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직원 수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지 마세요 by 챗gpt의 아버지
저도 지금보다 직업적으로 신체적으로 미성숙할 때에는 일할 회사를 선택하거나 심지어 거래처를 선택할 때에도 직원 수가 큰 영향력을 미쳤더랬습니다. 만약 1인 창업을 해야 한다면, 빠르게 회사를 키워서 함께 잘살 수 있는 일종의 '패밀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환상도 있었고요. 몇 번의 고난이 뒤따르고 나서야 아래 말의 의미가 깊게 와닿습니다. 챗gpt의 아버지가 "직원 수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지 말라"고 하니, 월요일부터 참으로 뼈때리네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채용에 대한 첫 번째 조언은 채용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와이콤비네이터에서 함께 일한 가장 성공적인 회사들은 직원 채용을 시작하기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채용은 비용이 많이 듭니다. 증원은 조직의 복잡성과 소통 비용을 가중시킵니다. 공동 창업가에게는 할 수 있지만 직원들과는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직원 채용은 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일단 팀에 사람이 많아지면 방향을 바꾸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집니다. 한 번 사람을 뽑으면 계속 뽑아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원 수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충동을 억 제하세요."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 '채용 및 관리' 편 중에서
힙pub
2023.05.22
조회수
184
좋아요
4
댓글
0
VC 주니어 추천 재무 관련 서적
안녕하세요 혹시 재무 관련 백그라운드가 없는 주니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재무 관련 서적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으실까요?
aimar21
억대 연봉
2023.05.21
조회수
1,063
좋아요
3
댓글
9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이 안 풀리는 이유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올트먼이 다음달 한국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AI 레볼루션을 일으킨 글로벌 핫가이 이전에 와이콤버네이터 수장 시절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에서 스타트업에 관한 그의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우리는 ‘어딘가에서 봤던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들보다는 명확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호합니다. 누구나 이름을 한 번씩 들어봤음직한 대기업들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모든 회사가 새로운 것을 찾는데, 스타트업이 가져온 아이디어가 이미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물론 기존 아이디어와 비슷한데 우리 아이디어가 열 배 정도 더 나은 결과를 낸다면 그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흔한 아이디어로 쉬운 작업을 하는 것보다,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어려운 작업을 하는 편이 의외로 더 쉬운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을 시작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돕고 함께하려고 하겠지만, 쉽고 시시한 일을 도우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 p.23 「New one _명확히 새로운 아이디어」중에서
힙pub
2023.05.21
조회수
417
좋아요
5
댓글
0
M&A 중개플랫폼
안녕하세요 혹시 20억 규모 미만의 소규모 경영권딜을 중개하는 플랫폼이 있을까요? 자문사들은 규모가 너무 작아 커버하지 않은 것 같고, 온라인에서 연결해주는 사이트 등 관련된 플랫폼 소개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작은 규모의 딜을 접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레미레도
2023.05.21
조회수
1,271
좋아요
11
댓글
4
투자유치시 창업자 지분이 반드시 과반이상이어야할까요?
제가 창업을 했고 대표이사는 전문성을 가진분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 업무적으로 서포트 하구요. 그런데 국내에서 초기에 투자를 유치시에 반드시 대표이사가 과반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어야 투자를 하는것 같아서요...맞나요? 그리고 미국에 법인을 세우고 거길 본사로 하려고 하는데요, 미국법인이 국내법인의 지분50%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국내법인에는 초기 투자자나 ac,vc등에서 투자를 안할까요? 아님, 미국법인에는 투자할까요? :) 지분구조를 어떻게 하는게 초기 투자를 받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꼭 대표이사가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투자를 할까요?
hole
2023.05.19
조회수
823
좋아요
2
댓글
13
여기말고 정보공유 및 커뮤니티 어디 하세요??
새 회사를 구상중인데 아이템에 따라 정부정책지원도 신청해볼 수고 있고 어떤 인증이나 설립목적에 따라 부지나 사무실임대, 창업지원금등을 주는것도 있더라구요 이게 기관별 부서별로 다 검색하기가 힘든데 이런 사업초기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많은 커뮤니티 있을까요? 리멤버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만 체계적으로 나와있기보단 일상정보 공유로 잘 보고 있습니다.
오월오일
2023.05.19
조회수
234
좋아요
0
댓글
1
창업가들에게 당부한다
1. 제품으로 승부해라. 2. 매출로 월급 줘라. 3. 인테리어에 쓸 돈으로 청소를 해라. 4. 사장놀이 즐기다가 집에서 놀게된다. 5. 투자를 받으려면 대표 학벌 살펴라. 6. 학벌 별로면 무조건 제품 팔아 생존해라. 7. 묻는 말에 만 대답해라. 8. 직원이 할 것이라는 기대 하는데 직원은 대표가 할 것이라고 기대 한다. 9. 대표가 알아야 직원이 아는척은 한다. 10.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라. 청산도 능력 있어야 하는 겁니다. 이번달 에 만 3곳의 기업들이 올해 안에 정리되는 수순으로 예견하며, “형님. 문 닫게요. 몇달동안 만들고 싶은 것 하려는데 힘 좀 보태주세요~” 합니다. 모두 모빌리티 기업들인데 공통점이 있습니다. “쉬운 것으로 편하게” “제품은 나중, 투자가 우선” “대형 납품건 하나면 충분하다” 쉽고 편하게 입으로 만 대기업 담당자와 미팅하며 갈 수 없는 길로 가는 줄 모르고 갈 수 있는 길은 힘들지만 내 길 임에도 외면하다가 주저앉게 된 것입니다. “형님 저희는 17시 칼퇴근 입니다” 자랑하던 창업 3년차 대표가 어제, “밤새 일해도 좋으니 설비 정리하기 전에 추억이라고 될 수 있게 우리 것 해봐요” 합니다. 3년간 밤새 일했다면 설비가 늘었겠죠. “너저분한 공장이 캠핑 감성”이라는 캠핑카 업체 대표는 갈 곳이 없어 캠핑장 천막으로 공장을 옮긴다네요. 공장 정리정돈 만 잘 했어도 재고파악과 제작기간 단축으로 실내에서 일 할 수 있었을 겁니다. “대표님” 소리에 으쓱해서 이미 채워 진 느낌으로 벤츠에 명품 두르고 사장놀이 하던 것들이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살려줘야 하는지, 번뇌를 통하여 성찰하게 해야 하는지 고민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이곳에서 나눕니다. 정신 차려라 이것들아! 돈 좀 들어왔다고 기분내려고 인테리어에 돈 쳐바르고 인테리어 업체 통해서 현금 받아서 잠깐 웃었겠지~ 인테리어 업체 만 돈 버는 시장이 창업 시장이다. 그래 물론 현금 유동성 위해서 필요하지. 그럼 유동성을 위해서 저축을 해야지, 왜 차를 사고 시계를 사니? 여기저기 돈 꾸러 다니면서 명품 정장이 왠말이냐? 니들 배때기를 봐라. 배고픈데 어째 배때기가 터질 것 같더라. 쳐먹는 술값 아껴서 월급에 보태라. 돈 없어서 돈 빌리러 오면서 외제차에 명품 정장 단추도 겨우 채워지는 배때기를 내밀면서 반짝이는 시계로 흔들어 대 봐야 나가리야. 돈 들어 왔을 때 제품 만들었어야지. MOU 실컷 도장 찍고 다녀봐야 정유사 만 돈 번다. VC 들도 깡통이니 만나면 함께 요란 할 뿐이다. 제품 만들라고 투자 했더니 건물 임대하고 인테리어 하고는 개발비가 부족하다고? 개발자가 없어서 채용 했다고? 니가 할 수 있다고 해서 줬더니 니가 못하는 거였구나! 어디가서 대표 소리는 듣고 싶어서 삐죽거리고 다니던데? 아야~ 그 시간에 도면이라도 그려라. 어차피 니가 맘에 들어야 OK 잖어~ 정부지원사업 은 인건비 털면 땡이다. 정부지원사업으로 시작하게 하는건,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대감에 휩싸여) 사업계획서 는 물론이고 제품에 대한 이해, 현실 파악이 되기 때문이다. 눈에 띄려고 풍선을 크게 불면 터지는거여 당부 합니다. “제품에 집중해라!” 창업을 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개발 한 상품으로 창업하는 것이다.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2023.05.18
조회수
2,007
좋아요
58
댓글
17
스타트업 초창기 팀원모집
스타트업 초창기에 팀원 구하는 꿀팁전수해주십쇼 선배님들 1. 어디서 영입하나요? 2. 보상체계는 어떻게 하셨나요?
mamulee
2023.05.12
조회수
1,043
좋아요
6
댓글
6
패션브랜드 론칭은 투자받기 어려울까요?
아는 대표님과 협업중에 있는데 디올 디자이너 섭외해서 시안 나왔고 복합쇼핑몰과 함께 런칭 예정중이십니다 이런 브랜드 론칭은 창투사 이런데 자료 돌리는거보다 개인투자자 찾는게 더 빠를려나요?
유기견
2023.05.12
조회수
854
좋아요
3
댓글
6
스타트업 직원 지분 어느정도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3년차 대표 입니다. 제가 100% 지분 가지고 혼자 창업을 했습니다. 이번에 미국으로 지사를 차려 미국에서 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한국 본사는 초창기에 조인했던 일잘하는 직원에게 관리를 맡겨놓고 왔습니다. 한국 본사에 직원은 9명정도 됩니다. 물론 한국직원들과 미국에서도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협업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관리를 맡겨놓은 그 직원이 팀관리를 도맡아 하고 한국팀의 매니저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 직원을 놓치면 안될것같아 월급,보너스 외에 지분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지분,스톡 옵션 관련하여 아는게 전혀 없어서 이런 상황일때 지분을 어느정도 주는게 좋을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매출은 12억정도에 약 30% 로 순이익이 나고있습니다. 회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구요. 선배 창업자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dkanrjsk
2023.05.09
조회수
1,678
좋아요
7
댓글
24
우리가 실리콘밸리의 문화와 철학을 따라가지 못하는 극명한 한 예시 !
“나는 이민자 여성인 데다, 영어도 못했다. 문법이 다 틀린 영어를 하는데도,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내 말에 일단 귀를 기울여줬다. 이 사람이 영어를 못하더라도, 머릿속엔 좋은 게 들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한국말 잘 못하는 이주민 여성이, ‘아이가 장애가 있는데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고 찾아오면 친절하게 맞아줄까. 한국에선 내게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집에 있어야지’ 한 사람도 있었다. 실리콘밸리에서 언어 치료사가 한 말이 잊히지 않는다. ‘당신 아이는 내가 치료할 테니, 당신은 그 멋진 것을 만드세요.’ 그런 환경이 없었다면 내 창업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https://www-chosun-com.cdn.ampproject.org/c/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4/29/IVX5Y7A6LFBZZIYOY2R2FOUWL4/?outputType=amp
이인하
2023.05.09
조회수
214
좋아요
3
댓글
0
인수금융 조언 급구
안녕하세요, 예창패로 정부지원 사업 선정됐고, 본 사업 아이템과 결합해 마케팅 및 고객 흡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체 하나를 인수 고려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 아이템은 웹서이트 기반 서비스 및 플랫폼 솔루션 A사업(저희)과 B사업 고객 프로필이 겹칠때 B사업을 인수해서 DB흡수하고 A서비스를 B제품과 끼워파는 전략을 통해서, B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으로 A 스타트업 사업을 유지하고, 마케팅을 비용 외주에 쓰기 보다 B고객들에게 투자 및 고객 관계 강화에 집중한다는 그런 컨셉인데요, 서비스 시현하는 단계동안 인수 물건 찾았고 협상 중인데, B사업 매출(대략 20억), 이익률(15%) 현금흐름 담보로, 저희 에쿼티 조금 태워서 인수금융 자금 조달 가능한 운용사, 펀드, 은행, PB, 캐피털, VC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요즘 하두 자금 모자르고, 자금 집행 오래걸린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서, 커뮤니티 숨은 고수님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해 부끄럽지만 글 올려봅니다.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읽어주셔서 걈사합니다!
신중한
2023.05.08
조회수
2,120
좋아요
3
댓글
8
CEO 코칭이 필요한 이유 (주의! 사업 망할 것 같은 분들만 보세요)
'오늘도 나는 홀로 울었다.' 신달자 시인 아버지 모든 일기장의 첫 줄입니다. 신달자 시인 아버지는 1940년대 경남 거창에서 정미소와 양조장을 운영한 사장이었습니다. 사장, CEO, 리더의 길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한 마디입니다. 3년 동안 사업을 운영했던 저에게도 공감 가는 한 줄입니다. 그 당시 외로움은 가족, 배우자, 친구, 동료 그 누구에도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그 외로움에 배경에는 공감대 부족, 정서적 지지의 부족에 있었습니다. 상담을 하고 싶어도 주변 사람들은 제 상황에 대한 공감이 부족했습니다. 타 창업자들에 이야기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멘토를 찾아가면 쓸모없고 상황에 맞지 않는 조언만 해줬습니다. 최근 시장 상황이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표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사업할 때, 그리고 실패를 겪었을 때의 상황을 보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지만, 해외 특히나 실리콘밸리에서는 CEO 코칭이 일반적입니다. 특히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는 코치가 대표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줍니다. 그렇다면 CEO에게 코칭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대표에게도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다. 기업의 대표는 자신의 고집과 원칙대로 사업을 이끌어야 합니다. 때로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의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밀고 가야 합니다. 때문에 대표는 외롭습니다. 코치의 역할은 이런 대표에게 인간적인 신뢰와 지지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뛰어난 성과와 팀워크는 개인기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래리 페이지, 제프 베조스를 코칭 한 빌 캠밸이 말한 코칭의 필요성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실제 가장 외로움을 느낀다. 그들은 주변 동료와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맺지만 동시에 독립적이고 단절된 느낌을 받는다. 뚜렷한 자아와 높은 자신감은 자신들을 성공으로 이끌었지만 동시에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있다. 주변에는 진정한 우정의 친구가 부족하다. 그들도 역시 인간이기에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다." <출처: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2. 코치는 대표자가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코치는 질문을 통해 대표자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코치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턴트도 아니며,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멘토도 아닙니다. 코치는 상대의 특성을 파악하고 피코치자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대표자는 사업할 때 모두 북극성을 쫓아 여정을 시작합니다. 다만, 험난한 파도와 사막을 만나면 좌표를 잃게 됩니다. 코치는 이때 대표자가 다시금 본 궤도로 회귀할 수 있도록, 또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코치는 대표자의 가능성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대표자가 스스로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코치는 대표자에게 거울을 들쳐주고, 대표자가 외면할 수 있는 부분을 정면으로 보게 해줍니다. 대표자가 원칙에 벗어나 고집을 부리는 부분이 있다면, 원칙을 상기시켜 줍니다. 무엇보다도 대표자가 외면하고 있는 '방 안의 코끼리'를 인지하도록 돕습니다. 모든 조직에는 애써 모른 척하는 문제, 하지만 조직을 망가트리는 '방 안의 코끼리'가 있습니다. 사내 정치가 대표적인 코끼리입니다. 대표자는 사내 정치의 고리를 인지하지만 차마 끊어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코치의 역할은 그때 코끼리를 가리키고 그것을 방 안에서 밀어내라고 말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같은 조직에서는 지위의 높고 낮음으로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때 코치는 자신의 소매를 걷어붙이고 직접 나서 쓴소리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자와 리더가 어려움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게 붙잡아주고 책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https://blog.naver.com/daliolama/223092022671 위 글은 CEO 코칭과 관련된 블로그 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달리오라마
억대 연봉
2023.05.07
조회수
351
좋아요
3
댓글
0
VC와 지분협의
기업가치는 50억정도로 평가받고 해외VC와 10억투자유치 협의중인데 지분요구를 너무 과도하게 하네요(35%수준) 역제안도 제한적이고..자금은 필요한데 지분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nearr
억대 연봉
2023.05.04
조회수
1,960
좋아요
4
댓글
11
우신벤처투자에 대해 아시는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지인이 면접을 본다고 하시던데요. 우신벤처투자가 아세아시멘트 계열사로 CVC같은데 사내 분위기나 처우같은거 아시는분 있을까요? 대부분 이런글쓰면 스테이를 많이 외쳐주시는데.. 알고계시는분 있으시면 장단점같은거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꿈을찾자
2023.05.04
조회수
995
좋아요
2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