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엑싵은 목표로하여
돈을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분명합니다.
엑싵을 외치는 기업 중
그들이 말하는 금전적인 성공을 한 곳들은
사이버도박 기업들 뿐입니다.
(금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됨)
그정도로 적당히 키워서 팔자?
ㅎㅎㅎ
다 털리고 더 털리기 싫어서 파는 겁니다.
잘되는 회사를 굳이 왜 팔겠습니까?
팔 만 하니 팔겠죠.
몸이든 정신이건 사람또는 뭔가가
다 때려치고 싶어져서 날리는 것이지
해피하게 넘기는 것은
이미 다 짜고 약속한 시기가 된 것이죠.
그렇게 매각된 회사들도
9부터 1개만 채우면 될 줄 알았는데,
3정도 부터 7개를 채워야 합니다.
막상 가져와서 속을 살피니
악성종양들이 곳곳에 퍼져서
인공장기로 대체하게 되죠.
100년 기업을 생각하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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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3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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