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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은 40년 근무하면 퇴직금은 어느정도 되나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쫌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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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시무식 어떻게 하세요?
우리시는 코로나 땜에 비대면으로 한다고 하는데 축소해서라도 대면으로 진행하는 곳이 있을까요?
바람소리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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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행정감사 자료요구
의회 행정감사자료요구가 너무지나치고 너무갑질이 심한대요 대의회에대해선 공무원은 무조건을인가요
(탈퇴한 회원)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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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학원 다니시는 분들 계실까요?
신입이라서 아직 국내대학원 지원대상은 아닌데요, 하루라도 빨리 머리 굳기 전에 대학원을 다니는게 나을지(자비) 아니면 회사에서 지원해줄때까지 버틸지 고견이나 경험담 부탁드려요..!
미미미미미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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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으로전입
기초지자체에서 광역으로 전입하면 업무깔끔하고 민원 적나요. 일단업무량 많은건 차치하고요. 직원들이 동경을 갖고잇어서요 저도그렇고..
(탈퇴한 회원)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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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출차출
코로나때문에 가뜩이나 많은 차출이 더 늘었네요 ㅠㅠ 본연 업무는 그대로인데
억울한됴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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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 꿈꾸시는 분 계신가요
경제적자유, 조기은퇴, 파이어족 요즘 직장인들의 워너비인것 같더라고요 유튭에서도 자주 나오고요 사람들은 공무원만한 직업 없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저는 너무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ㅠㅠ 그래서 조기은퇴를 꿈꾸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제가 미친걸까요.. 어렵게 된 시험 포기하지말고 정년까지 하는게 답일까요
민맘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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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직 희망 수요조사에서..
정기적인 인사 보직 희망 수요조사 시 다른부서로 간다고 제출할때 부서장에게 미리 말씀을 드리시나요? 제출 후에 말씀하시나요? 어떻게 말씀을 드리시나요?
솔루토이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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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으로 내집마련 가능하긴 할까요
공무원 월급 정말 얼마 안되는데ㅠㅠ 이거 한푼 두푼 월급의 30% 50% 모으고 저축하면 언젠가 제 집을 사는 날이 오긴 할까요? 월급 찍히는 작고 소중한 액수랑 요즘 부동산 시장 보면 진짜 답이 없는 거 같다는 현타가 몰려옵니다... 선배님들도 초년생때 이런 생각 드셨지만 언젠가 결국은 집 사는 여건이 되시던가요 궁금해요ㅠ
미미미미미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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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말에 출근인데.....정말 싫네요
주말 당직 근뮤......정말 가기 싫네요~. 24시간동안 뭘 하고 지낼지 고민입니다
해루해루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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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저금을 몇퍼센트 하시나요?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주택청약(달에 10만)만 하고 쓰다 남은 걸로 걍 저금하다가 이제는 먼저 넣고 써야할거같아서.. 여러분들은 고정지출(보험,폰요금,식비,집세,차비) 제외하고 얼마나, 몇퍼센트 하시나요? 저는 미혼, 가족과 함께 살기도하고 코로나라 지출이 크지 않네요. 얼마나 할지 고민이에요.
sisa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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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의견충돌
직속상사와의 의견충돌이 계속되어서 과내에 큰소리가 연속되는데요. 말같지 않은소리도 예예하면서 받아들이는게 공무원의 미덕일까요? 아니면 제 목소리를 계속 내야될까요. 공조직이 모난돌은 정맞는다는 인식이 강한 곳이라 어떻게 해야될지요...
(탈퇴한 회원)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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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시나요
일하다보면 매수매도 타이밍 놓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은근히 하시는 분들 있으시더라고요 눈치 보면서 요령껏 하는 방법 있나요 ㅋ
민맘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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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ㅠㅠㅠ
예결위 어서 끝나면 좋겟어요....ㅠㅠ
억울한됴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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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다 쓰셨나요
연말되면 부서평가때문에 연가 쓰라고 하잖아요 근데 일은 있고 딱히 갈 데는 없어서 연가쓰고 출근하시는 분들두 있던데 평소에 연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눈치보이진 않으신가요?
민맘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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