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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제 자리 뒤로 다니는 상사
각자 자리에 모두 파티션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각 팀장 과장 모두… 타인(하위직이든 상위직이든)의 뒷쪽으로 지나가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한분만 꼭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뒤를 지나갑니다. 분명 길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가도 정수기로 갈수 있고 출구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늘 제 뒤로 이동하면서 제 컴터 화면을 봅니다. 뭐 봐도 됩니다. 제가 야동을 보는것도 아니고 업무를 하고 있으니깐요.. 근데 싫습니다. 이런것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신체접촉도 많은 분이고… (이야기 할떄 그냥 이야기 하면되는데 팔둑을 잡네요..;; 그것도 여름이라 짧은 팔인데… 어이 오만상 없;;) 젊은 여직원들 원피스나 이쁘게 차려입고 오면 꼭 위아래로 훑는 시선… 정말 짜증 지대로입니다. 이런 전력이 있는 분이 늘 제 뒤로 다니니.. 너무 싫습니다. 뭐라 말 하면서 제 뒤로 못다니게 하면될까요?? 아욱.. 진짜..
퇴사를위해일하자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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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입니다. 금년도 재난상황에서 힘들었지만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명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김성제 배상 https://www.h
추석인사입니다. 금년도 재난상황에서 힘들었지만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명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김성제 배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266.html?_ga=2.261097421.156020883.1695768159-1238799576.1683810055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26010005423
안전제일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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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청이나 도청
광역시청이나 도청이 기초지자체 보다 훨씬 낫나요?? 업무강도는 더 쎄죠?? 민원은 별로 없다고 아는데 맞나요?? 승진도 훨씬 빠르나요?? 시청vs구청 or 동사무소 뭐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nj12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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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구의회 정책지원관
현재 중앙정부 산하 연구기관(인문사회분야 공공기관)에 정규직으로 근무중인 워킹맘입니다. 약 10여년간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해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던 차에 최근 지방 사무소로 발령이 나서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되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거리출퇴근을 지속하기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한계가 명확해서...ㅠㅠ 유관 분야 경력을 고려하여 구의회 정책지원관 포지션도 고민중인데...관련 정보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정책지원관은 임기제라서...최대 5년까지 밖에 근무할 수 없는데...정규직 연구원에서 임기제 지방공무원으로의 이직이 괜찮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정책지원관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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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에서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경증의 시각장애인입니다 기술직으로 일을 하다보면 지금의 저로서는 하기 힘든 일들이 많고 그러한 만큼 업무적으로 눈치도 많이 보이다보니 다른 공기업의 사무직으로 지원하거나 공공기관 공무직(사무보조)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다만 저는 비전공자라 사무직 지원에 공부가 필수인 상황인데 보통 사무직 전공필기는 어느 정도의 기간을 갖고 공부하시는지 여쭙습니다 ㅠ 현직자 분들이 계시다면 공기업 사무직과 공공기괸 공무직 중 어떤 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젬s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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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임기제공무원 이직(박사, 기술사)
안녕하세요. 35세 임기제공무원 7급 입니다. 2018년도에 시간선택제다급으로 입사하여 현재 5년 이후 재입사하여 6년차로 직급을 받고 녹지7급으로 시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경 분야에 일을하고있으며 앞으로의 고민은 공직에서 나가 업계에서 일하는것에 대한 고민입니다. 공직 입사 전, 연구나 설계시공에 대한 경력은 있고, 박사학위는 있으나 기술사를 취득하고 공직을 퇴사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두아이(5세, 1세)에 아빠로서 공직에서 근무하며 아이를 더 키우고 나가는것이 나은지.. 현재 공직에서 일하면서도 야근이나 주말출근도 잦은편이라 아빠로서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카토스의은총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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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지시사항과 허위보고 지시
법령에 맞지 않은 허가를 종용하는 과장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불법 허가 사항임을 더 윗분에게 보고하려고 해도 보고도 못하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니생각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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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점심밥이 편해요~
mz세대에 간신히 걸쳐 있는 3040 남성입니다. 윗 분들은 혼자서 식사하시는 걸 꺼려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이면 약속을 잡지 않고 윗분들 식사하실 때에 함께 자리를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윗분들이나 같은 부서 직원들이 모두 약속이 있거나 하면 오히려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유튜브를 보면서 비말 튀는 것 신경 쓰지 않고 웃으면서 식사를 하거나 좋아하는 반찬을 남기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문득 걱정이 됩니다... (배우자는 제발 그러지 말고, 자기한테라도 연락해서 같이 점심 먹자고 하는데 - 차로 15분 거리에 배우자 직장이 있습니다) 혼자 점심 식사 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십센치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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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은 평일 초과는 진짜 문제있다
공무직 평일에 청소 일도 1시간 내에 끝내고 나머지 다 쉬는데 초과까지 찍고 공무직 휴게소 방에서 누워 논다.. 이건 진짜 문제 있는게 공무직은 평일에 초과할 일이 전혀 없다. 얘네가 기안을 하나 pc작업을 하나.. 여튼 평일 초과할 일 전혀 없는 애들 휴게소 방에 누워 놀면서 시급 1만 6천원 × 하루 2시간씩 타가는거 세금 낭비 심각하다.
레츠기릿온두잇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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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갑질? 공공기관에 대한 주무부처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기타공공기괸에 재직중입니다. 보통 공공기관은 주무부처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자 웬만한 요구는 다 들어주는데요.. 요즘 주무부처의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정도면 공공기관 관리감독의 권한을 넘어선 갑질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서의 역할은 정책쪽 분야이고, 국제협력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연초부터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업무협약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엔 별 말이 없다가 주무부처에서 본인들도 협약에 들어오고 싶다고 했으나 국제기구쪽에서 실체가 없는 협약을 위한 협약을 원치 않으므로 정말 실무에 투입될 당사자들과만 협약을 맺고 싶다고 하여 주무부처에는 사정을 잘 설명했습니다. 그때부터인걸로 기억하는데 이런저런 갖은 이유로 저희 협약 문구 하나하나까지 다 검토하고 수정을 요구하고.. 그것까지는 괜찮았는데 협약체결 준비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 갑자기 협약 맺지 말라고 하더군요. 국제기구쪽에서는 황당해했으나 부처의 지시(?) 이므로 협약을 맺지 못한다는 뜻을 전했는데.. (그나마도 부처에서는 자기들 때문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해서 저희만 우스운 꼴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와 협약 체결을 위해 그간 논의해온 것도 있고, 협약을 맺지 않더라도 계속 협력은 하고 싶으니 예정대로 정해진 날짜에 (그쪽에서 방한하기로 함)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하여 회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회의 조차도 주무부처에서 회의계획안을 일일이 검토하고 문구 수정, 내용 수정까지 지시해가며 회의 며칠전인 오늘까지도 계속해서 계획안과 협력방안 논의 내용에 대한 수정을 가하고 컨펌을 주지 않는 바람에 국제기구 쪽에는 아직 회의 계획안도 넘겨주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부처의 손질(?)로 인해 만나봐야 시간낭비일 것만 같은 내용만 남아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부부처 담당 사무관이 계속 했던 얘기가.. 직접 한말은 아니지만 뉘앙스상 너무나 명백한 의미(?)는 괄호안에 넣었습니다. (일개 산하기관이) 주무부처의 검토가 끝나지 않은 사안을 국제기구와 논의하는게 말이 되냐? => 앞으로 국제기구와 우리가 무슨무슨 협력을 해볼 수 있겠다...는 계획을 세운것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주무부처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기본전제도 다 명시되어있습니다. 국제기구는 왜 주무부처인 우리를 통하지 않고 (일개 산하기관인) 너희와 직접 소통하느냐? 우리가 계속 검토중이라고 했는데 왜 두 기관이 굳이굳이 만나느냐? 아직 검토중이라고 하지 않았냐? => 검토만 4달째이고 저희와 국제기구 간 만나는 날짜는 이미 4달 전부터 확정되어 부처도 알고 있는 날짜입니다. 그런데도 만나기 일주일 전인데도 계속 우리가 아직 검토중인데 너희는 왜 계속 진행중이냐고 합니다. 협약체결도 아니고 그냥 회의를 하겠다는건데 말이죠. 차라리 회의조차 하지 말라는 얘기를 명확히 하면 좋을텐데 그런 말은 안하고 계속 갖은 이유를 들며 수정사항만 지시합니다. 심지어.. 중간중간 국제기구와 저희끼리 하는 온라인 회의에까지도 '참관'하겠다고 하더군요. 참관 안한날은 회의중에 나눈 얘기와 회의 자료까지도 다 요구하고요. 담당 사무관과 업무를 하다보면 일개 산하기관은 아무런 자율성도 없이 주무부처가 하라는 일만 하고 작은 일 하나조차도 주무부처의 허락을 받아 진행해야 한다는 일로 들리더라고요... 좀 맥락을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해당 부처의 다른 사무관은 시도때도 없이 자기 생각나는대로 일시키면서 (갑자기 오후에 무슨 조사자료 작성을 요청하며 다음날 아침까지 작성해달고..) 어렵다고 하면 "당신이 더 바쁜지 내가 더 바쁜지 내기할까??" 이렇게 말합니다. 누군가 보면 그렇게 억울하면 공무원 하지? 싶을테지만.. 저는 살면서 한번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가져본 적도 없고, 제 전공 살려 좀 더 공적 부문에서 일해보고자 공공기관에 온건데(그래도 나름 박사급 인력입니다..) 이런 식의 주무부처의 태도를 보면 어이가 없고 무기력해집니다. 당연한걸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나요? 공무원분들도 대답 부탁드려요.. 공공기관에 대한 주무부처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솔직히 너무 분해서 잠이 안와 밤중에 넋두리 남겨봅니다.
아하그렇군요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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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1년동안 잘못들어왔는데..
급여를 1년동안 매달 40만원씩 더들어왔는데. 환수나 다시 뱉어야 하는거는 맞다고생각하는데욥. 근대 업무 담당자 태도가 열받게하더라구요. 이거 담당자는 뭐 아무 잘못없는건가요? 참고로 담당자가 회계업무자고 급여 계약관련 담당자 입니다. 저만 피해보고 아무런 조치도없어서 너무 화가나네연 ㅠ
카사케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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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좀 들어줘염
사회직장생활 15년정도 하면서 대학원도 나오고 기능장을 2분야 획득했고 나름 활동들도 하고 실력도 인정 받고 있는데, 단점은 모아놓은 돈은 없고 지금 공공기관 다니는 곳 계속 있어봐야 연봉도 적지만 잦은 원거리 발령으로 아예 자리를 못잡을거같음. 직무자체가 갓 들어온 신입직원들에게 지시를 하달받는 구조라 일의 동기부여가 안생김. 그래서 요즘 이직을 심히 고민중인데, 하나는 가려고 하는 기업이 내가 준비한 일들이 업계의 주력업무라서 연봉조건 괜찮고 직무대우가 좋음. 노조가 힘이 강해서 나름 워라벨 보장받기도 함. 단지 공뭔이나 공공기관보다는 좀 빡시다는것. 또 하나는 공뭔으로 가는건데 연봉은 기업이 5000만원이면 공뭔은 3000만원 정도 ㅡㅡ 돈이 적은 대신 철밥통에 발령 날일이 없음. 전에 여기 자리에 있던 분 일하는 것 보면 관리만 하는 업무고 위탁업체에서 일을 다해주는 구조라 일이 매우 편하고 책임지는 일이 거의 없음. 단지 그동안 빡시게 살아오다 들어가면 30년정도를 스무스하게 살아야한다는건데 앞으로 미래는 직업들이 엄청 변화할거같은데 도전하는데 좋을지 나라의 안정적인 위치에서 살아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용
심심한직장인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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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어뗨?
이번에 자리 생겨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여기 연봉수준 미 워라벨이 어떤지좀 알려주면 감사
심심한직장인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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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지루하네
대기업 다녔을때 넘 빡셔서 스펙 열심히 쌓아서 공뭔 됬는데 깜빵군대생활이랑 다를께 없네. 어르신들 밖에 없고 젊은이들 전부 이타치 해버렸음 ㅠ 이대로 늙어버릴꺼 같음 ㅠ 여친 어케구함
심심한직장인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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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한국생산성학회 춘계학술대회에 "한반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후환경•재난안전 관련 남북협력방안"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2023년 (사)한국생산성학회 춘계학술대회에 "한반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후환경•재난안전 관련 남북협력방안"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후환경위기에 대한 SDGs재난협력을 통한 사회, 문화, 경제 등의 분야에도 교류협력의 필요성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안전제일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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