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0에 오늘 30년 친구가 술마시고 전화 했네요. 둘째가 태어 났는데 흑인이랍니다. 제 친구! 친구와이프 둘다 울 나라 사람인데... 술에 떡이 되어 우네요. 일단 유전자 이상으로 까말수도 있다. 너나 재수씨 조상에 흑인이 있을수도 있다. 유전자 검사 해봐야 안다. 라고 일단 말은 했지만 사실 그럴 가는성은 거의 없을 듯 하네요. 내일 고향 온다는데 뮈라고 위로 해야 할지 심히 난강하네요
이거 뭐라 해야 하지요?
24년 06월 17일 | 조회수 814
김
김가문정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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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서비님
24년 06월 20일
진짜라면.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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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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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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