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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다고 하는데, 진짜 잡고 싶은 인재가 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1. 대표한테까지 와서 퇴사하겠다는 직원은 잡아봐야 소용없다 2. 진짜 잡고 싶으면 연봉을 올려주든 복지를 주든 잡는다
조선사나이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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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일
이제까지는 모든 실무에 관여해서 일을 해왔습니다만 회사가 커지면서 제가 모든 실무에 관여하는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실무적인 것을 제가 일일이 알 수 없고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이제는 HR PR IR만 하라고 회사의 일은 큰 방향만 정하고, 나머지는 실무자에게 맡기라고. 맞나요?
인생은고달퍼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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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의 취미는 언제? 어떤 취미를 즐기시나요?
여러분들은 어떤 취미를 즐기시나요? 직무나 소개톡은 아니지만 영업적으로나 순수 취미는 어떤걸 즐기시죠? 전 스킨스쿠버를 25년 정도 했습니다. 거래처 영업이 필요할때 공도 치지만, 바다로도 많이 갑니다. 혼자 즐기기도 하구요. 이외 몇가지를 더 해봤지만.. 저에겐 다이빙이 가장 잘 맞습니다. 거래처나 영업적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친밀해 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취미를 하시죠?? 취미방을 만들어 서로 공유하고 거래처와도 거부감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내용 공유하고 싶습니다.
다비도프
2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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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재택근무 시행 요청.. 너무 어렵네요
5-6인 규모 외국계 국내지사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약 2개월 간 재택근무를 시행했고 지금은 모든 인원이 사무실로 정상 출근 중입니다. 이때 재택근무의 맛(?)을 알아버렸는지 면담 때마다 재택근무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이 친구의 경우 사무실에서 집까지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만 관리자 입장에선 마냥 재택근무를 시행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요. 근데 문제는 재택근무 관련 의견을 멀쩡히 다니던 다른 직원들 서명을 받아서 저에게 제출하려는 모양입니다. (아직은 제가 그 요청서를 입수하기 전이며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다른 직원들 사기도 떨어질 게 우려되는 대목이죠. 근로계약서 상 근무장소는 사무실로 고정되어 있어 이 한줄로 모든 걸 잠재울 순 있으나 이 직원 사기 측면에서 봤을 때 어떻게 하면 가장 최선의 답변을 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일은 곧잘 하는 친구라서 참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이에 대한 고견 나눠주실 수 있을지요? 감사합니다.
모델X
억대연봉
2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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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자율출퇴근제입니다.
전에 여기에 글 한번 올리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자율출퇴근제 인데요. 회사라는 곳이 일이 잘 되면 되는 곳이라, 이걸 통해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는 수준이 반대급부보다 크다면 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자율출퇴근제는, 단점은 눈에 보이는 반면 장점은 잘 보이지 않는데요. 단점 : 회의시간 잡기 어려움, 사무실 분위기 어수선해짐, 점심시간 등 운용 어려움 장점: 사기 진작? 그러나 잘나간다는 글로벌 기업이나 스타트업은 다 이렇게 한다니 또 무섭고 그러네요. 미리 시행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소렌토산타페
2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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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의 익명 소통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를 혼자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뒷담화만 창궐하느니 차라리 저한테 얘기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방식의 문제인데요. 실명으로 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하고, 익명으로 하라고 하면 오히려 전체의 사기를 떨어트리거나 본질과 상관없는 복지 얘기만 올라오곤 합니다. 여기 계신 대표님들은 직원들와의 언로를 어떻게 열어놓으시는지 지혜를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트호크
2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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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영업직원의 영입
회사를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직원은 대부분 생산직이고 영업은 제가 거의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여러 채널을 통해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채널의 구축은 사장인 제가 발로 뛰고 네트워크를활용을 잘 한 결과라 봅니다. 물론 운도 많이 따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력영업사업을 뽑아 제 일을 나누고, 또 새로운 영업망을 구축하려 하는데, 막상 어는정도 나이도 있고 경력이 있는 직원이 기존의 회사를 나와 저희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하니, 덜컥 걱정이 되네요. 그 직원의 경력을 보았을때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그에 합당한 처우 및, 만약 생각보다 영업확장에 기여도가 적다면, 서로가 부담스러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귀리부인
20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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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잠깐 숨 고르고 갈까요?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우리의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는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2020년 휴가 이야기'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7/31~8/6)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들은 어떤 휴가를 보냈는지 확인하고, 코로나 시대의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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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울 지역에서 참여하시는 CEO 오프라인 모임이 있나요?
이 커뮤니티도 잘 애용하고 있지만 실제 비즈니스에 도움될만한 CEO 네트웍을 깊게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나가고 있는 모임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쿠마
20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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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입주 경험해보신 분들, CEO 입장에서 어떠신지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이번에 이사하는데 직원들이 공유오피스로 가자고 하네요. 패스트캠퍼스 얘기하는 것 같던데.. 아무리봐도 직접 임대하는 것 보다는 비용 더 들어갈 것 같은데 들어가면 무슨 장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직원들은 화려한 시설에서 일하면 좋겠지만 대표 입장에서는요...
킨더가든
20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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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메일로 외부와 소통하는것이 '업무 감시'?
거래처와 관련한 업무성 이메일 워크를 할때, 회사 계정의 메일 주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인력들이 일 진행에 대해 공유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누군가가 먼저 메일을 확인하고 관련자에게 전달하기도 합니다. 순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직원이 '업무 감시'를 당하는 기분이다...라는 의견을 내어놓아서 의아했습니다. 거래처 중 다른 회사도 이렇게 운영하는 케이스를 보기도했고, 단 한번도 '감시'라는 의도를 가져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이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 지...^^;;
온앤오프
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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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를 들었을 때 기분 어떠신가요?
뒷간에서 일 보다가.. 제 욕하는 얘길 들었네요. 뭔가 일은 다 봤는데...나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앉아있다가 다 나간 것 같아서 그때서야 나갔는데 화장실 앞에서 그 대화를 계속 하고 있더라고요. 모른척 지나갔는데 머쓱해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지나가다 들은 것도 아니고, 너무 잘 들어서 내용도 기억에 남고 그 친구들을 대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할 지도 조금 애매하더라고요.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기억에 계속 남네요 ㅎㅎㅎ
사자아슬란
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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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서 계속 복장 자유화 하자고 하는데
괜찮겠죠? 반바지 모자 다 허용하자는데 (물론 영업직 등 고객 대면 응대 직무 빼고) 뭐 생각해보기에는 괜찮을 것 같은데 해본적이 없어서 무섭네요. 일하는 분위기 해치거나 하지 않겠죠?
먹어야산다
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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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보통 HR 담당자가 필요한 시기는 어느 정도의 규모일때일까요?
12명까지 꾸역꾸역 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까 하루의 3분의2 이상을 사람만 찾으러 다니고 있네요. HR담당자를 뽑을까 하다가, 그 돈이면 개발자를 한명 더 뽑지 하다가...고민만 하는데요. 먼저 창업을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스타텁스피릿
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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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비 넘기가 진짜 힘드네요.
회사 성장이라는게, 선형이 아니라 계단형인 것 같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그래도 업계에서 이름 정도는 들어본 회사로 키웠는데, 회사 규모나 매출이나 딱 어느 선에서 막히네요. 막 노력하다 보면 직원들이 우수수 나가고 직원 사기 챙기다 보면 매출이나 서비스 성장 규모가 뚝뚝 떨어지고 이것만 넘어가면 작지 않은 중소기업으로 견실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안되네요. 돌이켜보면 사업 시작할 때도 언제 자리잡나 언제 자리잡나 하다가 이젠 그래도 굶어죽을 걱정은 넘겼는데 앞으로는 탄탄대로겠지 했는데 또 아니네요. 매출 200억 300억 넘긴 회사 만드신 선배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주변 지인 선배님들께 여쭤봐도 다 비슷한 고비 겪으셨다고들 하는데, 어떻게들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패스패스
20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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