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르는 걸까요? 심지어 1차 2차 면접까지 다 합격시키고 ..... 마지막 면접에서 1500 낮춰서 맞춰준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10인 미만 중소기업 운영하며 예전에 몸담았던 대기업 얘기만 하시는 대표님.. 듣기 싫어 죽겠네요. 그러면서 맨날 이제 그곳에 있던 갑의 시절은 이제 버리겠다며... ㅋㅋㅋ 무시가 답인건 알지만요 ㅎㅎ

만약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AE 연차가 6년차라 전향이 쉽지가 않네요. 그냥 죽어서 다시 태어나야할까봐요...ㅎㅎ

신입이고 굉장히 작은 규모 중소 에이전시입니다. 현재 조건 더 좋은 다른 에이전시로 옮길 수 있는 상황인데요. 뭐라고 하며 그만 둔다고 할까요. 작은 회사라 저에 대한 기대도 많고 엄청 붙잡을 것 같아서요...

심지어 상품이 별로라도! 이 말에 동의하시는지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2년차 주니어 퍼포먼스 마케터 입니다 역량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터놓고 물어볼 곳이 마땅치않아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제안서 작성시 장표 참여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 제안서를 작성할 줄 알아야 할까요? 2. 주니어때 PT발표 같은 것도 무조건 해야하나요? 3. 팀장님 도움없이 미디어믹스 견적 짜서 나갈줄 알아야 하나요? 주니어 퍼포마의 역량이 어느정도까지 요구될까요? 기타 퍼포먼스 관련 직무 작업은 잘해내고 있는데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일단 무식하게 자격증 따놓긴 했는데 빅분기 정처기 sqld adsp 네개 실무에 도움이 되진 않네요...

해외 수출 업체로 기존 고객사 확장을 위하여 링크드인 B2B 영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콜드 이메일, DM, 뉴스레터 등은 회사 이메일을 통해 진행 중이라 직원 퇴사 후에도 인수인계 및 팔로업이 쉬운데 링크드인은 개념 자체가 소셜미디어라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기존 고객사 리스트 +잠재고객 리스트업은 잘 되어 있어서 괜히 잘못하다 직원이 바이어만 빼가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실제 그랬던 적이 있어서요 과거에) 퇴사 염려 없는 대표 혹은 영업/마케팅 이사 계정을 직원에게 알려주고 그 계정으로 영업을 할지? 아니면 회사용 공용 계정을 직원으로 하나 만들어서 할 수도 있을까요?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어 문의 드립니다

저는 GPT를 글쓰기에 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찾아낸 좋은 활용법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바로 해시태그를 명령어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그동안 작성했던 글들을 모아 GPT에게 제 글쓰기 스타일을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간단한 불렛노트를 올리면 글을 채워준다든지, 특정 매체에 적합한 형태로 수정을 시킨다든지 하는 사용법이 떠올랐거든요. 그러던 중 학습시킬 글을 올릴 때마다 매번 명령을 문장으로 입력하는 것이 꽤나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copystyle 이라는 해시태그 뒤에 입력한 글이 있으면, 그것을 분석해서 스타일을 학습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를테면 이런 방식이죠 "#Copystyle 이것은 내가 쓴 블로그 글이야. 나의 문체와 글 쓰는 스타일을 학습하도록 해." 이러한 방식으로 백여 편이 넘는 글들을 빠르게 학습시켜서 꽤나 괜찮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GPT에 올린 적 없는 글을 주고 제가 쓴 글인지 판단해보도록 시켜보았는데, 꽤나 높은 정확도로 판단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summerize, #translate, #for_linkedin #for_blog 등의 해시태그를 미리 정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변수 선언"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기법과 동일한 원리인데, GPT역시 컴퓨터 기반의 프로그램이다보니 굉장히 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GPT로 자주 이용하는 기능들을 해시태그로 정의해서 써보시면 어떨까요?

연봉이랑 직급이 어느정도 될까요..

성과란 뭘까요 스스로 가지고있는 성향에서 업무적인 적합도나 적극성 같은건 신입때나 말할수있는거같고 이제 모두 다 수치적으로 얘기해야할텐데 사실 다 규모가 작은 회사였고 고만고만한 결과물들을 어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조~~금 더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으로 가려하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적은 광고비로 효율을 최대화 했습니다 했는데 광고비 수준이 너무 적고 홈페이지 내 캠페인 진행 자사몰 활성화 매출향상 전부 수치적으로는 정말 너무 작아서… 브랜딩을 했고 오프라인 온라인 마케팅을 했고 업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건 다 해봤고 열심히 했는데 잘했다고 말할 수준의 성과가 없으니 ㅠㅠ 절망적이에요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고민했고 성과를 냈고 어떤식으로 하나의 브랜드 및 상품을 키워내는지 알아가고 성장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애초에 케파가 작은 회사에서 일하면 안되는건가봐요… 아무튼 어떤식으로 해야 이 커리어를 풀수있을지 내가 이것저것 다 해봤다 해낼수있다가 아니라 무기를 다 가지고 있고 무기들의 날이 뾰족하다라는걸 어떻게 보여줄수있을까요.. 면접보고왔고.. 현타가와서 밤새 고민하고있는 이직러입니다… 이제 제 커리어가 멈춘듯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경력직 이직 면접 압두고 있는데요. 이력서 상으로는 이직한지 3개월 정도라 재직중인 곳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공백기간이 꽤있기 때문에 지금은 뭐하고 계시냐는 질문이 들어올 거고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쉬고 있다라고 말하기에는 공백기간이 꽤 긴것 같아서(8개월), 혹은 재직중인 곳이 네카쿠배당토기도 해서 좋게 봐주실 수도 있지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계약직으로 재직중이라 조금 더 오래 안정적으로 다니고자 정규직 이직을 준비하고 있구요. *면접 예정인 곳도 네카쿠배당토입니다. 계속해서 이직 준비중이다 라고 말해야할지, 잠깐 재직중이나 위와 같은 사유때문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쪽에서 2년간 일하고 퇴사한 상태인 20대 중후반입니다. 퇴사한 이유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을 진행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예를 들어 컨텐츠 마케팅을 했다면 퍼포마 쪽도 해보고 싶어서요. 추가로 대행사 특성상 지속되는 야근에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었어요. 최근 대행사 퇴사 후 담당했던 클라이언트 측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요. 큰 기업이라 너무 감사하고 솔깃한데 업무가 제가 기존에 했던 분야랑 동일하여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일도 전에 같이 일한 대행사 분들과 협업해야한다는 점이 걸리네요ㅠ 초년생이라 다양한 의견을 들어 참고하고 싶은데요, 다양한 말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마케팅/PR 에이전시에 사원급 3000 초반대 연봉으로 시작한 분들 보통 몇년 일하시고 연봉 얼마로 이직하시나요?

1) 팀장 없음 2) 직속 상사가 이사 이사겸 팀장인데 업무 팔로우업 전혀 없음 타팀 팀장,차장,부장이랑 다이렉트 업무 진행 3) 업무 롤 없음 본인은 사원 온갖 업무가 다 본인에게 옴 영업/제휴/마케팅/광고/촬영 아주 온동네 분야임 4) 업무 백업 없음 백업 인력이 없어서 쉴 때도 계속 피드백 해야됨 5) 월급 3000초따리임 사업 자체는 존버하면 미래가 있을 것 같긴한데,, 미쳐 돌아감 내가 원하던 흥미있는 분야기도하고 근네 내부에 일을 하려는 사람은 없고 죄다 방어적 태세 안 된다는 말 듣는 것도 지겨움 일하려고 하는 사람을 거의 적으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