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미만 중소기업 운영하며 예전에 몸담았던 대기업 얘기만 하시는 대표님.. 듣기 싫어 죽겠네요. 그러면서 맨날 이제 그곳에 있던 갑의 시절은 이제 버리겠다며... ㅋㅋㅋ 무시가 답인건 알지만요 ㅎㅎ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