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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이직에 대한 고민 (업계 변경)
저는 의료기기업계에서 해외영업으로 약 9년차 입니다. 최근 연봉 협상 문제로 여기서는 연봉 커리어 면으로 큰 성장이 어려울 것 같아, 올해 동안 이직을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의료기기쪽으로만 해외영업을 하다보니, 다른 업종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장, 차량 등)으로 전환하였을 때 해외영업의 업무 본질이 많이 달라지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제품을 잘 알아야 영업이 잘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국 실무적인 본질은 수주 잘 받고, 납기 관련 생산과 잘 소통하고 VOC / CS 내용을 품질쪽과 잘 소통하여 고객 관계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제품과 업계, 시장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수행해야겠지만, 이러한 업계 변경을 함으로서 나의 해외영업 커리어가 어떻게 바뀔지도 궁금합니다. 의료기기 9년차까지 했다가 다른 업계에서 해외영업을 한다면, 어떤 평판? 혹은 앞으로의 커리어, 최종 목표를 본부장을 타겟한다고 하였을 때, 과연 유의미할 수 있을지. 그동안의 각기 다른 회사에서 다양한 임원 (사업본부장) 등을 보아왔는데, 반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업계 정통 근본으로 해외영업을 늘상 해오신 분, 혹은 의료기기 국내영업만 해보신 분, 사업/영업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광고 계통, 혹은 은행 계통 등) 이렇다보니, 의료기기에 한정시켜서 나의 해외영업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여전히 현명할지 혹은 다른 업계로도 노크하여 양적 성장을 목표하는 것이 좋을지 (의료기기쪽보다 다른 업계가 연봉 테이블이 높은 것으로 보여서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경험을 가지고 계신가요? 고견과 경험담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흠냐링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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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근무 중인 영업직입니다. 저는 이제 만 1년 다 채워가는 주니어구요, 팀장은 제가 알기로 3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을 하나 남겨볼게요 음.. 이전부터 그랬지만, 자신의 업무를 계속 저에게 떠넘기면서 도와주길 강요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았습니다. 분명 영업과는 상관없는 일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 실적이 조금 떨어진다 싶으면 일대일 면담으로 불러서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를 강요합니다. 그럼 팀장이 성과가 좋냐? 사실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성과로 이야기하자면, 저희 팀장보다 저가 고객사 발굴 숫자가 훨씬 많긴 하거든요. 그럼에도 계속 압박을 주는 상황이라 답답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궁금한 것은,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단가나 작업 방법을 몰라서 저에게 계속 물어보는 모습이 정상인 지 궁금합니다. 보통 팀장급들이 팀원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알아야하지 않나요?? 본인이 먼저 파악하는 것 없이 실무자 시키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한 마인드가 솔직히 너무 화가 납니다. 회사가 원래 이런 것인가요?
중소탈출해야지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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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통솔력에 대한 문제.
안녕하세요,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곧바로 팀장이란 자리를 앉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임 대리 시절만 해도 시"키는 일 + 찾아서 하는 일" 정도는 잘 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업계 소문도 괜찮고요. 고객사들도 저를 잘 찾아주시고요. 팀장이란 자리는 근데 참 익숙치 않습니다. 제가 자존감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고, 내성적이라 사람들 보면 수줍는 편이기도 하고, 재미도 딱히 없어서. 개인플레이는 잘하는 편이지만, 팀웤에 약한 편입니다. 사람들 표정과 말 하나에도 쉽게 상처 받는 편인지라. 희안하게 밖으로는 대인관계 잘 하는 편인데, 안으로는 또 어렵고.. ㅎㅎ 선배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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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제조업 b2b 해외영업하고 있습니다. 과부하된 업무로 인하여 신규고객 문의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입니다. 문의를 주는 고객들 중 규모가 작아 거래성사도 안될거같고 되더라도 실적에 별로 도움도 안되는 그런 곳들도 꽤 있습니다. 기존 거래선 대응이나 회신도 며칠씩 걸리고 있는 상황에 작은 곳들에서의 문의를 대응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결국 자꾸 뒤로 미루다가 문의 메일이나 연락와도 회신 안나간적도 있고 합니다. 가끔 그럴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네요. 이런상황에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 같은게 있을런지요..?
우데에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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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이 36세(한국 나이 38세) 마지막 이직 관련
직장생활하면서 이직을 총 두번 경험했습니다. 첫회사는 회사 파산 위기로 탈출 (2년) 두번째 회사에서는 대리까지 쭉 다니다가 더 나은 처우로 점프 (6-7년) 마지막 회사는 현재 재직중 (1년) 총 경력 약 10년 차. 마지막 회사가 제 이직 라이프에서 마지막이라고 다짐하고 들어왔는데 뭐 많은 산업군이 그렇지만 해당 산업군이 중국에 밀리고 나오던 성과급도 기약없어지고 해서 한번 더 도약을 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제 나이가 만나이로 36세 한국나이로는 38인데.. 나라에서 만나이로 제도를 개편했다곤해도 나이드신 분들 입장에선 뭔가 한국 나이가 더 익숙할거 같은데. 이직을 하기에 적합한 나이와 경력일지 궁금합니다. 이직을 그렇게 많이 했다곤 생각하진 않지만.. 한번 하니까 두번은 쉽고.. 또 이직을 생각하게 되네요.. 완벽한 직장은 없지만서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하늘땅천지
은 따봉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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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법인 해외영업 문의
안녕하세요? 11년차 직장인입니다. 혹시 모회사 미국 현지법인 영업 서류합격했는데… 겉보기에 처우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은데 연봉도 기대가 안되네요. 면접이 망설여지는데 현지 업무 환경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차량, 집 지원 없음 / 이주비 일부지원 등 처우가 그닥 안 좋아보입니다. 위치는 미국 테네시주입니다. 회신 부탁드립니다.
topG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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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개척을 위한 정보 수집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 봅니다. 일본 IT 기업에 영업으로 근무 중입니다만, 이번에 한국 시장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정보 교환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면 될까요? 또한, 한국 기업의 근무 환경과 업무 중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하여 알려 주실 분과 만나고 싶은데,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질문이 많아서 정말 죄송하지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012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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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영업 프리랜서 시 소속 될 회사와 확인해야 할 사항
IT (소프트웨어 SI 솔루션) 회사에서 영업으로 재직중에 있는데 퇴사 후 아는 회사에 소속을 두고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자 합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것은 처음이라 모르는 부분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게 되는 경우 제가 회사에서 일을 받아서 하는게 아닌 직접 만들어서 이익 발생 시 회사와 수익을 나누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회사와 몇대몇 비율로 나누게 되는지, 영업활동에 필요한 활동비 (영업비, 통신비, 교통비) 와 같은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 등과 같은 협의시 확인해야 할 조건들과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궁금 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yolomate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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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영업 다닐때 차량 지원금 및 소모품, 감가상각비 대략 얼마?
현재 영업을 하고 있으며 회사가 작아서 자차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 전회사는 법인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저는 지금 2021년식 쏘렌트 하이브리드 차량 가격만(풀옵션)오천만원입니다. 애기랑 차박하려고 진짜 큰마음 먹고 샀습니다. 당연히 기름값 톨비는 지원이 되는데 차량 소모품 관련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영업 관련 주행거리 기준 1km 100원 을 청구했는데.3개월 넘게 영업하다가 이 금액으로는 도저히 손해인 것 같아 다시 말씀드리니 .다시 1km 150원으로 변경 해주셨습니다. 이 상황에서 3개월을 더 넘게 타고 있는데 ..주행거리 계속 늘어나니 차값 떨어지지.. 보험료 할인 못받지..8-9천 타면 엔진오일 기타 등등 교체해야하지.. 차는 계속 망가져 가는데 확 팔아버려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중고차를 싸게 구입해야하는 건지 .. 다른 곳은 얼마를 지원해주는지 궁금합니다.(6개월 영업 기준 월평균 900km 주행) 한달 지원금의 대략적인 가격으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장님이랑 딜 할수 있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게맞는건가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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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영업 10년차
유치원에서 학부모들 만나는자리에서 개같이 진상피우던 손님이 첫째 유치원 친구 아빠네요 얼굴 시뻘개 지던데... 웃으면서 넘어가봅니다 ㅎㅎ
자동차왕
억대 연봉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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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개월 이후 채용 취소는 처음이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국 회사로 이직해서 3개월 딱 된 날 해고(수습 이수 계약 X)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업 세팅 다 끝내니까 스윽 내보내네요. 뭐 나중에 당하는 것보다 나을지는 몰라도 인생에 큰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중국 회사는 믿으면 안 된다.
노르웨이연어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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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모 외국계회사의 한국지사에서 country manager로서 국내 바이어들 대상으로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사에서 같이 일하는 팀원도 4명 있구요. 급여나 근무환경에 대해서는 꽤 만족하고 있었으나, 최근 한국지사가 없는 모 외국계 경쟁사에서 한국지사를 새로 오픈하고 국내 바이어 신규영업을 목적으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연락을 받았을 당시에는 제가 현재 회사에 만족하고 있어 이직의사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안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여 간단히 video call을 통해 오퍼줘서 너무 고맙지만 나는 아직 이직할 생각이 없다, 나 대신 더 적합한 후보자를 찾는데 최대한 도와주겠다라는 말과 함께 공통 관심사인 마켓 얘기도 하며 약 30분정도 대화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봉에 대해서도 물어봐서 그냥 솔직하게 오픈했습니다. 대화를 마칠 즈음 상대측에서 제가 꼭 필요한 적임자라고 하며, 현재 계약연봉에서 약 70%를 인상해줄 수 있으니 재고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직을 한다해도 잘해봐야 20%정도 인상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여 별 관심이 없었는데 70%인상 제안은 너무 파격적이었습니다. 이 경우 세전 2억초반이 됩니다. 추가 인센티브 조건도 현재 회사와 비슷한 수준이었구요. 간사하게도 그 말을 듣고 이직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제 마음이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만, 그 정도의 처우를 받게 되었을 때 보여줘야 할 성과에 대한 부담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제가 구축해 놓은 고객사들 중 과연 몇이나 저를 믿고 거래처를 옮길 수 있는지, 그 외 신규 고객사 영업을 얼만큼 더 해낼 수 있는지 등이요. 또한 지금까지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해 신뢰를 주고 매년 적절히 연봉 인상도 해줬던 현재 회사에 대한 미안함도 있습니다. 작년 성과가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승진을 시켜줬었구요. 물론 이직을 하게 된다면 현재 회사로부터 당연히 좋은소리는 듣지 못할 겁니다. 이부분은 제가 감수해야할 부분이구요. 제 깜냥이 이 파격적인 급여를 받을만한 수준인지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돈만 보고 섣불리 이직했다가 회사에서 기대하는 성과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두렵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 제안을 포기하자니 향후 제가 현재 회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순간이 오면 이 기회를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이 모든 것은 제가 결정하고 감내해야할 것들이지만, 어떠한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외국계0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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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영업을 시작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디자인)
안녕하세요. 현재 1인 디자인 회사로 처음엔 홈페이지 보고 연락오신 분들 위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연찮게 관공서 쪽과 연결되어 소개를 좀 받다보니 조금씩 일이 늘어나긴 했는데요, 이제는 좀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영업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하는 방법은 방문하여 회사 카탈로그를 돌려볼까 싶은데요, 이런 방식이 효과가 있을지,,, 관공서에 가보면 부서마다 너무 조용~~해서 들어가기 겁부터 나네요; 이런식으로 방문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까요? 나라장터를 이용해보라는 말씀들이 많던데 1인이고, 인쇄장비가 없어서 직접생산 등록이 되지않아 입찰자격이 안됩니다 ㅠ 인쇄 디자인쪽은 대부분 직접생산을 요구하더라구요. 만약 방문영업을 한다면 각 팀별 팀장님들께 바로 카탈로그를 드리는게 나을지, 아님 밑에 주무관님들께 인사하고 드리는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ㅠ
sis32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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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IT영업 8년차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첫 직장 ibm 유닉스, x86 서버 파트 짤짤이 세일즈부터 현재 네트워크 인프라 영업중인 90대생 미생입니다. 현재는 어찌저찌 운 좋게 네트워크 통신장비 벤더에 재직중입니다. 그간 윗분들 업무 서폿 하면서 나름 잘 달려왔다 생각하는데 지금은 자기주도의 사업을 만들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군 제대후 2014년 처음 영업 시작할때 참 열심히 하면서 업계에서 어리지만 열심히 하는 놈으로 알고계신 형님선배들이 있어 진짜 노력 했구나 자부하는데 요즘 이 영업 업무에 대해 조금씩 현타가 쌓입니다,,, 솔직히 it 4세대 대표로 과거 1세대 선배님들의 세일즈 문화에 대해 가끔 원망스러울때도 있고,,,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반적인 한국사회의 영업 문화인듯 하니 받아들이고는 있습니다. 사실 요즘 중점적인 최대 고민은 어떻게 재밌는 삶을 살지 입니다. 재밌게 활기차게 제가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이제 초심을 잃은 저는 업계에 살아남기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릴때부터 회사 파워를 기반 삼아 영업 해 왔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벤더에서의 영업이 근래 시장의 상황과 회사의 아이템 완전 상충하지 않은 상태로 적극적인 영업을 하려니 쉽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버텨볼까요? 미래의 불안함이 많습니다. 똥볼차는것두 싫고 오히려 알고 있는 똥볼을 골든볼로 바꾸고싶은 마음도 매우 큽니다,,, 그냥 술 좀 마시구 귀가길에 막연하게 끄적여 봅니다,,, 날씨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다들 건강 유념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잔나비세일즈맨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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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도매상을 해볼려고합니다
네일 도매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업체 및 수입업체 단가를 알고싶어 네일용품 영업하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신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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