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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경제관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둘 다 맞벌이고 세후 제가 430, 와이프가 250 법니다. 와이프가 아이템 욕심이 지대합니다. 재작년에 결혼했고 작년에 아이가 태어났는데 결혼준비 와이프 집안사정이 안 좋아서 제 돈으로 다해서 돈 모으는것도 결혼하고 4-5개월후터 겨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때도 와이프가 이거사야된다 저거사야된다 남들 사는건 다 사야됩니다. 제가 뭐라하면 품질좋은거 공구로 사려는데 알뜰하는거 아니냐고 적반하장이네요. 제가 집안일 아예 안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설거지 청소 빨래 음쓰버리기 나름할거 합니다. 와이프는 살림 저보고 해라는데 차라리 제가 하고 말겠습니다. 요리는 어쩔 수 없지만요 제 월급으로 지출을하고 와이프 월급으로 저축을하는데 그마저도 카드값이 많아서 와이프 월급으로 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선저축 개념이 없습니다. 가계부도 제가 쓰다가 하도 카드를 긁어대서 쓰는거도 포기했습니다. 먹는욕심은 뭐가 또 그리 많은지 식재료비도 많이 깨집니다. 와이프가 요리를 잘하는데 재료비에 장비비에 .... 그리고 반찬도 여러개가 있어야 되는성격인데다가 군것질도 좋아합니다. 몇 달전에 화가나서 돈 관리 따로하자고 했다가 하루종일 우는 바람에 취소하겠다고ㅈ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따로 관리했다가는 자기 소비 패턴이 망가진다는것을요. 저도 제월급중에 일부는 연금저축이랑 IRP에 저축하는데 애 태어나기 몇 달전부터는 그마저도 못했습니다. 지난달에도 마찬가지. 그래서 공과금 같은거 제가 주식으로 번 수익으로 메꾸고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천하태평 이거사고싶다 저거사고싶다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마트가다가 결국 터졌네요. 와이프가 살거다사고 계산하러가야되는데 또 과자고르는겁니다. 거기서 1차 폭발 계산다하고 음료수 마시고 싶다고 2차폭발 오는 길에 싸워서 와이프가 도로 한가운데 세우고 내려라네요 미련없이 내렸습니다. 그깟 음료수 몇 천원이 아까운게 아닙니다. 아끼려고 하는 와이프의 의지가 너무 없는게 열받습니다. 영어유치원보내고 싶다 하는데 보내기 위한 노력은?? 저축이라도 지금부터 해야되는데 그럴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허리띠를 졸라맬생각이....... 내일당장 제 신용카드 못쓰게 막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돈관리 앞으로 각자하자고 할 겁니다. 우리 끝이다 이혼이다고 나오면 그렇게 할 겁니다. 맨날 다툴때마다 이혼하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들어줘야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열받아서 술한잔하면서 글을 씁니다.
더라스트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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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안전벨트를 안해요.......
22개월 애기가 하나 있는 가정입니다. 차가 조수석에 안전벨트를 안해도... 소리가 안나는 게 문젤까요... 와이프가 안전벨트를 안하네요... 심각하게 몇 번 싸웠습니다. 이건 네 안전을 위해서 하는 얘기다 내가 아무리 운전을 조심히 한다고 해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안전벨트는 제발 해라 라고 하는데 정말 똥고집도 똥고집도 이런 똥고집이 없습니다. 이유는 너무 단순해요 답답하답니다 (혹시나해서)신체적으로 안전벨트를 했을 때 답답할 정도와는 거리가 멀구요. 겁이 없냐.. 겁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떤 차가 깜빡이 없이 들어오거나 하면 조수석 윗 손잡이를 잡고 부들부들 떱니다. 시속 100키만 되면 빨리달리지 마라 잔소리 합니다.(고속도로 기준) 싸우고 싸워서 고속도로에서는 하기로 했는데 것도 말뿐 막상 상황되면 또 안합니다. 얘기하면 진지하게 싸움으로 흘러가서 얘기를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이없게도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걸린적은 없긴 합니다. 내심 기대하긴 했었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 뭐 좀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도 안되거니와 안전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에 양보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왜때문이죠
억대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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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비애...
예전에 한 번 커리어 고민을 올린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비슷한 고민 앞에 서게 되어 솔직하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그동안 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일해왔고, 현재도 수억 원대 연봉을 받으며 가정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전문성과 커리어를 계속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여전히 큽니다. 다만 자산 규모가 큰 집안에 결혼하면서, 시댁에서는 굳이 그렇게까지 일할 필요가 있느냐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은 이후에는 엄마라면 일을 줄이거나 그만두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반복해서 듣고 있고요. 현실적으로는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 도움을 받고 있고,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의 비용 역시 친정에서 부담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역시 일을 통해 가정 경제에 계속 기여하고 있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회사 선택과 업무 강도도 조정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 일을 하려 하느냐는 질문을 듣게 될 때면 솔직히 많이 답답해지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 일은 단순히 소득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제 삶의 방향,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정도 소중하고 커리어도 놓치고 싶지 않아 균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지나왔거나,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만들어가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선택과 과정을 거쳤는지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workkkk
억대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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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여자랑 매일 갠톡하는 남편. 바람 아닌가요?
남편 폰에 카톡이 계속 오길래 슬쩍 봤습니다. 근데 이름이 <구내식당>인 거예요. 구내식당에서 이 시간에 카톡을 계속 보내는 거 너무 이상하잖아요. 미리보기에 뜨는 내용도 묘해서 대화창을 열어봤더니 내용이 가관이네요. 남편: "영양사님 굿모닝!" "오늘 점심 메뉴 뭐예요? 기대중 ㅎㅎ" 영양사: "오늘은 제육볶음이 메인이에요! 좋아하시죠? 많이 담아드릴게요 ㅎㅎ" 남편: "역시 맛잘알 ㅎㅎ 이따 식당에서 봐요 :)" 이런 식의 대화가 내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주말에도 '월요일 메뉴 벌써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ㅋㅋ'라며 선톡을 보냈더라고요. 프로필 사진 보니까 젊은 여성분이시던데 이 사람이 진짜... 남편한테 '어휴 영양사분 손맛이 그렇게 좋았어? 아주 난리네 난리야' 했더니 당황하면서 '아니 나 고기 없으면 밥 못 먹는 거 알잖아. 고기 많이 얻으려고 친해진 거야! 이게 다 사회생활인 거지' 하는데 아니 어떤 유부남이 구내식당 영양사 개인 번호를 따서 오늘 반찬이 뭐냐고 카톡을 하나요? 영양사도 그래요. 왜 굳이 개인 톡으로 대답해 주면서 고기 많이 주겠네 어쩌네 하는 건지... 혹시 메뉴 공지가 미리 안 되는 거야? 물어보니까 메뉴는 매일 아침에 공지가 된대요. 근데 고기 많이 달라고 연락하는 거래요. 아 그렇게 고기가 좋으면 내가 싸줄게! 했더니 조금만 알랑방구 떨면 공짜로 많이 받을 수 있는데 수고스럽게 왜 그러냐는데 답답하네요 그러면서 그냥 단골 식당 사장님이랑 친한 거랑 뭐가 다르냐는데 누가 단골 식당 사장님이랑 갠톡을 하냐고요 ㅋㅋㅋㅋ 뭐 실제로 달달한 얘기도 없고 해서 우선은 그냥 넘어갔는데 며칠을 생각해도 자꾸 신경이 쓰여요. 외간여자랑 매일 아침마다 카톡하는 남편... 소재는 물론 고기지만 사람 일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양사분이랑 이렇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면서 고기 더 얻으시는 분들 진짜 계신가요? 이게 진짜 사회생활 선에서 정리될 이야기인가요?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오늘만산다다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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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무 출산휴가 고객사에 언제 말하세요?
회사 영업직무 이신분들.. b2b요 잦은 미팅은 없어서 배나온걸 초기라 못 보셔서 모르시는 고객사 담당자분들이 대부분이신 것 같은데 혹시 휴직 전 어느정도ㅠ전에 출산휴가 예정이다 라고 말씀하시나요??
deserve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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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코인으로 결혼자금 날렸답니다(+후기)
커뮤를 처음해봐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면 보실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결혼 그대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몇일 밤을 새면서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 다 보고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 고민해봤을 때 이번 일은 값비싼 수업료였다고 생각하고 마이너스가 아닌 0에서 시작하는 것에 감사하며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가까이 지내온 사람으로서 어떤 사람인지 제가 가장 잘 알기때문에 이 결정에 후회할지라도 감수해내겠다고 마음 다잡았어요. 대신 조언해주신대로 경제권을 싹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이전 자금관리 했던 것부터 싹 훑어보니 미흡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에게 경제권을 줬을 때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지 PPT로 계획짜서 설명해주고 같이 잘 살아보자, 내가 믿을테니 보여줘라 하고 마무리 쳤습니다ㅎ 답답하고 주변사람들한테는 말하기 싫어서 커뮤에 털어놔봤는데 주작인지 의심될지언정 마음 담아서 조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조언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고 부정적인 조언은 이 말대로 되었을 때 내가 감수할 수 있는 일인가를 계속해서 되새기면서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믿는 만큼 내 남자 안밖에서 눈치보거나 기죽지 않도록 더 힘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아주고 안아주고 뜨신 밥 잘 챙겨보겠습니다 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탄하고 풍요로운 한해 되십시오! (꾸벅 절) -------------------------------------------- 예비신랑이 코인으로 결혼자금을 날렸다고 합니다 저는 30 초반 여자이고 예랑이는 29살 연하 입니다. 24년도 쯤, 예랑이가 아직 모아둔 것은 많이 없고, 저랑 꼭 결혼 할꺼라고 항상 이야기 해왔어요 제가 시댁도 도움 줄 여력이 안되시고 예랑도 아직 어린 나이라서 모아둔 돈 (이때 1,000만원 보유) 얼마 없겠지만 나랑 결혼할꺼면 월급의 60~70% 씩 1년 모아오면 너랑 결혼하겠다고 했습니다. 1년 후 시점인 작년 6월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했고 올 봄이면 곧 결혼식이라서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우선 각자 모은 금액과 앞으로 모을 수 있는 금액을 정리하고, 제 부모님께 모자른 돈 보태달라 말씀드려서 구축 아파트를 사던, 빌라 전세를 얻던 해보려고 했는데 자꾸 임대주택을 가고싶어 하더라구요? 서로 이야기 하다가 결국 실토하더라구요... 모아둔 돈이 단돈 150만원이라고요... 코인으로 이때까지 모은 돈 꼴랑 2,000만원을 다 날렸대요....회사 동료들이 알려준 정보로 넣고 뺴고 하다가 폐지가 됬다나... 어떻게 해야하죠? 결혼을 그만 둬야 할까요? 아니면 값비싼 인생교육을 했다고 치고 제가 돈관리 맡아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될까요...? 저는 이 사람 성실하고 인품이 좋아서 돈은 벌면 되고, 작은 것에 소중함을 알면서 잘 살아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거짓말했다는 사실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헤리헤롱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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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가 살 빼고 결혼하래요 ㅠㅠ
사실 제가 막 여리여리하고 마른 체형은 아닙니다. 살집이 좀 있는 통통이에요. 그래도 비만도 아니고 어디 가서 둔해 보인다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 나름 제 모습에 만족하며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예비 시댁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 어머님께서 우리 아들은 말랐는데 저는 참 건강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내심 제 몸매가 마음에 안 드시는구나 하고 어느 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전에 퇴근하는데 남친이 연락와서는 엄마가 다이어트 한약 지어주셨다고 가져다 주러 오겠다는 거예요. 결혼식 전에 예뻐보이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전해주라 하셨대요. 건강 생각해서 보약 지어주신 거면 감사하겠지만 살면서 남친을 포함한 그 어느 누구도 제 몸매에 이러쿵 저러쿵 한 적 없는데 아직 가족도 아닌 분이 제 몸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자존감이 훅 떨어지네요. 제가 솔직하게 남친한테 말했더니 왜 기분이 나쁜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눈치고 어른이 신경 써서 해주신 건데 성의를 무시하면 어떡하냐. 그냥 먹는 시늉이라도 하라고만 합니다.. 실제로 살 빠지면 좋은 거 아니냐고만 하고... 그냥 속상해서 하소연 해봤습니다 ㅜㅜ
럭키비키잖아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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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연애를 많이 못 해본 게 아쉽다고 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문득 이런 소릴 하네요... 이 말을 들은 이후로 아직까지 마음이 심란합니다. 남자친구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라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5년간 저를 만났습니다. 성실하고 저에게 헌신적인 사람이에요. 그런데 엊그제 같이 술을 마시면서 결혼을 앞두고 설레면서 떨린다, 우리가 결혼해서 안 싸우고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는 저와의 결혼이 행복하고 좋은 건 분명한데, 한편으로는 다른 이성을 더 만나보지 못하고 유부남이 되는 게 솔직히 아쉽고 미련이 남는다고 했습니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모태솔로는 아니었고 제가 두 번째 여자친구로 알고 있습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던진 말이었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가볍게 넘겨지지가 않습니다. 단순히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인 건지...? 아니면 결국 나라는 사람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뜻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연애 경험이 적지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그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파혼하기엔 너무 멀리 왔는데 찜찜해서 미치겠네요. 결혼을 앞두고 흔히 겪는 메리지 블루나 철없는 투정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도 되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이 관계를 다시 재고해야 하는 걸까요... 제가 결혼 때문에 신경이 과민해져서 농담을 크게 받아들이는 건지 헷갈려서 익명의 힘을 빌어 조언을 구합니다.
한방에가자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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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민간임대주택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곧 결혼 앞두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혼집을 알아보는 와중에 기업형 민간임대 주택이라고 있더라구요?? 설명 듣기로는 10년간 전세금 상승없이 거주 10년 뒤 분양 혹은 전매 선택 분양가는 현재분양가로 고정 당장 자금이 많지는 않아서 괜찮아 보이는 선택같은데 혹시 현재 실거주 중이시거나 관련쪽 잘아시는 형님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재도롱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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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장모님)에 대한 불만 상담해주세요 ㅠㅠ
저는 30대 후반의 공기관 직장인 입니다. 결혼생활은 5년정도 되었고, 아직 두돌이 안된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와이프는 자매인데요. 처제는 결혼 안함. 둘다 장모와 함께 셋이서 평소에도 그렇고, 연락을 카톡포함 매일매일 하구요. 이런 부분은 초반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딸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와이프가 말하는데 장모님께서 처제가 이직준비중인데 퇴사하면 엄마 딸둘, 손자까지 네명이서 일본을 다녀오고 싶다고 했다는거에요. 여기서 제가 화가 났습니다. 아니,,,그러려니 그냥 넘길수도 있지만 평소에 저희집에 애기보러 일주일에 3-4번은 기본으로 오시고, 그렇게 왕래가 잦은데. 저는 빼놓고 그렇게 구성해서 다녀오겠다니…장인어른은 재직중이라 이틀이상 뺄수가 없다고 못간다고하고…근데 처가집 분위기는 장인어른은 안가고 셋이서만 평소에도 여행다녀오고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장인어른이 같이 잘 안가서. 근데 그렇다고….그런 집안 분위기가 저한테까지….?? 제 생각에는 어쨌든 가족이면 같이가던가…정 제가 시간이 안되면 그렇게 다녀오라고 하겠지만….이건 뭐 처음부터 제가 배제된거니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와이프한테 왜 나만 맨날 빼냐 그러니까 돌아오는 답이….“오빠가 불편한가보지~~”라고 하는데. 더이상 말했다가는 싸울까봐 그뒤로는 그이야기는 안꺼냈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하거나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이런게 쌓이다보니 정말 처가랑 잘지내고 싶지않은 마음이 막 올라옵니다 ㅠㅠ
투명케익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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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헤어지면 후회할까요.?
저와 남자친구는 10살차이입니다. 연애한지는 한 3년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5년정도했는데, 모아놓은돈이 6천만원정도됩니다. 20살때부터 자취를 했는데 알뜰하게 모았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가 모아놓은돈이 없다고하더라구요. 월 소득은 좋은데 빚이있어요. 1억정도 있습니다.. 빚은 코인이고, 돈을 모으지 않은건 젊을때의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대요. 여태 뭐하고살았나 화가납니다. 사람이 너무좋은데 이 경제관념..... 답답하다못해 한숨이 나옵니다ㅠ 엄마는 좋아하고 (돈 쓸 줄 아는사람 만나야한다) 아빠는 반대하십니다. 이런걸로 고민하면 속물인가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라고는하는데, 제가 어떤 결정을 해도 후회할것같아 고민이됩니다.
말차가죠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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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소리때문에 싸우시는 부부계신가요?
제가 잠귀가 어둡거든요. 와이프한테 아침 알람안끈다고 한소리 듣고 맨날싸우다가 지쳐서 유튜브보고 무음촉각밴드 샀는데 좋네요 알람때매 싸우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돌돌스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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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못 가서 25만원짜리 선물 보냈는데 축의금 안 줬다고 뒤에서 욕먹고 있어요.
정말 친한 친구가 갑작스럽게 결혼 날짜를 잡게 됐는데, 하필 제 오래전부터 계획된 여행 일정이랑 딱 겹쳤습니다. 친구도 급하게 잡은 거라 어쩔 수 없지 하며 이해해줬고, 저도 못 가게 된 게 너무 마음이 쓰여서 친구 카톡 위시리스트에 있던 20만원대 제품을 선물로 보냈어요. 계좌이체로 돈만 보내는 게 좀 정 없게 느껴져서... 친구도 너무 고맙다며 딱 필요했던 거라고 잘 쓰고 결혼식도 잘 하겠다며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주고받았거든요. 전 축의금을 대신한 거라고 생각했고, 친구도 그렇게 받아들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여행 다녀와서 다른 동기한테 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그 친구가 제가 아는 몇몇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에다가 제가 결혼식도 안 오고 축의금도 안 보냈더라며 엄청 서운해했다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나 못 가는 대신 친구가 갖고 싶어 했던 25만원짜리 선물 보냈다고 하니까 그 소리를 전해준 친구가 더 당황하면서 그런 말은 안 하더라고 걔는 선물은 선물이고 축의금은 따로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으니까 한번 연락해서 오해를 풀어보라고 하네요. 제가 준 선물 얘기는 꺼내지도 않고, 여행간다고 결혼식도 안 와놓고 축의도 안 했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했다는 말을 들으니까 좀 제가 더 서운해요. 그러다가도 진짜 사과의 선물과 축하의 축의금을 따로 생각할 수도 있나 싶기도 하고. 사실 25만원이면 적은 금액도 아닌데... 무조건 현금으로 계좌이체를 안 쏴주면 축의를 안 한 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결혼 준비하느라 너무 바빠서 선물 준 걸 까먹은 걸까요? 그렇다기엔 선물 주자마자 바로 수락 눌러서 배송도 전에 완료됐는데... 오해가 있다면 풀고 싶긴 한데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열두시의자장가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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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싸웠습니다
제가 잘못했죠 짧은 생각에 사전 협의없이 약속을 잡고 통보를 했는데 와이프는 그랬던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너는 왜 안하냐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이런데 계속 살 수 있을까요? '결국 옛날꺼 다뒤져서 너는 그랬네 안그랬네, 진짜 너무 찌질한 소인의 모먼트다 .. 넌 그래서 안되는거야 .. 너가 못크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 이런 너의 작은 그릇에 있지 않는지' 물론 다른 이유도 섞여있어서 결국에는 제가 다 잘못했고 반성한다고 빌었습니다 근데 이미 들은 말이 지워지지 않아서 너무 힘드네요 그냥 넋두리 삼아 올려봅니다
자칵칵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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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글쓴 남편의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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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내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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