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월급을 남편 다주는 상황인데..

03월 24일 | 조회수 322
프콘몬

안녕하세요. 실수령 550인 제 월급을 남편 개인계좌로 매달 주는 상황인데요. 남편이 결혼준비를 더 했어서(가전가구, 전세금일부) 고마운 마음에 월급,경제권을 남편 준다고했고, 남편이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 돈관리도 잘한다고해서 믿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저는 용돈 30으로 따로 받아서 여기서 아껴서 생활하고, 남편은 개인 용돈이 따로 없이 그냥 쓰고있어요. 자기한테 다 있으니 용돈분리가 안된다고..알아서 아껴쓴다고 합니다. 가장 심각한건 저도 가계상황을 알고싶은데 가계부도 쓴다하더니 말뿐이고, 저는 가계지출을 전혀 모릅니다.. 이게 합쳤다고 봐야될지 인터넷요금, 병원비 같은건 또 제 용돈에서 나가고.. 뭐 장본다든지 하나 사려고하면 제가 부탁해서 남편이 사주고 제가 고맙다고 하게 되더라고요.. 고마워해야될 상황이아닌데. 이러다보니 제가 을이 되어가는거같아요. 개인계좌말고 토스나 카뱅 공동통장 , 공용카드 만들어서 서로 월급 넣자고 했는데 남편이 왜 처음에 월급 준다는거 안주냐고, 자기 못믿냐고 서운해합니다. 서로 월급 한곳에 넣고 여기서 지출하고 개인용돈 분리하고 이러고싶은데 이게 그렇게 서운해할일일까요? 내일 월급날인데 오늘 저녁에 다시한번 말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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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따봉
    라우라이
    방금
    미쳤네요… 분리가 안되는게 어딨어요. 분리해야지
    미쳤네요… 분리가 안되는게 어딨어요. 분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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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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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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