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 되니 다시 4춘기가 오나봅니다. 회사에서 꼬박 11년동안 원가, 재무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나 회사에서 일 해 보고 싶기도 하고 제의도 종종 오는데요. 이제서야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데다가 여기서 일궈놓은 노력들이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1. 여러분들은 업무를 변경 하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동일 회사 업무 변경도 포함) 2. 변경해 보셨다면 연령대나 커리어가 어느 정도 일 때 하셨는지요? 3. 변경 이후 만족도도 궁금합니다.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많은 돈을 쓸 순 없고 명절마다 스팸 같은 뻔한 걸 들려 보내자니 약간 좀 그렇네요 혹시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나눠주실 예정이신가요? 예산은 3만원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ㅠㅠ 좋은 방안 있으시다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점도 해소할 수 있도록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 리멤버가 전문가의 답변을 받아왔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표현도 잊지 말아주세요. [참고] 질문5 - 답변에 포함된 링크입니다. https://www.kaggle.com/c/severstal-steel-defect-detection

현장 심사에서 직원 심층 인터뷰를 한다고 하는데 혹시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회사에서 내부전자문서결재 시스템을 도입해보려합니다. 저희 회사가 스타트업 3년차라 인원이 적다보니 이전까지는 내부문서결재를 따로 하지않았는데 회사의 규모를 조금씩 키워나가려하다보니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무료프로그램 중 카카오워크를 잠시 사용하려하는데 괜찮은 내부문서결재 프로그램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소기업이라 인턴들이 입사하면 분야별 직무 교육을 각각의 직원들이 분담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퇴사를 하거나 하면 기존직원들이 힘이 쭉 빠지는 듯 합니다. 직무 교육이다보니 개별 직원들이 기존 업무에 대한 교육을 하고는 있는데 업무와 인턴들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버거울 듯 합니다. 인턴기간 종료후에 보직이 정해지고 개발업체다보니 기술 전반적인 교육은 필요합니다만 조직이 규모가 있다면 전담직원을 배정하거나 해서 진행을 하겠지만 현재는 그렇습니다. 인턴기간 동안 교육을 받고 퇴사하게 되면 참 허탈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신입들은 채용을 하려는데 어떤식으로 OJT를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기존 직원들의 부담을 조금은 경감도 해 주어야 할 상황이기도 합니다. 신규 업무들도 많이 있어서요. 사람 채용도 지속적인 재직도 참 어렵네요. 경력직도 채용이 쉽지도 않고요..

10인 미만의 IT 전문 솔루션 개발업체로 기존의 직원들은 재직기간이 많게는 10년 혹은 5년이상 입니다. 최근 입사한 직원도 3년차가 되어 갑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신입 혹은 경력직을 채용하려고 공고를 내서 신입들이 인턴으로 입사를 하면 3개월을 못 버티네요. 올 해 들어서 두명이 그렇게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인원은 두어명 정도 더 채용하려는데 참 난감하네요. 경력직 채용도 참 많이 고려되고 신입들은 인턴 기간동안 교육의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도 있고 좀 더 규모가 큰 회사로 가겠다는 경우도 있고 등등 개인적인 이유나 회사차원에서 의사결정을 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채용을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기존 직원들이 신입직원들 교육하면서 인간적으로 참 잘 챙겨주고 애정있게 대해주려고 참 많이 노력했는데요. 현실적인 조건도 왠만큼은 맞춰주려고는 합니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채용의 난곡점을 극복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채용하고 어떻게 육성해야할지에 대해 생각만 가득하네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이라 전사(리더, 주니어)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위치가 신사역이고, 온라인+오프라인이 가능한 교육으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장애보험과 상해보험 커버리지로 무엇이 적절한 수준일까요?

의료보험 커버리지로 무엇이 필수적으로 포함된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다양한 의료보험 기업형 고려할 때 커버리지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치과치료비용 특화된 것도 있을까요? 치과치료비용까지 고려할 때 가족 중 어디까지 포함할까요? 근로자만 포함하는 게 좋을까요? 18세 이하 자녀까지 포함하는 게 좋다면 그런 상품이 있을까요?

복리후생 일환으로 생명보험을 제공하려 합니다. 무엇을 고려해야 하고 어느 정도의 보험 커버리지(보험 담보범위)가 적절할까요? 보통 평균 어떤 보험 커버리지를 갖춘 상품을 고려하시나요?

외국회사 한국법인 설립 준비 중입니다. 퇴직연금 설계를 DC로만 종업원이 선택하게 하게 하되 대신 연봉의 1/12의 두배를 적립해 주려고 합니다. 이 경우 물론 회사가 최종 퇴직금을 책임지지 않으며 종업원이 최종 퇴직금액을 책임져야 하고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률은 개인 종업원이 져야 합니다. 1) 회사에서 필수로 DB 플랜을 제시해야 할까요? 2) DC로만 퇴직연금 플랜을 제시할 경우 법적으로나 노동법상 문제가 없을까요?

저희는 30인 규모의 작은 기업입니다. 다만 임직원분들이 대부분 대기업 출신이시라 채용 기준이 꽤 까다로운 편인데요, 그러다보니 주니어,대리급도 3차까지 면접을 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면접비도 전혀 지급하지 않는데 후보자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ㅜㅜ 절차를 줄이는 건 어렵고 대신 3차까지 볼경우에 한해서 면접비를 지급할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면접비는 주로 얼마씩 지급하고 계시나요?

재택중에 전체 회의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매출 700억의 회사 지분 50%인수하는 경우 법무 회계실사 자문비는 대략 얼마 소요될까요? 실사기간 약 2개월 예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