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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vs복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급합니다. 1. 업계최상위 연봉! 단 복지 거의 제로. 2. 연봉은 중간수준, 복지가 아주좋음, 조직문화는 중간 3. 연봉은 적고, 복지는 평범, 조직문화와 워라벨이 아주좋음 4. 딱히 처우가 좋지는 않으나 배울게 많음 위 네개중에 무엇이 가장 끌리나요?
팀장님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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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여비 중 일비 처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회사 출장여비 규정은 식비,교통비,숙박비는 실비로 처리하고 그 외 커피한잔이라도 사 마실 수 있도록 별도 일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아무 증빙도 없이 현금만 지급해주고 있는데..이것을 근로소득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괜찮을지 고민이네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면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블랙HR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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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간편계좌 조회서비스
안녕하세요 업무를 보다 좋은 서비스가 있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영업팀 혹은 현장직 분들이 거래처 입금 관련해서 계속적으로 문의가 들어올때 응대하기 힘들잖아요(퇴근후) 은행사이트 로그인 자체가 공인인증서 등이 필요하기에 그렇다고 모든 영업직에거 공인인증서를 발급해줘도 안되고 은행마다 "간편조회서비스"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신한은행의 경우 PC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매번 문의가 올때마다 확인해주는 불편함을 줄어줄수 있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위 서비스를 이용하기전에 설정을 해야 하는데 그부분은 상담원이 잘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한번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세요^^
네15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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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왜 오른걸까요..?
이번에 월급이 저번달 대비해서 건보료가 조금 올랐습니다. 이게 2월부터 월급이 올랐는데. 그럼 2.3.4월에 해당하는 건보료 오른게 전부다 4월달에 넣는건가요?
파워파워파워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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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일괄이 좋나요 분할이 좋나요?
회사에서 성과급을 내년부터 준다고 하는데. 일괄로 받아서 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분할로 받는게 좋을까요. 일괄로 받으면 다 .다른데 쓸거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슝슝슝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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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비 정산업무는 경력이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 2년차로 근무중인 경영지원팀 직원입니다. 말이 경영지원팀이지 혼자서 잡무(구매, 연구비 증빙자료준비, 세무회계사무소를 대행한 급여, 부가세 자료, 연말정산자료, 법인세 자료 전달, 각종 지원사업 처리)를 다 보고 있습니다 ㅠㅠ 혼자서 잡무를 떠안고 있는 와중에 내 경력으로 칠 수 있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 20대지만 이직을 하게될 때 경력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신입으로 다시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경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샤랄랄라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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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처우협의 단계 운영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 분이 최종 합격되었고 아래와 같이 처우협의 진행하려는데 어색하거나 수정되면 좋을 부분이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지원자 분에게 합격 연락 및 직전연봉/희망연봉 확인 2. 대표에게 공유하여 내부 테이블 등을 기준으로 최종 연봉 범위 결정 3. 처우 협의 진행 이 과정에서 지원자 분에게 두 번의 연락을 하게 되는데 지원자 분 입장에서는 번거롭다거나 채용프로세스 진행에서 기업에 부정적 이미지를 받진 않을까 해서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프라하이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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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시간근로제 관련 문의드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다들 52시간제, 유연근무제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영업이나 외근이 많은 인원들에 대하여 '간주근로시간제'를 도입하신 회사의 사례나 관련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1. 개요 1) 적용팀 : 영업팀 2) 구성 : 총 5명 중 1명은 내근 + 4명은 빈번한 외근 3) 포괄임금 : 기본급 + 시간외근로수당 (주12시간) 4) 노조는 없음 2. 문의 1) 내근직 1명을 포함하여 그냥 영업팀 구성원 모두 간주시간근로제를 적용하고 합의서를 작성해도 되나요? 아니면 내근직(외근 확률 5%이하)은 제외해야 하는건가요? 2) 하루 중 외근-복귀-다시 외근 스케쥴이어도 각각의 시간(외근 3시간, 복귀 2시간, 외근 3시간)을 통으로 보고 판단하면 되나요? 3) 특정주에 실제로 52시간 이상 근무할 수도 있으나, 측정 기준을 잡기 모호하죠. 이런 경우는 하루 8시간 근무했다~로 볼 수 있는게 간주시간근로제인거죠? 4) 3) 관련 근무시간을 체크할 수 있다는 전제로 주 52시간을 넘었다면, 초과한 시간만큼 '대체휴가'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5) 포탈에 정리된 내용 중 보면 [어느 특정일의 실근로시간이 소정근로시간보다 짧더라도 사용자는 소정근로시간분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고, 반대로 근로자가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였음을 증명하더라도 사용자는 가산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라는 내용이 있다보니 헷갈리는데 결국, 이 또한 주 소정근로시간(1일 8시간) 을 넘어도 된다는 말이지만, 주 52시간을 넘으면 안된다는 전제는 깔려있다고 보면 될까요? 위 질문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떠한 답변이라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인사배우미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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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메일 내용과 파일, 보내는 사람을 잘 확인하고 보내야 하는데 가끔씩 실수를 하여 다른 업체명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견적서 같은 것을 업체에 잘못 보내는 경우에는 큰 문제인데요.. 잘못 보내지 않기 위해 실수 하지 않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또 상사가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예를 들면 한 달 치 월급 반납 등)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ㅜㅜ
잉여잉여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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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업체 직원 경조사 , 연차 사용 기준 문의
안녕하세요. 회사에 파견직 업무를 담당하는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파견직원이 있는 경우 경조사 휴가, 연차 사용에 있어 사용업주회사 기준으로 적용하는지, 파견업체회사 기준으로 적용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관리 방법의 자료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키노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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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합격통보후 입사까지 기간
여태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분과 입사일정을 조율할 때 3~4주 정도 기간을 부여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재직회사 사정으로 6주 후 입사해도 되는지 묻는 경력직이 있는데, 보통 이정도로 긴 기간도 허용해주시나요? 기간이 길어지면 입사포기확률이 높아지니 고민입니다.
사람이먼저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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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제곧내입니다 다들 스트레스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히히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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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좋은 복지가 뭐일까요?
전 복지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첫회사라 비교대상이 없어서 너무 고민입니다. 당연히 누려야할 회사복지와 타기관과 비교했을 때 괜찮은 복지가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들 회사 복지좀 자랑해주세요 저희회사는 복지비를 1년에 80-100만원 주는 거 외에는 딱히없어요ㅜㅜ 나쁘진않지만 다른 회사는 궁금해서 씁니다... 복지 좋은 회사는 대기업뿐인가요??ㅠㅠㅠ
sisa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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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기간 인력유출
지금이 저희 회사는 바쁜 시즌입니다. 그래서 사무보조해주는 단기 계약직을 뽑아서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같이 일하는 친구가 코로나로 취업시장이 힘든 와중에도 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합격을 했다고 하네요. 제가 뽑았던 친구라서 괜히 저도 뿌듯하고, 그래도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엄청 축하해줬어요^^ 슬픈 것은 1개월 넘게 가르쳐서 이제 업무에 성과가 나는 시점인데, 다시 신입을 뽑아서 교육시켜야 한다는거 ㅠㅠ 이제 바쁜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인데. 다시 면접보고 선발하고 출근시키고 앞이 캄캄하네요.
평생막내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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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들에게 아주작은 팁 2) 팀장님이 의견을 물어볼 때
일단 기본 마인드 셋팅은 이렇습니다. '나는 시키는 대로 한다.' 하지만 팀장님이 늘 그렇듯 자꾸 담당자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일단은 뭐라도 의견을 냅니다.(중요) 처음부터 내가 아무 의견이 없다는 것을 말하면, 너는 왜 생각이 없냐, 담당자니까 말해봐라 등등의 추가질문이 나올 테니, 아무것도 안 내면 안되고, 뭐라도 얘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팀장님이 이게 어떠냐는 식으로 수정을 하려고 하면 그제서야 받아들여 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팀장님이 나를 설득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꿀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홍삼굿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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