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우리금융캐피탈 정규직
우리금융캐피칼 기업금융 정규직 기준 대리/과장 연봉수준 어떻게되시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우리금융캐피탈(주)
진인사대천명j
2일 전
조회수
351
좋아요
1
댓글
0
특수대학원 고민
혼자 고민만하다가 아래 야간대학원 글을 보고 생각나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기존 전공을 살려 직업을 선택했다가 비슷한듯 다른 직종으로 갈아탄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얕은 지식으로도 충분히 업무를 커버했는데 일에 욕심이 생기니 좀 더 전문성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특수대학원을 준비해보려고합니다. 저의 고민은 두 가지 인데요. 1. sky 대학원 / 집에서 가까운 국립대 sky대학원이 더 인정받을 수 있다는건 알지만 체력이 약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학위를 끝까지 마치려면 가까운 곳으로 다니면서 체력 관리를 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학비를 생각했을 때 국립대로 다니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 국립대 특수대학원 석사는 노력대비 인정 받기 어려울까요? 2. 논문 졸업 / 5학기 졸업 제가 가고자 하는 대학원들은 5학기 졸업이 가능한데요. 논문 졸업 여부가 이직시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칠까요? 많은 분들의 지혜로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씩씩하게
2일 전
조회수
386
좋아요
0
댓글
4
집중된게 없는 경력같아요..
업무 총 경력이 이제 7년차 되는 백엔드 개발자에요. 요새 이직을 준비하는데 전부 서류에서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약 4개의 회사를 옮기면서 기술스택이 많이 바뀌어서. 많이 사용하는 스프링도 이제 조금 (1년 미만) 파이썬도 총 (2년 미만) php 조금.. 이렇게 많이 망가진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후동마키
2일 전
조회수
2,595
좋아요
13
댓글
7
고민이 많은 3년차.. 의견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회사생활한지 3년차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정말 운좋게도 너무좋은 사람들과 팀원이되어 회사생활하고있습니다. 야근은 30분이상한적이 여태 5회미만일정도로 워라벨도 좋습니다. 또한 출산장려정책도 잘되어있고 유연근무도있습니다 연봉도 제 나이치고 적게버는편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고싶은 일(다른업계)가 있어 매번 고민만하다가 끝나고있습니다 해당업계는 확실히 지금업계보다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업체는 경쟁사가 많지는 않지만 제가 원하는업계는 불안정하며 경쟁사가 매우많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사는인생 부딫혀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다가도 안락한 현재상황에 안주해버리곤 하네요..... 나중에 결혼하여 아기키울걸 생각하면 지금 회사가 좋을것같지만.. 그것만보고 제 미래를 정하기엔 우울한느낌이드네요ㅠㅠ... 너무어렵습니다ㅠ 일은일일 뿐일가요..
뿅뿅뿅이
2일 전
조회수
308
좋아요
1
댓글
6
팀 빌딩부터 팀장까지 성장했는데, 상사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년 전, 여러 고민 끝에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고 나름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 가지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당시 제가 입사할 때는 많은 분들이 퇴사하던 시기였지만, 제로베이스에서 팀원을 다시 구축하고 팀 빌딩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여러 팀원을 거느린 팀장으로 성장했고, 바쁘긴 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컸고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 보람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약 2년 전 회사 M&A 이후 발생했습니다. M&A로 합류한 분이 현재 제 상사(부서장)로 계십니다. 여성 상사는 처음이었지만, 초반엔 털털한 성격이라 나름 잘 맞춰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래와 같은 점들 때문에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1. 의사결정에 관심이 없음 저는 의료기기 RA, 상사분은 의약외품 RA 담당 출신입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는 의료기기 중심이라 의약외품은 비중이 적습니다. 자연히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제가 맡아왔고, 중요한 의사결정도 제가 주도해왔습니다. 그런데 상사분은 본인이 사장이 아닌데 왜 의사결정을 하냐며 불만을 가지시고, 작은 것 하나까지 임원에게 물어보라 하십니다. 중대한 건 당연히 임원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소한 실무까지 전부 임원에게 묻는 건 사실상 일을 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2. 본인 관심사 외에는 관심이 없음 기존에 근무하시던 회사(합병된 회사)가 다른 지역에 있어 점점 그쪽은 손을 놓으실 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쪽 업무에만 관심이 많으십니다. 오히려 본인 업무가 아닌 영업, 생산, 자재 쪽에 전화를 하루 종일 하시고, 정작 본인의 부서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않으십니다. 이렇다 보니 다면평가에서도 리더십 관련 평가가 매번 좋지 않고 내부 평판도 좋지 않은 편입니다. 3. 중요한 것보다 사소한 것에 집착 타 부서와 협업하다 작은 이슈가 생기면, 원인 파악 후 마무리하면 될 일을 굳이 공론화시켜 문제 삼습니다. (타부서장 약점에만 혈안) 문제는 이렇게 사소한 이슈에 매몰되면 중요한 프로젝트도 뒷전으로 미루어집니다. 심지어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보다도 본인의 이전 회사 사소한 이슈를 더 우선시하며, 임원이 직접 지적해야 그때서야 관심을 가지시는 척만 하십니다. 4. 이해하기 어려운 리더십 가치관 저는 팀원들의 방패막이가 되고 길을 열어주는 리더가 되고자 노력했고, 덕분에 다면평가와 인사고가 모두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상사분은 이런 제 리더십 스타일을 비판하며, ‘너만 돌진하면 팀원들은 불쌍하다’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이렇다 보니 다른 리더분들도 소통을 피하게 되고, 함께 대화하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십니다. ■ 결론 이런 상황에서 약 2년간 꾹 참고 버텼습니다. 스스로는 지금의 회사를 좋아하고, 팀원들과도 잘 지내며 성과도 잘 내고 있어 쉽게 그만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사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여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점점 커집니다. 퇴사는 아직 고려하지 않지만, 선배님들이라면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셨을지,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참고사항 - 동일 업계 12년 차 - 30대 후반, 기혼 (자녀 있음) - 회사와는 20분 거리 - 박사 졸업 답답한 마음에 긴 글 남깁니다. 시원한 사이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돌이
2일 전
조회수
353
좋아요
2
댓글
3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인사노무 재직 12년차 입니다. 제조업 울산 공장에서 근무 중에 있습니다. 하는 일은 공장이다 보니 인사업무 보다는 노무 업무가 더 비중이 높습니다. 동료들하고 사이도 비교적 괜찮은 편인데 제 위로 차장님 한 분과 부장님이 계십니다. 연봉은 영끝 9,000만원 정도 됩니다. 업무는 주로 기획 검토이기는 하지만 본사가 아니다 보니 퀄리티는 높지 않고, 같은 업무가 반복 된다는 무언가 정체 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직 제의를 받은 곳은 포항 공장 HR 매니저로서 부장은 아니지만 팀장급이며, 1억 ~1억 1천만원까지는 상향이 될 것 같습니다. 커리어를 위해서는 이직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템파베이
2일 전
조회수
512
좋아요
0
댓글
4
최근 이직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직 한지 두 달 된 8년차직장인 입니다. 기존에는 회계 부서 실무 담당자로 회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표를 입력하고 재고 관리 및 원가 산출을 위한 원자재 배분 등에 대한 업무를 했었습니다 최근에 이직 한 이유로는 8년 동안 계속 막내를 해왔는데 업무가 정체 된다는 느낌을 받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직한 회사도 마찬가지로 회계부서로 이직하였는데요 하는 업무는 기존처럼 전표 입력 등 실무를 진행 하는 것보다는 자금보고서 등과 같은 보고서 위주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 와 너무 괴리감이 있어 회계부서에서 경험이 쌓이게 되면 이런 식으로 업무 진행이 되는 게 맞는 건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리며 제가 여기에 이런 업무를 받아서 하는 게 맞는 건지에 대해서도 피드백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주루룩빵빵뽕뽕뽕
2일 전
조회수
1,699
좋아요
8
댓글
15
이직한지 2일됐어요.
업무(회계.인사.총무직)가 맞지 않아서 오늘 퇴사 얘기를 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업무가 아니었고, 뭔가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태였어요. 근데 이사가 그러더라구요, 전임자가 금요일까지만 나오고 퇴사고, 25일부터 다른 회사 출근한다고. 퇴사사유를 못들은 상태였고, 그럼 나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인수인계 받은지 2일도 채 안된 상황이었거든요. 오늘 오전에 퇴사의사를 밝혔으니. 근데, 네가 나가면 회사 일 할 사람이 없다. 라고 붙잡더라고요. 저는 장기근속하고 싶은데 업무가 생각한거랑 다르다. 좀 혼란스럽다. 그러니까 도와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미 퇴사에 마음을 굳혔는데 확고하게 말은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갔어요. 그러고 6시에 최종적으로 한번 더 얘기했더니, 자기가 7월달에 뭐때매 바쁘고 사람 뽑을 시간이 없으니 8월말까지 해달라는거예요. 어차피 지금 누구한테 인수인계 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까 더 적응한 다음에 퇴사하라는 거죠. 사실 바로 퇴사할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후임이 업무가 맞지 않으면 퇴사할 수 있다는 걸 생각 못해본 건지. 인수인계도 3일이고, 전임자도 금요일까지 하면 딱 2달 일한거더라구요. 일단 이사한테 톡 남겼어요. 업무가 맞지 않고 그래서 7월 4일까지만 나오고 퇴사하겠다고. 그러니 답장와선 내일 얘기하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 밀고 나가는게 좋겠죠?
헤비루팡
2일 전
조회수
327
좋아요
3
댓글
3
이직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처음 써봐서 두서가 엉망진창일지라도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전 직장을 2년쯤 다니고 현 직장을 2개월정도 다녔습니다.(수습기간입니다) 현 직장 상사분들은 다 너무 좋고 잘 챙겨주시는데 제가 이 프로젝트를 끝 낼 자신이 없고 협업 하는 분들이랑 너~~무 안맞아서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ㅠㅠ 근데 제가 가고싶던 회사 면접에 3차까지 붙어버려서 다음주에 마지막 면접 보러오라고 하시는데 제가 연차가 없는 상황이고.. 이미 상사분들한테 퇴사할정도로 힘들다고 말씀 드린 상황입니다ㅠㅠ 상사분들은 오늘 제가 안힘들게 일하는 법 같은 해결책 몇가지 제시해주셨습니다ㅠ(실제로 도움은 안되지만 너무 착하셔서..) 아무튼 .. 이런 상황인데 저 다음주에 보는 면접은 꼭 보러가고싶은데.. 1.퇴사 2.무단결근..(에바에요..) 암튼 밖에 답이 없어보여요ㅠㅠ 그리고 퇴사할 경우.. 뭐라고 말씀드려야되는지.. 그리고 수습기간이라..한달 안채워도 퇴사가능한지.. 머리가 복잡합니다ㅠㅠ 인생 선배님들..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워렌월룰
2일 전
조회수
1,630
좋아요
5
댓글
15
업무량 과다로 인한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재직한 지 약 6개월 가량되었는데, 업무량이 너무 과다하여 이직이 고민입니다.. 칼퇴는 거의 불가하고.. 9시~11시 정도에 퇴근하는 것 같은데 사실 퇴근하면 집에서 잠만 자고 집에 아이들도 거의 못 돌봐주니 회사 생활 외 개인 생활 유지도 너무 어려워지더라구요. 몸도 많이 망가지고.. 업무량이 과다하면 이직을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너무 제가 나약해서 이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회사에 이제 조금 적응한 것 같은데 다른 회사에 가서 처음부터 또 적응하려니 막막하기도 하네요. 업무량 외 사실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버텨야할지 아니면 다른 방안이 있을지.. 정답은 사실 모 아니면 도이지만 방법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다이로들어와
2일 전
조회수
370
좋아요
0
댓글
2
사기를 당했네요
안녕하세요.. 22살 직장인입니다.. 제가 20살부터 직장에 다니면서 벌은 돈과.. 부모님 돈까지 모두 사기에 당하면서 알바를 구하고 있네요.. 제가 요즘에 많이 당하는사기인 코인 사기에 당했어요 .. 출금하고 싶으면 얼마를 추가로 넣어야한다.. 저는 처음에 무조건 나올줄 알고 부모님께 말씀드려가며 (물론 부모님은 사기라고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제가 아니다 한번만 믿어달라고 하면서 받았는데.. 알고 보니 사기였네요.. 하...토탈 4500만우ㅜㄴ 정도 사기 당하면서 부모님께 민폐끼치고.. 그냥 죽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제가 잘못한거니 제가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알바부터 다시 구하고 있네요... 정말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며 해결해 볼려고 해요 여러분도 사기 당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민이많아지네요
2일 전
조회수
836
좋아요
5
댓글
12
입사 일주일 후 퇴사
최근 이직 성공하여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고, 최근에 워크샵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1달전쯤 면접 본 대기업에서 오퍼제안이 왔습니다 저는 동일한 포지션으로 재공고가 올라왔고, 결과통보도 없이 내부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하여 탈락한줄 알았습니다 새로운 직장 입사 후 1주일만에 오퍼가 왔는데, 너무 좋은 제안이라 퇴사를 진행해야할것 같은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ㅠㅠ 너무 쓰레기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dabwait
2일 전
조회수
791
좋아요
0
댓글
8
중소 10년차 개발자 지거국 석사 이직
안녕하세요 첫글 써봅니다. 첫 회사에서 10년 근속(30꺽) 후 이제서야 이직해보려 합니다. 임베디드 쪽 프로젝트 & 과제 다수 진행하였으며, 과장에 5000 받고 있습니다. 최근 2년 간 동결이였어서 8년 차 연봉인데, 300명 이상 중견/대기업 으로 간다고 가정하면 어느정도까지 연봉 불러 볼 수 있을까요? 7--- 이상 부르면 어이 없어 할라나요? 우물 안 개구리라 바깥 사정이 어둡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뭔데
2일 전
조회수
93
좋아요
0
댓글
4
다들 평안하시죠?..
글은 처음 써봐 많이 서툴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근 결혼으로 이래저래 돈 나갈 일이 많이 생기면서 본업1개로는 미래까지 봤을 때 생계유지가 너무 힘들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이나 여유가 있을때 진입장벽이 낮은 단순아르바이트라도 해볼까하는데 혹시 투잡을 하시는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이나 추천할 만한 일이 있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정에 좋은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니킁
2일 전
조회수
320
좋아요
2
댓글
1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아는 동생이 지원하려 하는데 신입 처우나 회사 분의기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ㅠㅠ
@우리금융에프앤아이(주)
GBC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1,850
좋아요
58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