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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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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메신저 백업 방법 공유 부탁 드립니다
메신저 종류를 변경하여 그간의 메신저를 백업해야 하는데 방법 아는 분 계신가요? 메신저 자체에서는 백업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이김밥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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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여러분 그거 아세요? 🧐
리멤버 첫 화면(투데이)을 통해 여러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참여하시고 혜택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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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해도후회안해도후회
적응을해놓은 인프라가그립고 적응안되는 조직문화에 녹아드는것이 쉽진않네요 ㅠ 어찌다들 지내시고 이겨내시나요
1억연봉목표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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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과장)으로 이직한 1달동안의 회사생활
1. 이직 전에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 7개월 있다가 이직하였고, 입사한지 1달 된 과장으로 연구소 소속인 개발구매 담당입니다. 90명 규모에 구매는 회사에 저 혼자이고요. 업체 이원화 신경써서 원가절감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뽑혔습니다. 그래서 저랑 거래했던 모든 업체들을 정리하며, 어떻게 하면 원가절감하여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들어왔습니다. 입사 첫날엔 퇴근 후 30분 까지 다들 집에 안가길래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하니까 연구소장님은 선배들도 안갔는데, 가게? 이러고. 실장님은 일일업무 작성해서 자기한테 보고하라고 하면서 일단 지적부터 시작하고, 사사건건 다 보고하라고 하고, 알려주지도 않고 일을 왜그렇게 했냐고 뭐라고 많이 하면서 지적할 때는 신입사원 대하듯 무시하며 지적질을 합니다. 대표이사님께 보고 할 보고서도 갑자기 당일날 수정하라고 지시하고, 정리가 안된 보고서를 보고하게 만들었으며 기를 완전 죽여놔서 대표이사 님이 뭐 물어봤을 때, 내가 어떤 이미지를 갖든 여기 퇴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쥐죽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눈도 흐리멍텅하게 뜨면서 미팅을 마쳤습니다. 완전 군대문화, 꼰대문화 조직인 곳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1년은 버티고 이직을 해야되는데 자신이 없네요ㅠㅠ 가장이고 애기도 있고, 좋은 점은 연봉이 오른것과 배울것은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출/퇴근 거리도 막히면3-40분 안막히면 20분 거리입니다. 구매이긴 한데 개발구매여서 2D CAD, 3D CAD까지 배워서 나이든 개발자분(이사) 문서처리나 CAD 사용 잘 못하니 니가 좀 수정해라.. 방식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구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생각과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너무 퇴사마렵네요... 2. 절 괴롭혔던 실장이랑 면담을 하였습니다. 지금 수습 2개월인데, 1개월은 제가 간섭도 많이 하고 타이트하게 잡아나가는 식이었다. 2개월차에는 나도 바쁘니 간섭도 덜하고 타이트한 것도 없을 것이다. 대신 스스로 알아서 성과를 내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2개월 다 되고 수습 평가 때, 과장님이 성과를 못 낼 시 수습 연장을 더하거나 정규직 전환을 못할 것이다. 스스로 성과를 내면 정규직 전환은 될 것이고. 라네요. 참 불안하게 만드네요. 아직 Item 파악도 안되었는데 스스로 성과라니..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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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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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퇴사 고민
직원이 2명인 스타트업 같은 외국계 회사입니다. 영업 한명 영업지원 한명있는데 영업직원이 1년정도 되자 딱 실적을 못내서 미안하고 자기랑 좀안맞는거 같다고 그만두려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빌드업 해왔고 이제하나씩 비즈니스가 생기고 있는데 내년에도 본인은 똑같을거 같다고... 좀당황스럽긴 하네요... 원래 대리점 관리 영업을 하다가 엔드유저 위주의 영업을 해서 힘들어서 그런지, 저보다 사실 나이도 많은데 그 부분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즉시 전력감이라고 생각하고 시니어급을 뽑았는데 역량과 마인드에 좀 아쉬움은 많았지만 다시 뽑고 가르치고 할엄두가 안나기도 하고....장기적으로는 새로 주니어를 뽑아서 키우는게 맞을거 같긴 한데 팀장되고 첨이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혼자서 비즈니스 만들랴 내부 커뮤니케이션 하랴 내부 직원들 챙기랴 저도 쉽진 않네요 늘 댓글만 달다가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ㅎ
영팍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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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육아휴직 사용 관련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현재 임신상태로 올해 9월말 출산예정입니다. 현재 맞벌이하고 있으며 출산 후 바로 1년간 육아휴직 사용하여 아이 케어하려고 합니다. 와이프는 육아휴직 6개월 사용 후 복귀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언제 알리는게 좋을까요?
Lifewin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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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차 퇴사시기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서비스기획 직무 3년차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3-6개월 정도 쉬고 싶어서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추후 이직 시도할 예정) 최대한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입사한 날까지 기다려서 4년을 채우고 퇴사해야하는지 아니면 그게 별 의미가 없는지… 이직과 퇴사가 처음이라 먼저해본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열심후배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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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조건 동일할 경우, 두 회사 중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연봉 조건 동일할 경우, 두 회사 중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1. A 중견기업 - 네임벨류 있음 - 직원수 280명 - 2023년 매출 -50억... - 5년 주기로 권고사직 때림 (최근에도 권고사직 시행함) (업계 상황 안좋아서 제 5년 경력 중에 희망퇴직 및 권고사직 두번 당했습니다..) - 직무: 연구개발 - 출퇴근시간: 왕복 2시간 30분 2. B 소기업 - 네임벨류 없음 - 직원수 7명 - 2023년 매출 39.5억 - 직무: 교육 (출장 있음 / 1,2년 지켜보고 연구개발 업무 투입 가능) - 출퇴근시간: 왕복 2시간 30분 둘다 같은 업계이고 저는 연구개발, 교육 다 경험 있어요~ 커리어 성장을 위해선 연구개발 역량을 기르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만 보면 소기업 가는게 맞는데 이 정도로 직원 수 적은 곳에서 일하는게 처음이라 다음 커리어가 걱정되기도 하구요.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전문성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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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PM?강소팀장?대기업계약직PM
안녕하세요. 20년이 넘게 개발자로 PM으로 이곳 저곳 파견나가서 일을 해왔었는데 그것이 지쳐서 그만뒀는데 똑같이 파견다니며 같은 업종 중견 SI PM 선택. 1번 업종은 조금 다르지만 모바일 기반의 일을 하는 강소기업 팀장 선택 2번 업종은 조금 다르지만 대기업 1년단위 계약집 PM 3번 어느곳을 선택하는것이 향후 10년뒤에 옳은 선택이었다. 싶을까요? 중견기업은 출근거리 1시간30분 : 파견 근무지에 따라 변경 대기업과 강소기업은 출근거리 1시간 이내 : 두곳은 모두 회사 내에서 근무 회원님들의 선택은 어떨꺼 같습니까?
핑마니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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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풀재택 vs 풀근무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10년차 직장인으로 워킹맘입니다 아이는 이제 초 저학년이고, 현직장은 풀재택으로 아이케어는 제가 전담하고 있어요 이번에 이직고려중인 회사가 연봉은 2천정도 올릴수 있는데, 풀근무에 출퇴근 편도 2시간이라 매우 고민됩니다ㅠㅠ 현직장 풀재택 회사분위기좋음 연봉3년째 동결, 산업군 좋지않음 아이 관련 모든업무 전담가능 이직고려 회사 풀근무 편도 2시간 대중교통 연봉 2천+@상여 인센 회사분위기는 모르겠으나 나쁘진않아보임 육아도움 약 80만원추가지출 예상(약 2년정도 도움필요) ㅠㅠ돈2천에 팔려가는 심청이가 되어가는 기분이라...아이 신경도 많이쓰이고 고민되네요 재택에 적응되어서 근무도 걱정되고 주말부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민이되어 글을 써봅니다. 의견부탁드려요
따웅따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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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정 모이는 숙소
4가정이 1박으로 대전이나 천안 주변에 모이려합니다. 아이들 포함 15명 정되일 듯 한데요, 식사도 직접할 수 있는 숙소가 어디 없을까요? 이런 숙소는 어디서 찾아요?
yes54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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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번아웃이나 현타 유발하는 요소 쭉 정리 중인데
1. 과도한 업무량 2. 수행 업무에 관한 빈약한 권한과 통제력 3. 보상이나 인정 부족 4. 회사 내에서 빈약하거나 험악한 인간관계 5. 회사 내 공평성 결여 혹은 비상식적 가치관 6. 회사의 도덕성 결여 7. 업무 영역 한계 및 경력 정체 걍 브레인 스토밍식으로 쭉 모으고 있는데 위의 요소들 말고도 생각나는거 쭉 말씀해 주세요
아파치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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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글 두번째 써봅니다.... 첫번째 글 은 24.08.22 때 올렸는데 입사 5개월차에 품질, R&D, 생산되는 품목 영업 등의 여러가지 직무를 해 허덕이며 힘들다는 대략적인 내용이였습니다. 지금은 위의 직무를 포함하여 24년 11월달 겸직으로 다른 직무의 원자재 영업을 더 하라고 위에서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물론 일이 많아도 선배님들의 조언과 뜻을 들어보자 하며 참고 버티며 현재 1년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업 겸직을 하며 차량 지원X, 유류비(대략 70%지원), 개인차 운용으로 인한 정비비(타이어, 엔진오일 등)을 지원을 안 해주어 요즘 금전적으로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대략 30~50만원 손해) 그리고 신차입니다...현장 다니느라 어느순간 휠도 긁어져 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신 차 나오기 3일전 겸직 발령 받았습니다.) 그러던 금일 갑자기 위에서 겸직을 금한다는 내용으로 본부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유일하게 회사에서 겸직을 하던 제가 드디어 제가 하던 일에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1월달에 받았던 겸직을 안 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품질, R&D, 생산품목 영업, 청구/미수금 관리를 내려놓고 원자재 영업으로 보직 이동을 시킨다는 겁니다. (가면서도 인수인계할 거 없지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이 뜻은 제가 일을 하는게 없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 거겠죠? 저 진짜 일 많이 한다고 느낍니다... 회사 1년 다니니깐 남들 업무량이랑 그런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저는 내다버린 경력 1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자재 영업이 주로 되면 기존의 업무량이 당연히 많아지는데 그 많아지는 만큼 출장도 많이 갈 것이고 많이 가면 기름값, 정비비가 더 듭니다... 지원 안 되냐고 4번 이상 물어 봤네요... (안 된답니다. 규정이랍니다...다른 원자재 영업 팀들은 다 차량 받고 자차 이용해도 정비비 받습니다. 저만 못 받고 있습니다.) 이게 텃세인지 그냥 나가라고 눈치를 주는 건지 헷갈리네요..ㅋㅋ ㅠㅠ 사회초년생이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습니까... 거기서 4분의 1가량 돈 내면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이직 준비도 안 되서 너무 힘드네요. 중견 이상급의 생산직만 넣었습니다. 머리 아프게 일 하기 싫어서... (이력서 100곳 정도 넣었습니다. 서류 합격만 3곳정도 연락 왔네요...이 마저도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참으면서 더 다녀야 할까요 선배님들..... 너무 힘들어요.... 높으신 분들 정치질에 휘말렸다가 겨우 참아내고 다른 사람보다 일 2배는 더 받으며 일해도 뭐라고 안 하고 참다가 요번에 금전적인 손실까지 발생하니 머리털 다 뽑히겠네요...요즘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합니다... 사람이 참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도 참다참다 화가 너무 나도 스트레스 받아 몸이 근질거리면서 뭐라도 안 하면 이 밤에 터질 것 같아 쓰네요... 그래도 이렇게 글 쓰니 조금은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글도 뒤죽박죽으로 쓰는게 느껴지네요. 요즘 사람들이랑 대화하면 말도 절어서 걱정입니다...(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건강상으로 영구적인 신경적으로 손실이 일어났습니다.(장애등급 판정 가능한지 확인할 정도입니다...)대학병원 원장님이 젊은데 왜 벌써 이러냐고 걱정하셨을 정도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바닷가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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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웹 풀스택 => 백엔드 vs 프론트엔드 전향 고민됩니다
3년차 웹 풀스택 개발자로, 백엔드는 C# ASP.Net, 프론트엔드는 Javascript와 Ember.js를 사용합니다. 백:프론트=8:2 정도로 사용하고 프론트보다 백 업무에 대해 어필할 업무들이 더 많습니다. 한 분야로 전문성을 키워 전향하고싶고 현재 제 상황에서 더 유리한 쪽으로 최대한 빠르게 이직하고자 합니다. 조금 더 하고싶은 쪽은 프론트입니다. 백엔드로 전향한다면 C#보다 수요가 더 많은 Java를 개인적으로 공부하여 새로운 언어를 습득해야하며, 프론트엔드로 전향한다면 Javascript는 유지할 수 있되 마찬가지로 수요가 더 많은 React.js를 공부+사이드 프로젝트할 예정입니다. ※ 결론 백엔드로 전향 => 어필할 내용들이 많지만, 언어를 전향해야합니다. 타언어로 전향해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프론트엔드로 전향 => 어필할 내용들이 적지만, 언어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필할 실무 업무가 없는데 경력을 인정받아 이직할 수 있을까요? 어느 쪽이 제 상황에서 유리한 쪽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작대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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