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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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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후 교육 이수사항 수료증 제출관련
최종면접에 합격했습니다 각종 서류를 제출하는데, 그중 교육 이수사항에 작성한 수료증도 제출하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교육 이수사항에 적은것은 수료한 교육이 아니라, 중도탈락된 교육입니다. 그래서 수료증이 없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이수하다가 나갔으나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내일 일단 인사팀에 전화는 해볼 예정인데… 1. 이수하다가 나가서 썼다 라고할까요? 2. 수료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다 라고할까요?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한거같아 후회가 많이 됩니다… 채용 취소될 확률이 높을까요…?
코딩해줘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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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중고신입 쉽지 않네요
공백기 1년(해외대학 진학 + 데이터 분석) 하고 나니까 서류에서부터 다 탈락입니다 ㅎㅎ 앞으로 10-15년 일할 수 있는 분야 가고 싶은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생산직이라도 가볼까 했는데 나이가 많데요 ㅋㅋㅋ 공백기 있는 친구들도 지금 난리인데 지금 취업시장에 대체 누가 일하고 있는 건가요 ㅠㅠ
레모네이드온더락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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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이직 준비 시 이력서 검토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8년차이고 이번에 직무, 산업군 변경해서 이직 준비중인데 그러다보니 이력서 작성이 쉽지가 않네요ㅠ 경력 이직하시는 분들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헤드헌터 콜드 메일 보내거나, 커리어 컨설팅 받거나 현직자 커피챗도 시도중인데요. 현직자 커피챗 전에 어느정도 검토 의견을 받아보고 싶은데 헤드헌터 리뷰가 안 좋은 분들도 너무 많아서.. 다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
으랏차차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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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에서 3번째 탈락..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3년차입니다. 홍보/ 마케터 직군에서 일하고 있구요. 졸업 후 계약직을 하다.. 작년 말 부터 꾸준히 도전해서 면접 혹은 임원면접까지 가도 자꾸만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어요. 오늘도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어니 괜히 내가 너무 못나서 그러나 속상한 마음 반 조금은 억울한 마음까지 드네요… 다대다로 진행했을 때에도.. 면접 스킬이나 답변을 보면다른 지원자분들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체 어떤 점이 고배를 마시게 되는 걸까요..? ㅠㅠ 선배님들의 따끔하고도 필요한 조언을 구해 봅니다ㅜㅜ
김소크라테스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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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게 두렵습니다.
중고신입입니다. 저는 상사분께 질문할 때 먼저 질문사항을 최대한 정리한 뒤, 제 생각은 이러한 데 이 방향이 맞나요? 라고 합니다. 저런 과정을 거쳐 듣는 답변이 저에게 남는 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질문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게 단점이지요. 문제는 답을 듣고도 이해가 안되는경우, 되묻지 못합니다. 이런경우 대부분 큰그림도 안그려지고, 바쁜 상사분 눈치도 보이구요. 그래도 신입이라 모르는 게 당연하고 그러니까 더 물어봐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겠습니다. 모르는 걸 들키는 게 두렵기도하고 상사의 답변 듣고 제가 다시 생각하고 찾아보고 정리가되면 또 의문이 생기는데 다시 찾아가 묻기에는 시간이 이미 지나가서 상사분께 같은 말을 되풀이하게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느린 저를 상사가 답답해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구요 하고싶었던 분야의 일을 하는데 참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제 태도가 문제인것같지는 않은데 이런 두려움을 고치고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애매모호2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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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할 사람이라는걸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kichico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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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망 보안 프로그램(에스원 SESP)
안녕하세요. 회사(총무)에서 보안프로그램 설치 후 근로자에게 노트북 나눠 주고 있는데요. (포털사이트 및 파일외부 유출 차단) 얼마전 새로오신분이 점심시간에 노트북으로 자유롭게 웹서핑?을 하시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보안노트북에서 핫스팟 켜고 개인 노트북에서 인터넷 접속하시더라고요 이거 우회방법 중 하나인지? 회사에서 다 감시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감시가능한 수준이면 빨리 알려줘야 할것 같아요. 다른 우회방법 있으시면 공유해주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문제되면 글삭제하겠습니다.
다름기획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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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경험, 회사에서 경력으로 인정해주나요?
안녕하세요 길고 긴 창업의 세계 막을 내리고, 다시 조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할 땐 뼈를 갈아 했는데, 사실 남는 것은 그다지 없네요. 자체 매출로만 성장하겠다고 배짱부려 투자도 한푼 받아보질 못했네요. 지원사업 몇개와 자체 매출로 사업을 5년정도 운영했습니다. 이런 경력도 회사에서 쳐주나요? 어떤 회사들이 이런 걸 이쁘게(?) 봐줄까요? 어디 취업해서 일해본지가 벌써 8년이 넘어가 막막하긴 합니다.
유킹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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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근무여건 어떤가요
@맹그로브 제가 하려고 하는일 하고싶은일이 맹그로브와 같은데 마침 채용해서 좀 관심이 생기는데 조직문화, 처우, 비전 등이 어떤가요?
신타락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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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회사 선택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A 현재 1) 주말부부 (자녀있음)_집이랑 편도 3시간 넘음 2) 연봉이 높음 (이직시 연봉 1,000 초중반 깎임) 3) 팀원 없어서 혼자 다하는 파트장 (EX. 생산팀장, 품질팀장, 개발팀장, 기술팀장 중에 하나부서) 4) 탄력근무가능 5) 출장이 많음 출장비 쏠쏠함 (자차라서 유지비 깨짐) 6) 장기적으로 손해 - 만약 가족이 올라오면 직장 근처 집구하면 이자ㄷㄷ (처음에는 지원되지만 장기적으로 손해) - 원룸생활로 추가 생활비/공과금 발생 , 주거비 지원 끊김(4년 이후), 교통비 끊김 (1년 이후) B 이직 1) 경력 약 5년 깎임 2) 달달이 다르지만 월급 월 50~120 깎이지만 시간 지날수록 현직장 다니면 손해 - 이직하면 3년 뒤 진급하면 현재랑 월급 또이또이 (현재 직장 진급했을때랑 비교해도 또이또이) 3) 주말 부부 X 4) 칼퇴가능(잔업/주말 근무 없음)_잔업/주말시 돈줌 5) 출장이 없으니 출장비도 없음 6) 현재 지역에 양가 부모님 사는곳임 현직에서는 시간이지날수록 돈이 마이너스이고 경력 5년 깎여서 화나는데 협의도 안된다고 하고 쓸데없이 고집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경력 포기하고 이직 하는게 맞나 싶네요 아니면 그냥 현 직장에서 1년 빡시게 다시 이직 준비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댓글로 의견좀 주세요...인생 선배님들
집돌이하고싶다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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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경험없는 부장 vs 중소 임원
팀원경험없는 외국계부장 (국내 매출800억) 연봉1억 vs 중소임원(매출100억대) 조직있고 팀원 8명 연봉 1.5억 플러스알파 40대중반인데 둘중선택하라면 어디가 나은가요?
임원니
금 따봉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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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회사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참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하는데 그 중 중요한 일이 신사업 개발 입니다. 신사업 개발을 하건 새로운 무언가를 할때 으례히 이걸해서 재무적으로 얼마나 이득을 보거나 비용절감을 할 수있다라고 분석하고 계산을해서 회사에 보고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 분석에 대해 자신이 없어지고 확신이 안섭니다 제대로 분석하고 예측한게 맞는지…만약 이대로 실행했는데 실패해서 비난을 받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분석하고 예측할때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시중에 시장규모나 수요에 대한 아무런 데이터가 없는데 다른 비교군을 삼을때에도…확신이 없을때 어떻게 하실까요?
지댓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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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지인들에게 추천 하실 건가요?
회사애서 추천하면 원티드 처럼 추천인 보상금을 준다네요. 근데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회사같지 않은 OOOO곳은? 추천 보상금 많이 하나요? 헤드헌팅 수수료 아끼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하실 건가요?
LA부자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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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살에 연봉 4천 찍으면 평타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공종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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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갈대 같은 마음에 어찌해야 하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자회사에 있다가 스타트업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앱 개발자이고요, 여기 대표님이 방향성이 오락가락하셔서 큰 고민입니다. 먼저, 대표님의 술 강요도 문제긴 하지만,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뜬구름을 잡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면접 때는 그렇게 말씀 안 하셨는데.. 처음 입사하니 , 프리미어 프로급 전문 편집 툴 + 유튜브 플랫폼을 직접 만드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걸 저 단 한 명으로요.... 기업 규모에 비해서 목표가 큰 거 같지만, 아이디어가 있으신가 보다 뭐 커리어를 쌓을 기회다 싶어서 들어갔는데 인력은 없고 컴퓨터 사양은 낮아서 CPU 9만 원짜리??? 사다 끼워놓으셨고, 테스트폰도 없더라고요. 그래도 뭐 어떻게든 개발을 진행했고 한 명으로 다 못 만드는 양이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으나 씨알도 안 먹혔어요. 그러다가 최근, 20년 차 된 백엔드 개발자를 연봉 많이 주고 한 명 뽑으셨는데, 또 막상 뽑아놓으니 백엔드 개발을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틀 만에 다시 자르셨고요. 그러다가 Android, iOS, 백엔드, DB, 디자인까지 졸지에 혼자 하게 되었는데, 나름 열심히 해서 12월부터 만들어서 어떻게든 80%는 구현하고 완성을 시켰어요. 주말 출근도 하고, 야근도 하고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미쳐버리겠는데, 갑자기 마감 1달 남겨놓고 React Native로 모두 바꾸라고 하시네요.... 기존 Native 앱으로 개발 예정 이여서 그렇게 진행했던 거거든요. 또, 실무 1년 차 된 기획자에게 수익구조를 못 짠다면서 호통치고 있는데요 사람을 모았는데 적자날 꺼면 사업을 왜 하냐면서 뭐라 하시는데 사실 기획자랑 저는 3달 전부터 서버 비용으로 적자 난다고, 수익구조도 없지 않냐고 그렇게 뜯어말렸지만, 그냥 프로젝트를 밀어붙이셔놓고 조금 황당합니다. 뭐 상무님과 기획자분은 스트레스받아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고요. 그리고 대표님한테 간편 로그인(구글, 네이버), 회원가입, 앨범 생성, 영상 업로드, 다운 기능 같은거 프론트, 백엔드 포함해서 1~2주 만에 구현해 드렸는데도 이거 뭐 진도가 안 나간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맥빠지네요.. 일단 대표님은 개발자가 아니시고.. 프런트엔드 야 뭐 일주일이면 다 만드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React Native 로 바꾸면 마감기한 내에 완성이 어렵다고 말씀드렸더니 사람을 한 명 더 뽑아준다면서 2명이면 속도가 나지 않냐 라고 하시면서, 1년 차 개발자를 뽑으셔서 붙여주신다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경험이 있으신가요 원래 이런 경우가 많나요?
ㅇㅇㅇㅇㅇ2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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