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현재
1) 주말부부 (자녀있음)_집이랑 편도 3시간 넘음
2) 연봉이 높음 (이직시 연봉 1,000 초중반 깎임)
3) 팀원 없어서 혼자 다하는 파트장 (EX. 생산팀장, 품질팀장, 개발팀장, 기술팀장 중에 하나부서)
4) 탄력근무가능
5) 출장이 많음 출장비 쏠쏠함 (자차라서 유지비 깨짐)
6) 장기적으로 손해
- 만약 가족이 올라오면 직장 근처 집구하면 이자ㄷㄷ (처음에는 지원되지만 장기적으로 손해)
- 원룸생활로 추가 생활비/공과금 발생 , 주거비 지원 끊김(4년 이후), 교통비 끊김 (1년 이후)
B 이직
1) 경력 약 5년 깎임
2) 달달이 다르지만 월급 월 50~120 깎이지만 시간 지날수록 현직장 다니면 손해
- 이직하면 3년 뒤 진급하면 현재랑 월급 또이또이 (현재 직장 진급했을때랑 비교해도 또이또이)
3) 주말 부부 X
4) 칼퇴가능(잔업/주말 근무 없음)_잔업/주말시 돈줌
5) 출장이 없으니 출장비도 없음
6) 현재 지역에 양가 부모님 사는곳임
현직에서는 시간이지날수록 돈이 마이너스이고
경력 5년 깎여서 화나는데 협의도 안된다고 하고
쓸데없이 고집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경력 포기하고 이직 하는게 맞나 싶네요
아니면 그냥 현 직장에서 1년 빡시게 다시 이직 준비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댓글로 의견좀 주세요...인생 선배님들
현직 vs 이직
투표 종료
총 12명 참여
a 현직
5(42%)
b 이직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