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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올려서 누가 dol I 인지 물어보래서 올립니다
모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성별과 작성자를 퀴즈 처럼 맞춰주셔서 ㅎㅎ 수정글로 올려봅니다 저는 여자고 b에요 답변을 읽으며 본문내용 수정없이 첨글 해보자면, b는 아무리 화가나도 음식물을 던지는 건 선을 넘었다 그에 반해 b 의 잘못은 못참아서 나오는 생리현상인데 아무리 큰일이여도 음식물을 던진건 잘못했다 a는 생리현상을 자기 앞에서 함부로 하는것을 절대 용납할수없고 이 말을 이해못하는걸 보니 아이큐도 딸린다 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가 계속 반복적으로 자기 의견에 반하는 걸 했다라고 또 말이 길어지는데 지금 이상황은 젤리 던진 1 개 사건으로만 얘기 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둘 다 뭐 똑같죠 음식물 던지는 사람이랑 살고있는 b 가 가장 큰 문제고 그걸 고치려 들면서 설명하고 있는 b가 가장 못난 사람입니다. 생리현상을 못참는것도 잘못이구나 똥방구도 아니고 그냥 뿅이였거늘 -------------------------------------------------------------- a,b는 부부입니다 성별은 안적겠습니다 신혼 부부이고 아직 생리현상을 안텄습니다 극도로 a는 방구 트름을 상대방 앞에서 하는걸 삻어합니다 b는 트고 싶어합니다 더럽게 하는거말고 어쩔수없는건 이해해주는게 맞지않냐 라는 의견입니다 초반에 많이 좀 싸웟고 이유는 b가 일부러 장난치듯 말고 어쩔수없을때 그냥 나온 상황들에 a가 빡치고 그러다 a는 더럽다 우리 부모님도 안그랬다 전에 만나던사람들 중에서도 그런적 없었다 최악이다 이런말들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정말 참을 수없이 더럽다 느낍니다 이번 주 퇴근하고 거실에서 앉아 얘기중에 b가 방구 실수를 또 했습니다 a는 먹고있던 젤리를 b 얼굴에 던져 귀 뒤를 맞았습니다 먹는걸 던지지말라고 따지자 a는 니가 먼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서 던진거라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무조건 b가 미친또라이로 보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더한것도 던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a는 음식물을 던지는거가 참을 수 없습니다 a,b 둘 다 또라이인가요 ㅎ
뾰족한쿠션
동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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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자랑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네요.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전사 연봉 동결 분위기였는데 저희 팀만 목표 매출 초과 달성해서 유일하게 연봉 올렸습니다. 회사 상황 안 좋은 걸 알기 때문에 더 쌔빠지게 일한 결과였습니다. 진짜 밤새서, 주말에도 일했거든요. 남들 다 동결이라는데 우리만 올랐다고 말하기 눈치 보여서 굳이 좋은 거 티도 안 내도 조용히 지내왔습니다. 근데 오늘 인사팀에서 면담 요청이 와서 가보니까 제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가 들어왔다네요? 며칠 전에 저희 팀 사람들끼리 캔틴에서 차 마시면서 주식 얘기 하면서 제가 그래도 연봉 오른 덕분에 여유 자금이 생겨서 삼전 투자했다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남들 들으라고 한 소리도 아니고 우리끼리 고생했던 거 회상하면서 소소하게 나눈 대화였는데 그걸 누가 들었나 봐요. 신고 요지가 '전사 연봉 동결로 모두가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본인들 연봉 올랐다고 사내 공용 공간에서 대놓고 기만질을 하며 분위기를 흐렸다. 동결된 사람 면전에서 자랑질을 해서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주었으니 징계해달라'고 했다네요. 물론 인사팀에서는 좋게 좋게 돌려서 말해줬지만 딱 저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조심해달라고... 제가 뭐 그 사람 붙잡고 조롱한 것도 아니고 몇 달 동안 입 꾹 닫고 배려해 주다가 우리끼리 사적으로 한마디 한 건데 이게 진짜 직장 내 괴롭힘이 되나요? 인사팀에서는 그냥 주의 부탁한다고만 말했지만 참.... 당황스럽네요. 요즘 애들 학교에서도 선생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부모님이 혼냈다고 부모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한다더니 그게 이런 걸까요 ㅎ 마음 상해죄 아닌지...
달랑구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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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리뷰
회사리뷰는 어디에 쓰나요?
kisky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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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쓰레기통
제가 아는 한 동료는 회사에는 신기한 쓰레기통이 하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쓰레기통은 이름이 여러가지라고 했습니다. '글로벌' '핵심추진과제' '혁신' 'TF' 부서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였습니다.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희한한 것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그 쓰레기통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해외라는 말이 붙으면 상품기획의 일도 들어오고, 디자인의 일도 들어오고, 구매의 일도 들어오고, 물류의 일도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원래는 각자의 주인이 있는 일이었지만, '글로벌'이라는 이름표 하나가 붙는 순간 주인을 잃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장 가까운 쓰레기통으로 향한다고 했습니다. 그 쓰레기통은 참 편리하다고 했습니다. 버리는 사람은 어디에 버려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단 넣어두면 누군가는 치웠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쓰레기통은 점점 커졌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메모 하나,. 그다음에는 자료 하나, 나중에는 프로젝트 하나가 통째로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정작 이상한 것은 쓰레기의 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점점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헛똑똑이의 동료는 한가지 착각을 자주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쓰레기통이 많은 일을 처리하면 일을 잘하는 조직처럼 보인다는 착각.' 하지만 쓰레기통이 커질수록, 업무가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주인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상품기획이 버리고, 내일은 개발이 버리고, 모레는 구매가 버리고, 글피는 또 다른 부서가..... 그런데 쓰레기통은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가장 쉬운 해결책은 늘 같은 말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글로벌에서 하면 되잖아요.' 동료는 그 말이 문제를 해결 하는 말이 아니라, 문제의 주인을 잃게 만드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조직은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일의 주인을 잘 정하는 조직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주인이 있는 일은 시스템이 되지만, 주인이 없는 일은 사람에게 쌓인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바뀌지만, 시스템은 남는다고 했습니다. 헛똑똑이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조직은 큰 쓰레기통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주인 없는 일이 쓰레기통으로 향하지 않도록 만드는 곳이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쓰레기통은 원래 쓰레기를 담는 곳입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통은 쓸게가 아니라, , 주인을 잃은 일을 담기 시작한 쓰레기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당신의 회사에도 '주인 없는 쓰레기통' 하나쯤은 있지 않은가요?
버마짝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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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다 버텨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여초 직장으로 이직한지 1년 되는 경력직 입니다. 입사 첫달부터 팀내 몇몇 직원들의 텃세에 정신이 너덜너덜 해진 상태인데, 그 중 최악은 제 사수입니다. 구구절절 말하면 너무 길어지니 아주 짧게 요약하자면, 제가 하는 모든 일과 말에서 문제점을 찾아내서 꼬투리를 잡고,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라서 잠깐대화를 하고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파지는 상황입니다. 정도가 좀 심한것 같아요.. 이정도는 다 직장에서 겪는 문제일까요? 정말 아무런 에너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대한민국이여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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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는 최고점, 그러나 연봉동결을 통보 받았습니다..
올해 사내 평가에서 소수의 인원만 받을 수 있는 최고 고과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봉 협상을 진행했는데, 인사팀에서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고 제 연봉이 이미 높은 편이라 추가 인상이 어렵다며 연봉을 동결한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신입이나 주니어급 직원들 위주로 연봉을 인상해 주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저는 현재 5~6년 차입니다.) 대신 연봉을 동결한 만큼 별도로 성과급 형태의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금액은 약 400만 원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동료들에게 물어보며 알아보니, 저와 같은 사례는 회사 내에서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연봉이 인상된 것 같고, 주니어뿐 아니라 시니어들도 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저보다 고과 등급이 낮은 사람들도 연봉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권고사직으로 회사를 떠난 분이 당시 받은 위로금도, 물론 성격은 다르지만, 제가 받는 성과급보다 훨씬 큰 금액이었다는 점도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계속 비교하게 되고, 솔직히 현타가 와서 업무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허탈함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일까요? 원래도 퇴사를 생각하고 있기는 했는데, 예정했던 시기보다 조금 더 일찍 나가는 것이 맞을지 고민됩니다. 현재로서는 성과급을 받은 뒤 바로 퇴사하는 방향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판단이 너무 감정적인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사실 최고 고과를 받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허탈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제 연차에 벌써 연봉 동결 이야기를 들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더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5~6년 차에 벌써 연봉 동결 대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 겪어봐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길길오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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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한테 정 떨어진다
진짜 일 빡센 건 어떻게든 버티겠는데 사람들 미개하게 구는 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못 배운 사람들도 아니고 명색이 대학 나오고 멀쩡하게 직장 다니는 어른들이 왜 이렇게 기본 공중도덕이 없나요? 요즘 탕비실이랑 공용공간 쓸 때마다 회사 사람들한테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데 그냥 탕비실 씽크대에 버리는 사람도 있고 파쇄기 꽉 찼거나 복사기 용지 다 썼는데 모른 척 하고 냅두는 사람도 있고 음료 남았는데 그대로 쓰레기통에 넣어서 넘치게 만드는 사람도 있고 냉장고에 개인 음식 넣어놨는데 맘대로 먹는 사람도 있고 공용 머그컵 써놓고 씽크대에 그냥 넣어두는 사람도 있고 탕비실 테이블에서 뭐 먹어놓고 닦지도 않는 사람도 있고... 진짜 이런 자잘한 무개념 행동들을 볼 때마다 인류애 상실하네요... 겉으로는 멀끔하게 정장 입고 사원증 매고 다니면서 본인들 똥 치우는 건 남한테 다 떠넘기는 거 꼴불견입니다... 저런 거 안 치우고 버티면 결국 총무팀이나 착한 사람들이 나서서 치우게 되는데 아마도 그렇게 치우는 사람이 있는 거니 더럽게 쓰는 거겠죠. 아무리 인사팀에서 공지 때리고, 사내 커뮤니티에 글 써봐도 안 지켜지니 답답합니다. 솔직히 이런 건 누가 시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인이라면 기본 아닌가요? 하... 저런 사람들은 자기 방구석도 저렇게 쓸까요?
무법자123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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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한테서 썩은내가 나요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익명 빌려서 글 써요 ㅠㅠ 제가 1년 가까이 짝사랑한 오빠가 있어요. 사실 서로 인사만 하는 사이라 가까이서 대화할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최근에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연락도 자주 하고 단둘이 만나며 본격적으로 썸을 타게 됐거든요? 진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점점 가까워질수록 확실해지더라고요. 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아침에 양치 안 했나 싶은 수준이 아니라 대화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리게 돼요. 한여름 음식물쓰레기통 열었을 때 나는 썩은내가 나요. 담배도 안 피운다고 하는데 대체 왜일까요 ? 어제도 오빠가 나름 분위기 잡는다고 제 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들이미는데 저도 모르게 속으로 '제발 숨 쉬지 마, 제발 말하지 마' 생각만 했어요. 결국 제가 슬쩍 뒤로 빼면서 철벽 치는 모양새가 돼버렸고요 하.. 저보고 이렇게 부끄러움 많이 타는 성격인 줄 몰랐대요. 가끔 만나면 제가 가글이나 민트 캔디 같은 거 슬쩍 입에 넣어줘 볼까도 생각했는데 사실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평생 이 냄새 맡으면서 뽀뽀도 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이제 막 썸 타는 사이에 "오빠 입에서 똥내 나요 병원 가보세요" 할 수도 없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게 안 고쳐진다면 썸붕도 각오하게 되네요...
500원할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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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면접
이거 비리가 맞을까요? 국립 단기몇개월 짜리 면접을 봤는데요 경력 많은사람이 떨어진거 같은데 이게 맞다 하면 확률 높나요? 아니면 경력이 많아도 면접을 못본건가요?
익명이이이이
은 따봉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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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에 레깅스 입고 출근하는 게 진짜 괜찮아요?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회색 츄리닝 바지에 크록스 끌고 출근한 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서 옆자리 동료한테 얘기했더니 정색하면서 "헐 ㅇㅇ님 꼰대예요? 저도 츄리닝 자주 입고 출근하는데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 듣고 '아, 내가 진짜 꼰대인가 보구나. IT 회사는 역시 다르네' 하고 반성하고 남들 복장 신경 안쓰고 다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눈을 의심하게 되는 복장들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여름이 되니까 아예 민소매 딱 달라붙는 나시를 입고 다니질 않나 레깅스만 입고 다니질 않나 맨발에 쪼리를 질질 끌고 다니지를 않나.. 아니 쪼리는 사실 거의 맨발이나 진배없지 않나요? 아무리 편해도 회사에서... 백번 양보해서 우리끼리만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회사는 비즈니스 미팅이 종종 있어서 외부 손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곳입니다. 그 분들은 다 정장이나 깔끔하게 셔츠 입고 오시는데.... 그 앞에서 맨발에 쪼리 신고 츄리닝 반바지 입고 지나가는 게 뭐랄까 비현실적이고...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외부인들이 우리 회사를 얼마나 수준 낮게 볼까 싶기도 하고요. 복장 자유라는 게 TPO 다 무시하고 집 앞 슈퍼 갈 때처럼 입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옷차림이 단정해야 마음가짐도 단정해지고 업무 효율도 오르는 법인데... 라고 적고나니 진짜 제가 심한 꼰댄가 싶어서 씁쓸합니다.... 라떼는 말이야~....
피노키오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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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박문수! 암행어사 박문수?
조선의 암행어사하면 누가 머래도 박문수다. 영조때 입바른 소리 잘하는 박문수를 영조도 총애했고 다른이가 했으면 삭탈관직 했을 말도 박문수가 하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로 영조의 총애가 컷던 박문수! 그래서인지 박문수는 어사를 유독 많이 했는데 암행어사는 단 한번도 없었고 별건어사로만 파견갔었다는 사실! 그런데 왜 암행어사 하면 박문수인가? 그만큼 청렴 결백하에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해 줬기 때문이다. 박문수 관련 이야기는 어마어마 하게 많고 지어낸 이야기도 많지만 그만큼 백성들에게 한줄기 희망이었기에 그런 이야기들도 지어진것 아닐까? 박문수는 영조와 대놓고 말싸움 할정도였고 그 수준이 당장 목이 날라가도 전혀 이상할것 없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오죽하면 조선왕조실록 영조편에 사관이 대놓고 미친놈(광인) 이라고 했을까? 어느정도냐 하면...임금이 백성의 부모이고 백성은 자식이라면서요. 아들이 아버지 얼굴좀 본다고 세상 뒤집어 집니까? 코 처박고 아부 떠는 것보다 우리 얼굴좀 보고 이야기 하시죠.. (승정원 일기 영조9년) 이렇게 얘기했다고.. 이런 박문수를 다른 신하들이 좋게 볼일 없었으며 당연히 탄핵안도 올라왔지만 영조는 "제 그러는거 하루 이틀이냐. 저 성격을 누가 고치겠냐" "제 아니면 누가 저리 바른말 하겠냐 로 쉴드 쳐줬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다. 박문수도 대단하지만 그걸 다 포용한 영조도 보통 임금은 아닌듯... 다만 소론계열이지만 자기 당파에도 할말은 다하는 탕평계열이라 결국 삼정승은 못하고 판서, 의정부 우참찬까지 역임했다. 영조는 그가 죽자마자 당일 영의정을 추증하면서 "생전 소론계로 그 성격 때문인지 정승에 오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명신의 뒤에는 명군이 있는거 비단 박문수와 영조뿐 아니라 송나라 포증(포청천)과 인종이 비견할만하고 포증역시 인종이 든든히 버티어 주고있으니 부패한 황족들 포함한 탐관오리들을 과감하게 용,호작두로 처형(실제 포증은 인종 으로부터 3가지 작두를 받았다)할수 있었다. 추가. 3작두는 소설에서 나온것이라는 말도 있고 실제 허리를 자르는 요참형에 사용됐다 라는 말도있음 조광조의 개혁이 실패한것은 개혁의 피로도를 견디지 못한 중종에 의해서 였고 결국 개혁은 최고 권력자가 믿고 밀어주지 않으면 실패한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듯 하다^^
모니모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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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식품제조.중소기업.최악의 구인
이라고 제목을 쓰고보니 공장인사총무팀장 후보 이력서 100장 보다가 문득 목적을 까먹고 맨붕이다. 젠장 누굴 면접 봐야하지? 급여실무도 해야지. 나이많은 현장 무대뽀 여직원도 상대해야지.최저시급에 외국인은 말은 안통하지. 법정교육은 지켜야지.밑에 직원은 없지.일용직은 계속 찾아야지.복지는 남이야기지.. 오기는 올까? 인사총무팀장도 그냥 외주줄까? 뽑지말고 그냥버틸까? 난 사람 뽑는게 제일 힘들고 너무 적중율이 낮아. 그래서 .... 울마누라랑 결혼한걸까... 젠장. 졸리니까 헛소리 뽑긴 뽑아야하는데 왜이리 이력서들이 다 거짓말같지? 모르겠다....
미스틱초이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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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30만원 뺏길 뻔 했습니다...
이런 사람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신논현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웬 어르신이 다급한 표정으로 저를 붙잡더라고요. 자신을 대학 교수라 소개하며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계시고 서류가방도 들고 있어서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말투도 점잖으셨고요. 자기가 친구 병문안을 오느라 부산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지갑이랑 핸드폰을 다 잃어버렸다며 당장 내려갈 차비 좀 도와달라고 하며 발을 동동 구르셨어요. 몇 만원 하는 KTX 값이어도 생판 모르는 남한테 선뜻 빌려주기가 어려웠는데 그분이 무려 30만원이나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이없는 금액에 머뭇거리니까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면서 못 믿겠으면 이걸 담보로 하라고 하면서 제 손에 쥐어주려 하셨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 땀 뻘뻘 흘리면서 간절하게 말씀하시니 순간적으로 홀릴 뻔 했습니다. 근데 사투리도 안 쓰고 아무리 연고 없는 서울이라지만 교수씩이나 되시는 분이 이렇게 길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나? 싶은 마음에 퍼뜩 정신이 들어서 경찰서까지 모셔다 드리겠다하니까 갑자기 돌변하더니 정색하고 화를 내더라고요...ㅋㅋㅋ 참나... 바로 뿌리치고 가면서 혹시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저같은 피해자가 많더라고요. 리멤버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고요. 이거 완전 유명한 고전 사기 수법이라는데 저는 평생 처음 당해봅니다. 당연히 그 시계는 당연히 짝퉁이고 돈 받고 잠적하는 수법이라네요. 강남 말고 터미널 같은 곳에서도 자주 일어난다고 해서 저처럼 귀한 퇴근 시간 손해보시지 말라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 선의를 짓밟는 이런 사기는 없어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혹시라도 강남역이나 번화가에서 시계, 금반지, 차 키 같은 거 쥐여주면서 차비 빌려달라는 사람 만나면, 절대 말 섞지 말고 무조건 경찰서 가라고 한 뒤에 무시하세요. 눈 뜨고 생돈 30만원 날릴 뻔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진짜!
yum하
동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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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 엄마한테 카톡 왔는데요…
저희 아빠 친구분 통해서 선 보는 느낌으로 소개팅 했거든요.. 상대분이 외모나 스펙이 너무 괜찮으셔서 왜 30후반까지 결혼을 안 하셨는지 의문일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만나뵈니 그렇게 이상한 분도 아니셨고 그냥 무난했고요, 예의있으시고 대화도 스무스했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분이시지만 이성적인 끌림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만남 후 소개팅남도 연락이 없으시길래 이대로 그냥 끝난 줄 알았어요. 그러고 어제 갑자기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충격. [xx이 엄마예요 우리 애가 쑥스러움이 많아서 연락을 못하기에 제가 대신 연락드려요] 그 카톡을 통해 왜 소개팅남이 지금까지 결혼을 못하고 혼자였는지 이유를 한순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소개팅남이 저를 무척 마음에 들어했는데 만났을 때 제 반응이 미적지근했다는 이유로 연락을 못하고 있어서 한번 더 만날 날을 잡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정중하게 거절의 답장을 드렸는데 한번만 더 생각해보라고 설득을 하시더라고요. 전화하려고 하시는 걸 제가 회사에 있다고 간신히 거절했구요.. 그러면서 어디가 마음에 안 든 거냐 요즘 세상에 이런 남자 찾기 어렵다 저희 아빠 얼굴 봐서라도 한 번 더 보는 게 예의지 않냐는 식으로 몇 번에 걸쳐서 연락을 더 주고 받다가 제가 불편하다고 돌려 돌려 말하니 겨우 저를 놔주셨네요.. 아직까지 얼탱이가 없는데 혹시 선은 원래 부모님이 이렇게 직접 나서서 연락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분께 너무 무례하게 군 건가 싶으면서도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그렇네요
쌀마들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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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에서 GP
LP 업무하다가 GP로 가는 경우도 있나요? 엣지가 나오는 이직일까요?
쀼쀼금융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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