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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팔아라!
직장인중 고객을 직접 접하는 영업직군에 있다면 실적에 대한 압박감을 다들 느끼고 계실 겁니다. 이 책은 고객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물건 자체의 성능과 내용에 집착하기 보다는 감성적인 접근을 통해서 고객의 선택을 받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음이 먼저 통해야 하고, 마음이 통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상대방 고객을 좋아히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런 작은 관계의 씨앗을 통해 결국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자신이 먼저 준비를 하되 외모적인 준비(거울을 보고 패션을 가다듬으며 목소리 발성을 연습하고)와 내면적인 준비(간절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 자기 통제를 하는)를 먼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 것이고, 또한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의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즉, 감성적인 접근을 하라는 것인데, 여러가지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잠재적 고객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면 단골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손님이 오면 외모, 소유물, 동반고객 등에 대한 칭찬을 하는 방법, 귀여운 거짓말(젋어 보인다던지)을 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방법, 선물을 하려는데 어떤 선물을 고를지 모르는 고객에게는 비싼것을 권유하기 보다 준비된 예산을 먼저 물어보고 그에 맞는 선물을 골라준다던지, 혹은 본인 입장에서는 어떤 선물을 하겠다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기능에 대한 설명보다, 제품의 소유하게 되었을 때 고객이 느낄 수 있는 기분, 가치,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실제로 더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매출실적이라는 명제를 달성하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먼저 고객에게 다가갈 준비(외모/내면)를 한뒤,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다가가서 설득을 해야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케이준
억대연봉
은 따봉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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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안되어 막다른길에 이직못하고 퇴사했습니다...앞으로 진로가.. 포지션고민
제시야가좁은건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ㅜ 나이때문에라도 신입은 힘듭니다 ㅠ... 질문조차도 답이없네요 가장이라 공백이 있다면 또 너무 힘들게 보내야할거같은데 걱정이많습니다... 미래에대한 조언 구합니다...ㅠㅜ...막연한 조언 미리 죄송합니다...
고민ㅜ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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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어서 차박? 같은거 해보고 싶은데요. 차만 있고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디로 차박여행을 떠나시는지도 궁금하구요. 1. 차박 필수준비물? 2. 추천하고 싶은 인적 드문 차박 장소? 3. 혼자가 나은지? 그래도 여럿이 나은지? 경험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네랄블랙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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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설계 현업자분들 업황이 어떠신가요?
요즘 자동차 설계쪽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주변에 옛 동료들(특히 게스트 엔지니어로 일하던 분들) 연락해보면 5명 중에 2~3명 꼴로 일이 없어서 쉬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구인구직 사이트 가봐도 자동차 설계쪽 신규채용은 그렇게 썩 많이 안올라오는 듯 합니다. (보니까 주로 일이 힘들어서 얼마 안되서 사람이 자꾸 나가는 회사들만 계속 반복해서 채용공고 올리네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1) 중국 자동차 시장 축소 중국이 한 때 자동차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게스트엔지니어로 많이들 출장 가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중국에 OEM 자동차 회사들도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기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최근 경기 악화로 버티다버티다 안되어서 문닫는 회사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에서 일하던 분들의 대부분이 작년쯤부터는 국내로 복귀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고 최근엔 쉬고 계신 분들이 많더군요. 2) 국내 자동차 신차 개발 부진 현기차를 중심으로 여전히 신차 개발이야 진행하고 있지만, 많은 국내 OEM사도 신차 개발에 미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표적으로 르노삼성 같은 경우는 SM시리즈는 아예 단종 선언을 해버렸죠. 현재 르노에서는 게스트 엔지니어를 다 철수했다고 하고, 실제로 거기서 일하던 옛동료분들이 대부분 나와서 쉬고 계시더군요. 이 두 가지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 듯 하네요. 자동차 설계쪽에 막 뛰어들었을 때는 일자리보다 사람이 부족해서 자동차 설계 배우면 굶어죽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요즘 느끼기에는 갈수록 자동차 설계 자체는 설자리를 일어가는 느낌입니다. 알고리즘 공부한 사람들이나 자율주행쪽으로 잘나가고, 전자전기 쪽 전공한 쪽이나 전기차쪽으로 잘나가지 차체설계, 의장설계 쪽은 점점 파이가 줄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 현업자 분들이 느끼기에는 어떠신가요?
뉴질랜드케이크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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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로 갑질하기 - 김용기 대표 -
오늘 같이 나누고 싶은 책은 '쉬플리 코리아' 대표로 계신 김용기 대표(작가)님의 책들입니다. 세일즈로 갑질하기 최강영업대표 자주이기는제안서 등 다수의 책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책은 많은데 다 살수는 없기에 저는 종종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는 제도를 활용하고 있어요(막간 꿀팁) ---------------- 해외영업 일을 하고 있고,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다보니 영업관련하여 질 높은 교육을 받기 쉽지 않은데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한다고 생각하지마라. 고객의 구매과정을 돕는다고 생각하라. 고객은 자기가 결정하기 원한다. 사실 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인식이다." 책을 읽으면서 영업을 하는 관점, 영업자료(제안서,제품홍보)를 만드는 관점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자사의 제품의 특징등을 일단 우선 나열 하려고 했는데, 그 보다는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구매하고 나서 갖게 되는 효용, 가치 , 혜택 등을 먼저 제시 하려고 합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저희도 소비자 입장에서 마찬가지 잖아요. 좋은 제품을 사는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제품, 나의 어려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치 및 솔루션을 찾는 것이니까요. 여러 범 보면서 반복 숙달이 필요한 교과서와 같은 양서 입니다. 세일즈로 갑질하기 책은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이고요. 핵심내용들만 보다 쉽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유튜브 채널 '아 세일즈' 라는 곳을 통해서 책의 내용을 섹션별로 다시 짚어줍니다. 우리 모두 영업, 해외영업에서 함께 성장하시죠.
해외영업인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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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된 뉴비입니다 구글 태그매니저를 활용해 웹에 배너를 띄우려고 하는데요, 배너가 뜨는 주기 관련, 태그 실행 옵션을 설명을 봐도 이해가 안되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게재한 기간 중에는 유저에게 한 번만 배너가 노출되도록 설정하고 싶은데요, 이 경우 이벤트당 한 번/페이지 당 한 번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각 항목이 의미하는 바도 유저 입장에서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초보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이해가안돼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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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뒤 지방대학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인구학자의 인터뷰네요. 저출산 세대의 대입이 가까워지면서 경쟁률 떨어지는 지방대학의 운명이.. 3년 뒤면 판가름 나기 시작할거라는 말이네요 참 오랫동안 제기돼왔던 문제인데 어느새 위기가 성큼 코앞으로 찾아온 기분이네요. 현직자 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s://news.v.daum.net/v/20210206082340447
블루베리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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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or의 부재
영리한 아이디어는 넘쳐나는 세상같아요 정보에 접근하기 쉬워져서인지 brilliant한 아이디어는 다들 잘 내는 것 같아요 그런데 특히 주니어 분들을 보면, 내는 아이디어에서 operation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아이디어는 삐까번쩍하지만, 실제로 그걸 운영하고 실행하는 일은 사실 그리 아름답지 않은데 그 지점까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는 그 오퍼레이션 하는 일을 하찮게 보기도 하고요 참 SNS의 풍경과 사무실 광경의 괴리가 크다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yiru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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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운용사컴플->전문사모컴플
제목과 같이 이직제의를 받았는데 현재는 대형운용사 컴플라이언스 주니어 입니다~ 연봉이 아주 조금씩 오르지만 회사는 안정적이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 35% 인상 제안을 받았는데, 전문사모 컴플에 계신분들 있으시면 의견 궁금합니다.
liilliil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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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세일링(up-selling) 전략
지난 고객에게 콜드콜 전화 방법에 이어 이번에는 업셀링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려고합니다. 업세링은 영업인이라면 누구나 알고있고 또 하고 계시는 마케팅방법인데 사전전의미로는 격상판매, 추가 판매라고 하는데 주로 신제품이나 고급상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전략입니다. 가장 쉬운예는 고기집에서 4인분 시키고 불판식기전에 고기 추가하시겠냐고 물어보는거겠죠? ^^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것 이것이 업세일링의 기본입니다. 우리주변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데 제 경험상 보험맨들과 야쿠르트아줌마(프레시매니저)들이 가장 뛰어난 업세일링 고수라고 생각됩니다. 고객과의 친분을 지속 그리고 발전 시켜나가면서 그들에게 필요한 니즈를 계속해서 알아가는거죠. 보험리모델링이라는 이름으로 본인,자녀,배우자, 부모 등 확대해 나가며 정보를 수집하고 하나라도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높히고, 그 사이 발견된 니즈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소개, 판매합니다. 프레시매니저들도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상품을, 회식많은 남편에게 숙취음료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유도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어려운 제조 기술영업에서 이런 업세일링을 할수 있는 전략은 많지 않겠지만. 제생각으로 적어보면, 3가지 정도 있네요 (결국니즈를 파악하는방법) 1. 현장을 직접 방문 2. 성공사례 공유 3. 설문조사 1. 현장방문 내 물건이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는 내가 제일 잘 압니다. 그래서 현장을 보는게 중요하죠, 일단 고객과 어느정도 친밀감이 형성되면 현장방문은 가장중요한 시작인거 같습니다.(보안등 현실적 어려움이 많습니다^^) 2. 성공사례공유 내가 먼저 뭐 필요한지 사실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 사람들은 아이폰이 필요하지 않았으니까요. 고객의 니즈를 만들어 간다는 스티브잡스의 말처럼, 내 제품의 효과를 한편의 영화처럼 이야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때론 내 제품이 아닌 신문물(테슬라전기차, 스타일러 등, 신상앱까지) 드라마틱하게 설명할 줄 알면 상대방이 혹해 들을겁니다. 3. 설문조사 부끄럼을 많이 타는 고객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설문조사tool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폼이나 구글설문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문자를 보내 필요한 니즈를 적어달라고 하시고 작은 기프트콘을 전달하면 응답율을 높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흥행을 위해서는 아이패드 하나 걸고 하시면 대박이 나실수도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직접적어보는 글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지어낸글이기에 출처가 없습니다 ㅋ 추가로 전자상거래 괴물 아마존의업세일링전략 6가지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출처 jeff bullas) 1. 이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구매한 제품들 2. 관련제품 추천 3. 재고마감 임박 및 한정재고판매전술 4.평점시스템 사용 5. 사람들이 원하는것 과장하기 6. 장바구나 추가 혹은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기
OML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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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재개발업무대행과 부동산개발업 7년 경력을 가진 일개미 입니다. 프로젝트경력이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라 채용공고가 있어 지원하였는데 면접일정협의 전화가와서 물어보니 시행업무도 겸하는 자산관리회사 소속직원을 뽑는거더군요 시행업무도 겸하는 자산관리회사라... 자산관리회사에 시행부서도 있나요? 아니면 자산관리관련업무 외적으로 시행업무도 해야되는 걸까요 흠...처음 들어보는 시스템이라 잘몰라서 여기계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뺘류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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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Cloud 구축 사례
회사에서 멀티 Cloud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클라우드에 대한 디펜던시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향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어렵다고 의견을 내고는 있는데 윗분들이 추진 의지가 강하시네요..... 혹시 추진해본 분 계시면 어떠셨는지 실제로 실행하셨는지 궁금하네요...
stycztj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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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고양이를 읽고..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고양이를 읽고.. 고양이에 대한 단편 소설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주인공 고양이가 겪는 인간에 대한 흥미, 그리고 사랑, 애환에 대해 여러가지 시각에서 재미있게 표현한 소설이라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설정 자체가 인류가 위기에 처한 시기에 고양이를 의인화 하여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우 스펙타클 합니다. 고양이 들과의 암투, 그리고 사랑, 이러한 모습들을 통해서 인간들의 군상들을 표현하고 여러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stycztj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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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를 읽고. 해당 책은 세일즈포스의 창업자인 마크 베니오프의 삶과 세일즈포스가 가친 회사의 가치. 그리고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기재한 책이다. 세일즈포스라는 회사는 1-1-1이라는 법칙으로 이름나있는데 이는 수익의 1프로를 사회에 환원하고, 직원의 근무시간 중 1프로를 사회적 봉사활동을 하는 시간으로 투자할 정도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데 큰 의미와 가치를 두고 있다. 평소 사회 환원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이 모습 자체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우리 나라도 이러한 모습을 본 뜬 많은 회사가 나왔으면 한다.
쏘오쿠우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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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과학
#지동생각 #코세라 #성공 #coursera 나는 최근 코세라(Coursera)를 통해 강의를 계속 듣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The Science of Success: What Researchers Know that You Should Know'이란 강의다. 굳이 직역하면 '성공의 과학: 연구자들은 알고 있지만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는 제목이다. 이 강의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데 특히 '양심 있는 사람의 특징'에서 내 눈과 마음이 집중됐다. 양심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성취와 목적 중심이고, 신뢰할만하고, 스스로 동기유발을 하고, 열심을 내어 일을 하며, 자기 훈련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계획적이고, 정리를 잘하며, 조심스럽고, 관습적이고, 임무와 청렴에 대한 강한 감각이 있는 사람이 양심 있는 사람의 특징이라고 한다. 코세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 중 하나인 이 강의의 강사인 카프로니 박사는 "양심적인 사람들은 높은 기준을 준수한다"고 덧붙인다. '양심있는 사람'은 결국 성공에 이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 강의의 결론이다. 미국적인 상황에서 하는 말이다. 양심은 서번트 리더십에서도 강조되는 부분이다. 양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서번트 리더이기 때문이다. 성공은 물론 돈을 많이 벌거나 유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성공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후 느끼는 만족'이라고 전설적인 농구 감독인 존 우든은 말했다. 당신은 양심적인 사람인가? 그리고 성공한 사람인가?
NJT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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