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부동산 상속 및 증여 관련 유사매매사례 기준
유사매매사례는 전용면적 & 공시가 5%내에서 공시가차이가 가장 작고 상속개시일, 증여일에 가장가까운 것을 유사매매사례가액 으로 봅니다. ​ 그리고 증여 전 6개월, 증여 후3개월/상속전 6개월, 상속후 6개월 이범위내에 유사매매사례가 없는 경우 전2년 후6개월(상속은 9개월) 내 유사매매사례가 있는 경우,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적용하거나 감정평가기관에 의뢰하여 증여세를 추징할수 있습니다. ​ 아파트일지라도 증여전 6, 증여후 3개월 내 현장조사, 평가기준일이 속한 감정가가 있는 경우는 유사매매사례 보다 우선적용됩니다. 물론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입니다. ​ 문의는 저에게 연락 주시면 가급적 신속하게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7320-3308입니다.
홍승정 평가사
억대연봉
20년 10월 27일
조회수
345
좋아요
0
댓글
0
투잡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
월급하나만으론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투잡뛸까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피곤해서 본업에 지장이 가겠죠? 투잡하시는 분들은 어떤 알바 하시나요? 전 편의점 생각하고 있어요..
아리랑쓰리
20년 10월 27일
조회수
386
좋아요
0
댓글
3
대학 구매팀 갑질 대응 방법
저는 졸업한 모교의 교수님과 함께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가입니다. 개발 비용은 대학이 위치한 도시인 포항특구에서 기술성과 시장성 등을 평가하여 선발 후 대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라 데이터를 확보, 가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를 위해서 특구로부터 받은 1억원이 좀 안되는 금액 중 2300만원 가량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특구에서는 모든 돈을 개발하시는 교수님의 연구실에 주어서 개발 담당하는 박사생의 장학금, 인건비, 재료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로는 아예 돈이 들어오지 않기에 저는 단 한 푼도 손댈 수 없습니다. 다만 데이터 확보를 위해 예산집행을 하는데 교수님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대학의 구매팀이라는 곳에서 300만원 이상을 쓸 때는 사유서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2300 안된다며 2000만. 저희가 개발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인지라 데이터 확보와 가공이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사유서를 쓰고 제가 선발한 외주 회사가 그 일을 전담하게 했습니다. 박사들이 데이터 구하러 다니고 가공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해서 제가 구해주려 하니 회사 내부에서 하기에는 힘든 일이라 몇몇 데이터 가공회사들을 만나 보았으나 어렵다고 했는데 마침 이 회사는 가능하다고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다시 사유서를 고쳐 써서 제출하라는데 사람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몇 페이지 안 되는 걸 제대로 읽지도 않는지 4번째 다시 써서 제출하라니까 뒤집어 엎어 버리고 싶습니다. 아니 돈대주는 포항특구도 아니고 연구책임자인 교수도 아닌 난데없이 구매팀에서 단어 하나하나를 가지고 트집을 잡으니 한심하고 화가 나서 일에 집중이 어려워 글 남겨 봅니다. 도무지 개발하는데 너무 방해가 되어서 일을 할 수가 없는데 구매팀보다 더 윗선은 어디인지 공무원 아니니 민원을 넣을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대학과 함께 기술 개발하며 그 구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크리스토퍼
20년 10월 27일
조회수
780
좋아요
1
댓글
13
코인 공부!
가상화폐관련 회계를 공부하다 너무 뜬구름잡는 식이라 간단히나마 가상화폐를 공부해보려 합니다 비전공자가 쉽게 이해하며 읽을만한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당
곰곰이임돵
20년 10월 27일
조회수
257
좋아요
1
댓글
2
가상화폐
관련 회계 세무 공부하려는데 책 좀 추천 부탁드려요 일반적인 코인아닌 리버스재단코인이라.. 코인부터 이해해야할꺼같아요
곰곰이임돵
20년 10월 27일
조회수
206
좋아요
0
댓글
0
중국계 은행 투자
요즘 중국계 은행에서 이것저것 투자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근무환경 연봉에대하여 아시나요? 리스크관리부에가면 많이 배울수있을까요?
외국계은행 연봉
억대연봉
20년 10월 27일
조회수
568
좋아요
1
댓글
2
요즘 앱 개발자 신입 연봉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아시는 분이 아들이 대학을 가지 않고 앱개발자로 바로 나가고 싶다고 한다고 고민이라고 하시는데.. 저도 요즘 개발자 분들 몸값이 과거보다는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몰라서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못드렸네요. 앱개발 직군의 경우에도 4년제 졸업 여부가 연봉에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인서울의 상위권 수준 대학 진학이 어렵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바로 사회 진출하는 것이 앱개발자로 더 나은 점이 있을까요?
캔버스
20년 10월 27일
조회수
435
좋아요
0
댓글
3
경력직 이직시 헤드헌터 VS 취업포털지원(사람인 등)
제목 그대로입니다. 경력직 이직을 고려하고있는데 헤드헌터분께서 연락이 와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데 취업포털사이트에 동일한 포지션이 올라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이럴땐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취업포털로 지원하는게 나은가요? 채용기업입장에선 같은 사람을 뽑을건데 헤드헌터를 통할경우 연봉에 준하는 수수료가 추가로 들어갈텐데.. 1.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 2. 헤드헌터는 지원하지 않고 취업포털에 지원 3. 헤드헌터에게도 이력서 전달 후 취업포털에도 지원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까요?
즐거운생활
20년 10월 27일
조회수
1,611
좋아요
0
댓글
20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제품을 많이 파는것 아닌가요?
의류 브랜드 런칭후 제품을 팔기위해서 마케팅을 여러 업체에 진행하는데. 예를 들어 포털의 검색어광고(네이땡.구땡.카카땡 최적화 포함), 인스타광고. 페북 광고. 블로그 작업 하는데 매출은 오르지 않네요. 10개월이나 지났는데. 업체는 브랜드이미지 먼저 쌓아야 매출 올라간다는 말을 하고.. 가랑비 처럼 광고가 쌓여야 된다고 ... 그리고 자꾸 새로운 판매방식 라이브, 혹은 광고방식 등등 생겨 나는데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메인온라인 스토어 하루 유입이 100~150 사이 입니다. 이러다간 제가 먼저 자빠질것 같아요. 이런 상황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중년이된엑스세대
20년 10월 27일
조회수
144
좋아요
0
댓글
4
사업과 장사. 개인사업. 법인. 등등. 사업 왜하나요??
요즘들어 계속 현타가 오고있는. 1인입니다. 갑자기 드는생각이라. 단순한 질문인데 왜. 사업을 하시나요??? 라는 질문의 대답을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궁금해지네요. 날이 갈수록 오르는 인건비에 마이너스를 감수하면서까지 버티고 버티는 사장님들 많이 계십니다. 직원 월급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저녁늦게까지 잠자기 전까지.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떤날은 월급주고 사장은 월급보다 못한돈 챙겨가는 날도 있을꺼고요. 직원들 가족들도 내 가족이라 생각한다고 책임감하나로. 의리없는 직원챙기다 뒤통수도 맞는날도 있으실꺼고요. 다 키워놓은 직원 월급 한달 밀렸다고 뒤도 안돌아 보고 가는 직원들도 있기도 하고. 나가서 지사업한다고 회사하고 똑같은 업종 회사 차리는거부터 정말 사장이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더이상 사장이 아니게 되는 이런 뭐같은 상황에 내 식구 내사람 이라는게 사라져가고 나만 잘살면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시점에 대체 왜 사업을 하는지 궁금 해져서 글남김니다~~^^ 주변 여러 사장님들의 고충을 이야기 듣다보니... 지금은 사장 보다. 직장인들이 맘편한 세상이 된것 같아. 이 불편한 짓을 언제까지 해야되나. 나아지기는 할려나... 이런생각이 들다 보니 ㅋㅋㅋ
못생김
20년 10월 27일
조회수
664
좋아요
2
댓글
10
할로윈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혹시 할로윈 계획이 있으신 분 있나요?
광휘
20년 10월 27일
조회수
86
좋아요
0
댓글
3
프로그램 배우고 싶은데
빅데이터나 코딩쪽을 배우고 싶습니다 직무는 법무인데 직무와 상관없는 지적호기심과 혹시나 직무에 도움이 될까?라는 막연한 기대감이죠 나이도 40대 중반이고 먼가 새로운 걸 배워보고 싶은 동기입니다 R이나 파이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는 후배가 타블로를 추천해주네요 전망이 밝다고 일단 시간도 들여여 하고 회사에서 지급되는 업무용 외에 개인노트북도 사야하고 제가 쓸데없는 짓을 하려고 하는걸까요?^^
트렌드메이커
억대연봉
20년 10월 27일
조회수
154
좋아요
1
댓글
5
이직vs잔류
최근 지인 추천통해 채용의뢰가 들어왔는데요. 총경력은 10년정도이고, 지금회사는 두번째 회사인데 4년일했습니다. 나이는 30대후반입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15프로 인상제시하였습니다. 업무는 지금 하는 일이랑 조금 겹치고 첫회사에서 1년정도 해본 업무에요 현재 회사는 비용절감으로 팀원감축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현재 회사 비전은 더이상 커지지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고용안정성은 있어보여요 이직제의 온 회사는 지금 회사보다 많이 커요. 비전도 있고요. 그러나 또 이직할 생각하면 두렵고 텃새도 있지않을까 싶고, 직급도 있으니 뭔가 성과내야할 것같고..연봉은 올라가고.. 이직이냐. 잔류냐 고민입니다!ㅠㅠ
계란
20년 10월 27일
조회수
788
좋아요
0
댓글
16
정치적인 성향을 자꾸 캐묻고 가르치려는 상사
이런 이야기 하기싫은데 자꾸 캐물어보시고 가르치려고 해요 도돌이마냥 모든 이야기의 끝은 자꾸 정치이야기로 갑니다 미치겠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쀼뀨쀼뀨
20년 10월 27일
조회수
334
좋아요
0
댓글
9
혹시 밀크코인하시는분 있으신가요?
ㅠㅠ 결국 전 기다리다가 판매했는데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잘못판단한거인지 신경쓰여요
쀼뀨쀼뀨
20년 10월 27일
조회수
124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