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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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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직무제안이 헤드헌터 7명한테 왔는데 뭘까요
자리 자체는 괜찮아보이는데 연락계속오니까 뭐지싶네요
김치써대기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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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4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고, 서로 양가 부모님과도 가끔 뵙고 식사를 할 정도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가지 일로 다투고 나서 생각이 많아져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 일은, 저희 할아버지께서 현재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할머니를 모시고 찾아뵙고 있으며, 저도 일정이 없으면 동행하는 편입니다. ​얼마 전 여자친구에게 "할아버지께서 아직 정신이 온전하시고 기력이 있으실 때, 한 번 같이 뵈러 갈 수 있을까?"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마침 저희 엄마도 조심스럽게 같이 갈 수 있나 며 저한테 물으셨습니다. 여자친구는 이 부분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은 좀 부담스럽다. 대신 네가 힘들 때 옆에 있어 주겠다"라며 거절했습니다. 저는 내심 서운했지만 알겠다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그날 저녁, 만나서 이 주제로 다시 대화가 나왔는데, 여자친구는 오히려 제게 섭섭해하며 짜증이 조금 났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느냐.내 입장은 별로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아 짜증이 났다." 라구요. 그날 다투고 나서 혼자 생각해보니 '가치관이 이렇게 다른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가족끼리 가까운 편이고, 여자친구네는 그 반대인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말이 안통하는 성격이 아니라 잘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있을 때는 어떻게하지 라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원트이직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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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못하시는 팀장님.. 이직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내용이 조금길지만.. 출근하며 구구절절 말해봅니다ㅜ 이 회사에는 작년에 입사했습니다. 입사 후 사내에 구조조정을 포함한 여러 이슈도 많았습니다. 올해 초, 기존 팀장님이 이직하신 뒤, 새로운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듣기로는 인사팀 팀장님 추천으로 오신 것 같고, 오랜 기간 대기업에서 일하셨다고 해서 저도 처음엔 기대가 컸어요 실제로 와보니 기대했던 부분도 분명 있었고, 임원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회의 후 핵심 요약, 자료나 보고서 정리처럼 검토와 보고가 중요한 영역에서는 확실히 잘하시는 편이거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배울 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무입니다. 팀장님이 디자이너로 오셨는데 디자인이 정말 많이 아쉬워요.. 이건 저만 느끼는 게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전 회사에서도 시각디자인을 하셨던 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AI를 정말 많이 쓰십니다. 5개이상 쓰셔요. 보고서용, 디자인용, 회의록용, 3D디자인용 등등 물론 많이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겠지요. 저도 AI 활용하는 거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거의 모든 보고서, PPT, 디자인을 AI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작업하시는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AI찬양론자 이심) 가끔은 디자인결과물도 자료나 보고서까지 AI로 만들었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실 때 조금 현타가 오더라구요. AI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AI로 디자인 만들고 전략 뽑아내는 모습을 보다 보면 내가 여기서 뭘 배우고 있는 건가 싶어질 때가 있어요. 차라리 디자인쪽이라도 결과물이 좋으면 제가 이런 생각도 안 할 텐데, 결과물도 좋지 않습니다. 비유하자면 레퍼런스로 추구하시는 건 백화점에 배치된 고급 홍보물 느낌인데, 실제로 나오는 결과물은 테무나 알리에 저화질로 올라오는 홍보물 같은 느낌^^ 문제는 본인은 그게 이상한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현재 제품 구매자들에게 전달될 홍보물을 만들고 계시는데, 결과물은 구매자들 기분만 나빠질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 피드백드리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일차원적으로 별로다라고 하시면 불쾌해하시니, 상세하게 부분마다 레퍼런스 다시드리고 저 혹은 다른 팀원분이 초안도 제작해서 드리면 저희의 업무가 더 늘어나기만 하더라고요. 애초에 디자인적으로 피드백을 드려도 잘 수용하지 않으시기도 하고요.. 마케팅도 해봤다고 어필해서 마케팅팀장으로 오셨다고 들었는데, 막상 같이 일해보면 제가 기대했던 의미의 마케팅 실무 경험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전략을 세우고 방향을 잡기보다는 GPT로 뽑은 문장이나 아이디어를 듣고 있는 느낌이 더 강해요. 저도 원래는 콘텐츠 마케팅을 하러 왔는데, 지금은 콘텐츠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브랜드 마케팅 전반에 디자인까지 거의 다 총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팀장으로 오신 분은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다 보니 점점 현타가 오고, 그냥 빨리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혹시 다른 회사에도 이런 분들 흔한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진짜 이직을 고민해봐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어이쁑아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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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이직러들 계세요?
시도하고 노력해도 원하는 정신적인 여유있는 삶은 오질않네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헛산듯해요.너무 지쳐서 아무 것도 하기싫고 자면 깨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잦아졌어요.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이게뭐에여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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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풀칠하고 사는게 쉽지 않은 것 같음................
이번에는 좀 다른이야기를 해볼까.. 내가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휴학하고 놀고 있을때임 돈도 없으면서 알바도 안하고 산악부 활동하면서 당구장따라댕기고 물리고 해서,, 진짜 돈이 하나도 없었음. 담배도 땅에 있는 꽁초 주워피고 있던 시절임.. 학점이 1.67로 개판이라서,, 다 음학기 학자금대출도 안되고 해서 걍 집에서 놀고 있었음. 그때 고등학교 친구한테 연락이옴.. 대놓고 다단계를 해볼생각 없냐고 했음. 그 당시에 다단계라는 말보다 네트워크 마케팅? 그런 이름으로 불렸음. 암웨이와 제이유네트워크가 뜨고 있던 시절임... 나는 수원에 있었고 친구는 서울이라 하루 날잡아서 보자는거임. 그래서, 서울로 올라와서 반주와 함께 저녁을 먹었음. 그때 3명이 나왔는데,, 고등학교 친구 두놈과 우리보다 한살 많은 방송부 누나였음. 그 누나는 목소리가 작살나서,, 방송에 디게 잘어울렸던 걸로 기억함.. 목소리는 겁나 섹한데 외모는 굉장히 단아한 느낌이었나? 그래서 그 누나는 나를 몰라도 나는 알고 있었음. 그 누나가 식사자리에 나왔는데 부티가 줄줄 흐르는거임... 어쨋든간에 개 뜬금없이 자기 친구중에,, 고대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집이 가난해서 학교다닐 형편이 못되었는데 다단계로 돈벌어서 학교를 편하게 다닌다는거임. 특정 직급 이상 올라가면 출근안해도 돈이 월 500씩 나오고 군대가도 돈이 나온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누나가 똑똑한게,, 나를 잘 파악했던것같음. 공부 욕심은 있는데 돈은 없고,, 그러니,, 내가 다니는 학교보다 좋은 학벌 들먹이면서,, 자기 친구도 집이 가난해가지고 직접 돈벌어서 지금은 편하게 학교다니고 있다고 했음.. 첫날 그렇게 한잔하고,, 3일을 교육들어야 된다는거임.. 친구따라 숙소로 갔는데,, 역삼초등학교 근처 반지하로 가는거임.. 드가자마자 아주 작은 거실겸 주방에,, 싱크대 앞에 작은 방이있고,, 죽~~드가면 큰방이 있는 구조였음.. 나는 친구와 작은 방에서 단둘이 잤는데,, 옆방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초대해줬는데 인사하러 가야겠다고 했더니.. 형들이라고 가지말라는거임.. 그래서,, 그냥 닥치고 조용히 자고,, 3일을 그렇게 교육을 들었음.. 교육장은 교대역이었는데,, 뒤로는 아파트도 있고,, 모텔이 디게 많은 곳이었음.. 1층은 편의점이고 2층과 지하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갔더니 고등학교 친구들이 죄다 거기 있는거임.. 뭔가 방갑기도하고,, 돈도 많이번다고 해서,, 외할머니한테 330만원 받아서 시작함... 그날부터 골때린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함... 알고보니.. 친구 두놈중에 한놈을 A 하면,, 이놈은 이미 GM이라고 하는 높은 직급에 있었음. 혼자 숙소에서 독방을 썼었는데,,내가 교육듣는동안 자던방이 이놈방이었던거임.. 친구 한놈인 B는 이제 막 양쪽에 한사람씩 데려온 매니저정도? 그 방송부 누나도 GM직급이었음.. 사무실 분위기는 뭔가 GM만 나왔다 하면 하늘을 우러러 보는 것처럼 열광했고,, GM들은 뭔 뽕에 취했는가 어깨가 귀에 걸렸음. 그때도 졸라 웃기긴 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놈들 같았음. 학교에서는 그냥 조용조용하던 친구 A였는데,,거기서는 상사라서,, 감히 대면하기도 힘든 존재였음. 어쨋든 월 500벌기 위한 빌드업은 비참했음. 다단계에서 꼬시는 방법은 이랬음.. 지방에 공장다니는 친구에게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 제안을 함. 단순히 제안이 아니라 무조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니까..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짐싸서 서울로 올라오라고함.. 그래서, 직장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오면,, 갑자기 그 자리가 없어졌다등가 회사가 망했다는 핑계를 댐...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는 굉장히 당황해 하면서 절망적인 상황이 펼쳐짐. 그때, ,서울로 부른 친구는 자기 아는 선배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하면서,,갑자기 선배를 부름... 그때부터 시작임.. 다른 좋은 자리를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다단계 교육장으로 끌고가는 레파토리임.. 당연히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는 직장 그만두고 짐싸서 올라왔기 때문에 갈곳이 없음.. 이렇게 서울에 잠깐 하루밤 자는동안 오만 혓바닥을 다 굴려서 일하게 꼬심.. 근데 이게 ,,,, 속여서 데려왔다는것을 절대 오픈하지 않음. 아주 자연~~스럽게 알때까지 그냥 교육듣고,,일하게 만듬... 깨닳았을 때는 이미 자기도 그렇게 하고 있음... 월 500을 꿈꾸는 인재들이 아침잠은 어쩜 그리도 없는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여섯시면 출근을함.. 출근해서는 GM 연설듣고 자기 포부 밝히고 존경한다는 둥 사이비 짓거리를 하루종일함.. 점심시간에는 근처 편의점에 삼각김밥 먹으러감.. 점심시간만 되면 그 근처 아파트 주민들이 거지같이 쳐다보던 그 시선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먹고나면 또 오후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있음.. 6시 퇴근시간이 되서 숙소로 들어가면 밥을먹음. 반찬은 감자볶음 OR 양파 볶음 OR 천원자리 소시지 구이임. 맨날 셋중 하나임.. 맨날 똑같음. 저녁을 먹고나면 날 좋을때는 근처 역삼초등학교나 놀이터로 2차 출근하거나,, 따뜻한 강남역 분수대로 감.. 거기서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겁나 사기치는거임. ㅋㅋ 이게 끝나면 숙소로 모여서 잠을 자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GM이라는 친구놈은 혼자 내가 손님으로 머물럿던 그 독방 혼자쓰고,, 나머지 수십명은 방하나에 옆으로 누워서잠 ㅋㅋㅋ 벽에는 곰팡이가 피다못해 보라색인데 거기 코박고 자야됨 ㅋㅋ 그리고, GM이란놈은 관리한답시고 가끔 외식을 시켜줌... 순대국같은거? ㅋㅋ 옷도 좋은거 못입게하고, 밥은 편의점에서 먹게하고,, 저녁 반찬도 초라하게 먹고하면서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지금은 부자가 아니니까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면서,,그러면서 GM들은 삐가뻔쩍하게 레스토랑 간거 자랑하고,, 자기차가 각진 볼보라고 자랑하고,, 스타타워로 가야하지 않겠냐면서 건물 가리키면서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ㅋㅋ 나도 돈벌려고 왔으니 나름 열심히 했음.. 그런데 나는 완전 구라에 당해서 온게 아니였기 때문에,,내가 올라온 방법으로는 마켕이 불가능에 가까웠음. 왜냐면 친구들이 죄다 공장친구 아니면 공고친구들이기 때문임... 그래서 정말 친한친구들한테는 다단계한다는 말도 못하고,,,한번은 집에서 쳐놀고 있는놈을 불렀는데,,어케 같이하게 됬음. 근데 이샛기가 돈을 안넣는거임 ㅋㅋ 뻔뻔하게 밥만 축내다가 집에 갔음.. 두번째는 나도 똑같이 구라쳐서 고등학교 여동창을 직장그만두고 서울 올라오게했음.. 그러고,, 일은 하게되었는데,,,그 당시에 마음이 약해서,, 다 말해버렸음. 사실 이래이래 구라였다고,,,, 그러고 얼마나 지났나..갑자기 문자로,,매니저님~ 저 부모님이 찾아와서 지금 끌려가요...라고 연락이옴.. 놀라서 숙소를 찾아갔는데,,짐이 하나도 없었음..그 후로 연락을 안받아서 무슨 감정이었는지 모르겠으나,,아마도 감금이라고 생각하고 도망가지 않았나 싶음. 아직도 내 마음속에 짐으로 남아있음.. 이 후로 나도 현타와서 그만 둠.... 그러고 얼마나 지났을까... 거기 다단계하던 친구들이 전부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들음... GM이라는 친구놈이랑 술한잔 하는데,,, 모든게 사기였음.. GM올라가면 돈은 되었던것같음.. 꾸준하지 못해서 그렇지만,, 다만, 출근안하면 돈안주고,,,군대가면 돈안줌..그리고 그누나가 말했던 고대친구,,,구라였음.. 촌년이라서 고대갈만한 친구도 없었음.. 같이 다단계하던 남친이랑 시골가서 당구장한다던데 잘사나 몰것다... 그리고,, GM이라는 친구놈은 그당시에 엄청힘들었다고 했음.. 돈이 꾸준하지 않아서 지도 밥값도 없어서,,, 밑에 애들한테 빌려서 품위유지해다고 ㅋㅋ 그런데,, 밖에 보여지는건,,, 너도 나처럼 열심히 하면 돈많이 벌 수 있다..라고 장미빛 미래를 꿈꾸게하고,,,가스라이팅을 했던거임.... 나도 이제 연차가 좀 차다보니... 존경하던 분들이 모두 법인을 떠나는것들 많이 보고있음.. 회사 있을 때는 하나같이 가스라이팅만 하시던분들임.. 그런데,,, 그만두고 나가고 나니.. 다 자기 살기위해서 후배들 가스라이팅하다가.. 막상 회사 그만두고 보니.. 법인이 세상의 전부인 것 처럼 살았다... 가족을 못챙겼다 등등 이런말들을 많이 하시는거임.... 법인에 있을때는 그렇게,,,자기처럼 열심히 살면 인생이 보장되는 것처럼 나도 더 열심히 해라고 다그쳤던 사람들이,,퇴사하고 나니..솔찍한 이야기를 해주길래...옛날 다단계할때가 떠올랐음.. 그냥 나를 이용해 먹을려고 가스라이팅을 했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인도 몰랐다가 깨닳은 것인지... 헷갈림... 참 세상사는게 쉽지 않은 것 같음,,, 아참,,그리고,,다단계할 때, 그놈들이 맨날 스타타워꼭대기에 전지현산다고,,, 너희들도 돈 많이 벌어서 입성해야지 이런이야기 했었는데,, 그중에 아마 스타타워에 제일 먼저 입성한게 나일지도? ㅋㅋ한평도 안가지고 있긴 하지만 ㅋㅋ
감성돔
억대연봉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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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괴신고한다고 하니 역고소?
참다참다 못참고 제 자리 걸고 퇴사하며 직괴로 신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노무사선임을 안한줄 알았나봐요. 선임한걸 인지하더니 역고소 한답니다. 누가 더 불리할까요??
에휴휴쉬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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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쌩퇴사 하면 후회하겠죠
매일 12시 퇴근과 팀장의 압박때문에 요즘 진심으로 정신건강이 안좋아진게 느껴집니다 매일 회사 악몽을 꾸고 오늘은 진심으로 계단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다 다시 들어왔어요 점점 자해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제 자신이 무서워져요 안그래도 정신과를 가보려고 며칠전에 보험 설계도 다시 받았어요.. 근데 보험 계약 하고 정신과를 또 바로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인데 팀장이랑 안맞는 상황이에요 근데 저는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된지 1년도 안되어서 전배나 이런건 어렵구요, 휴직도 물론이구요.. 어렵게 전환된 회사인데 그만두는게 아까워요 그런데 이 상황이 모두 버겁습니다... 아직 1년이 안되어서 적응을 못한걸까요.. 너무 우울해요
라면땅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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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관리의 문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파트의 자잘한 업무를 보조하는 계약직 직원이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 뽑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회사 생활이 처음이라길래 꼼꼼히 가르쳐주고 바쁜 와중에 매뉴얼도 만들어서 업무를 줬는데 메일이며 매뉴얼을 제대로 안 읽어서 실수가 잦고 어떤 업무들은 은그슬쩍 뭉개 버립니다 가르쳐준 걸 또 묻고 또 묻고 매뉴얼에 써 있는 것도 보지도 않고 물어보고 그 마저도 잦은 실수, 가끔은 사고를 치니 파트를 보조하라고 뽑았는데 주객이 전도된 수준이라 업무를 맡기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할 수 있는 업무는 있을거라 생각해서 가급적 그런 업무 위주로 주려고 해도 그런 업무가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사실 회사가 하고 싶은 업무만 하는 곳도 아닌데, 원래 맡기려고 했던, 중요도 낮아도 손이 많이 가는 업무들은 따로 있는데 그런 업무를 맡겨 놓으면 자리에서 계속 혼잣말로 불평을 해서 주변 자리분들도 너무 힘들어하고 처리도 제대로 안돼서 손이 두번 세번 가야합니다. 자리가 사각지대라 잘 몰랐는데 주변 자리 분들이 얘기하기를 결국 다들 일을 안 맡겨서 일이 별로 없으니 하루종일 카카오톡이나 인스타 웹서핑을 하고 자리도 자주 비운다고 하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월 최소 시간만 대충 맞추고 이른 오후만 되면 조용히 퇴근 해버리고 있습니다. 파트의 업무 분장은 팀장님과 파트장인 제가 함께 논의해서 나누고 있는데 다들 바쁜 와중에 보조로 뽑은 계약직이 월루를 하고 있으니 파트원들의 불만은 계속 쌓여 가고 그렇다고 어떤 업무를 줄지 파트와 논의해보아도 아주 사소한 업무 정도 빼고는 어떤 업무도 맡기는 것이 애매하다보니 결국 파트원들 모두 일을 맡기고 속 터지느니 내가 하고 말지, 그런데 짜증은 쌓이는 그런 상태입니다. 팀장님도 이 상황을 상세히 아시지만 애초에 계약에게 큰 기대를 안하셨다며 사실상 놔두시는 상태입니다. 맡길만한 업무를 찾아서 주라고만 하고 계신데 이미 업무량 과다로 야근에 치여 있는 제가 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저런 대안도 드려보고, 이런 저런 일 시켜도 보고, 팀장님께서 근태 등은 직접 얘기해주십사 해도 결론적으로 해결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해고도 못하는 상황에서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과천선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나아질만한 방법이 뭐라도 없을까요?
여름거북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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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게 1년 쉬다가 일을하게 되었는데
이전 동업자분들과 법인업체 설립햇다가 사업실패 후 약 1년 조금넘게 구직활동중에 겨우겨우 합격한 곳으로 오늘 출근 햇다가 집에오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힘들어서라기보다는 그동안 쉬고 다시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압박감으로 다가온걸까요 아직까지도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아서 추스리고 있는데 원래 그런거겠죠?…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진정이 안되는거 같아요
던롭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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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에 팀장님께 사실상 퇴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광고대행사에서 3년 넘게 마케터로 근무 중입니다. 최근 팀장님과 면담을 가졌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복잡해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팀장님께서 면담을 통해 제가 대리 승진에서 누락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말씀주셨습니다. 또한, 우리팀에서는 PM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대리로 진급될 수 없으며 저는 업무 꼼꼼함이 부족하고 프로젝트 매니징 역량이 보이지 않아 지금 당장 대리로 승진시켜줄 수가 없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지금 3개월 안에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여주기 어렵다면 팀 이동을 해라라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사실상 팀장님 선에서는 저를 더 이상 이끌어줄 의지가 없다는 일종의 통보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가 몇 번 실수를 했던 적이 있어 팀장님의 피드백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지난 3년 넘게 큰 규모의 캠페인들을 운영하며 밤낮없이 고생해온 시간들이 한꺼번에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참 씁쓸하네요 ㅠ 현재 제가 고민하는 지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현실적인 실리: 저희 팀은 빌링이 큰 광고주를 맡고있어 포트폴리오에 넣기에도 충분한 경력이 될 수 있고, 성과급 규모가 꽤 큽니다. 다가오는 7월에 상반기 결과를 기반으로 성과급이 예정되어 있는데, 지금 당장 팀을 옮기거나 그만두기엔 그동안의 고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 팀 이동의 부담: 팀장님을 제외한 팀 동료들과는 사이가 좋고 동료에게 배울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팀 분위기상 팀 이동을 약간 '배신'처럼 보는 인식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팀장님께서는 이미 저에 대해 확고한 선입견을 갖고 계신 상태라, 여기서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인식을 깨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7월까지 최대한 버티며 성과급을 챙긴 뒤 팀이동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팀이동을 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열심히 잘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저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들의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레드페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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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옆자리 동료
작년 5월쯤 저희 부서로 발령이 나서 온 분이 계시는데, 맨날 회사 욕만 해서 너무 지치네요... 발령 온 첫날부터 자기가 왜 발령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팀장, 본부장을 욕하더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이게 힘들다 저게 힘들다 온갖 힘듦을 옆자리 저한테 쏟아내는데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좀 기운이 빠집니다.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되냐고 해도, 이 회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줘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지(?)라고 합니다. 회사는 야근하지말라고하는데 꾸역꾸역 야근하면서 회사욕을 하고요. 연차 좀 다녀오고 좀 쉬라고 하는데 꾸역꾸역 연차를 안 쓰면서 연차쓸 틈도 안준다 욕합니다. 본인 하루 없어도 일 잘 돌아갈 것 같은데요... 팀에 비슷한 연차가 저밖에 없으니 과장님 차장님한테는 말 못하고 절 붙잡고 맨날 얘기하네요... 저도 뭐 당연히 회사에 불만이 하나도 없진 않습니다만 불만만 얘기해서 뭐합니까, 있는 상황에서 그냥 최선을 다하는거지.. 오늘 퇴근하는데 ‘힘드시죠?’ 그러길래 ‘아뇨, 저는 괜찮아요’ 했더니 ‘에이~~~ 아닌데, 눈 밑에 다크서클이~ 회사가 잘못했네’ 이러고 엘베 내려오는 내내 아유 힘드네~ 힘든거 맞죠? 힘든데? 지금 힘들죠? 입가가 파르르 떨리네, 거짓말을 잘하네 이러고 있는데 너무 얼탱이가 없습니다. 진짜 오늘은 별로 안 힘들었는데 저 소리 듣고있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요오이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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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 채용 운영 실태 조사 (HR 담당자 대상, 30초)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채용이 실제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짧은 설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채용할 때 별도 툴(ATS 등) 쓰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경험을 기준으로 편하게 응답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펭귄이스커밍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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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분들 혹시 적임자가 없으면 뭐라고 답변하나요?
면접제의까지 왔던 직무인데 당시 현업으로 면접 일자 변경 요청을 했으나 처리 되지 않았습니다 ㅠ 그렇게 불합격이 되고 최근에 같은직으로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 하였습니다. 저번 지원 당시에는 열람 후 바로 연락이 왔는데, 이번에는 열람후 따로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번 공고 당시 인사 담당자 연락처를 저장해 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전 직군 채용 중이고 순차적으로 채용 마감 되고 있습니다. 고민하다가 연락해서 채용 일정을 물었는데 계획이 없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이건 적임자가 없다는 걸까요?
llaapa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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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기업에서 압박(x) 악담면접 겪었습니다
글에 들어가기 앞서 압박면접은 지원자의 역량과 태도를 보기 위한 것이지, 인격을 깎아내리거나 사적인 영역을 건드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선을 구분하지 못했다면, 그건 면접이 아니라 단순한 무례입니다. 서울 모 중견기업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압박면접과 무례한 발언을 구분하지 못하는 CEO의 태도에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지원자 역시 회사를 평가한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실에서 진행된 면접에서는 이 학교 출신들이 어쩌고 저쩌고의 지적은 물론, 직무와 전혀 관련 없는 심지어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회사 생활과 무관한 내용까지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이 과연 압박면접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직무 검증도 못 하면서 사적인 이야기로 흠집 내는 건 능력이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응원하고 싶었던 회사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지 않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밀크티먹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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