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들어가기 앞서 압박면접은 지원자의 역량과 태도를 보기 위한 것이지, 인격을 깎아내리거나 사적인 영역을 건드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선을 구분하지 못했다면, 그건 면접이 아니라 단순한 무례입니다. 서울 모 중견기업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압박면접과 무례한 발언을 구분하지 못하는 CEO의 태도에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지원자 역시 회사를 평가한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실에서 진행된 면접에서는 이 학교 출신들이 어쩌고 저쩌고의 지적은 물론, 직무와 전혀 관련 없는 심지어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회사 생활과 무관한 내용까지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이 과연 압박면접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직무 검증도 못 하면서 사적인 이야기로 흠집 내는 건 능력이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응원하고 싶었던 회사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지 않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 모 기업에서 압박(x) 악담면접 겪었습니다
04월 13일 | 조회수 376
밀
밀크티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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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으드러
6일 전
혹시 서울 중구에 있는 회사인가요?? 왜 최근에 보고온 중견기업 면접이 겹쳐보이는지 ㅋㅋㅋ
혹시 서울 중구에 있는 회사인가요?? 왜 최근에 보고온 중견기업 면접이 겹쳐보이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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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밀크티먹자
작성자
6일 전
중구는 아닙니다 5호선 라인입니다
중구는 아닙니다 5호선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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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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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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