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4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고, 서로 양가 부모님과도 가끔 뵙고 식사를 할 정도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가지 일로 다투고 나서 생각이 많아져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 일은, 저희 할아버지께서 현재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할머니를 모시고 찾아뵙고 있으며, 저도 일정이 없으면 동행하는 편입니다. 얼마 전 여자친구에게 "할아버지께서 아직 정신이 온전하시고 기력이 있으실 때, 한 번 같이 뵈러 갈 수 있을까?"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마침 저희 엄마도 조심스럽게 같이 갈 수 있나 며 저한테 물으셨습니다. 여자친구는 이 부분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은 좀 부담스럽다. 대신 네가 힘들 때 옆에 있어 주겠다"라며 거절했습니다. 저는 내심 서운했지만 알겠다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그날 저녁, 만나서 이 주제로 다시 대화가 나왔는데, 여자친구는 오히려 제게 섭섭해하며 짜증이 조금 났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느냐.내 입장은 별로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아 짜증이 났다." 라구요. 그날 다투고 나서 혼자 생각해보니 '가치관이 이렇게 다른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가족끼리 가까운 편이고, 여자친구네는 그 반대인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말이 안통하는 성격이 아니라 잘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있을 때는 어떻게하지 라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 걸까요?
04월 13일 | 조회수 516
아
아이원트이직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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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묘미묘
4일 전
여자분이 가족분들과 사이가 별로 안좋으시면 가족 트라우마같은게 있을수있어요.
저는 친가 조부모님 한분이 살아계시는데 뵌지 꽤 되었거든요.
그리고 주말엔 걍 가만히있고싶다 라는것도 있고요.
여자분이 가족분들과 사이가 별로 안좋으시면 가족 트라우마같은게 있을수있어요.
저는 친가 조부모님 한분이 살아계시는데 뵌지 꽤 되었거든요.
그리고 주말엔 걍 가만히있고싶다 라는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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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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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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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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