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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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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회식비 더치페이 범위?
안녕하세요. 사내 동호회 회식 중 있었던 일입니다. 이 일에 대해 논쟁이 격화되면서, 동아리 총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이 고민이 많아보여 커뮤니티 사람들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 글 써봅니다. 저희 회사는 동호회 제도를 운영중이며, 와인동호회를 만들어서 활동중입니다. 동호회는 참석자에 한 해 1인당 3만원씩 지원이 가능하고 초과 비용에 대해선 각자 더치페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최근 있었던 동호회 회식 자리 후 초과 비용 정산 과정에서 있었던 일인데 이번 모임은 1인당 6만원씩하는 한우 오마카세를 예약해서 콜키지용 와인 3병을 준비해 갔습니다. 그런데 한 직원이 와인을 안마신다고 생맥주를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문제는 이후 정산하는 과정에서 총무가 생맥주를 시켜 먹은 직원에게 생맥주 비용 8,000원을 따로 주문해 먹었으니 더치페이 없이 8,000원은 더 보내달라고 했던 겁니다. 생맥주 마신 직원의 입장은 그동안 동호회 회식 때 나왔던 술값의 초과비용은 같이 더치페이 했는데 왜 이번에 내가 먹은 생맥주는 개별청구 하냐, 서운하다, 동호회 탈퇴 하겠다 라는 식으로 나오다보니, 생맥주 비용을 청구한 총무도 이게 잘못된건가? 내가 잘못했나?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가 : 사실 명목상 와인동호회이고, 실제로는 술먹는 친목모임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와인보단 그냥 술 먹기 위한 모임
루비보이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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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소싱
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 저는 최근 바이아웃 PE에서 일을 시작한 업계 신입입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는 주제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지나가시다 짧은 조언 한마디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팀은 사정 상 주니어들도 딜 소싱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각자의 네트워크 범위에 있는 셀사이드를 통해 딜을 간간이 받아보고는 있으나, 체감상으로 매력적인 기회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인바운드 딜을 검토해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저희가 보다 능동적으로 딜 소싱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딜 소싱이 단기간에 성과가 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점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방향을 잘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여, 여러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딜 소싱을 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막연하게 네트워크를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 현업에서 주니어가 어떤 행동부터 시작해야 네트워크가 실질으로 쌓이기 시작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i) 특정 산업을 정해 타겟 리스트를 만들고 콜드콜을 시도해보는 것이 현실적인지, 아니면 (ii) 각종 자문사, IB 등 셀사이드와의 관계를 넓히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아니면 (iii) 기업 박람회 등을 다니며 c-level 급과의 접점을 어떻게든 무작위적으로 늘려야 하는지 등,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어디까지가 의미 있는 시도이고 어디부터가 비효율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현업에서 체득하신 딜 소싱 과정을 공유해주신다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CFF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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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 연애할 수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만30살 남자입니다. 우선 외모(키, 얼굴)는 보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최소한 외모로 손해는 안볼 정도? 암튼 제 외모에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뭐라 얘기하든. 그리고 집안은 은수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부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나, 상당히 유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은 중소기업 사무직이고 연봉은 3중반대를 받고 있습니다. 돈은 6천만원 좀 넘게 모아놓았구요. 압니다. 연봉이 턱없이 적고요. 제 나이에 비해 돈도 턱없이 부족하죠. 그리고 부끄럽지만 이 나이 먹도록 연애 경험이 없어요. 나름 노력하며 살았지만 별다른 장점도 없어서 수치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또 비웃으실 수도 있고 비난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눈이 낮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물론 가만히 앉아서 좋은 여성분만 기다리진 않을 거고 제 능력을 어떻게든 높이고자 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전 장점도 없습니다. 제 자신의 스펙, 능력치른 높이는데 힘이 많이 들어요. 자존감도 점점 낮아집니다. 은수저이면서 왜 우는 소리냐 할 수도 있지만 전 결국 부모에게 받을 자산이 한 300억원 이상 있지 않는한 제가 능력 없는 한 도태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지원에 비해 턱없이 모자랍니다. 이런 저라도 결혼, 연애가 가능할지 요즘 점점 확신이 줄어듭니다.
DAVID95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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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다녀왔습니다.
2주 전에 아들 초등하교 예비소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날 여러 생각이 들어 어디에 얘기하고 싶었는데 생업이 바빠 못 쓰다가 오늘 짬이 나서 이렇게 글을 남겨보네요. 작년 이맘 때에는 이런 마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맞이할 줄 몰랐어요. 일반 초등학교를 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저희 아들은 발달지연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7개월부터 시작했으니 3년 반이 넘었네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시작이 좀 늦었습니다. 잘 몰랐거든요. 두 돌이 지나도 말을 거의 못 하길래 좀 늦나 보다 하고만 생각했다가 세 돌 즈음에야 발달지연이라는 분야를 알아봤어요. 일찍 알아차리는 집은 두 돌 즈음부터 알아차리고 치료를 시작한다더라고요. 일찍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고요.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운동치료, 짝치료, 그룹치료, 사회성치료, 정말 뭐가 많더라고요. 그걸 다 알아보고, 퇴근 후에, 주말에 아들 데리고 치료센터를 다니면서 살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냥 내가 큰 것처럼 고만고만 평범하게 아들도 크겠지 생각했죠. 치료를 시작한 초기 1년은 정말 힘들었어요. 잘 모르니까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우리가 뭘 잘못했을까, 나아지려면 뭘 더 해야 할까 이런 생각에 항상 긴장하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소아정신과도 여러 군데 가보고 티비에 나온 유명한 교수님 진료도 보고 갖가지 검사를 계속 하고. 치료 선생님 피드백에, 검사 결과에 일희일비하고 번민하고. 아내는 정말 많이 울었어요. 작년 이맘때까지는요. 아들이 장애통합어린이집의 통합반(장애아동반)에 다녔습니다. 통합반 학부모들 가장 큰 고민이 초등학교에요. 일반초 특수교육자, 특수학교를 많이 고민하죠. 장애인 등록도 많이 고민하고요. 정말 다행히도 우리 아들은 지능이 좋은 편이었어요. 일부 항목에 치우쳐지긴 했지만요. 그래서 열심히 치료를 다니고 집에서도 노력을 하니 언어가 늦지 않게 올라왔어요. 사회성 부족, 충동 조절은 갈 길이 멀지만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작년 초에 이사를 하면서 어린이집을 옮겨야 했는데 장애통합어린이집이 없었어요. 고민고민하다 일반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쫓겨나면 어쩌지 했지만 도전해보자 욕심내보자 했죠. 감사하게도 아들은 잘 적응했고 유치원 선생님도 세심하게 돌봐주셨습니다. 아들이 유치원 다녀와서 친구 얘기를 하고 가끔 하원 데리러 가면 친구들이 아들한테 인사를 하고 같이 어울리더라고요. 2024년에도 좀 호전된 것 같았는데 작년에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2년 전에 병원에서는 자폐스펙트럼의 경계선에 있으니 노력해보자고 했었는데 작년에는 자폐스펙트럼보다는 ADHD에 가깝다고. ADHD는 약 처방의 예후가 좋으니 시작하자고 하더라고요. 시작하고 더 좋아졌습니다. 우리 아들이 자폐인 줄 알았는데 ADHD라니까 참 다행이고 감사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도, 병원에서도, 우리가 보기에도 아들이 일반 초등학교에 가도 되겠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러고 막상 예비소집에 가니 정말 여러가지 감정이 들더라고요. 3년이 넘게 한 고생이 헛되지 않았구나. 아내랑 우리 아들의 최선을 '좀 특이한 친구', '너드', '공부 좀 하는 찐따' 정도로 목표를 잡자고 우스갯소리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에게 폐를 끼칠까 걱정은 여전히 되지만요. 사실 우리 아들은 수많은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증상 중에 경증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희망적인 결과를 보고 있는 거 같고요. 발달장애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센터에서 여러 아이들을 접해보니 정말 우리집과는 비교도 안 되게 어렵고 고생 많은 집들이 많더라고요. 그 부모님들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방법이 없습니다. 최근에 흑백요리사2에서 프렌치파파님의 아이가 12살에 말을 못 하는 발달장애라고 그래서 일을 쉬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아주 조금이나마 그 어려움과 막막함이 짐작이 되거든요. 그래봤자 저는 '우리 아들은 그나마 다행이야'라는 생각이 드는 얄팍하고 못난 사람입니다. 아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내랑만 나누고 부모형제들에게는 일부만 이야기해요. 힘든 이야기라. 그래서 가끔은 어딘가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익명의 힘을 빌어 이렇게 털어놓아봅니다. 나랑 아내 그리고 우리 아들 정말 고생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열심히 행복해보자. 그리고 발달장애든 뭐든 특별한 헌신이 필요한 육아를 하고 계신 부모님들 모두 힘내시고, 올해는 좋은 일들이 생기길,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저녁이있는삶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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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인연끊은 사람들은
회사에서 설에 뭐하냐 등 물어볼 때 뭐라고 하나요?
완중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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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전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오늘 너무 황당한 얘기를 들어 조언을 얻고자 질문 드립니다. 개요) 1. 2022.9월 입사 2. 2026.2월 초 퇴사 예정 3. 퇴사전 회사 시스템상 잔여연차 16개 + 플러스 휴가 3개* * 플러스 휴가는 연차 소진하면 별도 결제 상신 가능, 저는 모두 쓰면서 퇴사 예정 참고 : 시스템에는 사용기간은 26.1 - 12월로 명기 4. 회사는 퇴사전에 사용한 연차는 선부여된 연차이고 제가 연차를 선사용하고 있으므로 급여공제를 하겠다. 그게 싫으면 연차 취소하고 출근을 하던 퇴직일을 변경해라. 이렇게 오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게 맞나요?
cairns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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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페이퍼 바비톡 같은
성향이나 뷰티 업종 시장 전망 어떨까 이제 런칭하는 브랜드인데 이시장 앞으로 어떨까 고민되네... 처우나 복지 업무는 괜찮은 편인데
bbqqee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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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할 곳이 없어 해봅니다
지방 중소다니다가 경영악화로 해고당하고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한지 1달이 넘었는데 학교다보니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게 너무 힘듭니다. 학생들이 따라오지 않아서 미진한 성과를 저를 탓하는 교수님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안내도 다 했었고 전화도 돌려가면서 협조 유도까지 했었는데 담당 교수님께서는 제가 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진짜 제가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두고는 싶은데 실업급여때문에라도 계약기간인 2월까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다들 이럴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하면서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구하고싶습니다
햄듀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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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관세 전쟁 우려, 위기 속 웃을 수 있는 반사 이익 섹터 TOP4
글로벌 증시가 조정받고 있지만 무역 갈등 국면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섹터들을 짚어봅니다. (트럼프 발언 이후 S&P500 -2%대 조정 속에서도 에너지 섹터는 상대적으로 선방 중) 1. 미국 내수 방어주 및 필수소비재 유럽산 수입품(와인, 치즈, 명품, 가전 등)에 관세가 붙어 가격이 오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미국 내 생산 대체재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큽니다. 수혜주 예시 : 월마트(WMT), 코스트코(COST), 프록터 앤 갬블(PG) 무역 풍파에 덜 민감한 내수 중심 기업들. 수입 물가 상승 시 시장 점유율 방어가 유리하며, 최근 1년 PER(주가수익비율) 20~25배로 안정적입니다. (오늘 조정 국면에서도 소비재 섹터 하락폭 -1% 미만으로 방어적) 2. 미국 에너지 섹터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부터 에너지 자립을 강조하며 유럽에 LNG, 석유 수출을 확대해 왔습니다. 유럽과의 갈등이 커지면 미국산 에너지 수출이 더 탄력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럽의 러시아 가스 대체 수요가 여전한 상황) 수혜주 예시 : 엑슨모빌(XOM), 셰브론(CVX), Cheniere Energy(LNG 수출) 지정학적 긴장 고조 시 유가, LNG 가격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며 유럽 에너지 의존도가 미국 기업 실적을 뒷받침합니다. WTI 원유 $72대 유지 + 에너지 섹터 지수 오늘 -0.5%로 S&P 전체 대비 선방. 3. 방위, 항공우주 섹터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강해지면 국방 예산 확대와 유럽 NATO 압박이 병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무역 갈등이 지정학적 긴장으로 이어질 때 방위 산업이 수혜를 입는 패턴입니다. 수혜주 예시 : 록히드마틴(LMT), 레이시온(RTX), 노스럽 그루먼(NOC) 미국 국방 예산이 연 $900B 규모로 세계 1위이며, 유럽 갈등 시 추가 계약 증가 기대. 방위 섹터 지수 오늘 -0.8%로 시장 대비 강세. (신규 추가 섹터: 관세전쟁이 안보, 지정학 이슈와 엮일 때 가장 안정적인 반사이익 수혜) 4. 제3국 제조업 (아시아 공급망 다변화 수혜) 유럽산 정밀 기계, 자동차 부품에 높은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기업들은 공급망을 유럽 대신 아시아(한국, 대만, 일본 등)로 다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혜주 예시 : 한국(삼성전자 005930, SK하이닉스 000660), 대만(TSMC), 일본 자동차·부품(토요타 7203) 기술력 비슷하면서 관세 리스크 피한 아시아 제조사들이 유럽산 빈자리를 메울 수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 지수 오늘 코스피 대비 1% 선방. 투자 시 주의점 : 강달러라는 양날의 검 + 추가 팁 무역 갈등 심화 시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 가치 상승 가능성이 큽니다. - 미국 내수·에너지 기업 : 호재 (수입 물가 방어) - 해외 매출 비중 높은 빅테크(Magnificent 7) : 환차손 리스크 따라서 나스닥 지수 전체(테크 중심)보다는 러셀 2000(중소형)이나 가치주 섹터의 방어력이 돋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석은 관세 갈등이 실제 확대될 경우 가정입니다. 트럼프 발언 완화나 유럽 타협 시 역효과 날 수 있으니 뉴스 흐름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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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에 잡은 여행인데 여사친 껴있다고 가지말라네요
제가 무조건 취소해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로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서 여친이 커뮤니티에 글 올리면 다들 자기편 들 거라고 얘기하길래 올려봅니다. 여친이랑 사귀기 한참 전부터 잡혀있던 약속이고 멤버는 저랑 남자1, 여자3 이렇게 5명이서 일본 가기로 했었습니다. 비행기표랑 숙소도 다 예약을 해둔 상태라 이제와서 취소하기도 어렵습니다. 여사친들한텐 감정 하나도 없고 저희끼리 안지가 벌써 20년이 넘어서 그냥 진짜 동네 친구 같은 느낌이라 여자로 보이지도 않는데 여친은 이걸 이해를 못해주네요. 예전에도 여러 번 놀러 다녀왔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문제가 생길 거였으면 벌써 생겼을 거라서요. 친구들한테 여친도 직접 소개 시켜줬습니다. 단둘이 가는것도 아니고 여럿이 가는건데도 여자가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엄청 싫어합니다. 여친은 밥 먹는 건 몰라도 이성 껴서 자고오는 여행 가는게 말이되냐고 정색하고 난리인데.. 제가 아무 사이 아니라고 다 설명했는데도 무조건 취소하라네요. 솔직히 취소 수수료도 아깝고 친구들한테 뭐라 설명하고 빠지냐고 했더니 그게 자기보다 중요하냐고 싸움만 납니다.. 여친도 남사친들이랑 술자리 갖기도 해서 제가 쿨하게 보내줬는데 저한테 이러는 게 막말로 내로남불 처럼 느껴집니다. 여사친/남사친 문제는 서로 터치 안 하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의견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전엔 전여친들과 이런 문제로 싸운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이게 진짜 헤어질 사유가 될정도로 큰 문제인가요? 애인이 생겼다고 기존에 만나던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서요. 다들 그렇게 하시나요? 솔직히 친구들하고 선약이 먼저였어서 가고싶고, 여친이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싶어서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다익었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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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카페 맛없다고 소문내고 다녔는데 후회중...
진짜 제 주둥이를 매우 치고 싶네요. 회사 바로 앞에 새로 생긴 카페 맛없다고 사무실 사람들한테 절대 가지 말라고 말렸는데 알고 보니 팀장님 와이프 분이 차린 가게라네요... 하하... 엊그제 회사 맞은편에 카페가 오픈했거든요. 평소에 커피 좋아해서 신상이나 유명한 곳은 꼭 가보는 편이라 오픈하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갔는데 맛이 너무 별로더라고요. 주변 카페 대비 가격대도 저렴한 편은 아니더라고요. 웬만하면 먹겠는데 몇 모금 먹고 결국엔 다 버렸습니다. 제가 거의 처음으로 방문해 본 거라 동료들이 거기 어떻냐고 물어볼 때마다 신랄하게 공짜로 줘도 안 먹을 것 같으니 돈 버리지 말라고 말하고 다녔어요. 거기는 주변 카페 대비 경쟁력 없어서 망할 것 같다고도 했네요. 근데 아까 전에 과장님이 퇴근 전에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니 엄청 난처한 표정으로 그만 좀 말하라고 하셔서 알게 됐습니다. 팀장님 자리가 바로 근처인데...ㅎㅎㅎ... ㅆ... 내일 출근해서 무릎 꿇고 사죄드리려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죄송스러워서 머리라도 박아야 할 판이네요... 아오... 입방정ㅠ
알겠습니다요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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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간단하게 셀프로 '액땜'하는 방법
취미로 사주 명리를 아주 얕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너무 안 풀리거나, 사주 보러 갔을 때 올해 안 좋은 살이 끼었다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잖아요. 그런데 사주 공부를 하다 보니, 액운이라는 게 꼭 부적이나 굿 같은 돈으로 막는 게 아니라 성질에 맞는 행동으로 기운을 미리 빼는 것에 가깝더라고요. 큰돈을 들이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른바 물상대체(물건이나 행동으로 흉을 대신함) 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맹신하기보다는 ★재미로★ 그리고 내 마음의 위안을 위해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1. 규칙적인 운동·땀 흘리기 혈인살, 백호살, 재살, 관재수(피를 보거나, 다치거나, 수술, 사고, 혹은 관재(송사)처럼 강한 충돌이 일어나는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숨이 찰 정도의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 근육통이 느껴질 정도의 홈트레이닝이나 등산, 몸을 혹사시킨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땀을 쫙 빼는 활동 - 의미 : 몸을 격렬하게 움직여 땀을 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고통과 부담'을 주는 행위로 간주됩니다. 폭발하거나 사고로 터질 강한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미리 탕진하여, 밖에서 당할 사고를 내 몸을 쓰는 것으로 대신 때우는 원리입니다. 2. 헌혈 및 의료 행위 혈인살, 백호살, 재살(교통사고, 기계 사고 등 물리적으로 피를 흘리거나 수술대에 오르는 흉한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헌혈의 집 방문하여 헌혈하기 (건강 상태가 가능한 경우에 한함), 미뤄뒀던 수술이나 점 빼기, 스케일링 등 피를 보는 의료 시술받기, 정기 건강 검진으로 몸 상태 미리 체크하기 - 의미 : '이미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만듦으로써, 불의의 사고로 흘릴 피를 자발적이고 통제된 방식으로 미리 흘려보내는 상징적인 액땜입니다. 3. 청소·정리·소금 정화 재성 혼탁, 관재수, 도화살, 년살, 월살(재물운이 막히거나, 소송·시비가 붙거나, 이성 문제 및 구설수(남의 입에 오르내림) 등 잡다하고 탁한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현관(운이 들어오는 곳), 화장실, 침실 대청소 및 환기, 낡거나 고장 난 물건, 안 입는 옷 과감하게 버리기, 굵은 소금을 현관이나 창틀에 두거나 샤워 전 어깨에 살짝 뿌렸다가 물로 씻어내기 - 의미 : 물리적인 공간을 비우고 닦아냄으로써 꽉 막힌 재물과 인연의 흐름을 뚫어줍니다. 또한 씻어내는 행위는 몸과 집에 붙은 액운, 질병, 구설 같은 '탁기'를 씻겨 내려보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4. 기도·명상·공부·글쓰기 관재살, 망신살, 구설살 또는 심리적 불안(말실수나 행동 실수로 남에게 망신을 당하거나, 법적 문제에 휘말리거나, 정신적인 우울·집착이 심해지는 기운)이 있을 때 - 의미 : 밖으로 향하면 다툼이나 사고가 될 에너지를 안으로 돌려 자신을 돌아보고 인내심을 기르는 형국으로 바꿉니다. 입을 닫고 내면을 성찰하는 과정 자체가 액운을 피하는 훈련이자 방패가 됩니다. - 방법 : 하루 일정 시간 명상하거나 기도하기, 자격증 공부나 독서 등 한자리에 앉아 집중하는 활동, 걱정거리나 화나는 일을 종이에 적은 뒤 잘게 찢어 버리기 5. 봉사·나눔 재살, 관재살, 고독살(타인과의 충돌, 감금(갇힘), 법적 분쟁, 혹은 외로움이나 고립의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복지관 봉사 활동이나 재능 기부, 주변 사람에게 친절한 말 건네기나 경청하기, 헌혈증 기부 등 금전적 부담이 없는 나눔 실천 - 의미 : 타인을 돕는 행위는 사주에서 말하는 덕을 쌓는 일로, 나에게 올 흉한 화살을 복으로 완충시킵니다. 악연이나 다툼으로 풀릴 관계를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미리 전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다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요약: 다칠까 봐 겁난다 → 운동해서 땀 빼거나 헌혈하기 돈이나 일이 막힌다 → 청소하고 갖다 버리기 남들이 나를 욕한다 → 깨끗이 씻고 소금 활용하기 멘탈이 힘들고 남이랑 싸울 것 같다 → 책 읽고 봉사하기 ------------------------------------- 명리 쪽에서는 액땜 시기를 특정 절기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개운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혹시 요즘 운이 안 좋다고 느껴지신다면, 비싼 돈 쓰지 마시고 이런 건강한 습관들로 찜찜한 기운은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냥 "아, 오늘 땀 흘리고 청소했으니 액땜 제대로 했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최고의 부적 아닐까요? ㅎㅎ
메시매시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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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신문기사,뽐부 정보제공자내요.
여기 글을 쓴게 최초인지? 좋아요 많이 받고 싶어서 다른 곳 글 가져온건지?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ㅋ 네이버 뽐뿌나 듣보잡 신문사 클릭 광고용 수익용 기사로 여기 글들이 활용 잘되내요 ㅋㅋ 최근 5천만 빚있다고 속인 남친 내용. 오늘 신문기사내요 ㅋㅋ ㅋ
쿠시쿠시
쌍 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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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갈래 내가 나갈까 뭐가 빠를까요
회사 자리에 앉기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요 구구절절 쓰기도 너무 힘든데 어떤 판단이 저를 위한건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청해보려합니다. 항상 저를 믿지 못하는 사수 하나부터 열까지 신뢰를 달라는 사수 그럼에도 하나씩 쳐내기 바쁜 쌓인 업무들 그 와중에 쌓이는 보고 제가 그녀한테 신뢰를 못줬다는 이유로 저란 사람을 모르겠다며 여태껏 성장 안하고 뭐했냐며 일 못하는 사람으로 이미 낙인 되었구요 이제는 정말 제가 일을 드럽게 못하는건지 이 회사와 아니 사수와 맞지 않은 관계인지 이 직장과 저란 사람이 맞지 않은건지 그냥 제가 더럽게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자꾸 제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퇴근 하고 집에서도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에도 쳐내는 업무들이 나름 여태 큰 문제 없이 잘 해내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사수가 저에게 하는 말들은 자꾸 저를 작게 만드네요 그녀 앞에만 가면 말이 안나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자신감은 사라지고 유관부서 사람들은 저를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직하기 쉽지 않은 시기인걸 알면서도 하루 하루가 지옥이고 절망입니다 선후배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oppuios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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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사 에서 3썸 4썸?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회사 여사원이 사장과 불륜관계 입니다 당연히 사장은 60다돼가고요 여사원은 30대 초반 입니다 사장 자식은 20대고요 그냥 불륜인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다른 40대 회사 간부랑도 자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따로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일주일에 3남자를 번갈아 가면서 만나는겁니다 사장이랑은 여사원 집에서 자고 간부랑은 간부집에서 가끔은 여사원 집에서 그리고 남자친구는 그남자친구 집에서 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 그리고 사장이랑 간부는 서로 아는거 같더라고요
독가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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