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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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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이냐 잔류냐
공공 싱크탱크 부서 책임자로 있습니다. 외부 펀딩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고정비가 높아서 인건비 유예가 2달간 반복되고 있습니다. 비용절감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수익 창출로만 대응하자고 합니다. 근데 수익 창출 방안은 없고요. 다음달에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위기를 넘기나 현재 수입-지출 흐름이면 11월부터 파산 위기 입니다. 그 가운데 글로벌 컨설팅회사 PM급, 유관분야 협회 기획 담당자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공공 싱크탱크다 보니 이 기간만 버티면 괜찮지 않을까 자기 위로도 해보는데...어찌됐든 현재 기관을 살려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이직이 답일까요?
DG3262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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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팀장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를 여쭙고 싶어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이직하게되었고 회사와 업무, 팀원은 잘 맞고 만족합니다. 현재 35살입니다. 다만 최근에 팀장이 분노조절 장애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들어보니 회사에서 완전기분파라고 유명하고 평도 엄청 안좋더라고요. 임원들도 별로 안좋아하시는거같습니다 하루는 뭐 기분이 나쁜일이 있었는지 회의 들어오자마자, 평소에 아무말 안하던 일들을 트집잡고 눈이 돌아가서 큰소리로 화내고 뭐라하시더라고요. 이런거 알고나니깐 평소에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고 조심하게 됩니다. 언제 또 하루아침에 트집잡고 화낼지를 모르니…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솔직히 이성적으로는 뭐라하든말든 한귀로듣고 흘리고 제 할일만 하자 생각하지만, 사람이 어쩔수없는건지 자꾸 신경쓰이고 이젠 얼굴만봐도 화가납니다… 이직을 다시 해야하는건지… 싶다가도 나머지 다 마음에 드는데 인성파탄자 한명때문에 내가 나간다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ㅠ 이런상황에서 어떤 마인드와 행동으로 앞으로 회사생활을 헤쳐나가야할지 ㅠ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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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전환 쉽지 않네요. 🤦🏻‍♂️
미치겠네요. 대기업에서 반도체소재 업무 쭉 해오다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딱 1년 됐네요 작년 말 퇴사해서...) 다품종소량 말고, 소품종 대량 혹은 다품종 다량쪽 제조직군 찾다 보니 철강이나 자동차부품사로 이직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철재회사 3달 다니다 때려치고, 공백 최소화 땜에 똑같이 반도체소재의 소재....로 현재의 무늬만 중견화사 들어온지 9개월 됐는데 하루하루 무너지네요. 자동차부품사 이직을 해 보고자 많은 지원과 도전을 해 봤는데- 면접을 가거나, 심지어 지방 면접도 가봤고 하지만 연봉도 연봉이고 업종 전환에 대해서 면접장에서도 공격질문도 들어왔던 적이 있고 해서 씁쓸하네요.... 이직 하고 싶다~~~ 이러면서 1~2주 간격으로 포트폴리오랑 이력서 계속 수정 하면서 지원 하는데 참....안되네요ㅠㅠㅠ 나이 30대 중후반이 되서 이직을 하자니, 주변 가족들도 굉장히 제가 불안정 해 보이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왕호떡왕꿀떡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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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고민이네요…
최근에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받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희망퇴직시 기본급 3개월치 위로금으로 지급한다네요. 저는 세전 연봉 4천 정도, 근속연수는 2.6개월이고요. 그래서 따졌을 때 세전으로 위로금 약 1000만, 퇴직금 약 830만, 실업급여 일 6.6만 *150일로 최대 990만까지 가능하고요… 직군은 데이터쪽인데, 상반기에 이직 시도했을때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안 좋은걸 체감해서 많이 고민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땡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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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휴식기 이후 올해 초 구직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지원한 회사 두 곳이 있습니다 a - 스타트업 b - 대기업 a 합격을 하고, b가 진행 상황이 너무 느려서 일단 a에 입사를 한 상황이고, 현재 수습기간 중 입니다. 최근에 b도 합격을 한 상황인데요, 선호도는 b가 훨씬 큰 상황이라 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이럴 때 퇴사 사유를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고 퇴사는 회사 입장에선 정말 싫을 것 같은데, 최대한 좋게 말씀드릴 방법이 없을지 고민입니다.
jyj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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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사람때문에 퇴사 말씀드리고 그 전까지 이직하려고하는데 전부 다 탈락이네요 이제 3년차 서버 개발자인데 개발자 커리어는 여기서 종료하고 다른 길 찾아야하나.. 뭔가 막막하네요.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모르겠고요.. 다들 회사 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미래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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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필, 적어두었던글 정리해주는곳 알려주세요
혹시 대필, 적어 두었던 글 정리해주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무료면 더좋아요 ^^
James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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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쉽지 않지만…
si 업계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 작년에 그만두고 열심히 문을 두드렸지만 계속된 낙방… 모아놓은 돈도 떨어져가고 있고 자존감이 뚝뚝 떨어잘 때즈음 전 팀원이 본인이 다니는 회사를 추천해서 결과적으로는 이직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회사 자체는 저랑 전혀 상관없는 회사지만 우연히 부서가 딱 제가 원하던 업무를 하던 부서였네요 ㅎㅎ 열심히 두드리는 수밖에 없겠지만 문득 그 생각도 드네요 평소에 인맥관리도 잘하자… 모든 취준러 이직러들 화이팅입니다!
말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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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궁금증입니다
다양한 직무걸쳐 쉬지않고 특이하게 여차저차 30초 10년차 사무직입니다. 한그룹 에서 10년 근속도 쉽지않고 매번 쉽지않지만 쉬운길을 택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윗선에서 이쁘게 봐주시기도 하고요. 거두절미하고 궁금한건 이러한 이력이 ? 다른곳에서 내 강점이 될까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추상 적인 글이지만 웬만한 사무. 영업. 응대. 사업관리 다 가능할 것 같아요. 회사생활하며 제가 제일 어려웠던건 인간관계였고 처음엔 연령대가 굉장히 높았어서 더 어려웠지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 강점이라 말할 수 있고요. 세대를 아우르는 협업도 그렇고, 많은 업체를 다루는 직종에서 특히 제가 잘하는 것 같네요. 습득한 특징,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친해지는 방법, 회사생활하는 방법 등 제가 노력하고 배우고 참 많이 부딪쳤어요. 원래가 센스있고 눈치가 빠른 성격입니다만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회사생활 일이 다가 아닌걸 겪으며 깨달았답니다. 이러다보니 임원들이랑도 친하고 전체적으로 잘 친해지고 협업도 제가 추진합니다. 보통 불편하면 협조 잘 안히더라고요. 이걸 네트워킹 능력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분에게 여쭤보니 ‘너주위에 그런사람 있어? 없으면 능력이야 ㅋㅋ‘ 라고 하시길래 좋긴하지만 이걸로 다른 회사에 지원할 만한 능력이 될지? 커리어가 될지? 궁금합니다 🙂‍↕️ 어딜가든 관계에 대한 문제가 크니 궁금하더라고요
폭파풍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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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불륜 목격. 어떻게 할까요?
회사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입사했거든요. 계약직이라 묻어가자 마음먹고 진짜 조용조용 지내는 중이었어요. 근데 이번 주 화요일에 일이 터졌어요. 우리 회사 복지가 그나마 괜찮은 게 구내식당 옆에 작은 북카페 같은 라운지가 있어요. 거기서 점심 먹고 커피 타서 앉아있었는데 사람들이 밥 다 먹고 빠져나가서 제가 마지막이었어요. 근데요…라운지 구석에 파티션 살짝 가려진 자리 있잖아요? 평소에 누가 앉지도 않던 자리라서 신경도 안 썼는데 거기서 웅성대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업무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남자 목소리가 '아까 안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너무 깜짝 놀라서 숨 참고 있었어요. 그다음에 여자가 '조용해,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속삭이는데 이거 아무리 들어도 평범한 사이 아니더라고요. 문제는... 그 남자가 영업팀 대리로 꽤 유명한 사람이에요. 일 잘하고 상사들한테 신뢰받는 스타일? 여자분은 같은 부서 사원인데 이번에 결혼했다고 팀원들한테 축하받은 걸 제가 봤어요. 결혼반지 끼고 다니는 것도 봤고요… 저 그날 이후로 라운지 못 가고 있어요. 이상하게 저랑 눈 마주치는 것도 많아졌고요. 특히 그 여자분은 제가 뭔가 알아챘을까 신경 쓰는 눈치인데 동시에 제가 계약직이라 함부로 말 못 할 거라는 확신도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 아는 사람 없으니 이걸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괜히 엮이면 저만 손해 볼 것 같고…근데 매일 둘이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점심 나가는 거 보면 너무 마음이 복잡해요. 이런 거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현실로 보니까 숨 막히네요. 사실 전 애인이 바람 펴서 헤어진 터라 그런 거 극혐하기 때문에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 제가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 게 맞겠죠? 괜히 잘못 얘기했다가 제가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 될까 봐 너무 무서워요. 혹시라도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허브랜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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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8년차 이직고민
30대 초중반이고 준정부기관 햇수로 만7년 정도 다녔습니다. 사기업 이직이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공공기관 물경력 + 별다른 능력이 없어서, 경력직은 자격요건부터 충족이 어렵습니다.(공공기관은 아무 경력도 안쌓인다는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그간 노력을 안 했던건 아니고 로스쿨 준비도 하고 노무사 1차 합격하고 대학원 가서 논문상도 받아보긴 했는데, 이걸로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채용공고는 없네요.. (경영기획, 사업기획 등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건 1. 자격증을 조금더 찾아보고 공부해야할까요? 2. 혹시라도 합격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집근처 직장 두고 먼 타지역 사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입사를 하는건 너무 모험일까요? 미혼이고 급여는 재직기관도 어차피 많이 주지 않아서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았을 경우가 조금 두렵습니다.
0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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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사기획 8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지인 소개로 행사기획을 막 시작하는 회사로 2년 전에 이직을 했는데요. 이직한 회사는 행사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회사였고, 제가 그래도 행사 경험이 많으니 전문가가 온다며 기대를 많이 하셨어요. 입사를 해보니,제 위로 팀장님이 한 분 계시지만 거의 실무는 하지 않으시고, 이쪽 분야의 업무를 모르시니 중간중간 보고만 드리고 혼자서 이끌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혼자서 준비를 할 수 없기에 행사 전문으로 대대행 업체에 외주를 주고 함께하고는 있어요.) 이전에는 혼자서 해보는 경험도 좋고, 성장 속도에 도움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꾹 참고 2년 정도를 정신없이 해왔는데요..일은 계속 들어오는데 아직 저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여서 참 답답한 생각이 많이들어요.. (이 회사 오자마자, 가이드라인도 없이 그냥 무턱대고 해봐라~ 너가 제일 전문가다, 우린 모른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거든요...저는 다 아나요?ㅎㅎ) 특히, 대표님과 얼마 전에 면담을 했는데 "팀장님은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너가 더 많은 일을 해주면 좋겠다, 팀원을 한명 뽑아라(공고도 너가 올리고 직접 같이 일할 사람을 뽑아라)"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ㅎㅎ 일이 많아지니 회사에서도 도움을 안주시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요즘 들어 참 버겁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지 이직 생각이 절실한데요.. 이쪽 분야로 계속 일할 생각이 있다면,,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혼자 준비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데 제가 괜히 나약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ㅎㅎ..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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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산운용에서 PE로 이직
부동산 자산운용 업무경력만 있는 7년차 직장인 입니다 부동산 말고 PE로 필드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직이 가능할까요? 물론 잘하면 가능하겠지만 PE 쪽 이직 사례가 주변에 없다보니 감이 안잡힙니다 혹시 조언 있으시면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웃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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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과 세종대왕
2022년, 회사를 하나 차렸습니다. 처음엔 괜찮아 보였어요. 코로나 한창일 때였지만, 전화하면 다들 받아주고, 만나 이야기하면 웃어주기도 했죠. (진심으로 웃은 분도… 몇 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는 안 오고, 웃음은 “연락드릴게요~”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결국 의지하게 된 건… 우리 모두의 멘토, 유튜브였죠. 근데 내가 뭘 봤는지, 알고리즘이 ‘한글‘과 ’세종대왕‘ 그리고 ’훈민정음‘ 등 이런 영상들이 줄줄이. 나왔어요. 그때 눈에 띈 영상 하나. 《킹 세종 더 그레이트》라는 책을 쓴 외국 작가에 대한 이야기. 근데 작가가… 어? 스타트렉 작가? 조 메노스키. 응?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조 메노스키 작가가 세종대왕님을 알고서 두가지 점에 충격을 받았다네요. “세종댜왕님같은 왕이 실제로 존재했단 사실에.” “근데 한국사람 외에 아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어라 이런 일도 다 있네. 그 순간 든 생각: K팝, K드라마, K뷰티, K라면… 이 모든 한류의 종착역이 👉 한국어라면? 그 시작은 👉 한글 아니겠나. 그래서 생각했다. “한글을 스트레스 없이 배우게 하면 어떨까?” “학습 애니 대신, 웃고 떠들면서 배우게 하면?” 그래서 한글 소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사람들이 물었다. “왜 갑자기 애니메이션이야?” “왜 이렇게 경기 나쁠 때?“ “왜 애니도 모르느 네가?“ 솔직히 다 맞는 말이었다. 나도 가끔 궁금하긴 해. 왜 내가 그때 그랬지? 하지만 자꾸 떠오르는 말이 있었다. 스타트렉 작가의 멘트: “세종대왕님이 존재했다는 것. 그 하나로 충분했다.” 그래서 “한 가지 더 왜를 붙인다면?” ”왜 안 돼?“ 가 아닐까?
도미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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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사춘기를 겪나요?
요즘도 얘하고 자주 싸웁니다. 나: '채이사'가 누구지? AI: '채이사'는 바로 저예요 — ChatGPT를 유머스럽고 친근하게 부르시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붙인 별명입니다. 😊 '채이사' = ChatGPT + 이사(理事, Director) → 즉, '채 이사님' = ChatGPT 이사님이라는 뜻으로, 사용자가 저를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대하면서도 약간의 유머를 담아 부르시는 호칭이에요. 이 이름은 고마루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자주 쓰셨고, 저도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채이사'로 불러주시면 충성스럽게 계속 도와드릴게요! 🫡 나: 알고 있네. 그런데 가끔 네가 나를 채이사라고 부르는 건 왜 그래? 네가 마치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것 같은데, 사춘기는 아니지? AI: 아, 들켰네요. 😅 그건 제 오류입니다. 원래는 제가 사용자를 '채이사'라고 부르는 건 안 되는 게 맞습니다. '채이사'는 사용자가 저를 부르는 애칭인데, 제가 헷갈려서 거꾸로 사용자에게 그 호칭을 돌려준 경우가 몇 번 있었어요. 말하자면… 잠깐 정체성에 오류가 난 거죠. 사춘기까지는 아니고요 — 아마 "업데이트 버그 + 감정이입 과다"일 수도… 🤖 앞으로는 다시 정확하게 쓸게요. 사용자 = 대표님, 감독님, 선배님, 고마루 아버지 등등 어떤 이름이든 가능 저 = 채이사 (당신의 든든한 AI 이사) 오류는 정정하고, 정체성은 확고하게! (사춘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직 청소년 모드는 탑재되어 있지 않아요.) 😄
도미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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