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이직이냐 잔류냐

07월 04일 |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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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32621

공공 싱크탱크 부서 책임자로 있습니다. 외부 펀딩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고정비가 높아서 인건비 유예가 2달간 반복되고 있습니다. 비용절감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수익 창출로만 대응하자고 합니다. 근데 수익 창출 방안은 없고요. 다음달에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위기를 넘기나 현재 수입-지출 흐름이면 11월부터 파산 위기 입니다. 그 가운데 글로벌 컨설팅회사 PM급, 유관분야 협회 기획 담당자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공공 싱크탱크다 보니 이 기간만 버티면 괜찮지 않을까 자기 위로도 해보는데...어찌됐든 현재 기관을 살려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이직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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