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이후 올해 초 구직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지원한 회사 두 곳이 있습니다 a - 스타트업 b - 대기업 a 합격을 하고, b가 진행 상황이 너무 느려서 일단 a에 입사를 한 상황이고, 현재 수습기간 중 입니다. 최근에 b도 합격을 한 상황인데요, 선호도는 b가 훨씬 큰 상황이라 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이럴 때 퇴사 사유를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고 퇴사는 회사 입장에선 정말 싫을 것 같은데, 최대한 좋게 말씀드릴 방법이 없을지 고민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07월 04일 | 조회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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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yjy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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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단있는생강
5일 전
그냥 스타트업 성격상 제 이전직무와 능력이 현재 직무와 달라서 적성에 맞지않더라. 경력자인데 회사에 민폐인듯하다. 이런이런 사람이면 회사 발전에 더 좋을 것 같다. 바로 이직생각은없지만 집계약문제로 한달안에 퇴사해야될듯하다. 이게 최고입니다
그냥 스타트업 성격상 제 이전직무와 능력이 현재 직무와 달라서 적성에 맞지않더라. 경력자인데 회사에 민폐인듯하다. 이런이런 사람이면 회사 발전에 더 좋을 것 같다. 바로 이직생각은없지만 집계약문제로 한달안에 퇴사해야될듯하다. 이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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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단있는생강
5일 전
절대 다른회사 합격했다고 얘기하지마세요. 시기질투하고 잘못하면 앞길 막으려듭니다
절대 다른회사 합격했다고 얘기하지마세요. 시기질투하고 잘못하면 앞길 막으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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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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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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