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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상 경매 강의
부동산 경매 강의 오프라인으로 들으려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방이동인가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하던데…
쾆유ㅏㅈ오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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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시 잘하는 사람은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리더가 업무 지시와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하고 있나?' '내가 하는 업무 지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까?' '내가 원하는 수준대로 업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대부분 지시자인 '나'와 대상자인 '구성원'을 향하고 있는데요. 이런 질문도 필요하지만, 애초 한 가지가 잘못됐다면 별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지시를 잘 받는 것'입니다. 내가 내리는 업무 지시는 대부분 나의 상사에서 시작됩니다. 이어서 내가 직원에게 재(再)지시하지요. 이는 결국 지시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시를 잘 받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리더는 대개 정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침없이 지시하고 실행을 독려했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세상의 변화가 커지고, 고객의 니즈는 한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젠 정답은커녕 가설도 늘 움직입니다. 따라서 답을 모르는 채로 지시할 경우가 많아집니다. '업무 지시를 잘하는 리더의 체크 리스트'를 인터넷에서 구해봅니다. 여기에 자기 경험에 비춰 수정 리스트를 만듭니다. 이는 리더 입장에서 지시할 때 주의 사항이 되겠죠. 이걸 본인이 지시할 때뿐만 아니라 상사로부터 지시받을 때 체크 리스트로 써보시면 어떨까요? 재(再)지시는 원(原)지시의 내용을 분명하게 전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원지시 내용이 확실한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죠. 체크 리스트 항목 중 누락이 있거나 불명확한 사항을 상사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상사 역시 명확하게 지시사항을 이해하거나 잠정적으로라도 결과 이미지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지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인된 순간 묘한 적막감(?)이 흐를 수 있겠죠. "제가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지시하는 순간에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말합니다. "오늘 본부장님께서 OOO 전략 수립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매출 채널을 실행 중인 우리 팀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원하셨습니다.... 다만, 아직 어떤 전략 방향이 좋을지에 대한 사전적인 가설이나 전략적 의도는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3주 안에 대략적인 전략 방향을 먼저 수립하는 게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매일 오후 4시에서 한 시간 동안 각자 고민한 사항을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리더가 모르는 것이 능력 부족이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너무 자주 모르면... ;;) 모르는데 아는 척해서 서로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를 한 상황을 거쳐 뽀록이 날 경우가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혹시 내가 주재하는 미팅이 끝났는데도 직원들이 웅성거리며 자리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지 않는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이 할 일은 추리가 아니니까요. 사진: image by katemangostart at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에듀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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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팀 여자친구 사이버대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여자친구가 전문대 나왔고 재무팀에서 2년차 근무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자격증은 취득했구요. 4년제가 아니다보니까 이직 관련해서 사이버대 같은걸로 4년제로 세탁해서 지원하고 싶어하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큰 의미가 있나 해서요. 혹시 위 관련해서 답변이나 자격증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운9기1
억대연봉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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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회계팀 매월 보고 하는 것?
경영지원팀이나 회계팀에서 보통 보고하는 자료들이 어떤 것이 있나요?? 월 마감 보고, 비용 손익 보고 말고 어떤것이 있을까요? 또 지금은 외부감사를 안하는데 내년에 외부감사를 한다고 하는데 혹시 그 과정에서는 어떤것들을 준비해야하고 필요한가요???
asas1212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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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회사는 다들 안녕하신가요?
투자금으로 버텨야하는 바이오 벤처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 그리고 내년에도 투자받기가 녹록치 않은 환경이더군요.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떻게 버텨나가는지 궁금합니다.
케이준
억대연봉
은 따봉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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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소리 해대고 멀쩡한 리더 vs 스트레스로 끙끙 앓는 리더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조직의 리더가 부하 직원들에게 주는 피드백은 참 중요하죠. 적절한 피드백은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고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죠. 요즘 리더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공감(empathy)' 능력인데요,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감 능력이 높은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부정적 피드백을 줬을 때 괴로운 감정에 휩싸여 업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그것입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몰입하기 쉽다는 의미죠. 이 때문에 공감 능력이 좋은 리더들은 부하 직원들에게 부정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난 후 상당 기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에너지 고갈을 경험하며 업무 성과에 악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리더라면 피드백을 아무리 심하게 해도 심리적 타격이 별로 없을 텐데요, 이처럼 리더의 유형별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피드백의 무게를 조직 입장에서 어떻게 조율해주면 좋을까요? - ✔ 공감 능력이 좋은 리더라면 부정적 피드백에 따른 에너지 소모와 업무 능력 저해를 조직적 차원에서 다뤄줄 필요가 있습니다. 역효과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 거죠.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리더들이 부정적 피드백을 제공한 후 의도적으로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부정적 피드백을 반드시 해야 할 때,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과제 수행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일도 필요할 겁니다. 부정적 피드백을 제공한 직후라면 에너지나 집중력을 그다지 많이 요구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배려할 필요도 있습니다. ✔ 공감 능력이 낮은 리더라면 공감 능력이 낮은 리더의 경우 부정적 피드백을 했다고 해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텐데요, 문제는 이런 리더에게 피드백을 듣는 직원이 기분이 상하거나 에너지 소모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런 리더들은 상대방의 기분이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 가감 없이 의사를 전달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리더들에게는 상대방을 배려하며 피드백 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코칭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과도하게 감정적인 상태에서는 피드백을 하지 않는다든가, 피드백 제공에 대한 양해를 구하거나 피드백 제공 일정을 사전에 공유해 상대에게 준비할 시간을 준다든가, 피드백을 할 때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문제 해결에 함께 접근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의 참여를 유도하는 식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11_1/article_no/576/page/12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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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퍼포먼스 마케팅에 안 맞는다는 뜻일까요?
저는 6개월차 신입 퍼마입니다. 원래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숫자에 약하긴 합니다만… 데이터를 보고 어떻게 효율을 개선해야할지 아이디어는 (신입이니까 당연히) 안 떠오르고, 그럴 의지나 욕심도 없네요…. 특히 DA는 모를까 검색광고는 키워드 부킹부터 관리까지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납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걸수도 있지만요. 그런데 저는 소재도 같이 만드는데… 오히려 소재 만드는게 더 자신감 있고 저만의 인사이트가 보이는 느낌입니다. 원래 취업 전부터 뭔가를 만들고 꾸며서 시각적인 결과물로 사람들에게 칭찬받는걸 좋아했구요. 윗선에서는 팀이 안 맞는 것일수도 있으니 팀 바꿔서 이 일을 계속해보라는 중인데 흠… 개인적으로 콘텐츠 마케터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3년 경력 채워도 퍼마보다는 콘마나 BM으로 가는게 꿈입니다
이번생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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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메타디움 코인플러그
메타디움이 코인플러그 것인거는 인터뷰에도 잘 나와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4015 코인플러그가 위믹스 운영 수탁했다는 건 어떻게 확인함? 위믹스 텔레그램 방에서 왜 아모도 대답 안해주냐 https://t.me/WEMIX_KOR
il1ilj1
억대연봉
은 따봉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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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삼고초려 했던 경항모가 F35 추가도입으로. 이것은 경제 전망 입니다. 앞으로를 위한 전략 입니다. 정권을 논하거나 이익집단 얘기가 아닙니다.(삶을 말한다. 잘 살기위한) 군비분배의 이면에는 내수진작이 있습니다. 해군에 예산이 많아지면 내수가 활성화 됩니다. (육로 물류도 활성화) 공군에 예산이 많아지면 수입이 많아집니다. (정치 네트워크 활성화) 물론 수입도 일부 한국 기업을 통하여 비용 처리가 되니 세금은 똑같습니다. 다만, 해군과 육군의 예산은 조선업, 자동차 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장기적으로 (떡고물 넓게 퍼짐) 경항모를 개발하는 것은 단순히 해군력 강화 외에도 철강산업, 전력산업, 전자산업 등 국내 기업의 국내 인력들에게 상당기간의 매출과 먹거리를 보장하지만 항공산업은 부품 자체가 수입이고 조립하는 과정도 라이선스 비용 부가 및 담당자의 숙식제공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 일부 만의 잔치가 벌어지죠. (정치인 만찬) 그래서 군사 예산을 보면 5년 에서 7년의 내수 분위기를 살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일부 대기업 만 몰아주면 알아서 하청으로 먹고 살 것이라는 “대지주 소작농 도급방식”을 선택 한 것. 곧 “홍경래의난” 이 벌어질 듯 하네요. 역사는 반복 됩니다. 지금 입니다. 이렇게 침체 될 것이 분명한 시기에 자체상품을 준비하여 나라님이 돈 받쳐가면서 만드는 긍정적인 국제 상황을 활용하여 국제 물류에 몸을 실어야 합니다. 각 나라의 군비 경쟁에는 국가간의, 한 나라의 군비 분배에는 산업간의 미래가 내표되어있다! // 개인적으로 진정으로 항공산업을 키우려면 F35 추가도입 보다는 제트엔진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잠시였지만 한 때의 항공인 으로써~ F18이 더 좋아! //
움직이는모든것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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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 없는로 분야로 이직
안녕하세요 전자부품 업계 근무 10년차 과장입니다 제조사, 유통사 경험이 있고 부품 제조사 근무시절 대기업 대응 경력 이점을 받고 모션제어 기술영업에 합격했습니다 분야에서 인지도도 있고 복지나 처우등 더 좋은 조건입니다 다만 그분야 전문지식이 너무나도 낮아 걱정이라 조언을 구합니다.ㅜ 어딜가나 배워야하는건 마찬가지겠지만 그쪽분야를 잘몰라 갔다가 실패하는거 아닌지 걱정인데 해당 분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ㅜ
하히호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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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대표자명 화환 발송
안녕하세요 보통 경조사에 화환 또는 조화 발송시 회사명+대표자명으로 전달하는데 회사를 대표해서 축하하는 것이라면 당연한 표시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영업사원이름으로 전달하는게 요즘 트랜드인건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담당자는 대표이사이름으로 보내면 누가 보냈는지 잘 모르므로 본인이름을 기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통상적으로 회사비용으로ㅠ처리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회사의 대표인 대표자명으로 기재하여야하는 것은 아닌지. 담당직원이름으로 보내는 것을 허용해도 될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세컨드라이프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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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로 치면 잘맞는 병ㅋㅋㅋ
친구들 만나서 니꺼 함 쳐볼게~ 이러고 쳐보면 왜이렇게 잘맞을까요ㅋㅋㅋㅋ 장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남에껄로 치면 갑자기 잘맞지않나요? 이래서 장비병을 못버리나봐요
멘탈갑갑갑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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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시나요?
마케팅 직무이며 첫 회사를 2년 3개월째 다니고 있는 28살 여자입니다. 올해 초부터 제가 하는 일에 회의감이 들다가 생각만 하던 퇴사를 미루고 미루다 내년에는 퇴사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동시에, 평소에 관심있었던 3D 모션 그래픽쪽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마음 속 한 구석에 "이쪽 공부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내년부터 실행에 옮기려고 많이 알아봤습니다. 3D 모션 그래픽 전문 학원 상담도 여러개 가보고 학원 등록도 한 상태인데, 학원이 인기가 많아 대기 인원이 많아서 내년 10월에 시작하는데요, 학원 시작 전까지 공부 플랜도 다 짜놓은 상태입니다. (~3월까지 회사 다니면서 독학 공부, 그 이후는 퇴사하고 모션 그래픽 공부 집중 등) 근데 걱정은, 10월까지 한참 남은 상태라 그런지 확신했던 생각이 점점 걱정으로 변질되는것같습니다. 29살에 취준을 다시 시작하는 위험부담은 진작에 맘 먹었으나, 혹시나 모션 그래픽을 공부하면서 흥미가 떨어지거나, 생각이 바뀐다면? 그때 다시 마케팅으로 돌아온다고 한들 괜찮을까? 하는 여러 생각이 드네요. 하고 싶은건 모든 도전해보는게 좋지만 현실적인 부분들 때문인지 제가 촘촘하게 세운 계획에도 "이렇게 해도 되려나?"라는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모든 일단 시작해보는게 좋겠죠? 자신이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돈이 되는것. 이 세가지가 충족되는 일을 찾는게 쉽지않네요.. 모두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시나요? 스스로 성장도 하고 재밌고 오래하고싶나요?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 할 용기가 있으신가요?
어려워사회생활은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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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간담회 일정 공유하는 곳 없을까요.
소형 매체 기자인데요. 미디어 기자 간담회 일정 공유하는 사이트 또는 카페, 단톡방이 없는지요? 제가 정보부족으로 아쉽게 놓친 미디어 기자 간담회가 2022년에 5건 이상이어서 질문드립니다. 참고로 정보통신, 자동차, 컴퓨터, 출판업종, 노트북, 모바일, 게임쪽에서 2023년 일하려고 합니다.
똑똑한녹용씨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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