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차 신입 퍼마입니다. 원래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숫자에 약하긴 합니다만… 데이터를 보고 어떻게 효율을 개선해야할지 아이디어는 (신입이니까 당연히) 안 떠오르고, 그럴 의지나 욕심도 없네요…. 특히 DA는 모를까 검색광고는 키워드 부킹부터 관리까지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납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걸수도 있지만요. 그런데 저는 소재도 같이 만드는데… 오히려 소재 만드는게 더 자신감 있고 저만의 인사이트가 보이는 느낌입니다. 원래 취업 전부터 뭔가를 만들고 꾸며서 시각적인 결과물로 사람들에게 칭찬받는걸 좋아했구요. 윗선에서는 팀이 안 맞는 것일수도 있으니 팀 바꿔서 이 일을 계속해보라는 중인데 흠… 개인적으로 콘텐츠 마케터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3년 경력 채워도 퍼마보다는 콘마나 BM으로 가는게 꿈입니다
이건 제가 퍼포먼스 마케팅에 안 맞는다는 뜻일까요?
22년 12월 26일 | 조회수 1,946
이
이번생
댓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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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장님이보고있다
22년 12월 27일
콘텐츠마케터 X
브랜드마케터 X
콘텐츠제작자 O
콘텐츠마케터 X
브랜드마케터 X
콘텐츠제작자 O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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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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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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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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