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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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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제 막 5년차인 솔루션엔지니어입니다. 금년도 연봉 동결되면서 고민이 많습니다 관련해서 이직도 고민인데 혹시 여러분이라면 이직을할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1. 3천 중반 + 회사차 월 비용 대략 70만원(유류비+자유롭게사용) 2. 4천 중반 연봉 받고 이직
뚜뚜리1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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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에서 워라벨을 지키려면 포지션 전환이 답인가요?
미들웨어 시스템 운영 인프라관리 SE 데브옵스 엔지니어 위 포지션들은 야간 작업 혹은 5분대기조마냥 워라벨이 무시될 때가 많은데 워라벨 지키려면 포지션 전환이 답인가요? 그럼 전환할만한 포지션은 뭐가 있을까요?
태깃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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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먹을 기회가 점점
요즘 술먹을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서 건강을 우선하는 사회풍조 같아 보이던데요 이런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거라고 보세요?
지전짱
쌍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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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저는 현재 컨벤션 기획 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행사/회의 기획이다보니 매번 프로젝트로 팀이 구성이 되는데요 (TF팀), 문제는 항상 반복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매번 프로젝트에 들어갈 때마다 전혀 다른 파트들을 맡아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반 회사로 치면 이번 3개월은 홍보팀에 있다가, 다음 3개월은 인사팀으로 답니다. 또한 그 파트를 맡는 기간이 약 3개월에서 4개월 정도로 짧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언제 어떤 프로젝트에 들어갈지 직원들은 모름. 윗선에서 갑자기 팀배정. 2. 매번 업무가 바뀌니 업무 전문성이 결여됨. 3. 업무를 단발성, 단기로 하다보니 깊게 고민할 수 없어 또 전문성 기르는 게 부족해짐 4. TF로 굴러가다보니, 한 팀에 일손이 부족하면 여기저기 땜빵다녀야 됨. 이런 업무의 연속에 너무 질리는데 이직 해야할까요.. 업계에서 그래도 평판이 좋은 회사이지만.. 너무 현타가 옵니다ㅠㅠ
금요일주말연휴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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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한테 화나면 회의 중 나가는 과장
첫 회사라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얼마나 잘못된건지 몰라 의문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팀 회의를 하던 중 과장님이 주니어한테 화내면서 팀장님 있는데도 나갔습니다. 그리고 매번 팀장님이 있어도 주니어한테 회의시간에 화를 냅니다. 용건은 주로 자기만 서포트 하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주로 나 도와줘야해 말을 할뿐, 어떤 일을 어떻게 언제까지 도와달라고 항상 사전에 설명이 매번 없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닌데 팀장님은 주니어한테 맨날 과장님 이해해달라고 하고, 과장님이랑은 주니어 욕하면서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팀장님한테 이야기하고 주니어를 끌고 미팅룸에 데려가 1시간 혼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비난이 가득한 인격모독이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너는 우리팀 아니였으면 가만안뒀다. 그냥 무시하고 살았을거다. 밖에서 만났으면 인간 취급 안했다. 이런 상황 속 아무 말 안하고 과장님이랑 하하호호하는 팀장님이 제일 문제인지, 그냥 과장님만의 문제인지도 혼란스럽습니다.
이게맞남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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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직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6년생으로 중경외시 경영학과 졸업했고 현재 4년차 회계사로 빅펌 금융감사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말감사 시즌 보내면서 감사가 적성에 맞지 않음을 느끼고 이직을 시도해보려 하는데요 사실 회계법인 호황기에 입사했다보니 제대로 취준을 한적이 없어서 무엇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요…! 제 주변에 금융권 이직한 회계사도 아직 없어서 정보 구하기도 어렵고… 증권사 운용부서나 공제회, IPO부서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현재 토익/오픽, 투운사 공부 말고 딱히 뭘 해야할지 가늠이 안됩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ps.그리고 제가 시험을 일찍 합격해서 놀러다닌 기간이 길어 학점이 안좋습니다ㅜ… 3.1정도… 많이 불이익이 있겠죠…?
옹계사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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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개발자 되려면
어디에서 배워야할까요? 유명하고 좋은 교육기관/부트캠프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ai2025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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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꿈꾸고 난뒤에 어떻게 하시나요?
물론 꿈이 현실의 반영이긴 한데 근래 꿈자리가 별로 안좋은데요. 이럴때 꿈 해몽을 찾아보거나 신점을 보는 분 계신가요
붉은망토챠챠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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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 이직 일자리 고민 봐주세요
전 서울 살고 있고 5월에 결혼합니다. 신혼집은 대구에요. 현회사 재택근무 주2회이고 당일 연차나 재택 가능해요. 연봉 다합치면 4300정도 됩니다. 대구는 공고를 8개월 동안 봐왔지만 일자리가 별로 없어서 아직 지원은 안했는데.. 평균 연봉보니 4300 못맞춰줄거 같더라고요. (공기업 제외) 고민1. 거주지 이전으로 인한 퇴사 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기업 준비 어떨까요? 고민2. 만약 실업급여 신청하지 않는다면 재택을 주3회로 늘려서 ktx타고 출근할까 합니다. (친정 서울에 2박하고 다시 내려오는 일정..) 어차피 죽을 때까지 ktx 타고 다닐 순 없으니 연봉 낮추고서라도 이직 해야할까요? 연봉 떨어지는게 너무 싫어서요ㅎㅎ… 제가 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니다보니 직장 구하기가 어렵네요.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igloo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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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매일 야근을 찾아서하는 팀장
50대 팀장님 야근을 찾아서하는 스타일이시고 정시출근해서 5일에 3-4일은 야근하시는데 회사에서 일 끝내고 집에서는 쉬자 스타일이시고.. 전 30분 일찍 출근해서 야근없이 퇴근하기 위해 말도 아껴가며 업무에 매진하고 정시 퇴근하는 스타일입니다. 퇴근 후 육아에 운동도 해야하고 자기개발 꿈도못꿉니다. 퇴근해서도 일이 있을 때가 많아 재택근무식으로 일처리하는데.. 단지 야근 안 한다고 퇴근하는데 웃으며 인사해도 받는둥 마는둥 눈치보여 퇴근할 때마다 스트레스받내요. 상위고과자이니 진급이나 성과급 생각하면 야근을 만들어야하나 싶기도하고 참 갑갑하내요. 여러분들은 회사생활 어떻게하고 계신가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럽미럽미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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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에 육아휴직 기간 말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는데 직전 회사에서 육아휴직 쓴 기간이 있어서요. 근무기간이 6년이라고 하면 출산휴가+육아휴직=1년3개월이 빠지는데 이걸 굳이 말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말하자니 너무 티엠아이같고 안하자니 경력을 속이는 기분입니다;; 몇개월도 아니고 1년이 넘는 기간이라 계속 마음이 불편하네요.. 법적으로나 경력증명서상 문제는 없을거같은데 나중에 불이익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아휴직을 썻다하면 본의아니게 결혼유무와 자녀유무가 나올텐데 면접에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굳이 제가 개인정보를 말해서 아직 어린 자녀가 있다는것을 밝히는것도 머뭇거려집니다.(혹시 아이가 어리다고 안 뽑힐까봐..ㅠ)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슬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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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타이밍
이제 4년차 정도되는 영업사원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중소기업 특성상 여러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규모의 한계가 있습니다. 저보다 2년 정도 먼저 입사한 선배가 있는데, 일을 잘하다 보니 회사에서 신임을 받고 대부분 회사 선배가 하는대로 회사가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업팀장님도 해당 인력과만 일을 하려고 하시고, 사실상 다름 팀원들은 조금 등한시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을 잘하니 인정받는 것은 당연하고,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야되는 부분도 있지만, 계속해서 잔업만 처리하거나, 인적 인프라도 두 분만 공유하는 차원에서 움직이다 보니, 활동하는 범위도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새로운 영업활로를 뚫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 저에게 역할을 맡기지 않거나, 추가적인 고객확보에도 제약이 존재합니다. (기존 고객만 관리하라거나,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도, 선배에게 넘기라고 하거나)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조금 더 버티며 다져가는 생활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좀 더 규모가 있는 곳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연차는 쌓여만 가는데, 일의 발전이 없다보니 걱정이 너무 큽니다..
슬쩍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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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어리버리한것 같아요
원래 좀 소심해서 혼자 끙끙 앓는 스타일에 어리버리끼도 좀 있는거 같은데 이런것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ㅠ 남들은 막 바쁜데 저혼자 어리버리한거같아요 ...
pipinghotbroth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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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vs 올리브영 vs 올리브네트웍스
19일부터 공채 열리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려는데 궁금한 점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셋 중 개발자로서 일하기 가장 좋은 곳은? (역시 대장사 제일제당이려나요..?) 2. 복지 차이가 있는지? 3. 근속연수는 얼마나 되는지? 4. 연봉/성과급 차이? 그 외 회사 분위기, 근무 환경 등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CJ제일제당(주)
개발쉐발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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