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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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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이직 고민이되어 게시글을 남깁니다. 인테리어 1군업체 3년경력 보유 중 퇴사후 놀고있습니다. 반복되는 야근과 휴일출근에 고되어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이직을 고민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서울 거주하고있으며 결혼 후 와이프가 임신까지 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퇴사 후 다른 회사 면접까지 최종합격까지 한 상황인데 원하던 연봉과 차이가 많이나여 고민중입니다. (현재연봉과는 -400정도차이) 또,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를해야되는 상황이구요 이직할 회사는 08시반 출근 17시반 퇴근에 빨간날만큼 휴무가 주어지는 스케줄근무 회사이구요, 해당 회사로 이직시에는 인테리어 공사 커리어는 다 버려야되는 상황입니다. 일하는것은 재미가있고 다 좋은데 가족과의 시간을 전혀 보낼 수가 없는상황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떠한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시논부부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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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할 수 있는 술 부업
취미로 할 수 있는 술 부업이 있을까요? 저는 돈욕심도 없고, 성공에 대한 욕심도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술이고, 그냥 직장끝나고 야간에 양주 바 같은거, 혹은 소개팅 주선 부업같은거나 해볼까 생각중인데, 이건 현실적으로 몸이 갈리는거라... 혹시 직장에 다니면서 술과 관련된 사업(?) 취미(?)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돈은 못벌어도 됩니다. 월에 -100만원정도 손해나는 선에서 재밌고 흥미로운 일이 있으면 제발 공유해주세요, 요즘 삶이 너무너무너무 무료합니다.ㅜㅜ
지주사도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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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탈락한 회사 재지원
안녕하세요. 가고 싶은 A라는 회사의 B부서에 지원했는데 서류 탈락했습니다. 그런데 서류 탈락 후 그 A라는 회사의 B부서에서 동일한 업무로 다시 채용 공고가 올라왔더라구요. 이런 경우, 다시 재지원해봤자 시간낭비일까요..?
어려운건인간관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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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은 얼마나 당해야 신고할만한가요? 신고사례 궁금합니다
하히오plan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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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면 손해보는게 진짜인가요?
저는 나으 적은 사람에게도 존댓말쓰고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이가 돈독해지긴 어렵고 나중가서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여러명이 나한테 지시하고 시키는대로 하면 왜 그렇게하냐 그거 먼저해라 저는 하는법을 알고 있어도, 내가 안해도 억울해도 알겠습니다 밖에 못하네요 나중가서는 뒷담이나 당하고 그냥 내가 다른사람 기대감을 못미쳐서 그런거겠죠?
1345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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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이직 준비할때
재직중이고 이직준비할때 이력서 경력사항에 재직중인 회사를 넣어도 되나요? 회사에 연락가거나 그러진 않죠?
응원해조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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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고 올해 9년차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이제 중소기업 으로 넘어가는해 인데
창업하고 올해 9년차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이제 중소기업 으로 넘어가는해 인데. 소프트웨어 회사로 자본금은 약 100억원 지분은 약60프로정도인데 사업은 잘되도 확장하려고 돈이 필요하고 사업이 작고 잘안되도 돈이필요하고 먹여살려할 가족 ,팀이 아직도 많고 한국법인적자 미국법인 적자 일본법인 적자 각자 법인대표들은 책임을지고 올해는 영업,기술개발,자금조달,수출입 올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rakudabi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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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업계
바이오업계 (제약제외) 기술영업 간단한 장비 및 소모품 영업 4년차 적절한 연봉이 얼마 정도 인지 알 수 있을까요? (98년생) 업계가 크진 않은걸로 알고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바이오영업맨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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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하기 위해 준비할 것들
현재 나이 : 37살 경력 : 방산업체(1000억/200명) 5년 대기업 자회사(전기차 충전기) 7개월 특장차 제조업 2개월 ~ 재직중 직무 : 구매 자격증 : IPC-A-610 CIS OPIc (IL...) 여기서 대기업이나 외국계회사(전기/전자)로 이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선배님들..
포지션 변경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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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가지고 있는 3心
짧은 기간 동안 기업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 점을 조금씩 공유할까 합니다. 매출액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공한 경영자라면 3심(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욕심-의심-변심"입니다. 대표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성공을 하시게 되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고는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님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어쩌다 보니~"를 컨설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구체화 또는 문자화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게 3心입니다. ​ 1. "욕심"은 성취욕구, 권력욕구, 도전욕구 등으로 표현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 "의심"은 사업을 하시다 보면 여러 상황들로 인해서, 조심하게 되고, 크로스 체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람에 대해서 고민하고 많은 생각을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3. "변심"은 사업 초창기의 초심의 변화를 말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자로서 의사결정을 하고 나서도 그 결정에 대한 고민과 후회, 번복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이 3心은 제가 기업이나 소상공인 대표님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느꼈던 제 주관적인 경험들이라서, 경험의 정도에 따라서 동의나 공감의 정도가 다를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발마돌이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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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전직장 (포괄임금제 + 상여) 직급 사원 2022.03 - 2023.12 근무 2022 계약 3,000 2023 계약 3,562 / 영끌 4,000 현직장 (상여 X) 직급 전임 2024.09 - 2024 계약 3,260 / 영끌 3,663 (9-12월 급여 합 * 3) 2025 계약 3,800 예정 2024 계약은 비포괄이어서 수당 합해서 3,663이고 시급 13,000원 2025 계약은 3,800으로 고정 OT 26시간 포함 시급 12,769원 임원진 고정 OT 52시간 / 타 사원, 전임급 고정 OT 36시간 지금까지 야근시간은 9월 = 3.7 / 10월 = 16.6 / 11월 = 31.7 / 12월 = 23.8 / 1월 = 25.7 / 2월 = 35.5 이렇게 되는데 2024년 기준이라고 고정 OT가 26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급이 깎인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통보자리가면 서명 안하고 한번 얘기해볼만 할까요...? 솔직히 포괄되면 야근 안해도 되고 저야 좋긴한데... 급여가 너무 적은 거 같습니다 ㅜㅜ 한번만 의견 남겨주십셔...
킴킴킴킴킴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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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꼈던 경험이있으신가요?
다양한 페인포인트가 있으시겠지만 그중에도 헤드헌터라는 직업 더 나아가 이 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어떤점을 보완하면 후보자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피리부는사마귀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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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커리어유지 vs 가업승계
10년차 증권사 거치고 현재 중소형 운용사 펀드매니저(대체투자) 40대 맞벌이(공무원아내) 미취학 자녀1 있음. 고민되는점 현재커리어, 펀드 운영 + 펀드운영과 별개로 영업한 프로젝트 딜클로징시 인센티브 있음.(프로젝트 호흡 길어서 1년씩 뛰고도 실패하는 경우 많음) 기본급 7~8천 + 인센티브(최근 5년기준 평균 5~6천 한해한해 편차가 매우 심함. 0원인 해도 있음) 최근오퍼 아버지께서 중소기업 운영중(매출 100억 내외 소형건설사) 연봉모름(주는대로 받아가라 일것 같음) 건설사업은 밑에 깔고 괜찮은 신사업 들고 들어와서 적응해보라하심. 회사내에 딱히 물려받을사람 없음. 겉으로는 주식회사지만 아무리봐도 개인회사임. 처가부모님 노후준비 만빵. 숨만쉬고 계셔도 우리부부보다 잘버심. 반면 본가는 아버지 혼자 하드캐리하시는중. 회사와 가정이 분리되지 않으신걸로 보임. 아내는 굳이 아버지 회사 들어갈 필요 있냐고 걱정하는중. 당장 눈앞에 생활패턴만 보고 평가하기엔 닥치고전자이지만, 아버지 연세도 있으시고, 나중에 어차피 들어올거면 일찍 들어와서 네트워크부터 물려받으라 하심. 당장 10년뒤에 회사 처리하실 방안이 없어보여 거절하기도 찝찝함. 그렇다고 들어가서 잘 키워낸다는 보장도 없음. 배부른 고민인거 알지만, 최근 가장큰 손톱밑가시임.
slespdla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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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의 몫도 못하는 요즘
벌써 중간에 한달도 안 채우고 퇴사 한 거 빼고 공백이 3개월로 접어들어갑니다. 주변에 내색은 안 하지만 슬슬 불안이 올라오네요 전세대출금도 갚아야하는데 여태까지 일했던 게 내가 일한게 의미가 없나? 쓸모없는 일만 했던건가? 모든 활동이 무쓸모인가? 자꾸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게 제일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달까지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매일 기계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배제해야겠네요. 부모님께 전화드리면 늘 취업얘기뿐이니 전화하는 것도 누구만나는 것도 요즘은 부담입니다
오렌지박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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