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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물려주고 내 인생 조져놓은 우리 집구석 만행을 만천하에 소개합니다! (실화 100%)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작이었으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부모라는 인간들 때문에 몸도, 인생도, 가정도 다 망가져 버린 100% 실제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 한창 일해야 할 나이인 40대 가장이고, 토끼 같은 자식까지 있는 3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하지만 아래 적어 내릴 개좆같은 가족들의 만행 때문에, 현재 중증 장애를 얻고 소득 활동이 전무해진 채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제 거지같은 가족의 기막힌 사연을 소개합니다. ​1. 유전병 물려주고 이식 약속까지 번복한 알코올 중독자놈. ​저는 지금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 질환 때문에 신부전증 환자가 되어 매일 투석을 받으며 버티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이 부모라는 인간은 자식에게 유전병을 물려준 것도 모자라, 특히 부친이라는 놈은 신장을 이식해 주겠다고 본인이 먼저 약속해 놓고는 술을 못 끊어서 그 약속을 번복했습니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술은 술이 아니라 음식"이랍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나 부성애가 있다면, 지 때문에 몸이 망가져 죽어가는 자식 앞에서 저딴 소리는 못 합니다. 알코올에 미쳐 자식 인생을 도륙 낸 인간입니다. ​2. 아들 목숨과 생계보다 자기 재산이 먼저인 인간! ​몸이 완전히 망가져 소득이 끊기자 저희 3인 가족은 당장 먹고살 길 없는 생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다행히 국가에서 중증 장애인 투석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제도가 있어서 신청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친이라는 인간은 신청 과정에서 자기 재산이 노출될까 봐 행정 절차를 극구 거부하였습니다. 자식은 유전병으로 피를 말리며 죽어가고, 그 자식의 처자식까지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는데 내 돈 한 푼 들키는 게 더 무서운 게 부모 맞습니까?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3.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생새끼 ​저는 당장 내일 먹고살 걱정에 내 생일이 언제인지도 잊고 사는데, 이 철없는 동생 놈은 지 생일날 제가 지를 초대 안 했다고 혼자 삐졌고, 그러면서 앞으로 본인 집에도 저를 초대 안 하겠다네요. 서로 나이 먹어가는 처지에, 형이 유전병으로 투석 받으며 굶어 죽어가는 건 안중에도 없고 혼자 유치한 자존심 싸움이나 하고 있는 꼴을 보면 정이 확 떨어집니다. ​4. 핸드폰 가족결합 자리 양보도 거부하면서 뒤로 만 원씩 주며 생색내는 인간 ​지금 현재 핸드폰 요금 가족 결합 할인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손녀딸(제 자식) 요금 할인 좀 받게 하려고 어머니 본인을 결합에서 빼고, 그 자리에 손녀딸을 새로 넣겠다 고 했습니다. 본인 돈 더 내라는 것도 아니고 자리만 바꿔달라는 건데, 지 핸드폰 요금 많이 나온다고 손녀딸 결합을 기를 쓰고 거부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나중에 월 1만 원씩 매달 애비놈 몰래 챙겨주겠답니다. (당연히 저는 말같지도 않은 제안이라 씹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 당장 생계가 위태로운 자식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지가 대단한 은혜라도 베푸는 척 생색내는 꼴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부모라는 인간들이 유전병으로 몸을 망쳐놓은 것도 모자라, 최소한의 생존 줄(이식, 의료비 지원)까지 전부 지들 이기심으로 다 끊어놓았습니다.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과 이 개좆같은 가족들에 대한 분노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핏줄이라는 족쇄 때문에 끊어내지도 못하고 저처럼 인생을 저당 잡힌 채 고통받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제 글 보고 "이런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버티는 40대 가장이 있구나" 하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때문에 인생이 조져지고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들, 다들 진심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머든지다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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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래 조건상 어디가 나을까요? 1번 - 유사금공 안정성(법적 60세 정년보장) - 좋은 워라벨 (9-6 보장) - 정책 건설금융 독과점, 영업/실적 압박X - 7년차 영끌 1.2억, 말년차 2.2억 수준 연봉, 좋은 복지 등 -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60-70퍼 - 보수적 폐쇄적 문화 존재 - 평생 2회정도 지방근무, 낮은 네임벨류 2번 - 높은 네임벨류, 높은취업 선호도 - 좋은 연봉/복지, 백옵 광화문 본사 근무 - 사기업 치고 높은 고용 안정성 - 카드사 실적에 따른 성과급 하락 싸이클 리스크 - 낮은성장성 및 불확실한 카드산업 - 개인 커리어 발전 어려움
@(주)KB국민카드
zoco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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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공고가 다시 올라오면
현재 이직 준비 중입니다. 얼마 전 관심있는 공고가 올라와 지원을 했습니다. 마감쯤에 지원을 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해당 공고가 다시 올라왔더라고요 지원자들 중에 마음에 드는 이력이 없어서 공고를 다시 올린걸까요..? 아직 연락은 안왔습니다
이직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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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임상 -> 제약 임상 가능한가요?
화장품 임상직무로 1년 2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고 제약 업계에서 근무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서류를 아무리 넣어도 합격률이 너무 낮아 고민입니다ㅠ 제 경력이 도움이 되는 경력인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mong0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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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절여진 뇌... 회복 가능할까요?
말 그대로 도파민만 좇다 보니 이제는 활자가 잘 읽히지가 않습니다... ㅠㅠ 아까 책장 정리하다가 작년에 사놓고 앞부분만 찔끔 찔끔 읽은 책들이 수두룩한 걸 보고 현타가 왔네요 ㅎ 예전에는 그래도 출퇴근길이나 자기 전에 짬짬이 책을 읽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활자를 읽는 게 너무 힘들어졌어요. 책 뿐만 아니라 영화나 긴 영상도 진득하게 못보고 짧은 시간에 자극을 주는 쇼츠나 릴스만 하릴 없이 넘기게 되네요. 한 번 틀면 한두 시간 그냥 순삭이네요... 요즘엔 텍스트가 좀만 길어져도 눈에 안 들어와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도 세 줄 요약만 보고 넘기게 됩니다 ㅠㅠ 최근에 텍스트 힙이라고 해서 독서가 다시 유행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저만 뇌가 굳어가고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아차 싶더라고요. 실제로 스스로 어휘력도 예전 같지 않고, 긴 글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도 확연히 떨어진 게 체감됩니다. 이 짧은 글을 쓰는데도 적절한 단어가 바로 안 떠올라서 몇 번을 고쳐 쓰는 건지 ㅎㅎ... 다시 독서 습관을 좀 들여보고 싶은데 이미 망가진 집중력을 되돌리는 게 마음먹은 것처럼 쉽지가 않네요. 침대에 누울 때, 버스 기다릴 때, 화장실 갈 때 등등 습관처럼 숨 쉬듯이 유튜브부터 켜게 됩니다. 저처럼 도파민 중독 벗어나신 분들 팁이 있나요? 아니면 가볍게 읽기 좋을 만한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굽신) 제 뇌... 다시 회복할 수 있겠죠? ㅠㅠ
우리집냉장고털기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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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에 깨달은 것 - 공자는 틀렸다
성인(聖人)이라 불리는 공자는 인생의 궤적을 논하며 50세에 하늘의 뜻을 아는 ‘지천명(知天命)’, 60세에 어떤 말을 들어도 거슬리지 않는 ‘이순(耳順)’, 그리고 70세에 이르러 마음이 가는 대로 행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는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의 경지에 각각 도달했다고 말했다. 나이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로 깨달음을 얻는다는 일종의 계단식 성장론이다. 그러나 정작 내가 50대의 고개를 넘어서며 치열하게 삶을 복기해 보니, 공자의 이 오래된 명제에는 치명적인 논리적 모순이 있음이 보인다. 공자의 말은 틀렸다. 인생의 경지는 나이에 따라 쪼개어 도달하는 분절적인 단계가 아니다. 하늘이 나에게 부여한 절대적인 사명과 본질을 깨닫는 ‘지천명’의 경지에 진정으로 올랐다면, 세상의 잡음에 귀가 순해지는 ‘이순’은 굳이 10년의 세월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체득되는 당연한 결과여야 한다. 나아가 내 삶의 명확한 방향성과 우주의 법칙을 관통했다면,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긴들 어찌 감히 세상의 법도와 순리를 거스를 수 있겠는가. 그 역시 자연스럽게 도달하는 연쇄적 반응일 뿐이다. 결국 요체는 하나다. ‘지천명’이라는 단 하나의 마스터키를 쥐는 순간, 이순과 종심(從心)의 경지는 마치 도미노처럼 한 번에 무너지며 자동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50세에 천명을 알고도 60세, 7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귀가 순해지고 행동이 자유로워졌다면, 그것은 50세에 천명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반증에 불과하다. 우리가 치열하게 쫓아야 할 본질은 나이의 숫자가 아니다. 내 인생의 거대한 판을 지배할 단 하나의 천명, 그것을 똑바로 마주하는 통찰력이다.
박수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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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무의 본질이 뭔가요 ?
지피티는 SCM도 아니고 유통도 아닌 다른 직무라는데 뭔지는 대답을 못하네요. 아래 직무가 물류 운영인건지 뭐하는 건지 명문대 대졸자도 가는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커리어와 연봉 천장도 궁금합니다. A. 공급망 운영 - 제품 공급 흐름(판매→제조→물류/3PL→설치→고객) 운영 및 관리 - 제품 공급망 전반(재고·납기·현장) 모니터링 및 시스템 반영 - B2B 거래처(건설사·시공사·조합 등) 대응 및 관리 - 공급 이슈(일정 차질, 하자, VOC 등) 조율 및 해결 B. 협력사 관리 - 협력사 및 하도급 업체(시공·도배 등 12개사) 관리 - 시공 업체 성과 관리 및 시공 품질 관리 C. 운영 데이터 관리 및 업무 효율화 지원 - 운영 데이터(재고·출고·설치·리드타임·비용 등) 정합성 관리 -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운영 프로세스 개선(Excel·LLM·VBA·Python 기반)
장시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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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기는 m&a 전문가의 본질
글로벌 무대에서 탁월한 M&A 전문가는 거대한 우량기업 한 개를 인수하는 것보다 가치 있으며, 직접 경영을 맡기보다 최고경영자(CEO)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적인 M&A 전문가는 상식과 이론을 겸비하고, 수많은 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반드시 ‘실적’으로 능력을 증명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M&A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은 다음의 7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법률적 딜레마 해결 능력이다. 변호사의 조력을 받더라도,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법률적 딜레마를 최종적으로 돌파하는 것은 전문가의 몫이다. 둘째, 기업 가치에 대한 포괄적 분석력이다. 세부 수치는 회계사의 도움을 받되, 대상 기업의 궁극적인 M&A 가치를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야 협상과 계약을 주도할 수 있다. 셋째, 계약 및 난제 협상 능력이다. M&A의 전 과정은 이해상충과 난제를 푸는 연속이므로, 단계마다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계약서로 체결해 나가는 추진력이 중요하다. 넷째,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력이다. 과거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기업의 무한한 성장 에너지를 확보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다섯째, 세계 금융 및 지배구조에 대한 지식이다. 거대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세계 금융의 실체와 거대 금융 조직의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여섯째, 국제투자금융 및 택스 헤이븐(Tax Haven) 활용 능력이다. 투자 이익의 세금 회피와 자금 보완성을 위해 세계 곳곳의 조세회피처를 합법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일곱째, 은밀한 인포멀 그룹(Informal Group) 네트워크이다. M&A는 철저한 비밀 보장이 생명인 네트워크 게임이므로, 보안을 유지하며 정보를 움직일 수 있는 개인적 고위 인맥이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M&A 전문가는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법률·재무·협상·글로벌 금융 체계,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까지 총망라한 종합 지략가다. 이러한 리더를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기업과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최고의 행운이다. ㅡ 성보경 회장 칼럼에서 발췌 ㅡ
@롯데지주(주)
박수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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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동종업계 사업 합니다.
저희는 식품회사이고 특정분야에서 10대안에 드는 회사입니다. 회사는 중소이고요. 저번달에 사모펀드에 팔리게되었습니다. 개발팀장과, 와이프인 과장 영업본부장, 와이프 이렇게 넷이 사업을 몰래 진행하네요. 회사는 팔리어 임원들도 알고 있으나, 사모펀드쪽에는 모르고 있습니다. 문제점. 차장,과장 부부가 회사의 개발배합비를 가지고감. 원재료를 몰래 챙겨감 연차도 안쓰고 안나옴. 등 심각하다고보이는데 사모펀드쪽에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루루니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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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후 재취업 준비 면접 5번 탈락
온라인 엠디로 근무하다 최근 있던 회사에서 재정악화로 사업을 축소하면서 권고사직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13년차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쉰지 3개월차 되었고 그동안 다섯 군데 면접을 봤는데 모두 떨어졌습니다. 초반엔 준비가 미숙했나 싶어 그간 면접들 질문을 토대로 예상 질문 뽑아 준비를 해갔지만 또 탈락. 서류는 통과가 되는데 면접에서 매번 떨어지네요. 면접에서 여긴 되겠다라는 느낌을 받는 곳이 있으면 대부분 됐었는데 그런 느낌이 오는 회사가 잘 없기도 하구요. 뭘 더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걸까? 어떤 질문을 예측해서 어떤 답변을 해야 하는걸까? 물론 회사마다 주관적인 기준으로 뽑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없을거란것도 아는데 자꾸 답을 찾으려 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지쳐갑니다. 그러다보니 이젠 제 직군에 대한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온라인 엠디로는 이제 내가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없는건가? 다른 일을 해야하는 건가 등등… 자꾸 땅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온라인 엠디 혹은 제 나이쯤 되신 분들 어떻게 이직 준비해서 어떻게 합격 하셨나요? 너무 혼자서만 생각을 하다보니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sssa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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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회 도로주차. 이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일요일 한가로이 이발도 하고 가족들이랑 식사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대로변에 있는 교회인지 아예 가장 끝 마지막 차선을 다 주차장처럼 쓰고있더라구요? 그래서 해당차선 운행하던 차량들도 급히 차선을 교체하고.. 인접 차선 운행 차량들도 계속 서행하거나 사고가 날뻔하고 .. 아무리 종교적인 신념과 활동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공공재를 위험을 무릅쓰고 저리해도 되는가 해서요.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 글이나 한번 남겼습니다..
결국사람이하는일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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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신탁 회사의 차이?
어디가 더 메인인가요? 아예 업무 범위 자체가 다른건 알겠는데 어디가 더 각광받고 연봉이 더 높은지요…? 규모도 어디가 더 클까요?
@(주)코람코자산신탁
이직이궁금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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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36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구요. 만난 시기는 8개월차입니다. 만나는 시점에서는 서로 결혼 전제하에 만나기로 했엇구요 우리 둘 사이에는 아무문제가없습니다. 좋구요 하지만 최근에 문제하나가 터집니다. 제가 집안사정으로 어머니를 부양하게될거같아서요, 해결방안이 현재없습니다. 저도 현실에 부딪히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여자친구와 얘기를 잠시했었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아무렴 좋아할일은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여자친구 나이도 있고, 제가 여자친구를 놓아주는게 맞는건가요?! 계속 이런생각이드네요 어머니 집을 따로 구해드리면되지않냐 할수도있지만 그러한 사정이 현재 못됩니다.
텐퍼센트09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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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란 무엇인가 - 창과 방패 사이, 균형을 드는 자
팀장을 단순히 일정 관리나 성과 체크를 하는 자리 내지는 고오급 실무자 정도로 이해하면, 왜 그 자리가 그렇게 빠르게 소모되는지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실의 팀장은 내부의 역학 관계와 외부 시장이라는 두 개의 전장을 동시에 상대한다.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전환하고, 혼란 속에서 조직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5년 가까이 리더의 자리에서 조직을 겪으며 느낀 건, 팀장이라는 자리에는 최소한 네 가지 층위의 역할이 얽혀 있다는 점이다. ——- 1. 창(Weapon) 위로는 막힌 의사결정과 비합리적인 구조를 뚫어 팀이 움직일 공간을 확보한다. 아래로는 관성과 타협에 잠긴 조직에 긴장감을 만든다. 밖으로는 시장과 경쟁을 향해 돌파구를 만든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위험이 터진 뒤 반응하는 게 아니라 터지기 전에 냄새를 맡는 능력이다. 기술 부채, 운영 리스크, 시장 변화 같은 것들의 심장을 먼저 찌른다. 다만, 창의 역할은 매우매우 피곤하다. 돌파는 대부분 누군가 기존 질서를 흔들어야만 가능해진다. 불편한 질문을 던져야 하고, 익숙한 방식을 깨야 하며, 때로는 내부 마찰과 정치적 부담까지 감수해야 한다. ——- 2. 방패(Shield) 창만 휘두르는 조직은 오래 못 간다. 좋은 팀장은 위에서 떨어지는 압박과 정치, 무리한 요구를 한 번 받아낸 뒤 팀이 감당 가능한 형태로 흘려보낸다. 그래야 사람들이 소음이 아니라 일에 몰입할 수 있다. 아래를 향한 방패는 더 무겁다. 팀원의 실수와 사고를 최종적으로 감당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책임을 밀어내기 시작하면 조직은 방어적으로 변하고 정보까지 숨겨진다. 외부 위기가 들어왔을 때도 마찬가지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팀장은 공포를 증폭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중심을 잡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3. 저울과 무게추 창과 방패 둘 중 하나가 되는 길도 험난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영역이 있다. 언제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일이다. 조직의 균형은 생각보다 자주, 쉽게 무너진다. 공격만 계속하면 번아웃과 품질 붕괴가 오고, 보호만 반복하면 둔해진다. 그래서 팀장은 계속 무게추를 옮겨야 한다. 성장기에는 창끝에 리소스를 집중해야 하고, 위기에는 방어선을 재정비해야 한다. 조직이 늘어질 때는 긴장감을 불어넣고, 모두가 지쳐갈 때는 보호막이 되어야 한다. 결국 팀장은 조직의 현재 상태를 읽고, 어디에 힘을 실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 4. 깔때기와 필터 개인적으로는 이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만사는 대부분 노이즈다. 위에서는 모호한 지시와 추상적인 방향성이 떨어지고, 밖에서는 과장된 트렌드와 공포가 쏟아진다. 아래에서는 피로와 불만, 리소스 부족의 신호들이 올라온다. 좋은 팀장은 이걸 그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혼란을 한번 자기 안에서 태운다. 독성은 걸러내고, 실행 가능한 맥락과 우선순위로 재가공해서 조직에 흘려보낸다. 반대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신호도 경영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데이터로 번역한다. 많은 팀장들이 여기서 무너진다. 때로는 공유 누락을 일으키기도 한다. 전략과 실무, 경영과 현장 사이의 번역이 어긋나는 순간 팀장은 위와 아래 양쪽의 신뢰를 동시에 잃기 시작한다. ——- 5. 존경과 신뢰 사이 그리고 팀장이라는 자리가 어려운 이유는 하나가 더 있다. 팀장은 팀원들의 존경과 상급자의 신뢰를 동시에 유지해야 한다. 보통 창 같은 팀장은 윗선이 좋아한다. 성과를 만들고, 밀어붙이고, 돌파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방패 같은 팀장은 팀원들이 좋아한다. 압박을 막아주고, 사고를 끌어안고,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니까. 둘 다 하려고 욕심내면 대체로 탈이 난다. 위에서는 “왜 이렇게 너네 애들 편만 드냐”는 말이 나오고, 아래에서는 “결국 회사 사람 아니냐”는 시선이 생긴다. 소유x정기고의 노래인 ‘썸‘이 생각나는 순간이다. “오늘따라 사측인듯 사측아닌 사측같은 너~ 노측인듯 노측아닌 노측같은 너~“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팀장 같은 건 아마 현실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늘 어딘가에서는 균열과 흠결이 발생하곤 했다.) 창과 방패 둘 다 완벽하게 해내는 건 거의 유니콘에 가까운 영역이므로, 현실에서는 둘 중 하나만 제대로 해내도 사실 밥값은 충분히 하고 있다고 봐줘야 한다. (그러니 당신 팀장이 조금 밉더라도 약간이나마 이해하려 노력해보길 바란다.) 팀을 앞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도 귀하고, 팀이 무너지지 않게 받아낼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 둘 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이렇게 생각한다. 좋은 팀장이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과 균열을 안고서도 조직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게 끝까지 버텨내는 사람에 더 가까운 것 같다고. 오늘도 어딘가에서 창과 방패 사이 균형을 붙들고 욕먹어가며 버티고 있을 전국의 팀장님들께, 작은 리스펙을 보내본다.
실패셜리스트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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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3년차 (+1년동안 주식했어요)
사실 작년쯤인가 퇴사했을땐 5천 언저리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뭘해야하나 지금까지 했던걸 계속할까 새로운 직무에 도전해볼까 싶은 찰나에 수입이 없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절반정도 국장했어요 이제 쉬는것도 노는것두 지치네요 ㅋㅋ 다시 출퇴근하는 그날까지 ㅎㅎ
슈가파우더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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