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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봐야 할까요?? 안 보죠 ㅎㅎ
9월28일 저녁에 전화옴 꼭 모시고 싶은데 낼 오전에 일정 잡아서 면접일정 드릴께요 9월29일. 오전에 연락없음 저녁7시쯤 내부 커뮤니케이션 미쓰가 있어서 연락 못드렸는데 낼 화상 면접 링크 드릴께요 9월30일. 물론 퇴근 무렵에 맘에 들어서. 화상보다 직접 면접 하자고 하네요. 낼 면접 보실 분이 전화드릴겁니다 10월1일. 전화안옴 10월2일 또 퇴근 무렵 면접하실분이 바쁘셔서 놓치신것 같다. 담주에 xx지역으로 ktx 타고 오시겠습니까? 그럼 6일날 몇시에 하실런지요라고 물었는데 저랑 면접 위원 한분 더 있는데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이제 연휴됨 6일 이후 ㅋㅋㅋ 면접 일정 잡는데 1주일 이상이나ㅋㅋㅋ 이런 정신 없는 회사 면접 하나 제대로 본 줄 모르는 회사도 있네요 ㅎㅎㅎ 면접 고민이 아니라. 진짜 ㅂㅅ 같은 회사도 있음을 알려요. 나중에 합격해도. 저희가 착오가 있었다고 할 회사임
두부상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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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투명성 체질 개선 제안] 장부 조작을 원천 차단하는 실무 메커니즘과 독립적 감사 환경
전 세계 자본이 미국 증시로 몰리고 '월스트리트'가 글로벌 스탠다드의 대명사가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미국은 과거 거대한 회계 스캔들을 겪은 후, "경영진의 양심을 믿어달라"는 호소를 버렸습니다. 대신 장부 조작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을 세우고, 외부 감사인이 외부의 압력이나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직 시장의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 독립적 환경을 제도화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고질적인 횡령·배임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실무적 메커니즘은 무엇일까요? 🏛️ 1. 왜 미국 증시는 투명한가? : 시스템과 독립성의 힘 -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 구조: 미국 시장은 문제가 터진 뒤 엄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금 집행과 회계 처리가 임의로 수정될 수 없도록 시스템의 기본 뼈대를 강제합니다. - 타협 없는 독립적 감사: 경영진이 감사인의 임면이나 예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제도를 정비하여, 외부 감사인이 철저하게 투자자의 입장에서 장부를 낱낱이 뜯어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 2. 실무 메커니즘 ① : '수정 불가 원천 기록'과 디지털 안심 자물쇠 - 엑셀 결산과 임의 수정의 퇴출: 수작업이나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장부 숫자를 고칠 수 있는 낡은 관행은 회계 부정을 키우는 온상입니다. - 자동화된 기록 보존: 자금의 흐름과 장부 기록은 입력되는 순간 누구도 임의로 지우거나 고칠 수 없는 안전한 디지털 기록 시스템(분산원장 및 감사 로그 기술 응용)에 연동되어, 자금 유용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 3. 실무 메커니즘 ② : 눈치 보지 않는 '독립적 감사 환경' - 형식적 감사의 탈피: 매년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형식적인 외부감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상시적 이상 징후 포착: 대규모 자금 이동이나 특수관계자 간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생할 경우, 사내 내부통제망과 독립된 감시 툴이 실시간으로 경고를 울리며 경영진의 일탈을 사전에 방어하는 실질적인 감시망이 가동되어야 합니다. 💡 맺음말: 신뢰는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에서 옵니다 미국 증시가 증명해 낸 것처럼, 자본시장의 신뢰는 경영진의 도덕성에 기댈 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뚫을 수 없는 시스템과 독립적인 감시 잣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라낑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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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명절 용돈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보통 명절에 양가에 각 20만원씩 용돈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처가에 10만원만 드렸어요 이걸 줄인 이유는 와이프가 최근 병원비 명목으로 간병비 보험금 나온거를 장모님께 이미 많은 돈을 드렸으니, 이번 명절은 좀 줄여서 드리는게 맞다. 이런 논리로 명절 용돈을 줄여서 드린거였어요. 와이프가 현재 장모님 명의로 간병인 보험을 좀 쎈걸로 들고 보험비 납부 중인데요. (월 15만) 장모님이 중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자주 편찮으셔서 병원에 종종 입원하십니다. 최근 3달사이에 기억나는것만 4번정도 입원하셨고 보험료 청구해서 환급된 걸 다 드리고 있어요. 장모님이 60대초반인데..제가 봐도 너무 건강관리를 안하세요ㅠ 아무튼 그래서 입원하시면 같이사시는 처형댁 가족인원들이 감사하게도 간병을 해주셔서 그거 기준으로 간병비 보험금 청구해서 나온돈을 다 드렸었고요. 그걸로 병원비도 충당하고, 나머지는 처형댁이 수고비겸으로 가져가세요. (장모님이 종합보험/실비 아무것도 없으십니다..) 이러한 간병비 지급 부분을 장모님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근데 어느 순간 부터는 이걸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시는지, 저희한테 처음에는 덕분에 병원비 줄어서 고맙다 하시다가, 이제는 이런 말씀도 없으시더군요. 뭐 그건 익숙해지니 그럴 수 있다고 보고요.. 근데 이번 명절에 저희로부터 용돈 줄어서 들어온걸로 같이사는 처형께 상당히 불만을 표시하셨다고 들어서 저로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입니다. 저는 매월 따로 용돈 드리는것도 아니고, 간병비 드리는거는 따로 분리해서 보자, 그래서 다음 설날때는 용돈 원복하자는 주의인데.. 와이프는 이 얘기듣고 엄청 분노하면서, 간병비 이렇게 챙겨드리는거 고마운줄 모르고 그깟 용돈 좀 줄었다고 저렇게 불만이시냐,이런식으로 하면 간병비고 뭐고 다 끊어 버리겠다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참고로 처가댁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제 본가쪽은 어머님이 건강하시고 연금도 꽤 나와서 부족함은 없으십니다. 양가 비교해서 와이프가 저의 눈치를 보는것도 일부 있겠지만, 진짜 와이프의 분노가 느껴져요.. 당장 다음 설날때 장모님댁 명절 용돈을 어떻게 해서 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10년차이직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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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겠 죠 우리만 이런거 아니죠?
뭔가 하겠다 하면 아이디어의 실효성보다 누가 말했는가가 가장 중요함 승진은 정치의 결과임. 능력이랑 좀 거리가 있음 사장님과 얼마나 친한가 독대를 가졌는 가가 가장 중요함 능력없는 정치질 팀장이 자리에 오르니 팀이 항상 위기상황에서 일함 말이 안통하니 다른팀장들도 놀때는 팀장 일할때는 팀원이랑 함. 일이 잘못되면 팀장은 책임없고 팀원이 책임짐. 난 원래 몰랐고 넌 알면서 왜 그랬냐는 논리임 그 윗선도 동일함 원래 회사가 다 그련거지요? 15년차 직딩의 한숨입니다
국민의원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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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가능성이 없는 업무로 인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제조업 영업지원직 총 5년정도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문과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무이지만 업계특성을 고려해 상황은 조금은 낫다고 자부하긴 합니다. 현회사는 이직후 2년차이며 중소기업답게 낮은 연차에도 파트장 역할을 수행중입니다;; 다만 현회사 전산 시스템이 엉망이라 하루의 반나절은 전산입력 노가다 업무로 흘러가고, 커리어를 위해 진짜 제가 하고싶은 일들은 오후 4시간동안 바짝해서 하고 있어요. 그러다 타부서요청으로 다른 일 생기면 그거 하느라 바빠지고.. 요즘은 10분20분 초과근무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거야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초근 자체에 큰 불만은 없으나... 전산만 잘 갖춰졌다면 << 이 생각에 요즘들어 현타가 너무 심합니다. 혹자는 ai시대에 다 대체되는 마당에 노가다업무하는 걸로라도 먹고 사는 거에 감사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이렇게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ㅠ;;? 회사 여유가 없어서 전산시스템이 개선되려면 몇년은 더 걸릴 텐데 그동안을 더 견딜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팀장님은 절 믿어주시는 편이고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어서 그건 가장 큰 장점인데, 낮은 연봉테이블과 고강도의 노가다업무로 인한 업무역량 침체....에 이제 슬슬 이직을 위해 움직여도 되겠다는 판단이 드는데.. 이직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zxcvmnb
동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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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조언
첫 직장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어느덧 n년차가 되어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이직 준비중이입니다. 지금 업계 지식 살려서 그 분야 컨설팅 쪽으로 가고싶은데. 아무래도 업종이 달라서 경쟁사로 이직보다는 다리 놓아줄 인맥도 없네요 ㅠ 가고싶은 회사에 저랑 꽤 잘 맞을것같은 공고가 떴는데, 회계/컨설팅 이직은 다 커피챗에서 결정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보더보니 링크드인 1촌 중 (실제 만난적은 없음) 중에 해당 팀에서 근무하는것같은 사람이 있던데, 콜드메시지로 커피챗 요청하는게 이상한가요..? 지금 당장 레퍼해달라! 가 아니고 그냥 간단히 차마시면서 업무 관련 얘기도 듣고싶고, 이 분야로 가고싶으먼 이력서 보완이 필요하다면 조언도 받고싶고… 겸사겸사 인맥으로 알아두고싶은 분인데 이렇게 방해(?)해도되는건지 자신이 없어서요. 보통 다 이렇게 기회 찾는건가요 ㅠㅠㅠ 어렵네요ㅠㅠ
마티니올리브마니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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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 좋은 생일날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30대를 지나 4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 눈에 애기로만 보였던 초등학교 다니는 두 딸이 용돈 모아서 '조선왕조실록' 세트를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주고~ 와이프는 '드래곤볼' 컬러판 세트를 사주고ㅎ 회사에서는 동료분이 점심에 커피랑 조각케익도 사주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살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생일날이 되었네요. 원래 글을 구경만하고 잘 남기지는 않는데~ 오늘은 한 번 작성해 봅니다. (드래곤볼은 원래 재미있었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조선왕조실록이 만만치 않게 재미있네요ㅎㅎ)
미남아빠
억대연봉
동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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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내로남불
한국인이 평화를 사랑한다고? 힘 없어 반만년 동안 침략을 당해 그렇지 베트남 전쟁 때 한 짓 보면,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한 짓 보다 덜 하진 않은 것 같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배상하라고 앞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즘도 한국인들은 동남아시아 가서 성매매 한국인들이 과연 일본인들 중국인들 보다 인성이 좋을까 한국인들간에 하는 짓만 봐도 인성이 전세계에서 가장 더러울 수도 아니면 최고자살국 최저출생국인가? 소아 청소년 자살, 노인 자살 아무도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 국회의원들 보좌관들 다 없애고 유럽처럼 명예직 무보수로 하게 해라
Matrix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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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 경력직 이직 고민 하시는분
안녕하세요. ETC영업 로컬본부 서울지역 경력직 채용중입니다. 제약영업 경력이 없더라도 타 업계 영업 경력이 있다면 지원가능합니다. (최소 2년이상) 우리회사는 영업직으로 입사 후 마케팅이나 영업기획, 관리, 지원팀 등 여러부서로 순환하면서 새로운 일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선 숙련된 직원이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서 업무를 해오는것이 안정적일텐데, 이렇게 순환시키는것은 직원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 영업을 하더라도 마케팅 경험이 있고, 다시 영업을 하게되면 나의업무와 유관부서의 업무 프로세스를 알고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영업 전문가로서 영업만 쭉 하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우리 회사와 맞지않겠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으신분은 충분히 잘 맞을것입니다. 궁금한것 있으시거나 관심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세지 주세요😀
숫자깡패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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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헬조선인 증거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한국놈둘은 독종들이 많아서 마음 약한 사람들은 살기가 어렵다 돈에 미친 것들만 있어서 소아 청소년 자살이 세계1위여도 바꾸겠다는 사람은 없다 최고자살 최저출생국에 사는 것들이 부끄러운 줄은 모르고 국뽕에 차서 ㅉㅉ 후안무치 한국인들 소아, 청소년들이 자살을 해도 그것을 온전히 개인의 나약함이라 탓 하는 사회 시스템이 원인이다. 세상엔 전쟁 나가 사람 죽이는 전사도 필요하겠으나, 시인도 필요하다, 시인이 전사의 멘탈을 가져도 안 되고 전사가 시인의 멘탈을 가져도 안 된다.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 다윈의 진화론 적자생존의 사회학적 적용은 서구에서는 이미 그 허위성이 입증되었고 근거가 없음이 밝혀 졌다. 미개하고 잔인한 한국 재벌과 정치인들 관료들 그리고 이에 세뇌된 노예의식의 추종 홍위병들이 헬조선을 만들었다 원인은 군대 문화가 전 사회를 지배하고 제조 재벌들의 갑질 문화가 인성을 망가뜨렸다 갑질하는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미개한 자들 한국이 문명 사회가 될 방법은 군대를 지원제로 바꾸고 대신 군필자들에 대한 혜택을 늘린다 -> 공무원 공기업 채용시 가산점 등. 헌법을 고쳐서라도 해야 한다 재벌에 특혜를 폐지하고 해체를 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한국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인구구조상 이미 50년뒤 사실상 소멸 국가 만일 쇼헤이 오타니가 한국 군대 다녀 왔으면 인성 더러워 져서 지금의 오타니 인성과 실력을 못 갖췄을 것 한국이 문명사회가 되려면 더러운 군대문화를 제어해야 한다 https://youtube.com/shorts/tENLKYuYEVU?si=hGIGcISgyYML_Hrt _____ 소아·청소년 자해·자살 시도 10년 새 553% 증가… “국가 차원 특별관리 필요” 심주인 기자 승인 2026.10.01 19:33 응급실 찾은 자해·자살 환자 중 10대 비중 8.5%→18.7%… 13~18세 중독손상의 91% 자해·자살 관련 최근 10년간 소아·청소년의 자해·자살 관련 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해·자살 시도와 관련 손상 발생이 증가한 데 이어 응급실 내원, 중독, 반복 시도와 사망 등 국가 손상통계 전반에서 위험신호가 확인돼 국가 차원의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 갑)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일 공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과 가족·친구와의 갈등 등에 따른 소아·청소년 자해·자살 시도는 2014년 대비 2023년 553.1% 증가했다. 자해·자살 관련 손상 발생도 같은 기간 246.2% 늘었다. 응급실에서 확인되는 10대의 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자해·자살로 응급실을 찾은 전체 환자 가운데 1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8.5%에서 2025년 18.7%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청소년 중독손상에서도 자해·자살과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의 「2024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 세부자료에 따르면 13~18세 중독손상 699건 가운데 자해·자살에 따른 중독은 636건으로 91.0%를 차지했다. 중독 원인물질은 치료약물이 637건으로 전체의 91.1%였다. 이 가운데 진정제·항정신병약·수면제가 260건(37.2%)으로 가장 많았고, 진통제·항류마티스제가 206건(29.5%), 항우울제가 82건(11.7%)으로 뒤를 이었다. 사망 단계에서는 자해·자살의 비중이 더욱 높았다. 2023년 0~18세 소아·청소년 손상사망자는 547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자해·자살 사망자는 295명으로 53.9%를 차지했다. 특히 13~15세는 교통사고·추락·익수·자해·자살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손상사망자 147명 가운데 자해·자살 사망자가 111명으로 75.5%에 달했다. 16~18세 역시 손상사망자 222명 중 161명(72.5%)이 자해·자살이었다. 정부는 올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참여해 청소년 자해·자살 예방을 위한 조기 개입과 지지 강화 등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 자해·자살 위험이 장기간 증가해 온 만큼 기존 사업을 여러 부처의 공동 계획으로 묶는 것을 넘어 실제 증가 추세를 낮추기 위한 국가 차원의 별도 목표와 성과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자해·자살 시도부터 응급실 내원, 중독, 반복 시도, 사망으로 이어지는 위험단계를 하나의 연속된 관리 대상으로 보고 고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다. 청소년 중독손상의 90% 이상에서 치료약물이 확인된 만큼 실제 자해·자살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와 획득 경로, 처방 여부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고위험 약물의 가정 내 보관·관리와 예방대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소병훈 의원은 “올해 14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어느 부처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다는 설명보다 실제 청소년 자해·자살 증가세를 꺾었는지를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정부는 청소년 자해·자살을 국가적 위기신호로 보고 명확한 총괄 책임체계와 수치화된 감축목표를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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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후 10년간 다닌 회사, 이직하시겠어요?
대기업 계열사에 재직 중입니다. 그동안은 회사의 안정적인 시스템이나 복지가 당연히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가 크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크게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우하향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도 여기 계속 다니면 애들 학자금까지는 나오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AI를 비롯해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보안 문제로 새로운 툴조차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다 보니 회사의 성장뿐 아니라 제 개인의 성장까지 같이 정체되는 기분이 듭니다. 회사 안에서는 나름 좋은 평가도 받고, 저 스스로도 경쟁력 있는 인력이라고 생각하며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문득 ‘내가 만들어낸 성과 중 어디까지가 내 역량이고, 어디까지가 대기업의 시스템과 브랜드가 만들어준 성과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회사 안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밖에 나가도 과연 그렇게 평가받을 수 있을지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안정성을 계속 가져갈 것인지, 더 늦기 전에 새로운 환경에서 제 시장가치를 확인해볼 것인지 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선택하셨나요? 여러분이라면 이직하시겠나요?
rebba
억대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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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커피 한 캔
예전에 야근하던 날이었어요. 밤 8시 넘어서 혼자 컵라면 먹고 있는데 옆자리 선배가 퇴근하다가 제 책상을 보더니 “아직도 안 갔어요?” 하더니 편의점에 다시 다녀오더라고요. 그리고 따뜻한 캔커피 하나 주면서 “이거라도 마시고 해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딱 이 말 하고 그냥 가셨어요. 별거 아닌 커피 한 캔인데 그날은 왜 그렇게 고맙던지.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나요. 직장생활하면서 받은 배려 중에 이런 사소한 게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내일은희망왕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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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쏟아지던 외근 날, 생판 모르는 기사님이 건넨 종이가방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일 많고 몸이 힘든 것보다, '나 혼자 버려진 것 같은 서러움'이 밀려올 때 멘탈이 가장 크게 터진다는 걸요. 신입시절 여름 장마철, 저 혼자 지방 야외 행사장으로 사전 세팅 외근을 나갔던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천막은 날아갈 것 같지, 진흙탕에 신발은 다 젖었지, 점심은커녕 짐을 지키느라 화장실도 못 가고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비 쫄딱 맞은 생쥐 꼴로 쭈그려 앉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나' 현타가 씨게 오면서 속으로 회사 욕을 삼천 번쯤 하고 있었죠. 그런데 웬 오토바이 한 대가 행사장 앞에 서더니, 기사님이 제 이름이 적힌 커다란 보온 종이가방을 건네주시는 겁니다. "저 안 시켰는데요?" 했는데 결제까지 다 끝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가방 안에는 근처 유명 맛집의 따뜻한 국밥이 들어있었습니다.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폰이 울렸습니다. 평소 업무 지시 외에는 사담 일절 없고, 카톡도 'ㅇㅇ', '확인'으로만 끝내는 극강의 T 성향, 무뚝뚝한 파트장님이었습니다. [비 많이 온다며. 법인카드 한도 꽉 차서 내 개인 카드 결제니까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비 오는데 혼자 청승떨지 말고. 세팅 적당히 마무리 하고 회사 들어오지 말고 바로 퇴근해.] 그 무심한 카톡 한 줄에 진짜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게 핑 돌더라고요. 세상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서 고생하는 줄 알았는데, 멀리서 제 상황을 짐작하고 챙겨준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꽁꽁 얼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그날 먹은 국물 맛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커뮤니티 보면 매일같이 빌런 상사 이야기로 스트레스받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래도 아직 우리 주변엔 이렇게 티 안 나게 뒤에서 우산 씌워주는 선배들도 있다는 걸 나누고 싶었습니다.🥲
미키25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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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
어떤식으로 준비하시나요? 그냥 일반 면접이랑 비슷하게 준비하시는지 답변 작성해두시고 해당 내용 참고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중미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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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번호 맞춰보고 아직 못 잤습니다
근데 이게 제 돈으로 산 게 아니라서 문제입니다. 어제 팀장님이 고생했다면서 로또를 한 장씩 나눠줬거든요. 오늘 토요일이길래 생각나서 맞춰봤는데 헐. 당첨. 3등이네요. 1등이었으면 사직서 던지고 잠적할까 고민이라도 할 텐데 애매하게 3등이 되니까 이것 참... 팀장님이 준 거니 말하고 한턱 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팀에 한 턱 쏘고 나면 남는 게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모른 척 하자니 양심에 걸릴 것 같고 입도 근질근질할 것 같고 만약 저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리멤버인들의 양심은 어떤지 들어보고 결정해보겠습니다.
티끌모아티끌레기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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