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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들이 거의 다 잡주 인 이유
스타트업들 중 상장되는 것도 소수이나 상장되어 잘 된 회사는 거의 없다 상장후 VC들은 팔고 튀고, 창업자들도 슬슬 팔아 지분 낮추고 주가는 상장가 보다 밑으로 떨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장 전에 온갖 언플로 주가 거품으로 띄워 놓고 상장 후에는 모른척 아무 책임도 안 진다 수 많은 잡주들 중 하나 예를 보면, 상장시 나름 유망주라 하며 청약 증거금이 15조로 25년 코스닥 최대였던 주식조차 잡주이다. 코스닥은 도박이니 도박꾼 외엔 하지 마라 세미파이브 라는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25년 12월에 상장을 했다. 공모가는 24,000원 상장 첫날은 장중 42,200원까지 올랐으나 종가는 27,650원. 저런 잡주들은 상장 공모 참여할 이유도 없고 상장 직후 아니 상장 후 1년내에는 살 이유가 없고 지켜 봐야 한다. 비상장 동안 투자한 VC들이 증권사들과 의구심이 생기는 뭔가로 상장 직후에는 주가를 띄우고 팔고 나오기 때문에 개미들은 당하게 된다 현 주가는 14,170원, 상장일 종가 대비 -48.75%. 공모가에도 한참 못 미치는 주가는 잡주일 뿐 아니라 일종의 사기라고 볼 수도 있다 주관사도 아무 책임을 안 진다 - 증권사들은 ‘투자는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할 뿐이다 삼성증권이 주관사. 일류를 지향한다는 삼성의 증권사 주가 관리는 전혀 안 하는 전형적 잡주 만일 상장시 허위 정보 제공이 있었다면 주주들은 회사와 주관사에 소송해라 코스닥은 너무 엉멍이다 코스닥을 없애라 국가가 나서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등 국민들을 도박판 유도 한다 실적도 누적 적자가 얼마나 되는지 25년 영업손실이 530억원 이상으로 매년 매출은 증가하는데 오히려 적자가 증가해서 과연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시 된다. 그런데 시총은 아직도 4,800억원이나 된다. 향후 실적 개선이 된다 해도 현 시총이라도 합리화 되려면 후하게 P/E 배수를 30배 줘도 이익이 160억은 나야 한다. 그게 될지, 그리고 그것도 현 주가 합리화 정도이다 언플하며 실적 개선이 된다 주장하는 듯 하는데 주가는 계속 하락인 것 보면 사실이 아닐 듯 하다 실적 개선된다면 왜 주가는 빠지나 대표가 경영 컨설팅 출신이라 더 신뢰가 안 간다 언플로 주가 띄우기만 하고 막튀하려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주가가 공모가도 한참 못 미치나 거래소는 잡주될 회사들 상장 심사 통과에 대해 책임져라 거래소가 저 따위니 코스닥은 투기판이지 무슨 투자냐 하여튼 한국은 부조리 카르텔로 썩어서 미래가 없다 생태계를 스스로 망친 자들은 거래소, 잡주 회사, 증권사, VC들 아직도 코스닥 하는 흑우들 없지? 도박할 자들만 해라 그런데 도박에선 하우스만 버는 것 알지 코스닥은 잡주둘 집합소. 스타트업들 제대로 해 보겠다 할 곳들은 상장하려면 코스피에 해라. 코스닥 잡주들에 끼지 말고 국가는 국민들을 도박판에 몰라 넣고 허황된 일확천금 부추기지 말고 성실하게 살며 노동소득으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노후자금인 국민연금 고갈을 막는 것이 정부 책임이다 국민연금은 저런 잡주는 절대 사면 안 된다 만일 사면 배임으로 국민들이 법적 조치해야 한다
@(주)세미파이브
Matrix
쌍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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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 성격, 성장배경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직장생활 중에는 대개 실력을 많이 따지죠. 그리고 실력이라고 하면 사회초년생부터 대리 시절까지는 엑셀이나 개인의 업무 역량들을 따지고, 과장 이상부터는 회사에 이윤을 만들어주는 사회성, 정치(?)력, 리더쉽, 인성을 좀 따집니다. 사실 직장생활 대리까지만 하면 참 편한데, 희안하게 저의 직장생활을 어렵게 하는게 팀장을 달고부터 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듣는 얘기가 조직 역량을 키울 줄 모른다는 말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안되는 직원은 자르고, 직원들이 일을 하게끔 일들을 던져주고,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가까이서 지도해주라는 말을 듣는데,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일을 분명 내가 시켰는데, 결국 내가 하고, 그렇다보니 정작 내가 진짜 해야할 일을 못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주말동안 계속 생각을 좀 했는데, 생각보다 나의 성향과 성격, 그리고 성장배경의 영향인지 남을 잘 믿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남에게 맡기면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제 자신이 약하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다른 부서는 일 못하면 가차없이 자르고, 타 부서로 전출보내고 하는데, 저는 다 끼고 삽니다. 나름 기다려주고, 그들에게 시간을 더 주겠다는 생각인데, 위에서는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최근엔 경고를 좀 받았습니다. 밑에 직원을 솎아내지 못하면, 위에서 저를 솎아낼 거라고 합니다. 뒤늦게 느끼지만 너무 힘듭니다. 직장생활.
사표내는제이지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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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덯게 버텨나가시는건가요..
현재 회사 1년차 뷰티MD 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고 일요일마다 우울증 환자처럼 조울증이 오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실수가 너무 많아 자주 혼나기도 하고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로 피드백을 받을때면 더 잘해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많은 업무량과 쳐내도 자꾸 생기는 업무들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이일이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이제 사수분도 웬만해서 뭐라 하지 않지만 초반에 잦은 살수로 자주 꾸중을 듣다보니 불안증세인지는 모르겟으나 뇌가 멍청해진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회사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힘들힘들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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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찰들 보면 쓰레기들 많은듯
윤기 사건 광주 경찰에 불륜 사건 대구 경찰에 이번 제주도 실종 사건까지 보면 얘네들 정신 상태가 개판인듯 저러니까 국민들에게 견찰이라고 손가락질 받아도 공무원 철밥통이라서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까 개선의 여지도 없음 이런 쓰레기 집단에게 급여나 복지 혜택 축소해서 실질적인 데미지를 가해야 하는거 아닌가? 연봉하고 복지 혜택 줄었다고 계속 태업하면 바로 파면시키고 새로 뽑자 노량진에 젊은 인재들 많다
iiiiii2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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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틀리는 사람
그럴 수 있지요. 근데 단어를 틀리는 경우 비위를 비휴 맞춘다 며느리를 며누리 축농증을 충농증 뭐 이런식으로.. 고려대 학,석,박 다 한 사람이 틀릴수가 있나요? 공부랑 다른건가..
Regina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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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때려치우고 싶다
지난 6월에 현재 회사로 이직했어요. 지금 대표때문에 진지하게 그냥 때려치울까 고민이네요. 우선 회사는 오프라인 매장이 주력이고, 마케팅 부서는 없는 상황에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서 제가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회사가 어떤 방향을 추구하는지 알아야 하자나요? 그것에 대해 물어보니 제가 보고 판단하고선 기획을 하래요. 그래서 나름 제 기준으로 기획을 하니, 왜 해야하는지도 물어봐서 설명을 드렸어요. 그런데 답변은 그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ai한테 물어봐도 나옴, 우리꺼 다 봤냐, 이거 말고 좀 새로운거. 라는 굉장히 네거티브한 반응만 들었네요. 뭐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마케팅이 없었으니 프로세스를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필요한 업무들로 진행을 했어요. 회사소개서도 만들기, 데일리 체크, 진행해도 좋을 마케팅 기획, 기존 직원들과의 업무 분장, 업무 진행 프로세스 등 결국 반응은 항상 네거티브 + ai 입니다. 회사소개서_ 2일이면 되자나 ai 쓰세요 데일리 체크 _ 그냥 검색하면 나오는거자나요 마케팅 기획 _ 이걸 왜 해야함? 이거 굳이 효과 없는거 같은데 등등 업무 분장 _ 관심 없음 피드백 없음 프로세스 _ 자기가 뭔가 디밸롭 해준다, 검토해준다 -> 까먹고 급해졌을때 확인 후 네거티브 모든 일이 계속 네거티브에 아쉽다, 이게 아니다, 전에 회사에서 뭘했길래 이렇게 하냐라는 소리까지 들으니 그냥 자존감만 박살나더라구요. ai 정말 좋죠, 이제는 너무 필요하고 없어선 안되죠 근데 상식적으로 정부지원사업을 넣고 싶은데 5일만에 기획해서 pt발표 자료까지 만들어라. ai쓰면 하루면 되잖아 라는 말을 너무 쉽게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네요.. 진짜 이럴땐 그냥 빠르게 손절하는게 좋을까요? ps. 웹/앱 프로그램 일주일이면 ai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건모르겠지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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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얻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 생각이 많으들어서 고민 글 올립니다. 저는 이제1년6개월 정도 일햇습니다. 1년반 동안 회사 내부 직원만 6명이 들어왓다 퇴사햇습니다. 사무실에 5명만 있어 인원이 적어요. 주변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이제 상사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래 직원에게 풉니다. 제가 첫 직장이고 이직도 처음 준비 해보는거라 잘 몰라서 조언좀 얻고 싶습니다.. 보통 회사에 퇴사일을 미리말하고 구직을 하나요? 퇴사할때 보통 솔직하게 말하고나가나요? 다들 일이 안맞다 하고나가는데 저도 그렇게 말하면 그럼한달 쉬고오라고할거같아서요. 저는 사람 스트레스랑 업무 부담이 너무 심해서 이직 생각중입니다. 상사가 할일들이 자꾸 저한테 넘어와서 업무량이 너무 많아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나리
금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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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일요일에 메신저 남기는 심리는 뭔가요?
지난주에 금요일까지 마감인 회사 내부 업무가 하나 있었는데, 자료 정리해서 해당 담당자 분(HR) 께 메일로 자료 전달하고, 자료 전달했다고 리마인드 드리려고 메신저로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금요일 오후에 "감사합니다." 한마디 와서 자료가 잘 전달이 되었고 요청받은 일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저녁 7시쯤 갑자기, 자료를 전달 받고 감사하다고 답변 메신저가 온 그분이 업무 간소화 핑계로 메일로 보냈던 자료들을 사내 메신저로 재송부하라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이해가 안가는 게, 1. 금요일에 메일 받았다고 확인까지 했으면서, 월요일 오전에 말해도 될 거를 왜 굳이 일요일 밤에 메신저를 보내는 건가요? 2. 메일로 보낸 자료를 왜 또 다시 메신저로 보내달라고 함으로써 같은 일을 2번 시키는 건가요? 현재는 알림창에서만 메신저 내용 확인만 하고 읽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입사 4개월 차 된 신입이고 그 담당자 분은 인사팀 입사 2~3년차 이십니다. 제가 아직 회사생활을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겠으나 굳이 이렇게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업 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그럴 수도 있는 일인지, 아닌지 판단이 잘 안 서 리멤버에 남겨봅니다..
분짜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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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ux를 베이스로 온갖 잡무하고 있고요 11년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연봉, 커리어, 회사욕
불주먹
억대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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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커리어방향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연구개발쪽으로만 걸어온 사람입니다. 기혼자이며 오래다니던곳을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나서 좀 쉬다가 다시 구직활동 시작하여 정착할 회사를 찾고있습니다. 해왔던 업계가 좁다보니 이직하기가 쉽지않았고 지역 범위를 넓혀 구하다보니 주말부부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와이프와 1시간 거리이지만 현장지원쪽 업무에 가까우며 몸을 쓰는일이 많고 야근도 잦습니다. 야근수당은 나옴. 이런 와중에 제가 해왔던 동종업계쪽 면접제안이 와서 면접을 보려하는데..와이프와의 거리가 3시간 걸리는곳이라 합격을 하더라도 고민이 됩니다. 워라벨좋음, 급여는 보통 수준 합격하고나서 생각해볼 문제이지만 미리 결정을 내려두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고민됨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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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좀 옵니다..
중견기업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는 팀장입니다. 직급은 대리고 나이는 30중반입니다. (부끄럽지만 대학교 중퇴입니다.) 신입 팀장은 아니고 저희 회사 기준 중간쯤은 된 것 같습니다. (경력 다 포함하면 직책자 생활은 12년차네요..) 팀원을 아니 사람을 못믿겠습니다. 제 롤모델은 혹시 보셨을지 모르겠으나,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이라는 드라마에 서정민 교수가 제 롤모델이었습니다. 근데 쉽지 않네요.. 진심을 보이면 되려 이용하려 들고 마음을 숨기면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모습들에 현타가 옵니다. 오죽하면, 혼자 일할 수 있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업무를 준비했을까요.. 여기엔 너무 길어질까 적지 못한 에피소드들로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이전 회사 퇴사 후 휴식기도 가져보았으나, 소용이 없는 듯 합니다.. 이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나요..
번아웃인가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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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라인’이 중요한 회사, 부서장인데 퇴사를 고민합니다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했고, 현재는 부서장으로 여러 팀과 직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가 커지는 과정도 함께했고, 맡은 일에 대해서는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기면 결국 책임지는 것도 부서장이고, 직원들 업무나 일정 챙기고 타 부서와 조율하고, 급한 일이 생기면 직접 들어가서 해결하는 것도 제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실제로 일을 많이 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보다 윗사람과의 관계나 소위 ‘라인’을 잘 타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고, 중요한 자리나 기회를 가져가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됩니다. 더 답답한 건 그런 사람들의 업무 공백이나 부족한 부분까지 결국 실무를 하는 사람들과 저 같은 부서장들이 메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조직생활이 다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내가 맡은 일만 잘하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싶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 아니 우리 부서만 잘하려고 노력해봐야 이 회사에서는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은 계속 커지는데 권한이나 인정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이 더 몰리는 구조도 변하지 않습니다. 회사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요즘은 정말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런 조직도 결국 참고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직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떠날 때일까요?
ilijillh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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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까 말까 고민만 반년째입니다
32살 직장인입니다 되게 많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중간에 다른 회사에서 경제적으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제안도 들어왔는데 결론적으로 안가기로 결단은 내렸지만 답변에 기한을 주지않아서 아직 답변은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연초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쌓여서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현재 제 마음을 힘들고 괴롭게 하는건 몇달전에 회사에서 이번에 들어온 신입 직원들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국가자격증을 가르치라는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회사를 들어오기전부터 제 개인 사비로 거의 400만원 가까이 들여가며 공부해서 취득한 자격증이고 가르쳐주기 싫었지만 실장님 성격상 한번 추진하기로 한것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고 저는 당연히 회사에서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실장 본인선에서 휴가 하루밖에 줄수없다 였고 이미 수업은 시작했고 저는 납득하지 못해서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실장님과 1대1일 면담 시간에 제가 먼저 다시 제안을 드렸습니다 휴가 3일은 무조건 보장해주시고 한명 붙을때마다 하루씩 더달라 그래서 총 5일을 원한다 라고 하니 웃으면서 알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쉽게 이것도 어이없는 부분이었고 사실 저는 이 보상도 너무 마음에 안들었지만 어쨌든 납득하고 넘어가려고 했고 무려 12주간의 교육도 잘 끝내서 결국 한명이 붙었습니다. 문제는 알고보니 저 두명중 한명은 센터장 절친의 아들이었고, 한명은 실장님이 아는사람이었던 거죠 사실 회사에서 자격증 취득은 중요한 사항이었고 그래서 원래도 직원들에게 한두번 정도 하루 통으로 시간 빼서 공부할시간을 주긴했었지만 12주동안 일주일에 하루 통으로 시간을 빼주고 재료비부터 강사까지 붙여서 이렇게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신입을 상대로... 그래서 이미 초반부터 현장팀 아저씨들사이에서는 불만이 많았고 저도 알게모르게 불만이 있었는데 저 채용비리의 사실을 알고나서 더 기분이 안좋았죠 당연히 자기 연줄들 신경쓰는게 눈에 보이니까... 그래도 신입 두분이 성격도 좋고 특히나 실장님 연줄이었던 분은 나이도 많으신데 엄청 열정적이시고 다른 신입 한명을 이끌어주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하셔서 저도 나중에는 안주고싶었던 자료까지 주면서 열심히했습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시험을 1주일정도 남기고 제가 있는데서 심사위원에게 영향력있는 사람 한명을 섭외해서 뒷돈이야기까지 하셨고 이는 센터장도 무조건적으로 알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를수가없어요 어쨌든... 최근 발표가 났는데 실장님 라인이었던 분은 떨어지고 센터장라인이던 저랑 나이가 같은 그 친구만 붙었더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동안 연습할때 얘는 한번도 잘한적도없고 면접 예상질문 만들어서 주면 공부도 안하고 모의면접볼때도 대답한번 제대로 안했는데... 그 나이 많으신 선생님이 주말에도 나오라고 이끌어줘서 나와서 겨우겨우 했던 앤데 얘만 붙다뇨 ㅋㅋㅋㅋ 참... 발표가 난날 퇴근하고서 급하게 간단하게 회사에서 치킨시켜놓고 회식을 했는데 센터장도 이미 결과에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센터 두명이 면접을 못봤다고 그사람이 말해주더라 하면서요 이것도 어이없고 저 합격한애는 합격한날 저한테 카톡으로 어이 스승 이딴식으로 말하질않나 ㅋㅋㅋㅋ 고맙다는 말도 안하길래 제가 먼저 빨리 고맙다고 말하라고 독촉했더니 그제서야 고맙다고 말합디다 그 다음날도 저희팀 사무실에 놀러왔는데 저희 팀장님이랑 저희 팀원분이 이제 내일부터 월급오른다고 그런이야기 하다가 걔가 저보고 고기사줄까 이러길래 제가 한근 사달라하니까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길래 제가 나때문에 지금 월급이 올랐는데 하?! 하면서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시험 끝나고 회식하자더니 자기들 사정으로 두번인가 딜레이시켰으면 최소한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던지 그래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제와서 회식하겠어요? 한명 떨어졌는데... 하... 진짜 안그래도 회사에 맘에 안드는 인간들때매 스트레스 받는데 차라리 다 떨어졌으면 몰라... 상상도 안했던 애가 붙어버리니까 너무 짜증나요 안그래도 이직할까말까 맘만먹으면 바로 갈수도있는데 꺼졌다고 생각했던 불씨에 다시 불이 붙은거같아요 이렇게까지 짜증날 일인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요즘...
으응으ㅏㅇ아아앙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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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새파랗게 어린 신입이 외제차 끌고 오면 욕 먹나요?
제목 그대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얼마 전 신입으로 한 회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대중교통이 애매해서, 차 타면 아침에 3~40분 정도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 웬만하면 차를 가져가고 싶거든요 문제는 제 차가 외제차입니다.. 제가 뭐 금수저라 외제차가 있는 게 아니고 아부지가 차를 잘 안 타셔서 임시로 제가 쓰고 있는데 외제차 중에서도 싼 편인 차고 (쏘나타랑 비슷할 듯?) 15년 가까이 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끌고 가려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외제차는 외제차이니 좀 눈치가 보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리끼리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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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 경력에서 전산/MES 직무로 전환하는 게 현실적인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아 글 남겨봅니다. 지방 4년제 컴공 졸업 후 약 3년간 제조업 현장에서 근무했고, 현재 전산/MES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제조·설비 관련 업무를 하면서 CAD, 제작 및 유지보수 등 현장 업무를 경험했고, 업무 중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개발 공부를 하며 간단한 업무 개선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제 업무에 활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정식 개발 경력은 없고, 기업 IT 시스템의 보안·권한관리, 장애 대응, 서버 운영 등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학점은 3점대 중후반, 어학 자격은 없고 정보처리기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발 쪽은 Java를 학부에서 경험했고, JavaScript/TypeScript·Python 등을 공부했으며 React 기반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C#/.NET 등을 추가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QLD도 응시했습니다. 현재 퇴근 후에도 프로젝트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면서 채용공고를 찾아보고 있는데, 막상 지원하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경쟁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고민됩니다. 20대 후반에 제조현장 경험 3년 + 컴공 전공 + 개발 프로젝트 경험 정도로 제조업 전산/MES 신입, 특히 서울권 채용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을까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배경에서 전산/MES 쪽으로 이직하신 분이나 채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공돌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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