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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할 때 주의사항?
재직중인 업계에서 규모가 좀 있는 회사로부터 커피챗 요청이 왔습니다. 커피챗을 해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대화 나누면서 말하면 안 되는 것, 말해봤자 좋을게 없은 것들로 뭐가 있을까요? 참고1. 인턴 2개 경험을 마지막으로 업뎃한 지 꽤 오래된 이력서인데 연락이 와서 좀 신기하네요 - 기업A -> 타 업계 / 글로벌 기업 - 기업B -> 커피챗 요청사 및 현재 재직사와 동일 업계 / 국내 기업 - 각각 6개월 이내의 경험, 두 기업 모두 연매출 4000~5000억원 사이 참고2. 현재 11개월째 재직중인 정규직 경력은 업뎃을 안 했거든요(기업B의 경력 인정/우대받아 합격했으나, 앞선 두 기업에 비해 매출 규모는 많이 작음). 참고3. 커피챗 요청에서 언급된 직무(IT직무이고 현재 저의 직무와 2/3 유사)는 해당 회사의 모집 공고로 현재 올라와있습니다. 요구 경력 5년 또는 그에 준하는 경험인데, 저는 위의 총 경력 다하면 거의 2년입니다. 커피챗을 해본 적이 없는데 어떤 말말말을 조심해야할까요(지금 재직중인 기업에 대해 말해도 괜찮을까요? 동종업계라서 회사명 확인되면 레퍼체크들어가서 사내에 알려질까봐요ㅜ) 그리고 반대로 저는 기업측에 어떤 내용을 물어보아야 하고, 물어보면 부적절한 내용으로는 뭐가있나요?
연어알비빔밥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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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만큼 매력적인 외모가 없는 것 같아요
방금 연애 관련 고민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최근에 나솔 33기 모태솔로 편 보시나요? 여자분들 남자분들 나란히 나오는데 사실 온라인이다보니 욕도 많이먹고 악플 비난 많이 달리더라구요. 저도 막 욕하면서 봤어요 왜저러냐고. 그러다가 현숙님이 고독정식을 먹으면서 울고, 또 의기소침해져서 입이 삐죽 나왔는데 저도모르게 절로 "좀 꾸며야 남자들이 다가가지" 하면서 속으로 욕하게 되더라구요. 그 다음 데이트에는 바로 광수랑 방에서 춤을 추면서 찐텐 웃음을 보여주는데 와 별로 꾸미지도 않았고 달라진것도 없는데, 그 웃음을 보는데 사람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파민, 옥시토민,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감에서 나오는 찐텐 즐거움 그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즐기는 감정에서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얼굴의 '미소'가 그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 모습인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한번이라도 웃었나요? 혹시 지옥철, 출퇴근 엘리베이터, 아침의 피곤함, 직장 상사 후배의 헛소리에 지쳐서 입 삐죽 내밀고 속으로 욕만 하고 있진 않았나요? 지금 한번 그냥 헛웃음이라도 좋으니 웃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입 근육 푼다 생각하고 입꼬리 위로 쭉 올려서 미소라도 지어보시는건 어떠세요? 웃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니, 잘 안웃던 분들은 입꼬리 씰룩거리면서 웃음 연습 해보세요. 생각보다 턱아파요. ㅋㅋ 웃고 삽시다 여러분 우리.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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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회사 내부채용 이력서 제출하려는데... 지인에게 이력서 주는게 보통인가요?
지인 회사에 내부추천 받으려고 이력서를 제출하기로 했는데요. 지인이 인사과는 아니에요. 물어보니 지인을 통해 자사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과거 직장들의 연봉/이력/주소/자기소개 등 다 노출이 되는데 이 정도는 감안 해야하는건가요? 인사과 핫라인이나 별도 공고가 올라온게 있냐 물어보니 없다고 해서요. 지인은 딱 지인 정도의 관계고 모임에서 엮인 관계라 좀 조심스러운데.... 지금 회사에서 직괴 당하고 있어서 이직이 급하긴 합니다ㅠㅠ 감안하고 지인에게 이력서를 줘야할까요?
야노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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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쿠팡 물류 뛰려고 알아봤는데,
퇴근하고도 자기 전까지 일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자요 차라리 다 내려놓고 몸 쓰는 일로 도망치면 적어도 퇴근 후에 정신은 맑지 않을까 싶어 충동적으로 쿠팡 근무 조건을 찾아보고.. 뭐하는 짓인가 싶고.. 내일이면 10월인데 하나도 새롭지 않고 머리만 아파요 집에 와서 누워도 내일 처리할 일, 오늘 뭐라고 했어야 했는데, 진행 중인 일들 다 합쳐서 시급으로 계산하면, 나를 갈아 넣는 것에 비해 월급이 너무너무 작아서 현타만 와요 여기서 상하차 시절 그립다는 글 봤었는데 요새 어떤지 풀필먼트 후기 찾아보니까 적어도 일하는 시간만 빡세고, 퇴근 도장 딱 찍은 후에는 머리를 비울 수 있어 보이던데 내가 일한 만큼, 딱 원하는 날에 일하고 일급 정산 시스템도 깔끔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무시ㅁ못할 AI 때문에 어설프게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대체될 것 같다는 불안감도 커요 언제 잘릴지 모를 불안 안고 살 바에, 차라리 지금부터 몸 쓰는 일을 익히면 어떠냐는 생각도 있어요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지만, 아주 드물게 있지 않을까요? 혹시 쿠팡 풀필먼트, 물류 또는 몸 쓰는 일로 넘어가 보신 분, 알바해본 분 여기 계신가요? 현장 경험한 분들 조언이 궁금한데.. 물을데가 딱히 없어요
바비비비
동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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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팀장님 점심 인바이트 거절했다가 피드백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얼마 안 된 회사원1입니다. 제목 그대로 팀장님 식사를 거절했다가 피드백을 들었어요.. 입사초반에는 없던 말인데, 업무에 다소 소극적이고 열정이 초반에 비해 부족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곰곰이 따져봤을 때 이 피드백이 나올 만한 근거는 오로지 점심 인바이트 거절 뿐이라 제가 정말 회사 생활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깊어져,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ㅠ 입사해보니 저희 회사는 기본적으로 내부 회의가 많습니다. 뭐만 하면 회의를 합니다. 외부 미팅이라면, 점심시간에 잡히는 건 저도 충분히 이해하죠. 일의 연장선이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내부 회의를 실무 시간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점심으로 잡는 경우가 많고, 정식 회의를 잡기엔 애매한 이슈가 생기면 "밥 먹으면서 얘기하자" 점심 캘박해버립니다. 그래서 거의 주5일에 5일을 일 이야기 / 친해지기 로 밥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주에 한 번은 팀장님과 단둘이 꼭 밥을 먹어야 하는데 이슈가 없어도 팀원 근황 체크와 팔로업이 명목입니다.. 입사하고 거의 매일 일의 연장선으로 밥을 먹는 건, 두 달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4개월째 이어지니까..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지고 혼자나 편한 팀원이랑 소소하게 먹는 것, 친구와 약속을 잡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은 이슈로 들어오는 인바이트는.. 업무 시간으로 대체 요청해서 변경했고 팀장님 점심도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대고 거절했습니다. 확실히 정신적인 피로도는 덜해졌어요.. 그런데 돌아온 피드백이 이제 위에 말한 것처럼 소극적이고 열정이 부족하다 이겁니다. 약간 서러운 파트는, 저 하나 제외하고 회사 전체 분위기가 점심 미팅 문화에 불만이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 인바이트 보내고 받아들입니다. 캘린더가 안 차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열정이 부족한건지 이 회사가 유별난 건지 잘 판단이 안 섭니다.ㅜㅜ 오늘도 인바이트 들어온 점심 먹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d0801
은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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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목] 20대 후반, 5년 차 퇴사 후 진로(현대차 촉탁 vs 정규직)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5년 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일에서 오는 성취감도 있었고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의 뿌듯함으로 버텨왔는데, 올해 들어 업무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출근길마다 막막함과 불안감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번아웃이 온 것인지, 회사에 대한 정이 떨어진 것인지 스스로도 혼란스럽지만, 올해를 끝으로 퇴사를 진지하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퇴사 후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한 가지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계획: 현대자동차 촉탁계약직으로 1년~1년 반 정도 근무하며 시드머니를 모으고 자격증을 준비한 뒤, 만 30세가 되는 시점에 다시 정규직 채용에 도전하는 것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나 선배님들께 이 계획을 말씀드렸더니,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차라리 처음부터 공백기 없이 정규직 쪽을 계속 알아보는 게 낫다"라며 만류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계약직이라는 신분이나 30세라는 나이적 리스크를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마음 같아서는 심신을 재정비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나아가고 싶은데, 제 계획에 어떤 맹점이 있는지, 아니면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더 나은 방향이 있을지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주)
엘지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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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고민 투표
이번에 인사 발령이 났는데 직무랑 전혀 연관없고 가면 ㄹㅇ 노가다 + 단순반복 + 커리어단절(도움1도 안됨) 이런 쪽으로 발령났네요. 거기 팀장도 ㄹㅇ 성격 안좋기로 유명하고 야근 강요하는 분인데ㅜㅜ 지금 3년 딱 채웠는데 선 퇴사 후 이직 할지 고민입니다. 자격증, 어학, 포폴 다 만들어놓았고 모아놓은 자산도 1억 3천정도 되는데...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라고해야하지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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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끝자락, 연애와 결혼이 하고 싶은 28살 입니다.
안녕하세요. 100일쯤 지나면 29살, 20대의 끝이 슬슬 보이는 28살 남자입니다. 요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인생 선배님들 이야기를 좀 듣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먼저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솔직히 남들보다 유복하게 자란 편이고, 지금도 부모님 덕을 보면서 나이에 비해 연봉을 넉넉히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학생 때는 몸 쓰는 운동을 좋아했는데, 운동하다 발목 인대 파열에 엄지발가락 개방성 골절까지 입었습니다. 그 뒤로는 아프고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핑계로 집에만 있었고, 몸무게가 급격히 늘면서 나중엔 밖에 아예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 어릴 때 어머니처럼 저를 돌봐주신 누님(지인)께서 사람 만나는 연습부터 하고 돈의 가치도 알아야 한다며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게 해주셨습니다. 쿠팡, 공사장 잡일, 타일 시다, 편의점… 마지막엔 이천 하이닉스 하청업체까지 가서 일했어요. 그러다 아버지가 이제 은퇴 준비를 하시겠다며 회사 일을 도와달라고 하셔서 지금 회사로 오게 됐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 수입이 안정되고 나니 1년 전쯤부터 연애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연하나 동갑보다는 연상을 만나고 싶다 보니 친구들한테 소개팅을 부탁해도 잘 성사가 안 되고, 저도 외모에 자신이 없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거기에 아버지는 얼른 손주가 보고 싶다, 결혼은 언제 할 거냐 물으시는데 그것도 나름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주변에 남은 친구들도 다 결혼했거나 준비 중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늦둥이라 누나와는 10살, 형과는 8살 차이가 납니다. 누나는 돌싱이고, 형은 결혼은 절대 안 한다는 입장이에요. 그런데 저는 반대로 결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1.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디서부터 바꿔보실 것 같으세요? 2.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외모나 생활습관부터 바꾸는 게 먼저일까요? 3. 연상을 만나고 싶다면 현실적으로 어떤 식으로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요? 4. 20대 후반에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넘기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곧9수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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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렌탈 대납료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ㅜ
한줄 요약: 비데,정수기를 렌탈하면서 더 저렴한 혜택을 제안 받아 이전에 사용하던 비데의 중도 해지 위약금 대납을 약속받았는데 코디가 위약금 입금을 하지 않고 확인만 하고 있다고 해서 대응 방안이 고민입니다. 돈은 9/21일에 출금됐습니다. 이전부터 사용해오던 비데 업체에서 정수기를 추가해서 렌탈하게되면서 비대 교체,정수기를 렌탈했습니다. 코디에게 요금을 더 저렴하게 이용하고 혜택받는 방법을 제안 받아 이전에 계약기간이 남았던 비데의 위약금을 지불하고 새로운 제품을 렌탈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신 사용중이던 중도 교체되는 비데의 위약금을 제가 지불하면 코디가 바로 입금(대납)해준다고 했구요. 이후에 코디에게 말하자 신경쓰지말라고 해서 통보받은 위약금 금액화면을 캡쳐 동의를 얻고 코디에게 전송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제 계좌에서 위약금 약 22만원이 갑자기 빠져나간겁니다. 저는 그 즉시 코디에게 문자로 알렸고 확인 후 연락준다는 응답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저도 매달 나갈돈을 어느정도 계산하고 지출을 하는데 얘기치 못한 상황에 좀 다급해져서 코디에게 전화와 문자를 남겼습니다. 문자를 확인하지 않아 전화를 하니 병원에 입원하고 하고 정신이없어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합니다.(허리디스크 보호대 차고 온걸 봤기 때문에 병원다니는건 알고 있습니다) 코디에게 신뢰를 잃은 일 이 있었는데 이번 일 이전에도 방문예정일에 교육때문에 연기요청을 했던 일 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답을 했고 그 다음주에 올 줄 알았지만 방문이 없고 연락이 없어 연락을 남기니 병원에 입원해서 그렇다고 하는 일 이 있었습니다(이때 허리 수술한걸로 예상) 물론 사람이 부상을 입은건 안타까운 일 입니다. 저에게 사정과 경과를 얘기해줬다면 훨씬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돈을 지불하는 고객이고 렌탈료를 약속에 맞춰 지불하는데 왜 코디는 이런식으로 업무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하소연 해봤습니다. 그냥 오늘 한 번 더 기다려볼지 아니라면 최후통첩후 그냥 본사 고객센터에 이야기를 해야될지 고민됩니다. (일단 문자기록과 통화녹취록은 있습니다. 갤럭시라)
마루자이언츠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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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돈 버는 회사 있음?
있으면 진짜 이직 원함… 내가 원하는 건 기존 업무를 AI로 자동화/수작업 최소화 이런 거 말고 개인별로 AI 자동화(기본적으로 90%이상 자동화)로 돈 벌 수 있는 아이템 찾고 만들어 나가는 그런 회사 있으면 바로 이직하고 싶음… 혹시 아는 곳 있으면 공유 부탁드리고 없으면 내가 만들어볼까 깊이 고민 중
혼닭
억대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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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박치기로 차샀다니 다들 놀라네요
빚생기는거 안좋아해서 차살라고 단기채권 돌려가며 돈모아서 산건데
prebis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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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일 하다보면 자연스레 점점 아는 사람이 많아지지만 요즘 들어 더더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결국 올라가면 갈수록 일 잘하고, 실수 없고 그런것보다 실적을 내고 회사 발전에 기여해야하는데 혼자서는 한계가 있고 그게 일 잘하는 용역법인이든, 금융권 인맥이든 해서 실질적으로 숫자에 + 가 되는 걸 보여줘야겠더라구요. 아직은 임원진은 아니지만 요새 일고 나의 실적에 대해서 고민하다 보니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엉클드루
억대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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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결정 안내리는 팀장, 어떻게해야 할까요
팀장이 진짜 아무리 급한 상황에서도 결정을 안합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사람 되게 좋은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절대 리스크가 있는건 결정 안하는 분이더라고요. A옵션 B옵션 들고가면 보고서에 이미 써있는 당연한 말을 코멘트라고 하면서 타팀 사람들을 또 끼우면서 선택을 미룹니다. 'A옵션은 이래서 좋고, B옵션은 저래서 좋네요. 관련해서 XX과장이 잘 알것 같은데, 같이 미팅 잡아보죠.' 라는 식으로요. 이제 미팅에서 타팀 인원이 의견 주면 'XX과장님 코멘트에 따라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라면서 책임소재를 떠넘기고, 타팀 인원이 '이 사안 결정은 거기 팀에서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경험만 전달드릴 뿐입니다.' 라고 하면 맞다고 하면서 또 팀내 미팅을 하자고 합니다. 결국 팀내에서 지친 사람이 그냥 A옵션 하시죠 하면 동일하게 '팀내 코멘트에 따라 A옵션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기록을 남깁니다. 팀장이란 사람이 절대 결정을 안하니, 팀내에서도 성격 불같은 과장님 한분이 참다참다가 이제는 '내가 책임질테니까 그냥해. 저 사람 밑에서 뭐 결정 될거라고 기대하지마.' 이런 태도로 나오고 있어서 팀장님을 빼놓고 일의 방향성이 이미 결정되어 버리는 상황입니다. 더 답답한건 팀장은 또 그 과장님이 마음에 안든다고 회사 절차 규정도 무시하고 협의없이 일한다면서 은근슬쩍 꼽을 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팀원들 한테는 과장님 하자는대로 하지말고 기존 업무방침을 유지하는게 맞다고 말을 합니다. 팀장 말을 듣자니 일이 안되고, 과장님 믿고 하자니 팀장 눈밖에 날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poch
금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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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빌런 중 최악은 이거네요.
직접 겪어보니 문앞에 버티고 선 사람, 뒤로 안 들어가는 사람, 백팩 길막, 다 내리기도 전에 타는 사람, 등등등 다 빼고 진짜 빌런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이네요. 아침에 어떤 여자가 지하철에서 제 손목을 팍 쳤거든요? 사람 꽉 찬 출근길 지하철 다들 아시죠? 오늘도 낑겨서 서있는데, 내리는 사람들 따라 그 여자도 이동하면서 그 가방이 뒤늦게 제 손목을 진짜 빡!!! 치고 지나갔어요.ㅠㅠ (첨부터 그 여자는 그 무거운 가방을 왜 가운데로 안 메고 뒤로 빼고 있던 건지?) 에코백 같은 게 아니라 보니까 안에 노트북 들은 무거운 핸드백이어서 겁나 아팠어요. 제가 노트북에 모서리에 부딪힌 거고 반사적으로 아! 소리 질렀거든요? 당연히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 여자가 돌아볼 줄 알았는데 근데 사과는 무슨, 오히려 저를 위아래로 싸하게 훑어보더라고요.ㅎ 본인이 남의 뼈를 쳐놓고 마치 사람들 내리는데 자기도 휩쓸려서 짜증 난다는 듯 한숨을 푹 쉬고 다시 앞에 보는 거예요. 아니 그 무거운 가방으로 사람을 쳤으면 반사적으로라도 미안하다고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뻥 안 치고 진짜 이따 오후 되면 손목에 멍들지도 몰라요. 저만 적반하장 당하는 건 아니겠죠? 요즘 대중교통 타다 보면 뻔히 남한테 피해 줘놓고 자기가 더 화내는 상식 파괴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맞은 곳 계속 신경쓰이는데 짜증이 가시질 않아요. 허..
마파두부퇴치함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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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이직이 가능할지 걱정되요
능력있는 개발자가 아닌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5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에요. 요즘 채용공고엔 풀스택을 뽑거나, 더 높은 연차를 뽑더라구요. 채용공고 수도 현저히 줄어들었구요. 제 생각엔 점점 더 어려워질것 같은데.. 다른일을 찾아보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중견 이상은 바라지도 않고 기술스택도 큰 상관없습니다. 그냥 집 가깝고 연봉동결이기만 하면 되거든요. 개발자 이직을 포기할지 말지 갈람길이에요. 마이너스라면 예체능 전공자고 코로나때 취업을 했다는 것, 열심히했다라고 할만한건 기획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경력과 규모가 쫌 큰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djeixh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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