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연애 관련 고민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최근에 나솔 33기 모태솔로 편 보시나요? 여자분들 남자분들 나란히 나오는데 사실 온라인이다보니 욕도 많이먹고 악플 비난 많이 달리더라구요. 저도 막 욕하면서 봤어요 왜저러냐고. 그러다가 현숙님이 고독정식을 먹으면서 울고, 또 의기소침해져서 입이 삐죽 나왔는데 저도모르게 절로 "좀 꾸며야 남자들이 다가가지" 하면서 속으로 욕하게 되더라구요. 그 다음 데이트에는 바로 광수랑 방에서 춤을 추면서 찐텐 웃음을 보여주는데 와 별로 꾸미지도 않았고 달라진것도 없는데, 그 웃음을 보는데 사람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파민, 옥시토민,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감에서 나오는 찐텐 즐거움 그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즐기는 감정에서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얼굴의 '미소'가 그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 모습인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한번이라도 웃었나요? 혹시 지옥철, 출퇴근 엘리베이터, 아침의 피곤함, 직장 상사 후배의 헛소리에 지쳐서 입 삐죽 내밀고 속으로 욕만 하고 있진 않았나요? 지금 한번 그냥 헛웃음이라도 좋으니 웃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입 근육 푼다 생각하고 입꼬리 위로 쭉 올려서 미소라도 지어보시는건 어떠세요? 웃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니, 잘 안웃던 분들은 입꼬리 씰룩거리면서 웃음 연습 해보세요. 생각보다 턱아파요. ㅋㅋ 웃고 삽시다 여러분 우리.
자유주제
웃을 때 만큼 매력적인 외모가 없는 것 같아요
09월 30일 | 조회수 361
해
해외여행가고싶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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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치우동매니아
8시간 전
오 맞아요 현숙님 표정이나 말투가 부정적이라서 호감 가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지적을 받아들이는 부분이랑 웃는 부분에서 인상이 달라지더라고요
오 맞아요 현숙님 표정이나 말투가 부정적이라서 호감 가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지적을 받아들이는 부분이랑 웃는 부분에서 인상이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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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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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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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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