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도 자기 전까지 일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자요 차라리 다 내려놓고 몸 쓰는 일로 도망치면 적어도 퇴근 후에 정신은 맑지 않을까 싶어 충동적으로 쿠팡 근무 조건을 찾아보고.. 뭐하는 짓인가 싶고.. 내일이면 10월인데 하나도 새롭지 않고 머리만 아파요 집에 와서 누워도 내일 처리할 일, 오늘 뭐라고 했어야 했는데, 진행 중인 일들 다 합쳐서 시급으로 계산하면, 나를 갈아 넣는 것에 비해 월급이 너무너무 작아서 현타만 와요 여기서 상하차 시절 그립다는 글 봤었는데 요새 어떤지 풀필먼트 후기 찾아보니까 적어도 일하는 시간만 빡세고, 퇴근 도장 딱 찍은 후에는 머리를 비울 수 있어 보이던데 내가 일한 만큼, 딱 원하는 날에 일하고 일급 정산 시스템도 깔끔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무시ㅁ못할 AI 때문에 어설프게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대체될 것 같다는 불안감도 커요 언제 잘릴지 모를 불안 안고 살 바에, 차라리 지금부터 몸 쓰는 일을 익히면 어떠냐는 생각도 있어요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지만, 아주 드물게 있지 않을까요? 혹시 쿠팡 풀필먼트, 물류 또는 몸 쓰는 일로 넘어가 보신 분, 알바해본 분 여기 계신가요? 현장 경험한 분들 조언이 궁금한데.. 물을데가 딱히 없어요
이직/커리어
퇴사하고 쿠팡 물류 뛰려고 알아봤는데,
09월 30일 | 조회수 123
바
바비비비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ㅇ
ㅇㅎ웋
7시간 전
저도 회사일로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몸쓰는일 하면서 머리속을 좀 비울겸해서 물류알바 딱 하루 해봤는데요.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 나원. 살다살다 텃세도 텃세도 그런 텃세가 없었어요. 케바케긴 하겠지만 전 잔업까지 걸려서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새벽 1시까지 일하고 육체노동 + 텃세에 질려서 두번 안합니다.
저도 회사일로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몸쓰는일 하면서 머리속을 좀 비울겸해서 물류알바 딱 하루 해봤는데요.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 나원. 살다살다 텃세도 텃세도 그런 텃세가 없었어요. 케바케긴 하겠지만 전 잔업까지 걸려서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새벽 1시까지 일하고 육체노동 + 텃세에 질려서 두번 안합니다.
답글 쓰기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