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그냥 런 치는게 맞을까요
중소기업 4개월차 신입인데 회사가 너무 기형적이라 고민입니다. 1. 업무짬처리&연대책임 일 못하는 팀원한테 일 몰아주고 다 못하는것같으니 팀장이 도와달라고 합니다. 제 업무도 많은데 다른 팀원들 잡무까지 떠맡고 있습니다. 2.보여주기식 야근강요 남들 야근하니 같이 일 하고 퇴근 강요합니다. 도와줄 순 있으나 전 집중해서 빨리 끝내는 스타일이라 업무가 밀리지않습니다만 거기다 다른 사람 업무까지 맡아서 하는 입장이 되니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듭니다. 3. 사장갑질&잡무 사람 나가도 안 뽑고 남은 인원 갈아 넣습니다. 채용 공고랑 상관없는 사장 개인 심부름(물건 사오기, 예매 등등)을 시킵니다. 성수기 땐 이런건 안 시키지만 성수기 제외하면 또 시킬게 예상돼서 진절머리가 나네요. 다른 회사 이직할 때 물경력 될게 뻔해서 도망치자싶은데 요즘 채용시장이 어려워 지레 겁을 먹게 되니 더 일하는게 맞는건가 싶고요. 직장인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부다페스트
금 따봉
03월 20일
조회수
2,919
좋아요
123
댓글
19
열심히 사는 사람 호? 불호?
어떤 취지의 글이나면요! 저는 여자이고 퇴근하면 월화 - 대학원, 수목 - 운동, 금 - 취미 관련 학원 이렇게 살거든요. 그래서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집에 오면 보통 저녁 9시~10시정도 돼요. 사실 학기중에만 월화수목금 다 바쁜거고, 방학때는 수목금정도만 늦게 들어가는 편인데요! 소개팅하거나 연애할때 상대방이 이걸 알면 대부분 "와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멋져요!" 하지만 그 뒤로 관심이 딱 끊기더라고요.. 뭔가 느낌이 열심히 사는게 멋지지만 이성으론 별로다. 이런 반응들이여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멋있어보여서 저도 열심히 살아보고 싶었던 건데 너무 과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보통 멋지고 좋은데 그냥 저의 다른 조건들이 별로였던걸까요? ㅋㅋㅠ
가마니로보이니
동 따봉
03월 20일
조회수
697
좋아요
13
댓글
12
투표 퇴사 후 이직회사 고민중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재무회계쪽 3년차 경력의 중고신입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퇴사 후 이직 준비중인데 최근 오퍼가 두 군데 들어온 상태라 결정을 해야하는데 너무 고민되네요..이 경력에 뽑아줄 곳이 있을까 했는데 워낙 하향지원을 많이 한터라 걱정이 많습니다. 기존 외국계 k-ifrs 지정감사받는 회사에 있었습니다. 주로 서포트역할을 했구요 1. 중소 이커머스 회사 책임급 연봉3450, k-gaap기준 법인의 신생 계열사 2개 경영관리(특허,정산), 회계직무 전반(자체기장,부가세신고,결산) 옆에 붙어서 업무하는 사수는 없음 집에서 40-45분 거리 2. 스타트업 AI Saas기반 미용의료마케팅업종 연봉 3200, ifrs기준 회계업무(전표처리, 결산서포트), 사수1명있음, 총무(자산관리,비용 분석 등), 경영관리(노션 사용한 문서관리 등) 집에서 35분 거리 제가 3년차라곤 하지만 얕고 넓게 배운게 전부라 경력을 쌓고싶은데 이쪽 계열은 ifrs 기반으로 배워가는게 이득일거라 생각이 되긴 하는데..회사 자본이나 매출로만 따지면 1번이 나을것같기도 하고..경력쌓아서 점프업해서 이직하고싶은데 어디로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본가에 살고 있어서 연봉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ㅜ 직장인분들의 선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ㅜㅜ도와주세요..
어렵다어려워잇
03월 20일
조회수
248
좋아요
1
댓글
2
투표 문과 노베이스 그나마 딸만한 기사 자격증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기사 자격증은 다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문과 노베이스라는 전제하에 아래 기사 자격증 중에 문과 노베이스가 그나마 할만한 자격증은 뭐가 있을까요..? (응시자격은 충족해둔 상태입니다) 노후 대비용 등은 아니고 회사 가산점 때문에 필요합니다. 이런 글 올리는게 핑프라는 것은 알지만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jiiij
03월 20일
조회수
203
좋아요
1
댓글
4
드디어 처음 서류 합격을 했습니다
작은 회사에 다니는 9년차입니다 한 회사를 오래 다니면 생기는 큰 문제점은 그 회사에 대해 너무 잘 알게 되어 실망했던 감정을 다시 담을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이직준비를 제대로 해봤습니다. 처음 취업할때처럼 얼레벌레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커리어컨설턴트라고 불리는 분들이 계셔서 상담을 몇번 해봤습니다. 제가 뭐 학벌이 좋지도 않고 스펙도 없는데 다행히 여태 해온것이 물경력이 아니라고 해주시더라구요. 현업이 아니시니 분명히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를 이제 다섯개 정도 넣었습니다. 한 곳은 하루만에 서류 합격 됐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두곳은 탈락 두곳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JD를 보고, 내가 할 수 있고 또 커리어가 될만한 조직과 업무를 찾으려니 정말 부족하네요. 아직 모수가 너무 적지만 지금 회사보다 인원 규모가 10배인 곳에 합격해서 합격 하는구나! 하고 기쁘다가 그 회사의 50퍼가 넘는 퇴사율을 보고 이래서 합격 했나 싶은 씁슬함이 몰려왔습니다.
이직하게해주세요
03월 20일
조회수
338
좋아요
0
댓글
2
서류 전형 합불 여부 확인 요청해도 될까요?
리멤버를 통해 2월 28일이 마감이었던 공고에 2월 25일에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3월 5일에 서류를 열람했다고 한 뒤 이후 진행이 없는 상황입니다. 탈락이겠거니 생각이 들다가도 꼭 가고 싶은 회사라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지원하였는데 답변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입니다. 다만 지인이 규모가 큰 회사는 서류 검토만 한 달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기다려봐야 하나 싶은데, 차주 화요일까지 연락이 없다면 리멤버 측을 통해 문의 넣어봐도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쉽지않다정말
03월 20일
조회수
560
좋아요
1
댓글
3
월2천 국비 강사 vs 대기업 과장급
30대 중후반이고 여자입니다- 공대 석박사 했고 현제 인공지능 쪽 국비 강사입니다- 대감집 오퍼가 왔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댜 ㅠㅠ 일단 국비 강사는 프리랜서이고 복지 따위 없지만 ㅋㅋ 강의비가 높습니다- 캐바캐라고들 하기는 하시지만, 월 2천정도 받습니다- 뭐 더 적게 받으시는 분들도, 더 받으시는 분들도 많은거 잘 알고 있습니다- 수업은 6개월씩 맡는데, 3년정도 중간 텀 없이 계속 강의는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중간에 한두달씩 쉬었음!! 처음에는 금전적인 부분만 보고 시작했는데(강의 6년차), 대감집 오퍼 와서 보니 흔들리기도 하네요.. 물론 ㅋㅋㅋ 이정도 금액 맞춰줄 수 없는 거 잘 압니다 ㅋㅋㅋ 아니 택도 없긴 한데 복지도 있을거고.. 소속감도 쩔거고, 나의 성장(?)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대감집에 계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나의 성장 혹은 나의 커리어(?)가 인생에서 얼마나 큰 의미를 차지하실까요.. 뭔가 소속감도 좋고 복지도 무시할 것들은 못되겠조..???
미니니듀듀
쌍 따봉
03월 20일
조회수
4,439
좋아요
234
댓글
47
비정형 문서이미지 AI 자동 검증에 대한 수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 하청쪽에서 비정형 서류(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등) 심사 업무를 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이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개인적으로 LLM 기반 문서 자동 인식 PoC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느낀 건 비전모델의 문서인식 정확도보다 요건정의와 검증 로직이 더 어렵다는 점이었는데, 다른 산업군(보험, 의료, 법무, 물류 등)에서도 비정형 서류 자동화에 대한 수요나 시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업에서 체감하시는 수준이나 경험을 나눠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ocr
03월 20일
조회수
279
좋아요
1
댓글
9
날 알아주는 회사에서 일한다는것
안녕하세요 현재 4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짧은 기간 이직이 잦은 편이 었습니다. 입사하자 마자 팀장님, 사수가 떠나 2년 동안 혼자 업무하든지..다른 곳에서는 직장 내 이유없는 폭언 괴롭힘이라던지 그런 안좋은 사유 들로요. 저는 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메일 하나를 쓰고 보고서 하나를 쓰던 전화응대를 하던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만 제 노력을 알아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이렇게 하는걸 내가 아니까 후회 없이 일했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 업에서 제일 좋은 곳에 입사하여 2년째 있는데요. 날 알아주는 곳에서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 한지 모르겠습니다. 가이드와 피드백이 확실하고 욕설 없고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곳에서요. 2년간 매일 11시, 12시 퇴근하고 집에서도 주말에도 자료 준비 하는 나날들이지만 제가 하는 것을 인정 받는게 너무 행복 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있다", "기본기를 잘 쌓은 것이 보인다", "믿고 맡길수 있다" 라는 그런 인정이요. 금전적 보상도 노력 한만큼 받는 다는 느낌도 처음 받아보네요. 현직장 이전 3개 직장에서는 공황증세, 위경련으로 응급실도 자주 갔지만 지금은 완치가 됬어요. 일하는게 행복하다는 것을 처음 느끼고 있습니다. 터널이라는 것은 끝이 있기 마련이 더라구요. 힘든 나날들 보내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그래도 끝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라면서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만떠남
쌍 따봉
03월 20일
조회수
3,526
좋아요
289
댓글
19
39세, 제 경력이 물경력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9세로 커리어에 대한 깊은 회의감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원가산정 연구원 4년,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인한 5년의 공백기 후 공공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4년을 일했습니다. ​컨설턴트라는 직군에서 버텨왔지만, 연이은 회사의 경영 이슈로 퇴사를 겪으며 냉정하게 제 위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직무 변경을 고민해 봐도 딱히 하고 싶은 일도, 내세울 만한 '필살기'도 없는 전형적인 물경력이라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대로 가면 정말 인생의 바닥을 찍을 것 같다는 공포감이 듭니다. 제 경력과 나이로는 사기업으로의 이직은 어려울까요? ​혹시 본인의 경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어떻게 돌파하셨나요? 그래도 해오던 일을 붙잡고 전문성을 쌓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무언가 다른 길을 찾아야 할까요? 따끔한 조언 한마디가 간절합니다.
쟤니죄니
03월 20일
조회수
1,564
좋아요
11
댓글
7
리멤버 처음 등록해보는데 프로필에 사진 등록 필요한가요?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직 한번도 안해보고 처음으로 리멤버 등록해보는데 사진 등록할지 말지 고민중에 문의글 써봐요!
투더문문
03월 20일
조회수
154
좋아요
1
댓글
0
선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금요일 아침부터 징징거리는 소리에 진이 빠지실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공간이기에 한번 넋두리를 써봅니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치열하게 살지도, 열심히 살지도 않았습니다. 어릴 때는 제가 노력을 안하는 게 환경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아버지의 가정폭력, 같이 사는 집에서 스스로 유명을 달리하신 할머니, 갑자기 저와 동생의 생계를 책임져야하여 가정주부에서 회사원이 되신 어머니, 그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동생의 정서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 등 그래서 환경 탓을 하며 그냥 내키는 대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공부가 하기 싫어서 음악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꽤 좋은 학교에 들어가게 됐고 돈이 안될 것 같아 자퇴하고 새로운 진로를 찾았을 때도 제 경력이나 능력에 비해 좋은 처우를 받고 회사를 다닌 것 같습니다. 운이 다 한 걸까요? 아니면 드디어 열심히 살지 않은 저에게 내려지는 벌일까요. 먼저 이직 제안이 와 옮긴 회사에서 결혼 준비 중 권고사직을 당하게 됐고, 그 다음에 옮긴 현 회사에서는 2달 째 급여를 못 받고 있습니다. 책임을 질 것이 생겨서인지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고, 예전처럼 다 지나가겠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서 전 내일도 17만원을 벌기 위해 현장으로 나갑니다. 30대 중반이 되어 주변을 돌아보니 진흙탕에서도 자신만 단단하면 진흙을 빠져나와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을 연마하고 노력하신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사람은 안변한다지만 저도 이번을 계기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우울우울이
03월 20일
조회수
584
좋아요
8
댓글
7
이런건 채용 청신호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2주에 걸쳐 1,2차 면접을 보고 어제 전 직장 2곳 레퍼체크까지 마쳤습니다. 방금 전에 1차 면접때 면접관으로 있던 한 분이 전화가 와서 월요일에 인사팀에서 최종 직급 및 처우 관련 전화가 갈거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그럼 혹시 최종확정이 된건가요? 라고 물어보니 (여기가 약간 걸리는 대목) 그렇다 라고 안하시고 그것도 월요일에 인사팀쪽에서 답변을 할거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본인이 인사팀이 아니니까 저렇게 답변을 하신거겠죠? 아닐거라면 굳이 일부러 저런 전화까지 했을리 없다는 희망회로 돌리고 있는데 채용 청신호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르라보
03월 20일
조회수
309
좋아요
0
댓글
3
축의금 이야기가 왜 이리 나오죠?
마음이 중요한거 맞습니다 축의금 적게 냈다고 욕하는거 잘못된거 맞구요. 본전 생각 하는것도 좀 그렇기는 하죠 그런데 10만원 정도 못 줄 정도의 사이면 구지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슈처삐죽이
금 따봉
03월 20일
조회수
417
좋아요
7
댓글
4
2차 면접 본지 10일째..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까지 보았고, 현재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ㅠ 10일째 연락이 없는건 불합격일까요? ㅠㅠ 1차면접때는 바로 다음날 결과가 나왔고 2차면접 일정까지 빠르게 진행됬는데 ... 2차이후엔 깜깜무소식이네요 ㅠ 그래도 나쁘지 않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ㅠ 욹
으샤
03월 20일
조회수
266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