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취지의 글이나면요! 저는 여자이고 퇴근하면 월화 - 대학원, 수목 - 운동, 금 - 취미 관련 학원 이렇게 살거든요. 그래서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집에 오면 보통 저녁 9시~10시정도 돼요. 사실 학기중에만 월화수목금 다 바쁜거고, 방학때는 수목금정도만 늦게 들어가는 편인데요! 소개팅하거나 연애할때 상대방이 이걸 알면 대부분 "와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멋져요!" 하지만 그 뒤로 관심이 딱 끊기더라고요.. 뭔가 느낌이 열심히 사는게 멋지지만 이성으론 별로다. 이런 반응들이여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멋있어보여서 저도 열심히 살아보고 싶었던 건데 너무 과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보통 멋지고 좋은데 그냥 저의 다른 조건들이 별로였던걸까요? ㅋㅋㅠ
열심히 사는 사람 호? 불호?
03월 20일 | 조회수 687
가
가마니로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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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람한고슴도치
03월 20일
1. 저사람 인생에 내가 들어가봤자 한꼭지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을거 같고, 2. 루틴중에 하나가 끝나더라도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겠지.. 항상바쁘겠구나라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제 생각에 눈빛 반짝이면서 숨막히는 일정을 나열하는 것보다 무던하게 '취미가 하나있는데 금요일에 취미학원다니고 성장을 위해 대학원 병행하는데 xx년xx월 끝나면 한가해질 것 같아요' 같은 느낌이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은 굳이 말안해도 체형이 보여줄테니 언급안하는걸루..
1. 저사람 인생에 내가 들어가봤자 한꼭지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을거 같고, 2. 루틴중에 하나가 끝나더라도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겠지.. 항상바쁘겠구나라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제 생각에 눈빛 반짝이면서 숨막히는 일정을 나열하는 것보다 무던하게 '취미가 하나있는데 금요일에 취미학원다니고 성장을 위해 대학원 병행하는데 xx년xx월 끝나면 한가해질 것 같아요' 같은 느낌이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은 굳이 말안해도 체형이 보여줄테니 언급안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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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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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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