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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이면서 PI(개인 인센)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산업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올해 8월 졸업예정인 취준생입니다. 영업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4년 대졸 신입을 뽑는 산업 중에서 PI(개인 인센)를 많이 주는 곳은 어디일까요? 제가 여러 곳에 찾아보니 금융권이 돈을 많이 준다는 건 들었는데, 금융권은 채용 규모도 적고 무엇보다 보험사 같은 경우엔 영업 조직이 프리랜서 형태인 설계사로 나뉘어져 있어서 정규직으로 영업하려면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금융권 말고 개인 실적에 따라 PI가 많이 쌓이는 곳이 어딜지 여쭤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워너비세일즈킹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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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연습 꿀팁
이거 보시면 좀 도움될거같네요 옛날에 토스에서 만들었던 토스 파운드라고 스타트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 저거는 제한된 시간 내에 자기 회사와 아이템에 대해서 말하는 미션이거든요 이직 면접 준비할때 저거 보면서 자기 PR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될것같아요 https://youtu.be/_qsziy3Wkv0?t=677
iIIiIII1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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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 구인난 어떻게 해결하나요
현장직원 채용이 너무 안됩니다... 채용사이트에도 매달 꽤 큰 금액을 내면서 유료광고 하는데도 지원자 수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현업 미팅 들어가면 항상 사람없다고 난리고... 신규채용은 안되는데 기존 직원마저 줄줄이 퇴사하니 진짜 멘탈이 남아나질 않습니다ㅠㅠ 현장직이나 생산직 채용하시는 선배님들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급여인상이지만 아시다시피 쉽지 않은 부분이라서요...
에구머니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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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직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6년차 직장인 25살 남자 사람 입니다. 중소기업다니며 대학공부 병행중입니다. 대학을 포기하고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 입니다. 우선 저는 작년에 병역특례 마친 후 미래를 위해 대학진학을 목표했고 합격 후에 현재 22학번 새내기로 평일에는 교대근무 토요일 하루 경기도에서 서울로 통학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중에 있습니다. 회사는 제조 회사이며 입학 지원전 미리 회사의 허락을 구했고 현재 주52시간 초과되어도 필요로 하면 토요일 학교 가고 일요일에 혼자 나와 특근을 합니다. 연봉은 세전 4000이며 급여에 특근비는 하루당 11만원씩 한만큼 더 나옵니다. 대기업에 입사 하게되면 고졸 생산직 이며 대학교는 현재 하고있는 직무와 전혀 무관한 전공입니다. 4년 잘 버텨서 대졸 + 관련 직종 사무직 으로 점프 해보려고 했으나 막상 입학 후 전공수업 들어보니 이게 생각보다 참 어렵네요. 이걸 업으로 삼을수 있을지 그렇다고 평생 고졸로 살아야 하는건지..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을 해야할지 하루라도 빨리 대기업에 도전 해야 할 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뼈때리는 말도 좋으니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B5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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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 준비하면서
저는 광고 경력이25년, cf감독과 뮤비감독, 홍보영상물, 웹드라마 감독으로 10여년, 이제 최종적으로 영화 감독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해 보려고 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따라다니네요. 광고 경력이나 실력으로는 케리어가 많이 쌓여 있어서 문제 없지만 영화는 경력이 없다보니 자꾸만 부딛혀서 앞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지난주 시나리오 작성이 끝나서 기관투자 쪽을 알아 보고 있었는데 영진위 독립영화 투자 사업이 있는데 저는 자격 조건이 되지 않아서 문도 두드려 보지도 못하네요. 영화 감독으로 최소 단편영화라도 제작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내 사비라도 들여서 단편 영화라도 제작을 해야 되나봐요. 암튼 내 사비로 영화를 제작 하거나 개인 투자자를 유치하거나...아니면 OTT쪽을 두드려 보거나 인데...영화쪽 경력이 없는 나로서는 접극하기가 여러가지로 쉽지는 않네요.
루비엘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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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차장 연봉은 얼마나되나요?
이직을 하려는데 식음료 5년차 차장 연봉이 궁금합니다. 이력서를 넣으면 대부분 면접까지 가는데 면접때 희망연봉을 얘기하면 연봉협상에서 결렬이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노동자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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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방송 근황... 재난상황이라고 민방위 옷 입고 방송함..
다른 커뮤니티는 다 초상집이던데 여기는 괜찮으신지... 저도 상황이 안좋지만 저보다 안좋은 분들도 엄청 많은 것 같네요..;; 짤은 주식방송인데 재난상황이라고 민방위 옷 입고 방송한다네요;
빅맨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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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고통인가요?
이혼을 다루는 프로가 많습니다 부부간, 고부간 갈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해결과정을 그리는 경우가 많지만 부부간 말다툼, 고성, 욕설 등으로 이 프로그램의 '실루엣'이 남아있습니다. 자극적이니 사람들은 봅니다. 저도 tv 채널을 멈추게 되더군요. 그런데 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결혼생각은 안하는게 낫겠다. 저렇게 잘사는 부부도 저렇게나 힘들구나" 보잘것 없는 저는 일찌감치 결혼생각을 접어야하나 싶어집니다. 이렇게 갈등을 표면위로 내두르는 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정적인 그림과 말은 힘이 커서 부정적인 생각을 더 자라나게 하잖아요. 결혼이 고통이라도 좋은 점을 애써 들여다보는게 맞을 것 같은데 이런 프로들이 계속 '결혼=고통'이라는 수식을 주입시키는 것 같습니다.
블루스크린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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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감축으로 인한 업무부담 대응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좋좋소입니다. 오늘은 제가 몇 달 전부터 겪고 있는 상황 공유 및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2021년 이직 후, 속했던 팀이 해체되면서 속했던 팀이 맡고 있던 업무를 혼자 다 맡게 됐습니다. (해체 및 맡게 된 시기는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되면 어떤 회사인지 가늠할 수 있어 적지 않겠습니다. 😉) 문제는, 속했던 팀의 업무가 분담이 되었던 상태에서, 팀장급이 했던 업무, 팀원1,2가 했던 업무 등등을 제가 다 떠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조직 재 개편이 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습니다. 매출규모는 연간 10억이 넘는 아이템인데, 혼자 이걸 다 케어하려니 쉽지 않네요 ^^; 전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당 아이템에 대한 소모량 파악, 생산요청, Claim 대응, 학술대응, 발주, 견적, 거래처 관리, 필요 시 투자 분석, 행사 기획 등등 하고 있는 업무의 범위가 넓죠.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영업, 마케팅부서에서 해야 할 업무 혼자서 다 감당 가능하신가요? 추가 인력배치에 대해 현재 속해 있는 팀장님께 말해도 인력 배치는 어렵다고 합니다. 이 회사에서 제가 이 업무들을 잘 감당하고 있고, 저를 대체할 사람이 없다고 판단합니다.(제가 나가면 최소 2명은 추가로 T/O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즉, 최소 2명분을 제가 감당하고 있으니 회사에서 적어도 잘릴 일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대충 안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 단점 : 업무가 과한 편, 관리자급 불가능, 대체 인력 없음(주말 또는 휴가 때 긴급call ->본인 대응) 장점 : 회사 잘릴 일 없음, 높은 급여 수준(연봉 6천 이상) 30대 중 후반, 자녀 있는 아빠로서, 자녀에게 투자해야 할 시간조차 빼앗기고 있는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 생각 정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의견 알려주시면 정리하는데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1. 하고 있는 업무에 충실한다. 2. 다른 회사로의 이직을 준비한다. 3. 기타 다른 대안 부탁드립니다.
좋좋소
억대연봉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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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기술사 자격요건 중 경력은 구조 사무실만 인정인가요?
ㅈㄷㄴ
캡스톤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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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야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 평생 축구만 봐 왔었죠. 야구를 보게 된 이유는 - 응원하는 축구 팀의 떡락 (비밀입니다) -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맨날 하고 맘만 먹으면 직관 갈 수 있는 스포츠가 야구인데 - 이걸 안 누리면 산다는 건 뭔가 인생에서 손해를 보는 것 같음 그래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밌게 보려면 응원팀을 정해야 하는데, 어딜 응원하지 하다가 맘 먹으면 보러갈 수 있고, 또 이정후가 있는 (멋있더라고요) 키움을 선택했습니다. 스포츠가 일상에 스며드니 삶이 조금 더 재밌네요. 오늘부터 또 경기가 시작되는군요. ㅎㅎㅎ
인센가즈아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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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뮤니티의 배타적 문화 (클리앙의 빈댓 문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을 들어갔다가 놀란 게 있습니다. 어디 커뮤니티든 자기만의 문화가 있는데 '빈댓'이란 게 있습니다. (캡처참조) 클리앙은 자기들만의 정치 노선과 색깔이 분명하고 그에 조금이라도 반하거나 비꼬는 글/댓글이 올라올 경우 순식간에 아무 내용도 없는 빈 댓글이 수십개씩 달립니다. 그런 광경을 실시간으로 보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다른 커뮤니티들도 이런 배타적 문화가 있겠죠. 그래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더 똘똘 뭉칠 수 있는 거기도 하겠고요. 이제 대선에서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할만큼 그 힘이 커졌는데 여튼 어딜가도 배타적 문화를 가지지 않은 곳을 찾기 어렵더라고요. 그게 커뮤니티의 본질인건지 아니면 우리 사회가 그만큼 갈라치기되어 있는건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쓰고보니 여기는 아직 문화랄게 없는 듯... 존댓말 정도?
yiru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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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직원 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경영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약 35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는 축산업 법인의 대표입니다. 현재 일한지는 5년차입니다. 원래 아버지께서 사업을 운영을 하셨고 어머니께서 뒤처리를 많이 봐주셨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두분다 몸이 편찮으셔서 혼자서 회사를 운영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제가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선임 이후에도 많은 일을 도와주셨습니다. 현재는 어머니께서 급히 수술에 들어가셔야 하는 상황이셔서 분담되어 있는 업무의 인수인계도 받기 힘들듯 합니다. 여기에 증여 상속문제 등등 겹쳐있는게 많아 어지럽습니다. 어머니 인사 업무는 제가 자료찾고 공부하려 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 업무중 일부와 어머니께서 하시던 일의 업무를 제 3자에게 위임하는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다른 회사라면 경리 및 인사팀 총무팀이 하는 일들을 모두 하고 있기에 일을 분담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사기업에서 일을 해보지 않아 기준점들이 하나도 없고 같이 일하면서 오히려 새 직원분께 커리어 중단이될 걱정, 동기부여를 드릴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경리 업무와 인사 업무를 같이 하시기도 하는지 -제가 어디까지의 일 권한을 위임해야하는지 -임금은 어느정도로 책정해야 하는지 -가족 기업이다 보니 사무실이 없고 집에서 업무 처리를 하는데 집으로 모셔도 되는건지.. 재택을 해야하는건지.. -제가 외부로 많이 다니는데 과연 근태와 업무가 관리가 잘 될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고 걱정만 됩니다.. 제가 처음부터 일궈낸 기업이 아니기에 제 의사결정도 하나하나 두렵습니다. 조언구하고자 글 올렸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있게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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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3년+차 대리 연봉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전 회사(시행사) 1년 현 회사(시행사+시공사) 2년반 정도 다니고 있는데 연봉협상때마다 찔끔찔끔 올라서 현재 3600정도됩니다. 뭐... 중소 기업다니는 제 문제도 있고, 직종의 문제도 있지만 다른 직군의 친구는 대리연차면 자기네는 최소 5천 이상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별 생각 없이 회사 다니다가 친구 이야기 들으니까 약간 회의감이 듭니다. 시행사 저희 회사에서 2개 프로젝트(500억 / 100억) 담당하는 직원 저 하나뿐이고 위로 임원하나만 있고 실무는 전부 담당중인데 보통 이정도 업무량에 이정도 연봉을 받나요?
김대리이것좀해줘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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