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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책임급->제약(중견) 지주사 팀장 이직 고민됩니다
현재) 대기업 책임(파트장)급(13년차)로 있고 출퇴근 거리는 40-50분정도 걸립니다. 대중교통시 이직시) 연봉은 ’24년 상승분 대비 약 15%(기본급)상승, 원징상승 직책(팀장급), 출퇴근 거리는 1시간-1시간10분, 자차 가능 기타) 워라밸은 비슷하나, 회사 규모가 상이 지주사라서 주도적으로 일가능, 안정성은 비슷할듯 좋은 인정과 대우라고 생각하나 다들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많은 투표와 관심 바랍니다.
카타르시스
억대 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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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S&OP회의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ㅜ
안녕하세요, 외국계 근무 중인 3-4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회의라는걸 주관해본 적이 없는 병아리인데 선망하던 planning 직무로 운좋게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월별마다 하는 s&op 회의가 정말 사람 긴장되게 만드네요. 대체 어케 하는게 잘하는걸까요?! ㅠㅠ 영업이나 마케팅에서는 팀장급 이상되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니 그 분들과 아직 티키타카가 안됩니다 ㅜㅜ 이직한지도 얼마 안되었구요. 뭘 말하면서 진행을 하는지 뭐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ㅜㅜ 이런 회의는 어떻게 해야 잘 진행할 수 있을까요?? 사수도 이제 진짜 안 들어오면 제가 이제 정말 맡아서 해야하는데 말이죠 ㅜ 노하우가 있으실지 궁금해요! 🥲
옴냐냐냐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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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견책 징계있는데 공기업 이직할때 문제없을까요?
혹시 전직장에서 경징계(주의 견책 감봉 등)있는데 근로복지공단이나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등등 공공기관에 최종합격하셔서 다니시는 분 .. 경험자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ㅠㅠ잊지않을꼐요 인사규정에 있는 해임파면만 아니면 공기업 이직때 상관없지 않는거 맞..겠..죠? 조언좀 부탁드려요
뚝딱뚝딱2233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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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연봉 2배가 되는 이직이지만 쉽지 않네요
5년차 33살 직장인입니다. 이직한 지 3주 됐고, 휴일이 많았어서 체감은 더 짧네요. 4년 전, 준비하던 시험의 연이은 낙방으로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회사 공채에 시험삼아 처음 넣어 붙었는데 직무가 재밌어보여 연봉 3천인데도 입사하였습니다. 다들 첫 연봉이 발목을 많이 잡는다 하여 주저했지만 이 직무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 경력쌓는 게 좋을 것 같아 덥썩 했네요. 2년차 끝무렵에 제게는 꿈 같던 곳에 연봉 4천만원으로 이직했고, 이직한 곳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4년차 때 성과급 포함 5,500만원을 받았습니다. 5년차에는 기본 연봉만 6,000만원을 받았습니다. 5년차 중반인 이번에는 기본급 5,800에 성과급이 낮아(월급 1개월치나 없다고 들어서요) 이전 직장보다 총 수령액은 작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하는 직무는 다 똑같지만 산업이 약간씩 다르고 언어 장벽도 있어 저에게는 또다른 큰 도전이라 아직도 많이 긴장됩니다ㅎㅎ 제 미래에 더 이득이 되고, 제가 이전부터 일하고 싶었던 회사였는데 이 산업/회사로 가는 게 제 나이와 경력을 고려하면 마지막 기회일 것 같더라구요. 원래 연봉이 짠 회사인데 어느 정도 맞춰주신 것도 감사했구요. 무서움과 걱정으로 아님말고라고 생각하며 여차하면 이전 산업으로 다시 갈 생각으로 다니고 있긴 한데, 환경 변화가 주는 영향이 어마무시하네요~ 2번째 직장에 이직했을 때도 한 2개월은 '내가 여기에 너무 부족한 사람이면 어쩌지? 못나보이면 어쩌지?' 하고 외톨이로 어찌저찌 다녔는데, 그만둘 때는 여기저기 아는 사람과 익숙한 곳들이 많아 그 어려움을 까맣게 잊고 다시 이직함에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직한 곳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신데 또 똑같은 걱정을 하는 저같은 분들 다같이 힘내요~ 회사에서 계속 웃고는 있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하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는 나사 빠진 나날들 저만 이런 걸까요?ㅎㅎ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드니 걍 도전은 왜 했나 한 번씩 생각도 하고 그래요. 자취 4년하고도 투자를 어찌저찌 해서 1.9억 잔고 만들었는데 어디가서 얘기할 곳도 없고 돈 쓰면 아깝기만 하고 쓸 줄도 몰라 허탈하기도 하네요. 이게 다 지금 힘들어서 그런갑다~하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네요. 중견/대기업 취업하신 분들이나 전문직 분들이 보시기에는 지금 제 연봉이 작을 수도 있지만, 5년차에 첫 연봉 2배를 받는 게 신기해서 저녁에 끄적여 봅니다~
오늘도 새롭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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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게 맞는게 아닐 수도 (민희진 횡령 이슈건)
며칠전 민희진 이슈로, 회사내 팀장 횡령건이 확실하다며, 투자업계 예시로 글이 써지고, 횡령 맞다 댓글들도 달렸던것 같네요. (민희진 이슈는 사람들마다 다른 경험들이 감정이입되어 토론을 하게 되네요) '원칙'대로 라면 할 말이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이슈체크] 민희진, 수억원대 횡령 묵인?…하나씩 따져보니 변호사·광고업계가 본 어도어 횡령 사건 결론은?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51414562827747
Chosung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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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실무자 모임 같이 하실분 계실까요?
약 1년 정도 된 모임입니다. 소인원으로 서로 깊이 알아가고자 증원 없이 모임 운영해왔는데 이제 자극이 좀 필요한것 같아 성장에 욕심 많으신 열정 멤버들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현재 12명 계시고 다 최초 개설부터 1년간 함께 해주셨어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강남역에서 모여 약 2시간정도 특정 주제에 대한 토론 및 대화하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사 담당자 2. 실무자 모임인 관계로 28~39세로 한정 3. 매월 1회 강남역 오프 모임 참석 가능하신분 모임 더 충실히 운영해보고자 홈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모임안내 페이지 보시고 가입희망하시는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아기무민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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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북클럽 멤버 모집합니다 !
https://danayellow.notion.site/Reader-Station-3c3e86846e2f45f8911b0e81e858ced3 노션 사이트 참고해서 모집 상세내용 확인해주심 됩니다아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
Joy02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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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근무에 대한 고민
순환근무 형태인 회사를 다녀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소 3년에 한번씩 지역/직무가 변동되고 어떤곳에서 어떤일을 할지 모릅니다. 극단적인 예로 서울에서 일하는 개발직군을 갑자기 부천 사무소의 영업직으로 발령내버립니다. 일을 못해서 발령이 나는게 아니라 여러 이유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내내 발령이 계속됩니다. 이런식으로 순환근무를 하니 물경력이 되거나 커리어가 끊기므로 대부분 이직을 못합니다. 회사의 유일한 장점은 고연봉과 높은 안정성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직의 ‘이’만 내뱉어도 부모님께서 뒷목을 잡으시며 원래 모든 회사는 다 그렇다며 화를 내고, 주변 지인들도 사회초년생이 그 연봉 받는 곳 없다며 이직만 3년째 고민중입니다. 슬슬 발령시기가 다가와 내년에 제가 어디서 무슨일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커리어가 끊기고 전혀 생각못한 직무를 배정받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 채용 앱을 다운받아 공고를 찾아보지만, 경력과 핏한 공고가 없습니다. 순환근무로 커리어가 단절되는 것이 원래 다른회사에서도 흔하게 발생하나요? 그리고 이렇게 커리어 단절되는데도 그저 연봉과 안정성만 바라보며 존버하는게 옳은 걸까요? 또 이직을 하고 싶은데 제가 공고를 잘 못찾는 것 같은데, 잡코리아/사람인/링크드인/리멤버 등 에서 효율적으로 경력 포지션을 찾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ㅠㅠ
이직고민만 3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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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자산운용 분위기
안녕하세요. 현재 시중은행 근무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처음 금융권 준비하게 된 계기가 투자쪽인지라 요즘 다시 투자쪽 업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험사 자산운용 직무 분위기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워라밸 등) 보험사는 규제들로 인해 안정적인 투자를 주로 한다고 알고 있어 저의 성향과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아 관심이 가네요..!(증권사보다 덜 빡세지 않을까 싶어서요..) 증권사와 대비하였을 때 연봉 혹은 워라밸이 어떤지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xty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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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가 사고나서 죽었으면 하는 심정이면 관두는게 맞겠죠..?
품질관리쪽에서 한 3년 일하다 컨설팅 업계로 옮긴지 한 10달 정도 되었는데 사무실 분위기도 적응이 안되고 팀장이랑 둘이서 팀인데 출장지 갈때마다 맛집이며 카페며 건물 내부 위치며 안 알아온다고 욕얻어먹고 하니 적응도 잘 안되네요 군 단위로 다니다보니 출장지 설명도 동네사람이나 알아먹게 알려주고 저도 첨 가보다보니 로드맵으로 살펴서 안내 하려해도 자기 눈에 안띄게 미리미리 알아봐와야 되지않나 혼나고 면담일정 잡는다고 연락 하면 너무 저자세로 이야기하네 면담 일정 잡을 의지가 없네 하면서 엄청 욕얻어먹고 답례품 다 뿌렸음 다시 살 생각은 안하냠서 또 개털리고 이제는 업무도 봐주기 싫다고 알아서 하라 하네요 덕분에 출근길에 사고 나서 죽었음 좋겠네요 회사 관두고 싶다고 팀장인데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까요? 일희일비 하기싫은데 10달동안 월급 값어치만큼 못하네/ 하나하나 다 물어감서 일할꺼면 내가 하지 니한테 왜 맡기냐/ 안물어보고 진행시킴 니가 책임질꺼냐고 뭐라하고 이젠 퇴근 늦게 한다고 꼽도 주네요 주눅들어서 사무실 다른 팀장 팀원들하고 못 어울리는거 같고 너무 힘드네요... 관두고 다시 품질관리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llliliii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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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서 면접 취소 안내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아니지만 인사 전반을 담당하며 이제 막 채용업무를 시작한 우당탕탕 주니어입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서류 검토, 면접, 처우 협의까지 실무를 하는 소속부서에서 모두 진행해요. 규모가 크지 않아서인지 (임직원 100-150명) hr실무자는 저 뿐인데 저는 면접 일정 확정후 안내메일링, 오퍼레터 발송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제목대로 면접을 잡아달라고 하셔서 일정을 확정해두었는데 부서 임원분이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찾았다며 이후 면접은 모두 취소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당장 다음날에 예정된 지원자들도 있어 전날 캔슬은 뜯어말렸지만 이후 예정은 취소메일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불행 중 다행이라면 대상자가 많진 않아요... 저도 얼마전까지 구직자였기에 정말 예의와 매너가 없는 상황인걸 알지만 제가 면접을 직접 볼수도 없으니ㅠㅠ 어떤 말을 해도 불쾌감이 안들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메일을 드려야 하는 입장이라 어떤 방향으로 작성하는게 그나마 조심스러울지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차근차근꾸준히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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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그룹웨어 채팅 조회 가능 여부
사내 그룹웨어 직원들끼리 채팅으로 대화한 내용 관리자 조회가 가능한가요?
마장동 수상시장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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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할신호?
머라고생각하세요?
정일우
은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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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디자이너 아이맥vs맥북
개인 작업용으로 하나 살까 하는데요 어떤걸 살까요..? 아무래도 맥북이 아이맥보단 사양이 낮겠죠?
사골비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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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 체크하는 동기
같은 경력 포지션으로 입사한 같은 팀 동기가 한 명있습니다. 현재는 수습기간이라 서로 동일한 업무를 하달 받아 각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동일한 업무 외에도 가끔씩 개별로 할 수 있는 카테고리에 따라 업무가 배당되곤합니다. 문제는 이 동기가 자꾸 제 업무를 체크한다는겁니다. 오후 때쯤 회사 메신저나 면대면으로 제가 오전에 무슨 업무를 하였는지 묻는데 한 두번은 그럴 수 있다라고 넘어갔는데 이게 한달이상 지속되니 너무 거슬립니다ㅠㅜ 서로 연관되고 아이데이션이 필요한 업무면은 이해되는데 그게 아니고 각자 1건씩만 하면 되는 업무가 많다보니 이 동기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ㅠ 그래서 이제는 왜요?라고 물으니 그냥요 ㅎㅎ궁금해서요 ㅎㅎ라고하는데 진짜 꿀밤 먹이고 싶습니다. 이 동기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직성공가즈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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