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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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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건축,,
저는 지방제 5년제 건축학과 졸업 후에 바로 취직해서 현재 4년차가 다가옵니다,, 취직은 8-10명 정도되는 건축사사무소에 취직했고 처음엔 어느정도 배우면서 재미도 느꼈던거같고 꽤 괜찮았던거 같은데 같은 연차에 친구들과 동기들에 비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여기는 저보다 연차가 높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한테 굳이 일들이 안내려왔고 그러면서 저는 잡일을 위주로 하게 되면서 연차만 쌓였죠,, 그것도 그렇고 소장님이 점점 무시하는 발언이나 행동들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지고 처음에는 그러거니 넘길수있었지만 이게 쌓이면서 하나의 돌덩이로 변한 느낌이예요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져서 밤엔 잠도 오지않고 출근길에 사고 나서 그냥 병원에 입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그래서 2개월전에 퇴사한다고도 말씀드렸는데 저를 붙잡으시더라고요, 12월까지만 버티면서 계속 조금씩 다녀보라면서,, 근데 저를 무시하는 발언이나 인신공격이 너무 심해져서 힘들어요 그냥 바로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 ? 이 회사를 다니면서 건축도 너무 싫어져서 그냥 모든 걸 다 때려치우고 싶어요 다 내려놓고 아예 상관없는 직종으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탈건축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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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굼합니다.
32살 나이로 운 좋게 일찍 회사 생활을 시작해서 7년이라는 경력을 채우고, 8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회사 생활 중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당연한 일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써보겠습니다. (예, 팀장이 어쩌구...빌런이 어쩌구, 쳬계가 없다...등등) 중견 회사를 다니다가, 현재는 중소기업에서 최근에 외국계로 합병된 회사로 넘어오며 연봉과 IT회사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남자인데 육휴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영업쪽에서 계약을 따오지 못하면서, 진짜 가만히 있는 공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동안 날밤까며 일했던 지난 날들의 보상이라 생각했습니다. 여유롭게 업무 / 개인 공부도 하는게 즐거웠지만 4개월째 이런게 반복되니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외국계의 경우 본사에서 사업축소/철수 라는 이유로 인원감축이 빈번히 일어난다는 점과, 마흔살 전후에 이런 일이 발생할까 너무 불안합니다. 왕복 4시간을 기차와 지하철을 타고 8번 환승하면서 출퇴근으로 쓰는데, 아무것도안하고 회사에서 보내다 오면....이런 불안함과 공허함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력서도 쓰고 있고, AI로 프로그램도 만들면서 성과로 이어질 결과물을 꾸역꾸역 만드는 중 입니다. (그냥 어떻게든 뭐라도 하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고 회사도 노력은 하는데, 본사와 대표이사님 등 윗분들끼리 서로 하고싶은 말만 하시다 보니....지금 상황이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던 중 운 좋게도 다른 회사의 인터뷰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점들이 맘에 걸립니다. - 신사업 부서다보니 오만 잡다한 업무와 TFT같은 느낌의 부서일 것으로 보입니다. - 출퇴근도 나이지진 않습니다. - 야근이 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육휴는 당연하게 안됩니다. - 연봉협상 전이지만, 깎이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커리어(해보고 싶었던 포지션이면서 잘 될 경우 고점을 뚫을 수 있습니다.)와 해당 부서의 사업이잘 될 경우를 보고 가야할지.... 지금 회사의 육아휴직과 워라벨의 장점을 보고 버텨야할지 고민입니다. 최근에 결혼 +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와 경력이 리스크 없거나 최소화할 선택지가 없는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굼합니다.
퇴사하고싶다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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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준 이정도인가요?
제가 틀딱이라 감이 없는데 이런걸 하고 오나요 취준생들은?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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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좋아요
진짜 좀 이해가 안돼서 여러 사람들이랑 얘기해보고싶음 남친은 기본적으로 인스타를 본인은 잘 안올리는데 엄청 많이 보긴 함 사람들 스토리 뜨는 거도 어느 정도까지 챙겨보는 편이고 (다들 팔로우 한 모든 계정 거를 보진 않자나) 근데 스토리에 좋아요 눌리는 경우는 잘 없움 내 스토리나 심지어 같이 뭐 한거 올려도 좋아요 잘 안눌림 근데 유독 한 여자분한테만 거의 모든 스토리를 좋아요를 눌리는거야? 근데 둘이 안 지 반년 좀 넘었는데 디엠한 적은 없음 카톡도 없음 전화번호도 없음 그리고 높은 확률로 그 분은 유부녀임 그 분도 남친 스토리에 자주 좋아요 남기는 편이고 남친은 주로 일 관련해서 회사 행사 같은 거 태그되면 스토리로 같이 올리는 편인데 가끔 일상이나 나랑 같이 찍은 사진에도 그 분이 좋아요 할 때도 있고 안할때도있고 그분은 항상 남친 스토리를 챙겨? 보는 건 아닌 거 같아 볼 때마다 좋아요 눌러주는 거 같기도 하고 이게 대체 뭘까 난 너무 궁금해 그 분이 엄청 예쁘고 똑똑한 전문직? 같은 일 하시는데 남친보다 3살인가 연상임 나랑 남친 만난 지는 1년8개월쯤대써
오겡끼데슥가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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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에서 CC해야하나요?
타팀이랑 협업하는데 팀장급도 초대한 단체방에서 바로 아래 직급 분들이랑 주로 얘기합니다. 저희 팀은 저 혼자만 들어와 있구요. 근데 다른 채팅방에서 어떤 분이 가끔 (CC @홍길동) 이런걸 메시지 앞이나 마지막에 붙이는 경우를 봤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이걸 꼭 붙여야하나요? 인원 많은 방이면 모르겠지만, 6명밖에 없는 채팅방이면 거기서 오가는 메시지는 팀장급이 간단히라도 당연히 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팀장급 분을 초대한 이유는 팀 헤드이니까 당연히 내용 공유받아야 한다고 봤고, 밑에 급 직원들과의 협력도 팀장급분이 있으면 보는 눈이 있으니까 원활하다고 생각해서거든요. 물론 팀장님과의 협업도 가끔 필요하기도 하구요. 팀장급 분이 너무 반응이 없어서 이 채팅방 보긴하나? 싶을 때가 있는데요. 실제로 그 분한테 문의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태깅을 해보니 답이 없더라구요. 6명 전후의 방에서도 태깅을 보통하는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요!
연어알비빔밥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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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이직 기회?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나이 42입니다. 이직을 위한 마지막 나이인것같아 많이 고민입니다. 최근에 모 대기업 에서 이직관련하여 문의 연락이 왔고, 제안 때문에 고민이 크네요. 현재는 중견기업 기업연구소의 팀장으로 직장경력이 5년 밖에 안되는 병아리 직장인입니다. 해외에서 박사 받고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 들어와서 지금 직장에서 4년 정도 근무를했고 나름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아 연구소 최고 연봉자 입니다. 팀원들과도 사이가 매우 좋습니다. 연봉도 만족하고 근무 강도라든가, 자유도 그리고 부수입도 좋아서 딱히 지금 회사에서의 큰 불만은 없습니다. 윗분들도 저를 믿어 주셔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다만, 어디든 그렇겠지만 R&D 개발 아이템을 사업화까지 연결하는게 어려워 수년째 연구개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가 사라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도 있다 판단되어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이 크네요. 사실상 마지막 이직이 될것 같은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Summary 나이 42살 5년 경력의 중견기업 기업연구소 팀장 연봉 및 회사생활 대만족 사업부 존폐에 대한 위험요소 있음. 대기업 동일직군 이직요청 문의
레일로드
억대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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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하여 궁금합니다.
대표이사는 현재 AI에 미쳐있습니다. AI를 통해 인원 감축 하겠다고 선언했고 각 팀별 업무를 AI개발해서 자동화 하라고합니다. 일단 자기손으로 개발해서 누군가가 잘게 만들라고 하고있습니다. 어쨋든 그리하여 그 중 약 15명 가량은 1인당 약 300만원의 AI교육을 6주간 수강했고 나머지인원은 교육비가 비싸다며 교육 들은 인원 중 한명을 강사로 지정하여 1주일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육받은 사람의 계정을 공유하여 다음주까지 결과물을 제시하고 전직원앞에서 발표를 하라고 하는데 자금업무라는게 이미 시스템 적으로 잘되어 있어서 할게없는데 갑자기 1주일 교육받고 코딩배워서 전산자동화 시키라는데 혹시 비슷한업무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노답회사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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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있는게 맞는지....
한회사에 11년일하다가 가족돌봄 이슈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채용공고를 보는데 연봉 4600에 차량 지원되는 영업회사인데 회사대표님과 면접에서는 비전을 보았고 입사하고싶다해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서울 경기도 권에서만 활약하던 회사인데 이번에 부산에 영업소를 하나 더 내서 부산권에 진출하려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출근해서 일을 배우는 과정에 영업이사라는 분이 멘땅에 헤딩이다 여긴 거래처도 없고 매달 매출을 일정 달성을 못하면 유지되지않을거다 1년내에 없어질수도잇다 예전에 전라도 쪽에 도전햇다가 1년도 안되서 철수햇다 등등 말을하는데 ..내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건가? 라는 생각도들면서 여기다니면서 다른데 면접보기도 어렵고 하면 여기서 시간을 보낼게아니라 그냥 그만두고 다시 여기저기 지원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직장은없어요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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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창작 음악인
건설경기가 없어 무직입니다 좋아하는 서정시와 직접 창작가사 쓰고 음악만들어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ㆍ시작한지 2026.03.19~계속 작업해요 트로트 ㆍ발라드ㆍ동요ㆍ찬양ㆍCCM ㆍ락ㆍ팝외 유튜브 향천 이광재 구독 좋아요 ㆍ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9w5025ZQjFjM9312_TG0BA?si=xetRxz8_TGeGbxox 음악동영상 약 920개 이상 먹고 살기위해 창작가사쓰고 음악만들어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좋은만남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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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VS 버티기
안녕하세요 42살 85년생으로 일본담당으로 중견회사에서 8년간 일했습니다. 화장품 업계이고 실적이 좋을때도 있었고 나쁠때도 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일본영업팀장이 되었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일본의 엔화가 곤두박질 치면서 가격을 올려야하고 그러면 비싸져서 일본고객이 사지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대표님은 일본은 더이상 망했다면서 다른일도 더하던지 해야할것같다라고 했습니다. 무언의 압박으로 들리더군요. 출산휴가를 쓰고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버티기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Junk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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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랄 아프다고 카톡보내고 쉬는게 무단결근인가요?
오늘아침6시쯤에 팀장한테 오늘 새벽부터 복통이너무심해서 거의밤을새서 오늘하루만연차쓰겠다고 카톡으로 일단 문자보냈습니다 그러더니 팀장님이 일단상황보고 오후출근하겟다 그런문자해야되는거아니냐고 이런건 무단결근이라고 병신같은소리하는겁니다 그래서 무단결근할거면 증빙서류때고 내일기안서올리라고하는데 그게맞나요? 너무현타오네요 이런소리한두번이아니라서 그냥 무시했었는데 이제 저도 안넘어가고 한마디할까요?
shwhuww8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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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야근 수당 청구 여부
연구직으로 5년 다닌 사람입니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2년 전부터 야근 수당을 주지 않기 시작하면서 무료 노동 중에 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수당제이지만 부서장의 승인이 없으면 수당을 못받는다는 말이 계약서 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수당을 못주니 야근하지 말아라 라는 공식적으로는 공지하였으나, 업무 및 임원의 무언의 압박에 의해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달에 많게는 52시간도 넘기고, 주간으로는 12시간은 기본으로 넘기곤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야근을 시켰다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퇴근 시 찍었던 사진이나 메일 보낸 시간 같은 것 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조용히 퇴사를 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을까요? 아니면 적극적으로 신고를 하던지 혹은 회사와 단판을 짓던지 해서 그동안 받지 못한 야근 수당을 받아내는 것이 맞을까요?
구르뷰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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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
부족한 팀원을 배척하기보다 손을 잡아주고 끌어줄 때, 팀은 그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원팀(One-Team)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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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아버지가 밤 9시에 찾아오셨어요
저희 4인 가족(저희 내외, 자녀2명 7세, 3세)은 늦은 저녁식사중이었고, 제목대로 찾아오셨어요. 특이사항은 4가지였어요. 1. 평소 아이들 등원시켜주시는데 벨을 누르지 문을 두드리신적은 없으나 그날은 문을 두드림 2. 오셔서 신발장에서 넘어지심 3. 들어오시라 말씀드렸는데 신발장에서 거실로 기어오심 4. 팔꿈치까져있는 흔적, 바지 엉덩이 부분 흙먼지 이 상황에 일단 웃는 얼굴로 왠일이세요 아버님 하고 맞이하고, 남편이 아버님을 응대하고 저는 어머님께 즉시 전화하여 "어머님, 아버님이 술이 엄청 취하셔서, 몸을 못가누실 정도로 취하셔서 저희 집에 오셨어요. 도련님이랑 같이 오셔야할 거 같아요" 라고 전화드렸고 집이 가까워서 10분 정도 지나서 도착하셨어요(도보로 가까워요). 그 사이에 물을 권해도, 저희가 식사중이었기에 밥을 권해드려도 거절하셨고요. 집에서 5분 정도 이야기 나눈뒤, 그렇게 남편과 큰 아이가 어머님과 도련님과 함께 자택까지 배웅해드렸고 그 날은 일단락되었어요. 근데 이틀 뒤에 남편에게 어머님께서 전화하시면서 서운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꿀물이라도 먼저 내주고 상황을 지켜보고 전화를 하지. 가는 길 내내 너무 놀란 가슴에 쫓기듯 니네집으로 갔다.' '너희 아버지가 아무리 술에 취해도 집에는 들어가고 사고는 치지않는 사람이잖느냐고' 하면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남편이 위 4개 사유만으로도 이미 만취상태였기에 바로 아버지의 행방 전달을 위해 연락드린 거다 말씀을 드렸어요. 하지만 어머님은 그래도 20분 정도는 같이 술깨게끔 같이 응대하고 나중에 '아버지가 많이 취하셔서 20분 전에 오셨는데 저희가 꿀물도 드리고 하니까 좀 나아지셨어요. 제가 부축해서 집에다 데려다 드릴까요?' 이렇게 말해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그날의 행동을 보니 '나중에 우리(부모)한테 잘 못하겠구나' 하시면서 힘든 순간에 부모한테 못할 자식처럼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사건이 제가 어떤 것이 잘못한 것인지 객관적으로 들어보고 싶어 글을 적어봤습니다. 제가 최대한 팩트로만 게시글 적으려 해봤는데 제 입장 중심으로 적히지 않았나 지적해주셔도 좋습니더. 두서없이 적어서 제가 빠뜨린 게 있거나 편견이 느껴지게끔 적었다면 추가하거나 수정하겠습니다. (추가) 평소 아이들 등원을 해주고 계시고, 어린이집 하원 후에 발레나 태권도 학원 등 아이들 이동에도 정기적으로 도움주고 계십니다. 특히 첫째를 많이 이뻐해주세요. 아이들 보러 왔다고 하셨어요. 전달이 잘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khl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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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고민
안녕하세요 결국 제가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술 업계 종사자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89년생 여자친구는 94년생이구요. 여자친구는 지금 만난 그누구보다 잘맞고 착하고 자기일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에요. 하나 고민이 여자친구 집안이 경제적으로 조금 어렵고 여자친구도 아직 예술업계인지라 빛을 못봐서 모아둔 돈도 없고 계속 돈을 쓰면서 작품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속적으로 월 300정도 돈을 버는 수단은 있는 상태에요) 저는 감사하게도 시기를 잘타고 커리어 운이 좋게 잘 풀린케이스라서 연봉도 높은편이고 모아둔돈도 10억이상 모아둔 상태입니다. 결혼을 고민하다보니 여자친구 집이 빚은 없지만 향후 노후까지 제가 감당을 할 생각을 하니 조금 걱정이 되는 마음이 조금 있습니다.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요. 그럼에도 이렇게 잘 맞고 같이 있을때 행복한 친구는 없었기때문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결혼하신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월신군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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