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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유류영업 해보신분 있을까요 ?
제가 이번에 이직제의를 받았는데 유류영업(주유소 휘발유,경유 등)이라고 하더구요 안해본 쪽이기도 하고 이쪽 일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한데 경쟁이 많이 치열하고 힘들까요 ??
diskeox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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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만 하는게 맞나요?
초보팀장입니다 저희 팀은 저포함 4명인데 1명이 자기 일 외엔 업무영역이 아니라고 절대 하지 않겠다합니다. 또한 본인은 회사의 성장보다는 워라벨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꾸 자기한테 일을 시키면 더 이상 다니기 힘들다고 합니다. 해당 팀원은 디자이너이고 추가 업무라는게 이런 겁니다. 본인이 명함디자인을 합니다. 본인이 디자인한 것을 업체를 알아보고 선정하여 수량에 맞게 명함을 받습니다. 1. 이 과정에서 문제는 여러 사람의 명함을 취합하기 때문에 본인이 일일이 다른 사람한테 개인 정보를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본인은 디자인을 하러 왔는데 왜 견적을 보게 하냐고 합니다. 3. 명함을 받으면서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하는데 그걸 왜 본인이 처리해야 하냐고 합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원래 다른 회사도 다 그런 건가요? 저는 자꾸 이 팀원의 뒤치다꺼리를 제가 하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ㅠㅠ
아름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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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헤헌한테 같은 회사로 연락받았어요
바이오 업계 경력이 거의 10년 다되어갑니다. 여지껏 이직 생각 안하고 달리다가 회사 상황이 어려워져서 구직 앱에 경력 올려놨는데 헤드헌터 6분이 같은 직무, 회사로 연락을 주셨어요. 그 회사의 채용 공고는 따로 없구요. 이럴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지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 헤드헌터분들께 연락을 받은거라면 이직 성공이 좀 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건아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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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각/결근 많아도 일 못하는 거 아니면 괜찮으심?
추가) 오우 댓글이 계속 달릴줄 몰랐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그 직원이 보면 자긴 줄 알 거 같아 예시는 조금 수정하겠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아픈거 까진 통제가 어려운 건 사실이죠. 하지만 한달을 같은 사유로 계속 휴가나 지각을 한다면 차라리 병가를 내는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에서 올렸던 글이예요. 그분은 아픈게 술병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많았구요~ 저는 그 분을 인사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대나무 숲에 외치는 심정이었는데 댓들을 보니 저만 근태 잘 지키고 업무 잘하면 되는 일이네요~ 어차피 그 분 이미지는 그분이 만드는 거니까요~ 댓글달아주시고 투표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 원글) 이번달만.. 한달 내 결근 2회 통보식 근무 스케쥴 변경 : 3회 지각 : 4회 회사에 밥 먹듯이 지각/결근/근무스케쥴 변경하는거 킹받는데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는게 더 충격.. 일을 또 아주 못하지도 기깔나게 잘하지도 않음 이런 직원이랑 일하면 어때요?
집단지성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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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근 얼마나 하시나요?
말 그대로 야근을 너무 많이하는 느낌이여서 지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직장네임밸류, 처우, 복지 다 괜찮은데 포괄임금제로 묶인 연장근무가 너무 많아서요 (보통 월 50시간 연장근무, 비시즌 30시간 시즌 70시간정도) 다들 야근 얼마정도 하시나요? 여기가 유독 많이하는건지 다른데도 한국은 다 비슷한건지...궁금합니다
가가구구후하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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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벤처기업 연구소 재직중입니다. 현재 팀에서는 팀장 바로 다음 포지션이고 팀장님의 무능으로 팀의 대소사를 도맡아 해결하고있습니다. 팀장님이 업무 디테일을 모르시니 일이 닥친 그 때의 느낌으로 결정을 내리셔서 위, 아래로 갈등이 많았고 많은 중간관리자가 도망 갔습니다. 임원분들도 내막을 알고계셔서 내년 쯤 저보고 팀장하라고 공공연히 말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 능력있는 친구들은 다 떠났고 끌고가던 프로젝트도 흐지부지된 상태입니다. 팀이 사실상 망가졌습니다. 지난달 헤드헌터로 대기업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미팅 해보니 일은 매력적이긴한데 경력을 모두 인정받지 못할뿐더러 중간관리자 아래의 실무자로 시작해야한다 합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인정받는 이곳에서 그냥저냥 살지, 아니면 대기업에서 새롭게 시작할지..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같은고민중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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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안지키는 공동창업자
안녕하세요 현재 1년차인 6명으로 이루어진 스타트업의 대표입니다 저희는 유연근무제를 하고 있어서 1시부터 5시까지 코어타임만 지키고 일주일간 40시간의 일만 하면됩니다. 제가 계속 고민하게되는 이 친구는 이 40시간을 지키지 않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보면 35시간에서 40시간 사이로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이 뿐만 아니라 듀가 정해져 있는 일도 조금씩 늦게 처리를 합니다. 어떤날은 1시쯤 늦게 와서 6시쯤 운동간다고 일찍 퇴근합니다. 사실 코어시간만 맞추면 되니 큰 상관은 없죠. 다만 일주일을 합쳐봤을때 40시간이 되지 않으니 문제가 됩니다. 일적으로는 매우 유능합니다. 많은 부분을 처리하고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실현을 잘 해냅니다. 성과는 누구보다도 좋습니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초과시간은 수당으로 주고 미달된 시간은 연차를 깎는것으로 룰을 정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지키질 않아서 반년간 타일렀는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아직 연차를 깎지 않았습니다) 할일이 많아서 알아서 잘해주면 좋겠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중에 다른 팀원이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 같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즐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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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친한사람 없음
전직장에서도 그렇고 현직장에서도 그렇고 직장 동료들과 친하지 않아요. 동료라 함은 선후배 동기 모두입니다. 일은 열심히 하는 편인데 직장내 관계가 어렵네요.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지가 않아요. 업무적인 얘기는 잘 하지만 사적인 얘기는 거의 안하네요. 동료들에게 친절하지만 속 얘기는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서로 거리감을 느끼고 있고, 저는 한편으로 거리감 있는게 편합니다. 사실 친구도 별로 없어서 이건 성격 문제 같네요... 사람들과 라포 쌓는게 꺼려집니다. 일만 하고 싶은데 라포가 없어서 어려움을 느낄 때가 종종 있네요. 심리상담이라도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여행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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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면서 통화하기
사촌동생이 중학생인데 맨날 한손으로 핸드폰들고 전화하면서 자전거 타고다닙니다.(이어폰X) 제가 자전거 거의 안타서 모르겠다만 이러면 위험하지 않나요?? 하지말래도 말을 안들어먹네요;
미르푱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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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및 입사 거절 후 다시 연락
2~3개월 전에 최종 합격 후 개인사정으로 입사거절 했는데 지금 다시 연락해서 자리 있냐 물어보면 어떻게 될까요
iNTiJe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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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수습기간에 수술 가능..?
곧 경력직 입사하는데 수습기간에 발목 수술을 받아야할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토요일에 받고싶긴한데 100퍼 가능하진 않을 것 같아요) 금일 병원에서 인대봉합술 필요하다 진단 받았고 최근에 크게 넘어지긴 했는데 자주 삐다보니 힘줄이 끊어진 것 같습니다. 10분이상 걸으면 바늘로 찌르듯이 아픈 상태. 수습기간에는 아무래도 잘 보여야 하고, 눈치도 많이 보이는 시점 같아, 수술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 이야기를 사측에 조금 현명하게 통보할 수 있는 시점으로 언제가 좋을까요? ex) 입사 후 2주 이후에 이야기, 1주후 구두로 이야기, 계약서 작성 후 최대한빨리 말하기 수술 직후 한달간 목발 상태로 걷거나 전자동기기 같은거 타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수술 후 2-3일 정도 무급휴가를 요청해보아도 괜찮을까요? ㅠㅠ 선배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ilililq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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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4신입입니다!! 어디를갈지고민되어요
안녕하세요 서울상경을꿈꾸는 4년제 시각디자인과 졸업 신입이에요!! 어디를 취업할지 막막하네요 조언을 주시는 일자리조언자님은 무조건 디자인 에이전시를가라하시는데 찾기도 어렵고 안받아주고,,, 우선 경험부터 쌓자는 마인드로 일부터하고싶습니다.. 면접을계속 보고있는데 너무고민이됩니다 조언도함께 부탁드려요 선배님들!!ㅜㅜ 1. 성형외과/ 디자이너 나혼자. +경력마케팅 한사람+병원대리. 내부 팜플렛, 홍보물만 작업하는 지루함. 포폴쌓기는 힘들것같음. 브랜딩디자인. 유튜브편집 등등,, 안정적. 연봉3200 2. 패키지디자인/ 디자이너 총4명. 잡플래닛 후기가 안좋음.. 패키지디자인쪽 포폴쌓기좋아보임. 배울게 1보다많음. 연봉2800
딸기벌레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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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경력에 맞지 않는 직책
선배님들 안녕하신가요 대기업 6년차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직위 체계가 4단계 입니다 사원,대리급 - 과장,차장급 - 부장급 - 임원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고 직책은 매니저 - 팀장 - 파트장 - 본부장 순입니다. 저는 첫 직장에서 3년차에 이직하여, 현재 직장에 3년째 재직 중이며, 처음에는 사원-대리급 / 매니저로 입사하여 입사 6개월 후 사원-대리급 / 팀장으로 진급 입사 1년 6개월 후 과장-차장급 / 팀장으로 진급 최근(입사 3년 후) 과장-차장급 / 파트장으로 진급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단순 운이 좋아 많은 기회를 얻었으나 여기서 오는 자괴감이 너무 커 힘에 부칩니다 직위와 직책이 동일하게 4단계로 나눠진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통상적으로 두가지 사항이 동일하게 따라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ex. 부장급-파트장) 회사에서 기회와 신뢰를 주는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실테니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 눈치 문제 - 처음 입사때만 하더라도 제 급에서 중간층이었는데 팀장때부터 팀장 중 막내(바로 위가 5살 차 / 최고참과는 12살 차), 파트장이 되면서 쳐다보기도 힘든 막내(바로 위가 15살 차)가 되었고, 회사 내에서 이례적인 2번의 조기 진급으로 인해 평소 친하게 지내던 매니저, 팀장급들과도 본의 아니게 어색해지게 되었습니다 2) 처우 문제 - 매니저에서 팀장이 될 때 약 10%의 연봉인상이 있었으나, 팀장에서 파트장이 된 지금, 일체의 연봉인상 없이 직책수당 월 10만원만 증가하였습니다 팀장급 중에서도 가장 경력이 적다 보니 연봉이 제일 낮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트장이 되면서 타 파트장분들 대비 연봉이 60% 수준입니다 3) 업무량 문제 - 매니저때부터 워커홀릭으로 사내에서 유명할 정도였는데 직급이 올라가면서 더 많은 업무량을 소화해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팀원 및 구성원들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는 저의 역량 부족으로 일에 치이다 못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습니다 4) 정치 문제 - 제가 파트장이 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전혀 공유받지 못하고 조직개편 행사에서 모든 구성원과 함께 맞닥들이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왜 제가 된건지(임원들은 반대했는데 대표가 밀었다 등), 회사가 어떤 의도인지(클라이언트와 관계가 좋으니 방패 역할해라 등)를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습니다 결론으로, 현재 시장에서 잘 팔린다는 6년차 대리급이어서 그런지 몇몇 곳에서 이직 오퍼가 있는 상황인데, 지금의 맞지 않는 옷을 벗어 던지고 이직을 할지 아니면 현 직장이 쥐어준 기회와 신뢰에 감사하며 또 다시 1년간 악바리로 버텨 증명해내고 처우 인상을 당당하게 주장할지에 대해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이러다가는죽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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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위로 경력직(과장급)이 온다는데요
대기업에 재직중인 말년차 대리입니다. 부서에 경력직 온다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제가 기획하고 이것저것 진행해놓아서 조금만 더 하면 완성되는 프로젝트를 경력직 주고 저보고는 그 경력직을 서폿해달라고 하는데 프로젝트 넘겨주고 경력직 서폿해주면 바보되는것 같은데 맞나요??(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들 큰건 많이 기획하고 동시 진행중이긴 한데 기분이 더럽네요) 몇년간 조직 안에서 네트워킹 잘 해놓고 실 안에서 후배들이랑도 사이 좋고 유관부분 관계자들도 서로 협조 잘되는 공조 관계에 평소에 업무 스터디 나름 열심히 해서 업무 히스토리도 꿰고 있는데 이런 유리한 조건들을 갖고 굳이 호구처럼 남이 조직에 온보딩하는데 대리 나부랭이인 제가 희생해야 하나 싶어서 어리둥절한 상태입니다. 굳이 이 프로젝트를 안하고 망하든 말든 모르겠다고 던지면 던졌지 남이 하면서 앞가림도 못할거 예상되는데 제가 열심히 해놓은 프로젝트도 완성 직전에 넘겨주면서 서폿을 왜 해야하는지, 저보다 상급자로 오는데 제가 케어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차라리 저보다 하급자거나 어리면 너그럽게라도 케어하는데 저보다 상급자시니까 제가 굳이? 싶습니다 ㅎㅎ 말은 너밖에 할 사람 없다는데요 ㅎㅎㅎ다른 부서 가라는 말이겠죠??
샷건의집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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