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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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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기자실 위치
선배님들 대학약사회 기자실 출입법 따로 있을까요ㅠㅠ
뽀미미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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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가 전체 메일을 보내고 나갔습니다
첨부파일이 있는데요. 지금 사무실이 조용-합니다. 오늘 퇴사자가 한 명 있었거든요. 짐 다 싸고 나갈 때까지만 해도 평범했어요. 근데 곧 전체 메일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제목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첨부파일 확인 필)'. 퇴사자는 전체 메일로 인사하는 게 관례인지라 그냥 그저 그런 작별 인사인 줄 알았는데 첨부된 파일 이름이 [필독]_사무실_생존_지침서.xlsx. 지금 다들 그걸 보고 있는지 마우스 딸깍거리는 소리만 나고 사무실이 조용합니다. 파일을 열어보니 '팀장님 기분별 결재 타임라인', '탕비실 과자 티어 리스트' 탭이 제일 먼저 보이는데, 원래 좀 재밌었던 사람이었어서 역시나 ㅋㅋ 하고 다른 탭을 보니 팀별로 탭이 다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그 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마웠던 것들이나 응원 메시지 같은 게 한 명 한 명 적혀있었고.. 바로 우리팀 이름으로 된 탭을 눌렀는데... 어라? 왜 제 이름 옆에는 '사랑해요❤️' 라고 되어 있는 걸까요? 이게 뭐지 하고 뚫어져라 보고 있는데 아직 다른 사람들은 자기꺼 보느라 눈치 못 챘나 봐요. 우리 팀 사람만 이게 뭐야? 하고 물어보는데 아니 저도 궁금해요 이게 뭘까요? 재밌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했는데 퇴사하면서 사람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놓고 가다니...
멋진달력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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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마음의 거울
청소하시는 사모님들이 늘 아낌없이 깨끗히 관리해주시는 화장실이지만, 저도 그랬고 자주 종종 곧 이내 그 상태를 망가뜨리며 사용하곤 하는 게 실상입니다. 언젠가부터, 그 사모님들이 손수 손으로 일일히 닦으실 화장실 변기며 옆 휴지통, 세수대 주변 지저분해지면, 누가 그랬든 제가 본 순간만큼은 그냥 지나치치 않고 있습니다. 제 일이 아니더라도 제 양심은 그게 아니라고 해서요. 남이 버린 휴지들, 혹은 넘치는 휴지들 집게를 사용해 집어놓고 가고, 물이 심하게 튀긴 공간은 젖은 손 닦고 남은 휴지로라도 훔쳐놓고 나옵니다. 제 마음이 정돈되고 제게 스스로 칭찬하니 제 하루가 뿌듯해지고 어깨 뽕차오르더군요! 모두들 오늘도 소소한 행복으로 하루 자신감 가득차길!!!
고요한산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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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습니다
1년미만 신입입니다. 가정사 + 업무가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고 노트북을 켤 때마다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힘들어서 퇴사 통보를 하려고 늘 각을 보고 있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혹여나 특정될까 자세히는 못 적겠지만, 상사가 제 업무능력이 본인 성에 차지 않으면 제가 쓸모가 없다는 식으로 계속해서 압박을 주는 상태입니다. (업무적이 아닌 인신공격이 섞여있는 건 확실합니다) 평소에는 잘 대해주시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회사에 대한 안좋은 감정 때문에 왜곡해서 듣는 건지 종종 감정이 상한 적도 많아요. 피해망상이 생긴 기분입니다… 모든 것이 회사 탓이라곤 할 수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몇달째 퇴사 고민중인데, 문제는 제가 퇴사한다고 말씀드리면 회사에서 제게 무슨 말을 꺼낼지 살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서 퇴사 통보가 망설여집니다… 제가 아직 덜 힘든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살려줘요재발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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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의견이 필요해요) 직무 전환이 필요할까요?
지금 첫 회사를 입사해 만 4년을 채우고 대리로 진급했습니다. R&D 부서에 입사했지만 IT기업에서 비개발자로 아래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 사실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 R&D 기술사업 신청서/중간보고서/결과보고서/발표자료 작성(개발 부분은 개발팀에서 작성함) - 비R&D 신청서 작성(마케팅, 인증, 전시회 등 비용) - R&D, 비 R&D 사업비 관리 - 전시회 지원(신청부터 준비, 참석, 사후대응까지) - ESG 기업 경영보고서 작성 - 그 외 비 R&D에서 파생되는 기타 등등 업무 제 업무가 전문성이 없어보여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문과 출신이에요. 그리고 가장 큰 힘든점은 위의 사수(과장급)가 육아휴직을 갔는데 대체자가 없어 사실상 2인분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된 야근에 지쳐서 분장을 요청드렸어요. 위에서 비 R&D 업무에서 파생된 인증 등은 가져가주셨지만 사실 제대로된 분장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퇴사를 하고 학원 다니면서 개발을 배워볼지... 기관 취업준비나 영업, 마케팅으로 직무전환도 고려하고 있어요. 지금 회사가 대학원 진학을 도와줘서 당장 퇴사는 어렵습니다 사실 바로 퇴사하고 싶은데 수료라도 하고 퇴사해야겠죠? 고민이 큽니다.
투하트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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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 등심카츠 이거지~^♡^~ㅎ
오느른 혼밥으로 등심카츠를 먹어 보았어요. 맛있네요. 횐님들 단디 드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와유~^♡^ㅋ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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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팅부터 고객사 담당자랑 비밀이 생겼어요
며칠 전 처음 가는 고객사 미팅이 있었어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화장실부터 갔는데,일 다 보고 보니까 휴지가 없더라고요. 처음엔 사람 들어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 오고 미팅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진짜 양말 한 짝 희생해야 하나 고민했어요. 늦을 수도 없으니 그 순간엔 꽤 진지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밖에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 사람까지 놓치면 진짜 양말 벗어야 할 것 같아서 거의 마지막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저기요!! 죄송한데 휴지 좀 가져다주실 수 있을까요?” 하고 진짜 간절하게 외쳤어요. 다행히 휴지를 가져다주셔서 겨우 살았습니다. 감사하다고 몇 번 말씀드리고 급하게 미팅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고객사 담당자분이랑 인사하고 얘기하다 보니 목소리가 묘하게 익숙한 거예요. 알고 보니 아까 화장실에서 휴지 가져다주신 분이었어요ㅋㅋ 그분도 제 목소리를 기억하셨는지 서로 알아채고 웃었는데, 같이 간 팀원들은 영문도 모르고 쳐다보고 있고 저는 차마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덕분에 첫 미팅인데 어색함이 금방 풀렸고 미팅도 편하게 잘 끝났습니다. 미팅 끝나고 나오면서 생각해보니 조금 전까지만 해도 얼굴도 모르는 분한테 화장실에서 살려달라는 수준으로 휴지를 찾고 있었는데, 한 시간 뒤에는 그분이랑 마주 앉아서 진지하게 일 얘기하고 있었다는 게 좀 웃기더라고요. 다음에도 미팅할 일이 있는데 그때는 처음부터 좀 편하게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고객사 화장실에서는 무조건 휴지부터 확인하려고요.ㅋㅋㅋㅋ
ugctruk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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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에게 축의금 천만원 주기로 했는데...
저와 남동생은 나이차이가 7살이고 경제력도 차이가 납니다. 좋은 마음으로 작년에 동생 내년 10월말 날짜 잡았다고 하길래 결혼할때 천만원 보태줄게 했어요. 물론 당연히 줄 생각입니다. 그런데 8월초부터 엄마...아빠까지 나서서 동생 계좌번호 문자로 넣고 천만원 달라고 하는데 화가 났습니다. 10월 말 축의금을 8월 미리미리 줘야 하나요ㅡ? 그리고 제가 집을 새로 구할 때라 집 계약하고 줘야 자금 일정이 안꼬이는 상황이었어요.. 저번주 엄마가 섭섭하다고 어차피 줄 돈인데 왜 빨리 안주냐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맡긴 돈이냐고 소리쳤어요 엄마 일전에 삼천만원 빌려간것도 언제 줄지도 모르는데 삼천만원 왜 안주느냐 까지 가버렸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화나고 주기도 싫고 그러네요
경력직10년차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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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팀 없는 회사에서 10개월, 이직해서 다시 제대로 배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메뉴개발 R&D 업무를 하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상사와 면담 후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많아져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조리 관련 학과를 졸업했고 한식·양식·중식 조리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약 2년간 족발·보쌈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조리와 매장 운영, 메뉴개발을 경험했고, 이후 식품제조업체에서 약 1년간 근무하며 생산과 HACCP/SOP 관련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다만 현재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메뉴개발 R&D를 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기존 R&D팀이 없었고 제가 사실상 처음으로 채용된 메뉴개발 담당자입니다. R&D 팀장이나 선임 없이 혼자 업무를 맡고 있으며, 약 9~10개월 동안 신메뉴 테스트, OEM 업체 소통, 원가 산출, 레시피 표준화, 공급 관련 업무, 출시 준비 등을 경험했습니다. 먼저 제 부족함이 분명히 있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R&D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업무를 하다 보니 원가·부가세·공급가격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고, 모르는 부분을 바로 질문하기보다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 때문에 같은 유형의 지적을 몇 차례 받았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 탓을 할 생각이 없고, 제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상사와 길게 면담하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상사께서는 제가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현재 수준에서는 혼자 프랜차이즈 R&D를 주도하기에는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업체 샘플을 받아 테스트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장·트렌드 분석부터 메뉴 기획, 맛의 방향 설정, 원가와 운영성을 고려한 상품화, 출시 이후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메뉴개발자의 역할인데 현재 저는 그 단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상사께서는 **현재 회사에는 저를 메뉴개발자로 가르치거나 코칭해줄 사람이 없고, 애초에 이 자리는 5년 정도 경험이 있어 혼자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였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를 위해서라도 R&D팀이 있고 팀장이나 선임에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회사로 옮겨 2~3년 이상 기본기를 쌓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에 계속 있는 것은 제 입장에서도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많이 혼란스럽고 허탈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실수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책임을 피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프랜차이즈 본사 R&D 경험이 없다는 것은 입사 당시 회사에서도 이력서와 면접을 통해 알고 있었고, 기존 R&D 조직이나 선임이 없는 상태에서 첫 R&D 담당자로 채용됐습니다. 그런데 약 10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실 이 자리는 혼자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경력자가 필요한 자리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단순히 역량이 부족했던 것인지 애초에 회사와 저의 채용 단계에서부터 미스매치가 있었던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저 역시 많이 위축되어 무언가를 진행할 때마다 또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하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메뉴개발이라는 직무 자체는 재미있고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제대로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지금 회사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혼자라도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R&D팀과 선임자가 있는 회사로 이동해 기본기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2. 제 경력이라면 다음 이직에서 프랜차이즈 메뉴개발 경력직보다는 주니어에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3. 메뉴개발 R&D 초반 2~3년에 반드시 배워야 할 역량과, 다음 회사를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은 무엇일까요?** 쓴소리도 괜찮습니다. 제 실수를 회사 탓으로 돌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제 부족한 부분은 고치되 지금이라도 커리어 방향을 제대로 잡고 싶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슈우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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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퇴사 후 대학원? 미친짓인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나이로 29살 남자이고 내년이면 5년차 선임 진급하는 사원입니다. 개발쪽 업무 담당하고있고, 삼슼현은 아니지만 그 아래 라인 대기업 재직 중이구요. 회사 내에서 정치적으로 불리한 포지션이고 (인사권자가 제가 신입 사원일 때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니가 맡은 포지션은 고과 받는거 어렵다고, 놀면서 회사 다니는거 어떻겠냐고 노골적으로 이야기 해왔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제가 한 업무도 아무튼 너가 한거 아니고 니 선배가 다 해준거라는 소리를 연말 마다 들으니, 저처럼 향상심있는 사람에게 너무 고역입니다. 경제적으로는 부모님 노후 다 준비되어 있으시고, 저도 1년에 3천 정도는 꾸준히 모을수 있는 현금 흐름이 있는데.. 회사 내에서 너무 제가 작아지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괴롭습니다. 회사에서 무슨 성장을 바라고 그런게 너무 사치인가요? 먼저 사회생활 오래 하신 선배님들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빢빢이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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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펌웨어 엔지니어 신입의 평균 실력은?
이제 갓 1년차가 되어갑니다. 1년을 스타트업의 연구원 인턴으로 근무하고 이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올릴 수 있는 stm32 PCB설계, 전장설계, 웹서버 설계 및 연동 정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드론 pcb 설계, 구조설계, 캘리브레이션, 시험비행까지 가능합니다. 문서화 능력 괜찮고 전전 회사에서부터 지금까지 문서화 능력, 정리 잘한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딱 기본인가요?
이크에크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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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펌웨어 신입은 어느정도로 잘해야할까요?
이제 갓 1년차가 되어갑니다. 기본적인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올릴 수 있는 stm32 PCB설계, 전장설계, 웹서버 설계 및 연동 정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드론 pcb 설계, 구조설계, 캘리브레이션, 시험비행까지 가능합니다. 문서화 능력 괜찮고 전전 회사에서부터 지금까지 문서화 능력, 정리 잘한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딱 기본인가요?
이크에크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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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폰 쓴다 안쓴다?
지금까지 카톡으로 일하는 회사에 있었어서 어쩔 수 없이 제 폰만 썼는데, 이제 좀 체계있는 대기업으로 가게되어서 생활을 다시 자리잡아보려고 해요…ㅠㅠㅠ 업무폰을 따로 만들까 하는데, 좋을까요? 에이전시들이랑 연락할 일은 많은 업종일 것 같아요..
점점프프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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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회사 옆자리 분의 소리가 거슬립니다.
안녕하세요! 계속 고민하다가 뚜렷한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여름에 자리를 이동해서 새로운 분이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크게 거슬리는 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니 옆자리 분께서 소리를 내시기 시작하더라고요. 코/숨소리가 좀 크시다든지, 숨을 쉴 때도 깊고 길게 내쉰다든지 등등 이런 숨소리에 관한 소리가 점점 제 귀에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 소리가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ㅠㅠ 주변 분들께 혹시나 싶어서 옆자리 분의 소리가 들리냐고 여쭤보니, 숨소리가 커서 종종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만 이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만큼의? 거슬림은 크게 없으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부터 훌쩍임 소리나 반복적이고 특정한 소리에 많이 예민해했었고(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볼 때도 그런 소리가 나면 시험에 집중을 못 할 정도), 그래서 검색해 보니 선택적 과민성 소음?을 느끼는 미소포니아라는 증상이 있더라고요. 무튼 이런 경우에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ㅠㅠ 아무래도 비염이나 그런 부분이니 이해는 되는데, 제가 너무 거슬려서 매우 힘듭니다… 이 역경을(?) 슬기로운 회사 생활로 해결하고 싶은데, 괜찮은 방법이나 이런 게 있을까요? 귀마개를 사서 한쪽만 껴볼까 생각 중입니다.
웅이누나수야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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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했는데 헛소리한다고요? ‘온톨로지’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장 분석 기업 현장에서 확인한 엔터프라이즈 AI의 최대 화두는 ‘환각(Hallucination) 없는 고도화’입니다. 많은 기업이 RAG(검색 증강 생성)를 도입하지만, 단순 텍스트 유사도 검색에 그쳐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해결책은 바로 ‘온톨로지(Ontology)’와의 결합에 있습니다. 💡 RAG + 온톨로지 = GraphRAG * RAG: AI에게 참고서(문서)를 쥐여주는 검색 기술 * 온톨로지: 데이터 간 관계와 의미를 정의한 지식 지도(Knowledge Graph) RAG가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온다면, 온톨로지는 정보 간 연결 고리를 알려주는 ‘뇌 신경망’입니다. 둘을 연결하면 AI가 단순 단어 매칭을 넘어 깊은 관계를 추론합니다. 🚀 도입 시 얻는 3가지 변화 * 복잡한 관계 추론: [대체 부품] ➔ [공급사] ➔ [담당자] 등 파편화된 데이터 연결 추적 * 환각 최소화: 검증된 지식 지도의 경로를 타고 정보를 가져와 오답 확률 급감 * 기업 맞춤 맥락 이해: 사내 조직도, 용어, 정책 구조를 반영해 정확한 업무 수행 LLM에 문서만 던져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RAG의 빠른 검색과 온톨로지의 맥락 추론이 만날 때 비로소 ‘진짜 일 잘하는 기업용 AI’가 완성됩니다.
Sean경제금융
억대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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