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우리 팀에 꼰대 오는 거 아냐?" — 후덕죽 명장에게 배우는 시니어 온보딩의 정석
스타트업 대표가 시니어 영입 소식을 전할 때, MZ 주니어들의 가장 큰 공포는 '감시자'나 '가르치려 드는 사람'의 등장입니다. 하지만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후덕죽 명장의 모습은 그 공포를 '존경'과 '안도'로 바꾸는 강력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 "라떼는" 대신 "지금 무엇을 도와줄까?" 70대의 대가이자 한국 중식의 전설인 후덕죽 명장은 팀 미션에서 리더가 아닌 '팀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 커리어를 내세워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젊은 리더의 지시를 경청하고, 묵묵히 채소를 썰고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MZ가 시니어에게 바라는 것은 '훈수'가 아니라, 팀의 구멍을 메워주는 '숙련된 손길'입니다. 2. 권위는 '직급'이 아니라 '태도'에서 나옵니다 방송 중 명장님은 젊은 셰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에서 흐트러짐 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주니어들이 가장 열광했던 포인트는 "대접받으려 하지 않는 대가"의 모습이었습니다. 시니어가 조직에 녹아드는 가장 빠른 길은 대표가 부여한 직함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주니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실무의 병목 구간'에 기꺼이 뛰어드는 것입니다. 3. 대표가 해야 할 '통역'의 기술 대표는 시니어를 영입하며 "이분이 우리 회사를 다 가르쳐줄 거야"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분은 여러분이 3박 4일 고민할 문제를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치트키'입니다. 여러분의 성장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주러 오신 분입니다." 4. 꼰대와 사부의 한 끗 차이 꼰대는 과거의 성공 방식을 '강요'하고, 사부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후덕죽 명장이 보여준 것처럼, 시니어가 가진 '경험 자본'이 주니어들의 고생을 덜어주는 도구로 쓰일 때, 조직 내 세대 갈등은 사라지고 강력한 '원팀'이 만들어집니다. 마치며: 시니어는 '관리자'가 아니라 '부스터'입니다. 대표님, 혹시 MZ 직원들의 반발이 두려워 시니어 영입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진짜 실력 있는 시니어는 주니어를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더 빛날 수 있게 바닥을 다져줄 뿐입니다. 후덕죽 명장의 품격이 팀 전체의 수준을 높였듯, 우리 팀에 합류할 베테랑 또한 대표님의 짐을 덜어줄 가장 든든한 아군이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문화 #후덕죽명장 #흑백요리사 #MZ세대 #시니어영입 #경험구독 #조직문화 #리더십 #세대융합
스타트업꾼
은 따봉
01월 15일
조회수
575
좋아요
18
댓글
4
직장생활을즐기자 (법인대표)
댓글 왜 지우세요? 우리나라 친일파 기준도 모르면서 그 당시 일제 부역자들 옹호하는 글 쓰고 특정 유튜버 비난하고, 지금 대통령 허위로 명예 훼손하고 잘못된 역사관과 우리나라 망해도 된다는 댓글 적으셨더만? 전체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전체주의라더니? 부끄러운 줄 아셨나봐요?
해리포장마차
쌍 따봉
01월 15일
조회수
177
좋아요
2
댓글
0
청년창업사관학교관련 동영상
청년창업사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 보세요 https://youtu.be/DrMmnkD3A6I?si=f9RBv4KGQ5pszpkK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5일
조회수
85
좋아요
1
댓글
0
예비창업패키지 안내
예비 창업에 관련 가장 유명한 예비창업패키지 안내 입니다. https://youtu.be/j6lMH8947CQ?si=a8032m129SfFs51D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5일
조회수
90
좋아요
1
댓글
0
40대 형님들
제발 집에 짱박혀서 투표하지 마십쇼. 난 40대라고 이말에 모두가 긁힐거라 생각 안합니다. 그쪽 지지하는 분들이 긁히겠죠. 나 2찍 아닙니다. 지금 같은 경제 상황에서 채권찍어 돈뿌리는 민쥬당을 지지할 수 없을 뿐이죠 덧붙이자면 금이랑 달러 애진작에 환전해놨고. 1420원 잠깐 내려왔을 때도 달러 열심히 샀으니 조롱열심히 하십쇼! 경제 문맹 1찍 형님들 잘 들으세요. 달러가치가 올라서 환율이 오른게 아니라 원화가치가 박살나서 환율이 오른겁니다. 버블터지면 나라가 무너지니 돈푼다? 걍 지들 정권땨 그게 터지면 님들같은 멍청한 사람들이 안찍어주니까 똥피하기 하는겁니다. 돈푼다는게 뭔지는 압니까? 채권찍는겁니다. 채권이 뭔지는 압니까? 나라 빚입니다. 근데 그 챠권마저 사줄 사람이 없으니 퇴직연금까지 강제 기금화하는겁니더. “채권을 사준다”니 감이 안옵니까? 걍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돈을 빌려줄 사람이 없다는 거랑 똑같습니다. 제발 경제문맹들 그동안 나라 발전으로 잘먹고 잘 살앆으면 이제 그냥 방규석에 처박혀계세요 투표하지말고
그래놀라라
01월 15일
조회수
1,965
좋아요
108
댓글
37
최종 면접 결과 발표 한달째..
경력직으로 지원했고, 서류전형부터 1차 면접, 인성검사까지는 모두 일주일 이내로 빠르게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종면접 이후로 한 달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하네요.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라 매일 확인하고 있는데, 최종 결과가 이렇게 한 달 이상 지연되는 경우도 있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주)엔씨에이아이
개발과연구사이
01월 15일
조회수
564
좋아요
0
댓글
5
DS자산운용 어떤가요?
원래 비상장 주력인거로 아는데 롱온리쪽은 최근에 좋아진거 같고.. 원래 주식 좀 잘하는곳인가요?? 처우나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소문에는 야생이라 성과 안나오면 바로 짤린다던데
추노플로우
01월 14일
조회수
512
좋아요
4
댓글
0
부동산개발업계 정보/자료공유 및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건설 건축사업팀(2년), 부동산 시행업계(7년)의 경력과 상부금(부동산개발업계(시행/시공/신탁/금융 등 종사자(or 지망생) 대상) 카톡 오픈채팅방(700명 이상)/네이버 카페(약 1,800명) 운영자 마성진(제임스마)입니다.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과 정보력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보/자료 공유(부동산개발업계의 빅데이터 DB 추구)와 부동산개발 관련 전문가 간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협업하고 서로 윈윈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qVpAOOh - 참여코드 : 102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careergym2020
제임스마
01월 14일
조회수
109
좋아요
4
댓글
0
선배님들 왜 유달리
기업 임원들이나 사업가들은 교수나 전문직을 왜 이렇게 극혐하나요....? 진짜 제 동기가 법무법인 율촌 회계팀 붙었는데 상무가 거기가면 아무것도 배울거없고 따까리만 한다고 사직원 반려시켰네요..
3121john
쌍 따봉
01월 14일
조회수
978
좋아요
4
댓글
8
노래 꽤 한다는 전제하에
여자가 불렀을때 남자가 뻑가는 노래 추천좀
IljijllI
01월 14일
조회수
1,062
좋아요
19
댓글
27
커뮤니티 요즘 느끼는 점
활발한 직장인 커뮤니티인만큼 활기도 느껴지지만 정말 자주 보는 네거티브 키워드도 있다. - 연애고민 : 헤어져 - 사내고민 : 퇴사해 - 말걸지마 - 결혼고민 : 미리 헤어지게 조상님께서 덕을 베푸샸다 인간들끼리 피곤함을 느끼고 만족할만한 대답을 얻기에는 어렵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단순하게만 내뱉어지는 말들이라 이게 인간사회에 과연 긍정적인 발전방향인지는 전혀 모르겠음.. 불필요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게 배려와 사생활을 존중하고 또 받고 싶은 부분이기 때문일텐데, 막상 무관심과 방치가 만드는 인간관계의 해체 끝에는 배려나 존중 같은 게 남는 걸 아닐 거라.. 아마도 이 글을 올리면 '그럼 커뮤를 하지말던가'라고 할 사람들이 당연히 많겠고 이 또한 어느정도 수긍되는 말이라서 글을 쓰면서도 기운이 빠지네...
엔트
동 따봉
01월 14일
조회수
1,669
좋아요
74
댓글
11
(AI전략) 인공지능시대의 핵심은 상상력과 질문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면서 상상력 그 자체가 경제적 가치이자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실행 능력과 기술 숙련도, 생산성이 경쟁력의 중심이었습니다. 누가 더 빨리 만들고, 더 정확하게 구현하며,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느냐가 성과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영역의 상당 부분은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인간의 역할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가 작동하는 지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입니다. 구현과 반복, 편집과 최적화, 정리와 확장은 점점 자동화됩니다. 대신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영역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어떤 구조와 방향을 상상하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상상력과 질문 능력이 요체가 되는 이유입니다. 이 흐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곳이 콘텐츠 분야입니다. 흔히 콘텐츠라고 하면 영상부터 떠올리지만, 이 변화는 영상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글, 음악, 소설, 에세이, 시나리오, 강의, 게임 세계관, 브랜드 스토리까지 모두 같은 구조 안에 들어 있습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장벽이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려면 촬영과 편집 기술이 필요했고, 음악을 만들려면 작곡과 연주, 녹음 장비가 필요했으며, 소설을 쓰려면 긴 시간 동안 문장을 다듬고 구조를 짜야 했습니다. 그래서 상상력보다 구현 능력, 즉 손재주와 숙련도가 더 중요하게 취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이 구조는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아이디어와 대본만 있다면, 영상은 자동으로 편집되고 연출되며, 음악은 장르와 분위기에 맞게 작곡되고 편곡됩니다. 소설과 에세이는 문체와 호흡을 조절해 여러 버전으로 구현할 수 있고, 하나의 이야기 씨앗은 단편, 장편, 오디오북, 영상 시나리오로 동시에 확장됩니다. 콘텐츠 생산과 구현은 특정 분야의 기술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맡을 수 있는 영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분야에서 상상력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이든 음악이든 소설이든, 기술적 완성도는 빠르게 평준화됩니다. 비슷한 퀄리티의 결과물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어떤 감정을 건드리느냐”, “이 관점이 왜 지금 의미가 있느냐”입니다. 형식은 바뀔 수 있어도, 오리지널한 생각과 질문이 없는 콘텐츠는 금세 식상해집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와 산업 전반에서도 동일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스펙이 아니라, 이 제품이 어떤 경험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상상입니다. 서비스 기획에서도 기능을 나열하는 것보다, 사용자의 하루와 감정을 어떻게 바꿀지를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이 됩니다. 구현과 운영은 인공지능과 시스템이 도와주지만,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는 여전히 인간의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금융과 투자 분야에서도 숫자를 계산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점점 인공지능의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가 의미 있는 흐름인지, 어떤 산업이 전환점에 있는지, 이 숫자들 뒤에 어떤 구조적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를 읽어내는 것은 상상력과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왜 지금 이 현상이 나타나는가”라는 질문이 있어야 데이터는 판단으로 전환됩니다. 교육과 학습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답을 전달하고 반복시키는 역할은 인공지능이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 배운 지식을 어떻게 엮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학습의 핵심이 됩니다. 교육의 중심은 전달에서 설계로 이동하고 있고, 그 설계의 출발점 역시 상상력입니다. 개인의 삶과 커리어 설계에서도 이 변화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보다, 어떤 역할을 만들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될 것인가를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력서 작성이나 정보 탐색을 도와줄 수 있지만, 자신의 삶을 어떤 이야기와 방향으로 엮을지는 대신 정해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상상력은 더 이상 예술가나 창작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에,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입니다. 인공지능은 실행과 확장의 엔진이 되었고, 인간은 방향과 의미를 설계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구현은 점점 기계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씨앗을 만드는 일은 인간의 몫으로 남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은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의 싸움이 아닙니다.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무엇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는가, 무엇을 당연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가, 무엇을 새롭게 엮어볼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이 모여 상상이 되고, 그 상상이 인공지능을 통해 현실로 구현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상상력과 질문 능력은 추상적인 미덕이 아니라, 가장 실질적인 자산입니다. 콘텐츠를 비롯해 비즈니스, 산업, 금융, 교육, 개인의 삶 전반에서 상상력은 점점 더 직접적으로 가치와 경쟁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본질은 분명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떠올릴 수 있는가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14일
조회수
225
좋아요
6
댓글
2
15,20,30년차가 돼도 일에서 보람을 느낄수있나요
한 직장에 12년차 근무중입니다. 어느정도 성장하고 정체되고 다시 성장하길 반복중인 것 같아요. 요즘 개인적 이슈와 회사내 갈등요소들로 고민이 깊어집니다. 나는 여기서 더이상, 지금보다 더 잘 쓰여질 수 있을까? 애초에 물질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조직생활과는 먼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텨낼수있을까? 더 잘 쓰일수 있는곳이 있지않을까? 나는 어느곳, 누구에게, 어떻게 쓰여지길 바라는걸까? 어떤업이면 보람과 소명을 더 확고히할수있나? 물론 지금하는 업무도 나름 괜찮고 윗분들도 배려와 신뢰로 품어주시지만 그럼에도 40중반이 된 시점 10여년을 지속한 이 곳이 아닌 다른 진로를 탐색하게 되네요. 깊어지는 고민만큼 선택과 결정에 대한 열망도 커져갑니다. 한직장 또는 한직종에 오래 계시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도, 참 보람되었다! 하시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지금 쫌 어떠신가요?
또다른세계
01월 14일
조회수
222
좋아요
1
댓글
0
파란봉투법 입법 요구
버스파업 보고 짜증나서, 우리 애들 급식 파업하면 밥도 못먹음 파란 봉투법(가칭) (필수공익 보호 및 제3자 피해 책임에 관한 법률) 제1조 (목적) 이 법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존중하면서도, 쟁의행위로 인하여 노사 당사자와 무관한 제3자의 생명, 신체, 건강, 교육 및 필수생활권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그 책임의 귀속과 범위를 명확히 하여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적용 범위) 이 법은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가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 과정에서 실시하는 파업, 태업, 점거, 업무중단 등 집단적 노동쟁의 행위에 적용한다. 제3조 (보호대상 제3자) 이 법에서 “보호대상 제3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학생 및 교육서비스 이용자 환자, 보호자 및 의료서비스 이용자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대중교통, 급식, 돌봄, 보건, 안전 등 필수공익서비스 이용 시민 제4조 (쟁의행위의 한계) 쟁의행위는 원칙적으로 노사 간의 권리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로 한정되어야 하며, 보호대상 제3자에게 그 피해가 전가되어서는 아니 된다. 제5조 (제3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① 노동조합의 쟁의행위로 인하여 보호대상 제3자에게 생명, 신체, 건강, 교육권 또는 필수생활권에 대한 실질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노동조합은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② 제1항의 책임은 쟁의행위와 피해 발생 사이의 상당인과관계가 입증된 경우에 한하여 인정한다. 제6조 (책임의 감경 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손해배상 책임의 범위를 감경할 수 있다. 법령에 따른 필수유지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경우 피해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사전에 취한 경우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피해가 확대된 경우 다만, 보호대상 제3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7조 (중대한 공익침해의 판단 기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중대한 공익침해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 환자의 진료, 수술, 이송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경우 학생의 수업 또는 급식이 전면적으로 중단된 경우 대중교통 또는 필수생활서비스가 광범위하게 중단된 경우 국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발생한 경우 제8조 (사전 조정 및 신고 의무) ① 필수공익사업에 종사하는 노동조합은 쟁의행위 개시 전 피해 범위, 대체수단 및 유지 인력 운영계획을 노동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손해배상 책임을 가중할 수 있다. 제9조 (책임의 귀속 및 범위) ① 이 법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은 쟁의행위를 결정·주도하거나 관리·통제한 노동조합에 귀속된다. ② 노동조합은 보호대상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손해 전부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 ③ 다만, 개별 조합원은 쟁의행위의 기획·지휘·결정에 관여하지 아니한 경우 개인적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 ④ 제1항의 책임은 고의 또는 중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손해 전부에 대하여 인정하며, 과실의 정도에 따라 배상액을 정할 수 있다. 제10조 (다른 법률과의 관계 및 우선 적용) ① 이 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민법 기타 관계 법률에 우선하여 적용한다. ② 보호대상 제3자의 생명, 신체, 건강, 교육 또는 필수생활권을 침해한 쟁의행위는 정당한 쟁의행위로 보지 아니한다. ③ 제2항의 경우에는 다른 법률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의 제한 또는 면제 규정은 적용하지 아니한다. 정리된 입법 메시지 노동권은 존중하되 무제한적이지 않다. 시민, 학생, 환자, 사회적 약자를 볼모로 한 쟁의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으로서의 노동조합이 진다. 공익 침해가 발생한 경우 “정당한 파업”이라는 방패는 허용되지 않는다.
리스자바
억대연봉
01월 14일
조회수
504
좋아요
3
댓글
1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