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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할려구요
회사퇴직할려구요 식품회사라 넘 힘드네요 갈굼도 심하고.. 2년됐는데 도저히 못버틸것같아요 식품회사 종사하시는분들 이렇게 힘드나요? 청소도 넘 힘들고 ㅠㅠ
베베54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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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팀장님 덕분에 결혼한 썰
사실 저는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20대 후반이 되도록 연애를 한 번도 못 해본 '모태솔로'였습니다. 평소에 수줍음도 많고, 일하고 집에 오면 게임이나 하면서 지내던 전형적인 집돌이였죠. 그러다 입사 2년 차쯤 되었을 때, 팀장님과 둘이 점심을 먹다가 연애 얘기가 나왔습니다. 얼떨결에 조금 창피하지만 제가 연애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어쩌다보니 TMI로 말하게 되었고, 그날 이후 팀장님의 눈빛이 달라지셨습니다. "OO씨, 내가 전 직장에서 정말 아끼던 전 팀원이 한 명 있는데... 인성도 너무 바르고 괜찮아. 한번 만나볼래?" 처음에는 감사하지만 부담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직장 상사가 해주는 소개팅이라니... 안 나가면 예의가 아니고, 나가서 망하면 회사 생활 어떡하지? 망하면 팀장님이 내 연애 스타일까지 다 아시는 거 아닌가하는 온갖 부담감과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몇 번을 망설이다가, 저를 위해 진심으로 챙겨주려는 팀장님의 마음을 생각해 큰용기를 내어 소개팅 자리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웬걸, 첫 만남부터 대화가 너무 잘 통했습니다. 알고 보니 팀장님이 저와 그분의 성향, 취향, 성격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서 둘이 만나면 무조건 잘 맞겠다 싶어 연결해 주신 거였습니다. 단순히 아는 사람 소개해 준 게 아니라, 진짜 저랑 맞을 거 같은 사람을 고민해주셨던거죠. 부담스러워서 도망쳤으면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을 놓칠 뻔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해 작년에 결실을 맺고,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내와 함께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결혼식 날 축사에서 팀장님이 "내가 준 최고의 성과급이다"라며 웃으시는데 울컥하더라고요. 각박한 직장 생활이지만, 저른 그저 부하 직원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 진심으로 아껴주고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팀장님... 제 인생 최고의 귀인이에요~🙏
합격가즈아
쌍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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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하기의 최고봉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실무 경력 20년 이상), 꼭 남 탓 하는 쓰레기들이 있다. 요즘은 남 탓의 대상이 변하는 것 같다. AI로. 업무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맨날 AI 탓만 한다. AI는 아직 시기상조야... 그러면서. 말이다. . 매일 나 혼자 보는 일기나 끄적거리는 글들을 제외하고, 회사에서 내가 아닌 남에게 보여지는 글들은 읽는 사람이 정확하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직장 동료나 후임 직원에게 업무 지시나 협업을 요청할 때는 그 워딩과 말의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상대방이 제대로 알고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다. . 직장 내에서 맨날 남 탓만 하는 쓰레기들이여. 지금은 또 AI 탓만 하겠지? AI가 제대로 대답할 수 있게 워딩을 제대로 했는지 부터 점검하라.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은 너의 글이나 말들을 도대체, 누가 알 수 있다는 말이냐? 정신병자냐?
적당한일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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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싶다...
명절마다 받는 스트레스 아무도 할줄 모르고 안할려고 하고 나도 하기 싫은데 나 아직 결혼 안했다고 아직도 전 부치고 차례지내고 왜 나만 하는 거 같지 차라리 출근 하고 싶다
포포포88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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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에서 부당 환수 해갔는데(내용은 댓글에)
공정거래위원회?
@삼성전자(주)
정말이게맞나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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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상에 매일 커피를 놓고 가던 사람
회사 다니면서 한동안 제일 궁금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 책상에 매일 아침 캔커피 하나를 놓고 가는 사람이었어요.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습니다. “어? 누가 줬지?” 그냥 마셨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또 있었습니다. 그다음 날도 있었습니다. 월요일에도 있고, 화요일에도 있고, 심지어 제가 휴가 갔다가 돌아온 날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출근하면 업무 시작 전에 “오늘은 무슨 커피가 놓여 있나?”부터 확인하게 됐습니다. 더 웃긴 건 제가 평소에 커피를 거의 안 가리는 사람이라 어느 날은 캔커피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음료가 놓여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의심이 시작됐습니다. ‘이거 누가 나 좋아하나?’ 혼자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회사에서 괜히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제 자리 근처를 지나가는지 보고, 탕비실에서 누가 커피를 집어가는지도 보고… 지금 생각하면 업무보다 그게 더 열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범인을 찾기로 하고 어느 날 일부러 평소보다 일찍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리에 앉아서 모니터 뒤에 숨어 기다렸습니다. 한 20분쯤 지났을까요. 누군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바로 우리 팀에서 제일 말 없던 과장님이었습니다. 과장님이 제 자리로 슬쩍 오시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커피 하나를 내려놓고 자기 자리로 가셨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바로 물었습니다. “과장님… 혹시 이거 매일 놓으셨어요?” 과장님이 잠깐 멈추시더니, “아… 들켰네.” 그러고는 멋쩍게 웃으셨습니다. 제가 왜 주시는 거냐고 물으니까 과장님이 의외의 말을 하셨습니다. “그냥… 예전에 내가 그랬거든.”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과장님이 이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나도 신입 때 회사생활 적응 못 하고 맨날 혼자 야근했어. 그때 어떤 선배가 매일 내 자리에 커피 하나 놓고 갔거든.” “누군지는 아세요?” “알지. 근데 그 선배가 나한테 한 번도 ‘내가 줬다’고 안 했어.” 그러면서 웃으시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선배도 그걸 자기 선배한테 배웠대.”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제가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마셨던 커피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제가 힘들어서 혼자 끙끙 앓고 있던 어느 날도, 야근하면서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날도, 실수하고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날도, 누군가는 말없이 제 책상에 커피 하나를 놓고 갔던 거였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마지막에 그러셨어요. “나도 그때 커피 하나 때문에 버틴 건 아니야.” 잠깐 웃으시더니, “근데 누군가 나를 신경 써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게 생각보다 힘이 됐어.” 그 말을 듣는데 괜히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너도 나중에 신입 들어오면 하나 놓고 가.” 저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네. 근데 저는 캔커피 말고 비싼 걸로 놓겠습니다.” 그랬더니 과장님이 바로 그러시더라고요. “야, 전통을 지켜.” 그날 이후 저도 가끔 누군가의 책상에 음료 하나를 놓고 옵니다. 아무 말 없이요. 얼마 전에는 새로 들어온 후배가 제게 그러더라고요. “선배님, 요즘 제 자리에 계속 커피 놓이는 거 선배님이죠?” 순간 예전 과장님 생각이 나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모른 척했습니다. “글쎄? 회사에 천사가 있나 보지.” 사실 별것 아닌 캔커피 하나입니다. 그런데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을 버티게 해주는 건 거창한 말이나 큰 보상이 아니라,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제 책상에 놓인 캔커피를 보면서 문득 생각했습니다. 아마 그 커피는 과장님이 주신 게 아니라, 몇 년 전 어떤 선배에게서 시작된 ‘직장인의 작은 유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유산, 잘 이어가 보려고요.
dkdi
금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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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정규직 처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규직 전환형 미들 쪽 지원하려거 합니다. 정보가 많이 없어, 정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초봉 및 복지 수준 궁금합니다 2. 정규직 전환율 궁금합니다 추가로 리스크관리부문에 대해서 워라밸이나 조직 구성원 분위기 등 아시는 분 말씀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주)
뭐하고살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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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너무 아프고 싫어요
할아버지 강아지 떠나고 심장이 물리적으로 아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얼마나 힘들지 상상하기도 싫네요ㅠ… 그리고 연애기간 짧아도 헤어지면 타격있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거 알지만 힘들어요
00ㅇ0
금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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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안전 운전 필수!!
김영만1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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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6화 : 랩에서는 됐는데..>
전자재료 개발자 이야기
쩜맨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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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남포xx 오늘 최악을 경험!! (그냥 화풀이)
외국 손님 그리고 가족과 함께 1시 전후에 갔다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2층에 자리를 잡았다 냉면2과 불고기2를 주문했다 주문서를 수저서랍 사이에 직접 끼어두고 가셨다 반찬이랑 버너 등이 먼저 나왔다 기다렸다 그들은 매우 바빴다 그런데 우리가족보다 더 뒤에 온 사람이 먼저 음식을 받았다 매뉴가 다른 것도 아녔다 손을 들었는데 쳐다보는 척하고는 손으로 가만 있으라는 제스쳐를 하더라. 기다렸다. 그런데 또 뒤에 온 손님에게 음식이 먼저 갔다. 3팀이 그렇게 음식을 먼저 받았다. 일어나서 직접 가서 말씀을 드렸다. 음식이 나오는 거냐고. 듣지도 않더라 처다보지도 않더라.. 무엇이 그리 바쁜지 1층에서 리프트로 올라온 음식을 나르는데 바쁘니 너 이야길 들을 시간이 없단다는 식이다. 음식이 나올꺼라는 이야기만 할 뿐이다. 기다렸다. 그런데 또 음식은 나오지는 않고 다른 뒤에 온 고객에게 갔다 다시 일어나서 직접 가서 이야길 했다 듣지를 않더라 그래서 물었다 주문이 들어갔냐고?? 그나마 그 3명 중 한 명, 주문서를 수저함에 넣었던 사람이 주문이 안들어갔다고 하더라. 화도 나지 않더라. 외국인도 있고 다른 고객들고 있고.. 그냥 몇 마디 하고 1층 카운터에 사장으로 보이는 여사님께 이야길 하고 나왔다. 곧 음식이 나온다는 그들의 말도 믿을 수 없었다 구멍가게 같은 그런 분위기와 무엇보다 대목에 장사하는데 너 하나쯤 뭐라해도 상관없다는 그런 태도 속에서 일초라고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 맛은 먹어 본적이 있어서 안다 기다릴 수 있다 그런데 과정에서의 대응이 너무 불쾌했다 직접 가서 여러번 음식 이야길 했을 때 한번만 이라도 확인하거나 듣기라도 했으면…기분이라도 나쁘지 않지…결국 내가 그 사람들에게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처다보지도 않고 지나치려는 손을 잡고 불러 멈춰서 이야길 해야 그 때야 바쁜데 빨리 말해라는 식의 대응은…놀랍다 그런데 그 맛을 싹 잊게 만드는 하루였다 널린게 식당인데 그게 뭐라고… 입구에서, 2층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서빙과 혼란을 느꼈을 때 그냥 나왔어야… 직장 근처 맛집이라 간 곳이 최악이 될 줄이야 많은 사람들이 갈꺼다 많이 팔아라 난 다시는 안간다
또또하하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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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말햇습니다.
드디어 퇴사 한다고 말햇습니다. 매일 야근에 마감 얼마안남은 업무들 짬처리, 상사들 히스테리, 제 업무도 아닌일, 주말 업무, 주말 이나 평일 새벽에 연락, 개인 심부름 다양한일로 2년 참앗습니다. 도저히 못 버티겟어서 퇴사한다고 말햇습니다. 평소에 힘들다 업무조정해달라 하면 원래 일이 그런거다. 하고싶은 일만 하고 어떻게 사냐, 니연차에는 입닫고 주는대로하는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퇴사하겟다하니 업무 조정 해주신다고하네요. 하기싫은 업무 배제해주겟다고.. 듣고 힘이 쭉 빠지더군요.. 조정 안해줘도 된다고 그만 두겟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돌변하시고 12월 말까지 계약인건들을 다 마무리하고 가라고합니다. 힘들어서 10월까지 하겟다햇습니다. 그런데 안된다고 12월 말까지 일을 다 끝내고 가라고 하네요. 10월에 나갈거면 12월 마감인 일은 10월에 다 끝내고 가랍니다. 인계 파일은 물론 다만들고 갈겁니다. 추가인원은 제가 면접보고 사람도 뽑아 놓고 교육까지 다 해놓고 가랍니다. 저는 사원 직급입니다..첫직장이거든요. 사람 뽑고 인수 인계 가능합니다... 근데 사원이면접 보면 얼마나 웃기겟습니까.. 그런데 너가 나가서 사업 마무리 잘 안되면 책임져, 책임져라고 계속 말하는데 이게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나가고 준비하는게 좋을지 조언 구하고자합니다... + 책임져라고 하시는게 제출 서류나 사업 흐름을 상사 분들은 모릅니다. 정산도 할줄 모르고 보고서도 작성 못하셔서 끝내고 가라고하네요. 서류, 정산 부분을 전부 제가 맡앗엇습니다. 작년 중순에 2명이 퇴사햇는데 인력 보충안하고 세명 직무를 저혼자 다 맡고 잇거든요..ㅜㅜ ++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격려도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저는 제가 끈기가 없었나 의지가 부족 했나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일한다라는 말만듣고 2년 버틴것같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 가득 하길 바랍니다. 저도 최대한 마무리 잘 해보겠습니다.
이나리
금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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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법이 정의나 공공의 이익이 아닌 법조인들이 돈 벌기 좋게 만들어 놓음 소송하면 자격 없는 업체가 계속 수주할 수 있게 한국의 악의 최정점엔 법조가 있는 듯 이에 공무원 공기업 지방정부의 카르텔과 부패 과점산업이라 다른 철도차량 제조사들 행태도 비슷한 것 같고 하나가 사라져 과점이 강화되니 더 할 것 같은데 국가는 유럽, 중국 철도차량제조사들도 입찰할 수 있도록 하고, 최저가 입찰 제도를 보완해서 국민 안전과 세금을 보호해야. 유럽, 중국 차량이 한국보다 잘 만든다 시장이 훨씬 크니 당장 수입을 할 수 있도록 법 개정 필요 “… 이 지점에서 다원시스가 꺼내든 카드는 소송전이었다. 발주처가 납기 지연을 이유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려 할 때마다 다원시스는 법원에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면 본안 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입찰 자격이 유지된다는 법의 맹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소송이 진행되는 수년 동안 다원시스는 자유롭게 새로운 공공 입찰장에 들어갔다. 그리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또 다른 대형 사업을 따냈다. 최저가 낙찰제 위주의 조달 체계에서 저가 투찰을 마다하지 않는 다원시스를 발주처가 제도적으로 걸러내기는 불가능했다. 납품 지연으로 이전 계약의 차량을 단 한 량도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차수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기현상이 반복됐다. 코레일의 이엠유-150 사업에서 1차와 2차 물량의 미납이 쌓여가는 와중에 다원시스가 2200억 원 규모의 3차 사업마저 수주하는 기막힌 촌극이 벌어진 배경이다. 발주처는 앞선 계약의 실패를 뻔히 알면서도 규정상 입찰 자격이 유지되고 최저가를 적어냈다는 이유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했다. 이는 국가 조달 행정이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빠져 손발이 묶인 꼴이었다…“ ___ [WHY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가 상대 사기 아니냐" 질타 끝 상장폐지된 다원시스 스토리 김시래 경제뉴스 크리에이터 입력: 2026. 09. 16. 08:38 한때 한국 철도 차량 시장의 독점을 깰 혁신 기업으로 찬사받았던 다원시스가 이달 30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 최저가 입찰 제도의 허점과 정부 선급금에 기댄 외형 확장은 결국 만성 납품 지연과 7200억 원대 초과부채, 자본전액잠식이라는 참극을 낳았다. 회계법인의 감사마저 거부하며 파국을 맞은 이 사태는 도덕적 해이에 빠진 한계기업과 이를 방치한 공공 조달 행정이 합작한 국가적 인프라 참사다. 공공 조달의 허점을 파고든 철도 차량 수주 잔치와 만성 지연의 늪 철도 선로 위에 서 있어야 할 열차들은 서류와 소송 속에서만 달렸다. 오는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다원시스의 이름이 완전히 지워진다. 1996년 설립돼 전력전자 부품이라는 좁은 골목에서 성장했던 기술 벤처가 철도 완성차 시장의 3대 축으로 군림하다가 끝내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순간이다. 많은 이들이 이 사건을 한 제조업체의 단순한 경영 실패로 치부하려 한다. 그러나 이 몰락의 궤적을 뜯어보면 한국 공공 조달 시스템의 맹점, 지자체의 무분별한 유치 경쟁, 사법 제도를 악용한 연명 경영, 그리고 감시 시스템의 총체적 마비가 얽혀 만들어낸 구조적 괴물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기업의 파산인 동시에 공공 행정 시스템의 참담한 파산이다. 역사의 시작은 눈부셨다. 창업자인 박선순(65) 다원시스 대표이사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전력전자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학도였다. 그는 핵융합 가속기나 플라즈마 전원장치 같은 특수 기술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과시했다. 국가 핵융합 연구 장치인 케이스타(KSTAR)와 국제열핵융합실험로(ITER)에 초정밀 특수 전원장치를 공급하며 다원시스는 기술 혁신의 상징으로 부상했다. 공학도로서 박선순 대표이사는 늘 기술 자립을 외쳤다. 그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외산 기술에 의존하던 국내 전력전자 제어 기술을 우리 손으로 일궈내야 국가 기간산업이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하곤 했다. 그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철도 차량 전장품으로 향했고, 마침내 철도 완성차 제조라는 거대한 바다로 배를 띄웠다. 당시 한국 철도 완성차 시장은 현대로템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었다. 독점 구조에 따른 가격 상승과 납기 횡포에 불만을 품고 있던 발주처들에게 다원시스의 등장은 구세주처럼 보였다. 2015년 3월, 다원시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노후 전동차 200량 교체 사업을 따내며 철도 완성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로윈과의 연합을 통해 입찰에 참여해 전통의 강자를 꺾고 사업권을 쥐었을 때, 시장은 시장 실패를 교정할 메기의 등장이라며 열광했다. 철도 차량 사업은 천문학적인 시설과 숙련된 조립 인력, 그리고 엄격한 안전성 시험 시설을 요구하는 장치 집약적 산업이다. 다원시스는 단숨에 덩치를 키우기 위해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 전라북도 정읍시가 이 기회를 낚아챘다. 2018년부터 정읍시는 다원시스를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읍시 하북동 일대에 철도산업특화단지가 조성됐고, 다원시스는 연간 수백 량의 전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공장을 짓겠다며 지역사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수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공언하며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뒤이어 경상북도 김천시에도 생산 설비가 들어섰고, 경기도 안산 본사와 연구소까지 이어지는 다원시스의 외형은 대기업 부럽지 않게 팽창했다. 박선순 대표이사는 공장 준공식마다 지역 균형 발전과 철도 주권 확립을 역설하며 지역 정관계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그러나 공장의 외벽이 번듯해질수록 내부에서는 파열음이 커졌다. 철도 완성차는 단순히 부품을 조립하는 제조업이 아니다. 수만 개의 부품이 극한의 환경에서도 오차 없이 맞물려 돌아가야 하며, 고도의 신뢰성 평가와 형식승인을 통과해야 한다. 다원시스는 핵심 부품망 관리와 체계적인 엔지니어링 역량이 턱없이 부족했다. 수주잔고는 수천억 원 규모로 쌓여갔지만, 현장에서는 도면이 수시로 바뀌고 부품 수급이 차질을 빚었다. 결과는 참혹한 납기 지연이었다. 2019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수주한 간선형 전동차 이엠유(EMU)-150, 즉 아이티엑스(ITX)-마음 358량 계약은 다원시스의 기술적, 운영적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1차 사업 150량과 2차 사업 208량으로 나뉜 이 대형 프로젝트에서 다원시스는 기한 내에 차량을 제대로 입고시키지 못했다. 계약된 차량 중 상당수는 납기가 500일에서 600일 이상 밀렸고, 납품률은 40% 안팎에 머물렀다. 코레일은 기존 노후 디젤 열차의 내구연한 만료에 맞춰 신규 열차를 투입하려던 국가 철도망 운행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혼란에 빠졌다. 비극은 수도권 지하철에서도 반복됐다. 서울교통공사가 발주한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전동차, 나아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5호선 연장선 차량마저 납품 기일을 넘겼다. 시험 운행 도중 결함이 발견되거나 인증 절차가 지연되면서 노선 투입은 기약 없이 미뤄졌다. 발주처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왔다. 노후 차량이 제때 교체되지 못해 잦은 고장과 지연 운행이 잇따랐다. 정상적인 시장 환경이었다면 납기 지체는 막대한 손해배상금 청구와 계약 해지, 그리고 시장 퇴출로 이어져야 마땅했다. 하지만 공공 조달 시장의 기형적인 제도와 법률 기술이 다원시스에 기괴한 산소호흡기를 달아주었다. 국가계약법상 납품 기일을 지키지 못한 기업은 지체상금을 물어야 하고, 부정당업자로 지정돼 향후 공공 입찰 참가가 제한된다. 지체상금은 하루당 계약금액의 0.05%에서 0.15%씩 눈덩이처럼 불어나 법정 상한선인 30%까지 차오른다. 다원시스가 부담해야 할 지체상금 추정액만 수천억 원에 달했다. 이 지점에서 다원시스가 꺼내든 카드는 소송전이었다. 발주처가 납기 지연을 이유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려 할 때마다 다원시스는 법원에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면 본안 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입찰 자격이 유지된다는 법의 맹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소송이 진행되는 수년 동안 다원시스는 자유롭게 새로운 공공 입찰장에 들어갔다. 그리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또 다른 대형 사업을 따냈다. 최저가 낙찰제 위주의 조달 체계에서 저가 투찰을 마다하지 않는 다원시스를 발주처가 제도적으로 걸러내기는 불가능했다. 납품 지연으로 이전 계약의 차량을 단 한 량도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차수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기현상이 반복됐다. 코레일의 이엠유-150 사업에서 1차와 2차 물량의 미납이 쌓여가는 와중에 다원시스가 2200억 원 규모의 3차 사업마저 수주하는 기막힌 촌극이 벌어진 배경이다. 발주처는 앞선 계약의 실패를 뻔히 알면서도 규정상 입찰 자격이 유지되고 최저가를 적어냈다는 이유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했다. 이는 국가 조달 행정이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빠져 손발이 묶인 꼴이었다. 선급금 돌려막기와 회계 절벽, 시장이 내린 최종 파산 선고 새로운 수주가 이어지면서 다원시스의 금고에는 정부와 공기업이 지급한 막대한 공공 선급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국가계약 체계는 원활한 자재 구매와 생산을 돕기 위해 계약금액의 최대 70%까지 선급금으로 선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바로 이 선급금이 다원시스의 숨통을 틔워주는 혈액이자, 파멸을 재촉하는 독약으로 작용했다. 정상적인 제조업 구조라면 3차 사업의 선급금은 3차 사업에 투입될 알루미늄 차체와 주전력변환장치를 사는 데 쓰여야 했다. 그러나 1차와 2차 사업에서 납품 지연으로 자재비가 급등하고 협력업체들의 대금 지급 요구가 빗발치자, 회사는 3차 사업의 선급금을 이전 차수의 지체상금을 메우거나 과거 빚을 갚는 데 전용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공공 선급금을 활용한 폰지형 돌려막기 구조의 완성이다. 미래에 완공해야 할 열차의 제작 자금을 털어 과거에 지체된 열차의 부품값을 치르는 기괴한 자금 순환이 이뤄졌다. 협력업체들의 고통은 극에 달했다. 정읍과 김천, 창원 등지의 수많은 중소 부품 협력사들은 다원시스로부터 납품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연쇄 부도 위기에 내몰렸다. 다원시스는 발주처로부터 거액의 선급금을 수령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청업체에는 어음을 발행하거나 대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뤘다. 멈춰 선 조립 라인과 흩어지는 숙련 인력, 그리고 밀려드는 위약금 청구서 속에서 회사의 재무제표는 곪아 터져가고 있었다. 국회와 정부가 이 비정상적인 구조를 마침내 정조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준호 국회의원은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의 대규모 납품 지연 사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한준호 의원은 국정감사 질의에서 1차와 2차 사업의 납품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데도 추가 수주가 이어졌고, 선급금이 당초 목적과 다르게 지체상금 돌려막기에 사용된 정황이 명백하다며 국토교통부의 철저한 감사와 형사적 책임을 촉구했다. 국토교통부 역시 산하 공기업인 코레일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하며 전면적인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정부의 분노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와 공식 회의 석상에서 다원시스의 반복된 납기 불이행과 공공 자금 운용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공공기관을 상대로 계약만 따내고 물건은 납품하지 않은 채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선급금만 축내는 행위는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친 것과 다름없다며 강한 어조로 질타했다. 최고 권력자의 직격탄이 떨어지자 공공 발주처들의 태도도 180도 달라졌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전동차 납품 지연과 관련해 다원시스 경영진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검찰에 전격 고소했다. 납품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알면서도 선급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입찰에 응했다는 혐의였다. 관행이라는 미명 아래 묵인되던 유예와 편의 제공의 문이 한순간에 닫혔다. 사법적 압박과 정부의 강경 대응은 다원시스의 재무제표에 치명적인 직격탄을 날렸다. 발주처들이 더 이상 납기 연장을 용인하지 않고 수천억 원대의 지체상금을 공식 청구하자, 회사는 이를 회계상 손실과 부채로 반영할 수밖에 없었다. 2025사업연도 결산 결과는 경악스러웠다. 한때 수천억 원의 매출을 자랑하던 회사의 2025년 연간 매출은 769억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직전 해인 2024년 2610억 원에서 무려 70% 이상 쪼그라든 수치였다. 사업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최근 분기 매출액은 3억 원 미만으로 주저앉았다. 손실의 폭은 상상을 초월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1081억 원에 달했고, 당기순손실은 1924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된 결손금은 자본금을 모조리 갉아먹어 회사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더 치명적인 것은 유동성 구조였다. 1년 안에 갚아야 할 유동부채가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보다 7235억 원이나 더 많았다. 쉽게 말해 단기 상환해야 할 빚이 가진 자산보다 7200억 원 이상 넘쳐나는 상태로, 민간 기업으로서는 사실상 뇌사 상태에 도달했음을 뜻했다. 회계의 문을 닫아건 것은 외부감사인이었다. 2026년 3월 23일, 외부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다원시스의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해 최종적으로 감사의견 거절을 통보했다.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한 거절 사유는 시장에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감사인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중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 외에도, 감사 범위의 제한을 명시했다.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감사 절차 자체를 수행할 수 없었다는 뜻이다. 내막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다원시스 경영진은 감사를 통과하기 위해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해야 할 기본 자료들을 내놓지 않았다. 최고경영진의 확인서와 진술서 제출을 거부했고, 공사진행기준에 따른 매출 및 매출원가의 적정성을 입증할 작업 진행률 데이터, 원가 집계 내역을 제공하지 못했다. 또한 다원메닥스를 비롯한 수많은 종속회사와 관계기업에 투자한 자산의 실질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초 자료조차 감사인에게 넘기지 않았다. 이것은 단순한 회계적 오류나 견해 차이가 아니었다. 감사 자료를 공개하는 순간 감당할 수 없는 회계 부정이나 선급금의 목적 외 유용 혐의가 드러날 것을 우려한 경영진이 감사인의 접근을 원천 차단한 것에 가까웠다. 감사인은 경영진의 협조 거부로 인해 정상적인 감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펜을 내려놓았다. 회계법인의 의견 거절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는 즉각적인 사형 선고였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3월 17일 다원시스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벼랑 끝에 몰린 다원시스는 법원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재기를 모색했다. 경영진은 법원의 보호 아래 채무를 동결하고 납품 계약을 완수하겠다는 논리를 폈다. 그러나 시장의 심판은 냉혹했다. 지난 7월 27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다원시스의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회사는 지난 8월 18일 대주주 변경 추진과 경영 정상화 계획을 담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며 마지막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위원회의 판단은 흔들리지 않았다.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가 청산 가치에 미치지 못하고, 감사 범위 제한을 자초할 만큼 불투명한 경영진이 존재하는 한 주식시장에서 거래될 자격이 없다고 보았다. 2026년 9월 15일, 코스닥시장위원회는 다원시스에 대한 최종 상장폐지를 확정했다. 2026년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7거래일 동안 진행되는 정리매매를 거쳐 오는 9월 30일 상장폐지가 완료된다. 화려하게 주식시장을 누비며 시가총액 수천억 원을 넘나들던 코스닥 우량 기술주의 처참한 종말이다. 다원시스의 몰락은 한국 경제와 공공 조달 행정에 깊고 어두운 질문을 남긴다. 입찰 가격만 낮으면 기술력과 공장 설비의 실체적 능력을 제대로 따지지 않고 계약을 안겨준 최저가 낙찰제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제도였는가. 납품이 수백 일씩 지연되고 있는데도 기계적으로 선급금을 내어주고 소송 뒤에 숨은 부실기업을 제재하지 못한 발주처의 관료주의는 과연 무죄인가. 다원시스가 무너진 자리에는 이제 막대한 공공 선급금 회수 불능 리스크와 멈춰 선 열차, 그리고 파탄에 직면한 협력업체들의 절규만이 남아 있다. 시장의 독점을 깨겠다며 출범했던 거대한 메기는 결국 제 몸집을 이기지 못하고 인프라 생태계 전체를 진흙탕으로 만든 채 시장의 뒤안길로 사라진 셈이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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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어느덧 벌써 추석이고 연말이 다가오네요! 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저는 집에만 있을거 같은데 혹시 집에만 있으면 답답할거 같은데 밖에서 혼자 할만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글쎄랑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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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인프라 필수 자율주행
카르텔 나눠 먹기 어느 나라나 있지만 한국은 나라가 가라 앉아도 할 만큼 썩음 이미 인구구조가 증거, 사실상 50년 뒤 국가 소멸 (고령층만 득실, 생산 인구 소수) 그래도, 지금 책임 있는 위치의 정치인이나 공무원들 대부분 40대 이상은 자신들 일 아니라는 태도 자율주행만 봐도 그러함 현기차 옹호하는 국토부 때문에 하루 하루 시간이 갈수록 자율주행 후진국됨 현기차만 보호하면 나라가 되나?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해서 고령자 운전 줄여 사고 줄이고 고령화에 준비해라. 고령화 가장 빠른 나라가 자율주행 도입 막으니 제목 봐라, 그러나 무사히 운행되고 과속 티겟만 발급 받았다는 내옹 https://youtu.be/cWQHw2dUmOs?si=c9zptdDMn4Y-CufN
@청와대
Matrix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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