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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그만 이용하고 직접 세금신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사업자고 매출은 9억 정도 나오고 있는데, 저희는 B2B 위주라 나가는 돈 들어오는 돈 100% 전부 세금계산서 떼고있습니다. 그 외에 재작년에 구입한 차, 보험료, 유류비용 포함해서 연 1500만 원씩 비용처리하고있는데, 차량운행일지 작성 대상이라 이건 제가 엑셀로 다 입력중입니다. 홈택스에 신용카드 연결해 두어서 홈택스 상에서 그냥 부가세공제 내역 다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이 정도만 보면 사실 혼자 하는 것도 어려울 것같지 않은데, 그래도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무사에게 월 11만 원 기장료를 주고있네요. 올해 종소세 신고하려고 하는데, 종소세 조정료(?)라는 게 122만 원이 나온다네요.. 어떻게 나온 금액이냐고 물으니 매출에 따라서 비율을 곱해서 나오는 거랍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게, 옛날처럼 수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엑셀로 한 번에 긁어서 함수 하나 넣으면 웬만한 계산은 잘 될텐데, 매출액에 따라 비율로 수수료를 받는 게 맞는 건지요? 그러면 비싼 B2B 제품 건 당 1억 원에 몇 번씩 거래하는 사람보다 B2C 제품 5,000 원짜리 케이블 수천 번씩 거래하는 사람이 종소세 수수료가 적게 나온다는 건데, 세무사가 하는 일이 앞서 말한 엑셀 함수 때려넣는 거 말고 각 지출 별 비용처리 가능한지 판단해서 알아서 비용으로 넣어주고 부가세 공제해 주고 그런 일 하는 게 다죠. 어차피 주 수입 지출은 다 세금계산서로 끊으니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확인되고, 그 외 거기에 안 나오는 비용은 제가 엑셀 파일로 사업자 통장 내역 보내주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AI 세무 서비스를 써볼까 고민해 봤는데, 이게 복식부기를 써주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추계신고를 하는 방식이더라고요.(가산세 내고 하는 방식) 이건 딱 정해진 비율만큼 그냥 비용 인정을 받는 방식이라 아무튼 세세하게 따지면 세무사를 사용할 때보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결국 직접 복식장부 기장하는 방식을 생각중입니다. 유튜브에 관련 정보가 많아서 복식장부에 쓰이는 자산, 자본 뭐 그런 용어들은 몇 시간 잡고 공부하면 알겠더라고요. 이렇게 혼자 하는 걸로 계산을 해 보면 엄청난 비용 차이죠. 세무사는 월 11만 원씩 1년에 132만 원 나가고, 또 이렇게 종소세 낼 때마다 조정료라고 해서 122만 원이 나오니 총 300만 원 정도를 쓰는 겁니다. 그런데 직접 하면 이 비용은 하나도 없는 거니까... 요즘 홈택스도 많이 편해졌는데 복식장부 기장하는 것만 배우면 사실상 세무사가 없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무사가 절약해주는 세금이 300만 원 미만이면 금액적으로야 당연히 직접 하는 게 맞는데, 저는 세금 관련해서는 거의 신경을 끄고 살아서 그 분들 덕분에 300을 아끼는 건지, 아니면 원래 정석대로 신고만 하면 그 정도 세금이 나오는지를 모르거든요. 아, 올해 종소세는 6만 몇천 원밖에 나와서 결과 자체는 만족스럽긴 합니다. 전년에 이월결손금? 이라는 게 생긴 걸 올해로 넘기고, 또 자동차 비용처리랑 이것저것 해서 전체적으로는 수익이 거의 없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하더군요.(개인적으로 쓰는 장부에 따르면 그래도 2023년 사업으로 번 돈이 억단위는 되긴 하는데, 아마 이것저것 비용으로 잡아서 그런가 봅니다)
로디르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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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pf 요즘 검토하는 대주들 있나요?
대부분 올스톱 같은디 ㅜ
수저물고태어날껄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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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에서 미들급 과정의 고민..
한창 일하면서 배우고 커리어를 쌓아가야하는 시기에 아무것도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달타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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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석사출신이 학부출신보다 메리트가 높나요?
안녕하세요. 연구분야 직무는 아니지만, 채용 시 석사라는 학력이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즉, 석사 출신이 더 경력이던 신입이던 채용될 확률이 높은가요? 학력이 높고 좋다고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도 있고, 석사라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이나 노력함을 본다는 분도 있고, 좁고 깊어지는 지식으로 장단점이 있다는 경우도 있어서 애매하다는 분도 있고 생각이 궁금합니다.
808080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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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수지 검토 시 문의사항
안녕하세요. 사업수지 검토 시 사업성이 안 나오는 경우 아래 방법이 가능한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1) 해당 방법 이외 더 고민해볼만한 사항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2) 공사비 후순위 반영은 사업수지와 C/F에서 어떤 식으로 분석하면 되는 지 궁금합니다. (시행이익+본PF 후순위 = 할인 buffer로만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1. 분양가 up (조합사업의 경우 추가분담금 반영) 2. 공사비 절감 (VE 등) 3. B/L 금액 일부 공사비 후순위 반영 4. 업무대행비 등 공사비 후순위 반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잘딱깔센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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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리를 인하한다고 장기 채권 가격이 상승한다 라는 말이 항상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다시 올립니다)
일전에 썼었던 글에 대해서 답을 찾지 못했고 아직까지도 제 생각이 타당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몇 일째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채권 쪽을 잘 모르지만, 많은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금리인하를 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 채권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이 말이 항상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금리와 채권 가격 간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이는 100%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는 금리를 인하하는 앞단에서 물가가 잡히는 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가가 잡히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는 경우 장기 채권의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물가가 잡히지 않고 반등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미국의 높은 금리가 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에 그로 인해 미국의 성장이 꺾이게 되고 미국의 성장이 꺾이니까 마지 못해서 단기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상황에서는 장기 채권의 가격이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닌지 궁금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미국 스태그플레이션의 아주 초입 국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스태그플레이션의 아주 초입 국면에 있는 상황에서 미 연준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의 아주 초입 국면이라는 판단을 못하고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며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장기 채권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러 가격과 금 가격이 역의 관계라는 말이 항상 적용될 수는 없고 달러가 강세여도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채권에 관해서도 금리와 채권 가격이 반비례 관계라는 말이 항상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본에 대해서 너무 모르면서 제 생각에 대해서 주관이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선배님들께서 제 생각에 대해 비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있습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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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PWC 딜로이트 KPMG 컨설팅 파트너 연봉
제가 아시는 분이 최근 위의 4개 회사 컨설팅 부분 중에 한곳에서 파트너 포지션 제안을 받고 고민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원래 IB쪽에 계시던 분이라 연봉이 높아서 저런 곳들은 파트너라도 고민 대상이 아닐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더군요. 제가 알기론 컨설팅 쪽에 연봉이 낮아서요. 요즘에는 저 4개 회사들 컨설팅쪽 파트너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BigFat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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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분들은 왜 인사를 안받아주나요?
여기 많은 임원분들이 계신 것 같아 여쭤봅니다. 임원분들은 왜 인사를 안받아주시나요? 충분히 규모 있는 회사라 밑에 몇백명이 있기는 하는데 딱 봐도 같은 조직 구성원인건 뻔히 알아서 목례라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받아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히카리가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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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 없어하는 주제만 골라서 얘기하는 친구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고민이 생겨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려고 다시금 리멤버를 찾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절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친한 친구다보니 매일 연락을 하는데 문제는 대화가 자꾸 안통한다는겁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친구는 취준생입니다. 최근에 저도 친구도 이사를 했는데, 저는 일정때문에 이사를 하루이틀만에 속성으로 끝냈고 친구는 거진 이주정도 이사를 했습니다. 문제는 매일 연락하는 사이이다 보니 친구가 이주 내내 저에게 이사 상황을 보고하는겁니다. 처음엔 적절한 리액션도 해가면서 받아쳤는데 이주동안 사진까지 첨부해서 식탁을샀다 소파배드를 샀다 조명 행거 주방용품 거울 심지어 베란다에 타일을 깔았다는 말까지 실시간으로 계속 듣다보니 저도 자꾸 리액션이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내가 자꾸 고장이 나니 차라리 이사 끝나고 아예 완전체 사진을 보내달라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이사 지옥에서 벗어났습니다. 근데 이젠 이사 외에 모든것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네 친구인데 그런거 하나 받아쳐주지 못할 정도로 쪼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제가 싫다고 한 장르에 대해서 자꾸 얘기를 하는겁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만 하면 그 유튜버 영상을 보고있다면서 영상 링크를 보내거나, 혹은 그 유튜버 영상을 틀어놓은 티비를 찍어 보냅니다. 저는 공포영화를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소설 드라마 뭐가됐든 공포 관련은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자꾸 파묘얘기를 해서 저는 도당체 뭐라고 답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 새에 파묘얘기만 다섯번을 넘게 들었습니다.. 친구는 제가 그 유튜버도, 공포 컨텐츠도 싫어한다는걸 압니다.... 근데도 자꾸 저래요... 예시를 둘만 들었지만 저거말고도 꽤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자니 이사 얘기 한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주말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한 번 싸운터라(이건 거의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싸울정도의 내용, 가정사, 친구도 알고있는 내용) 또 말을 하면 제가 너무 예민충처럼 보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솔직하게 말을 할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예민한게 맞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현명한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공대생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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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사직 통보…
운좋게 합격된 A회사… 현 직장에서 퇴사한다고 5일전에 사표 통보와 사직서를 제출해도 받아줄까요? … 반대로 생각해보면 도의적 문제가 계속 신경쓰여 맘이 너무 괴롭네요.. (월요일 아침에 제출.. 그 주 금요일까지만 근무..) 한 달 전, 최소 늦어도 2 주전에는 해야하는게 맞는건 알고 있지만… 지금 회사는 신입때부터 4년 정도 다닌 회사에 갑자기 급하게 내는 사유에 대해서는 금요일 저녁에 팀원들 한테는 얘기는 해두었고 전부 수긍은 하였네요. 팀장님은 제가 연차 쓸 때부터 면접 갔을거라는 유추만 하고 계시네요.. - 팀 내 업무 순환제 덕분에.. 부서 선/후임한테 인수인계는 하루만에 다 완료되지만.. 팀장님하고 임원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맘이 쓰이네요.. 물론 정말 낸다면 시일 짧은 것에 대한 욕 먹을 각오도 해야겠지요…
무리수두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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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바꿀까
차를 가지고있긴한데 전기차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차잘알 선배님들 의견좀요 나이 29 연봉4800 모은돈 1억 현재 차량 벤츠c200 아방가르드 2020년식 새차사서 4년탐 보증끝 엔카 케이카 보니 3천준다네요 바꾸고싶은 차량은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롱레인지 전기차로 바꾸면 부품교환 수리비 라던지 주유비 부담이 덜할꺼같아서 기변 생각중이네요 전기차끌면 그래도 세이브되는 부분이 많을꺼같고 관리 스트레스도 덜할꺼 같은데 집밥 회사밥 다 있고 심지어 공짜입니다 회사는 기숙사 그외엔 본가 전기차 기변 어캐 생각하시나요 보험비둔 세금이든 관리 유지비 다 주는거같은데
루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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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과 학부생의 연애
저는 4월에 입사한 한달이 된 신입이고 연봉5천 정도 됩니다 남친은 의대 본과생이라 수입이 없습니다 저희 만난지 한달 정도 됐는데 밥은 제가 다 사고 있어요 종일 보고 이것저것 하면 8-10만원정도 내는 것 같아요 남친은 2-3만원 정도 내고요 아직 초년생이라 부담이 좀 되기도 하고 이게 맞나싶은데 보통 어떻게 하나요? 사실 집도 부모님이 해주시고 겉으로 보기에는 제가 부유해보이는데 막상 제가 벌어서 쓰려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친이 좋긴한데 만난지 얼마 안됐고 이렇게 밥을 사줘본것도 처음이여서요
jjilj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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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실것인지요?
처남한테 시세 5억원 전세를 10년째 2억원에 주고 있는데, 이제 빛 다 값고 수익을 내야 하는 자산이 묶여 있어서 걱정입니다. 처남한테 차액만큼 월세를 달라기도 미안해서 저와 집사람은 이야기를 못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leoking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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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괴롭힘 해결 방법
상사로부터 괴롭힘 당하고 있는 사원입니다. 저는 그 것을 조직문화팀 부서원에게 계속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다.. 죽고싶다..등등 메신저를 보냅니다). 조직문화도 제가 어떤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어요. 해결을 못해주는 이상 계속해서 알리는 방법 밖엔 없겠죠? 괴롭힘 당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문제를 타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홍길동3
동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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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1년 6개월정도 경력이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들어가는팀이 새롭게 구성되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상사와 동료 모두 서로가 초면인 조직입니다. 제가 여쭙고자하는것는 신입사원에게 조직생활 사회생활등 선배님들의 조언들 듣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신입사원의 자세 가치관 팁 등). 자그마한 것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사회초년생때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것들 많이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판다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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