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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이직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0에 가까운 30대 후반나이 5년차 대행사 마케터입니다. 회사는 그래도 성실히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34살에 현재 회사 인턴으로 입사해서 계약연봉 3250만원 > 5200만원까지 올렸다보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직으로 점프업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석사졸업이고 다른 산업에서 1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긴합니다만, 현재 업종으로 나이 대비 연차가 적어서.. 이직에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보통 제 나이 대는 못해도 7-8년차는 되니까요. 이직한다고 하면 나이가 많아서 회사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실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예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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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강제 직무전환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순환보직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6천억대고, 비상장 회사이며, 오프라인 매출이 90~95% 차지 합니다. 이전 경력) 홈쇼핑 영업 2년+이커머스 영업 1년 (2년차, 온라인 겸해서 진행) 현재 경력) 이커머스 영업 2년 내년에 오프라인 대리점 영업으로 강제 변경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사 대리점 영업은 술 영업+단순 영업이라 퇴사율이 높으며, 기피부서 입니다. 저는 대리점 영업은 가고싶지 않다고 명백하게 밝혔으나 난데없이 "살이 쪄서 외부로 돌아야 하기 때문에" 대리점 영업으로 돌린다며, 눈에띄게 성과를 많이 만들어온 제게 대리점 영업으로 이동시키겠다네요. (일 싫어하고, 정치질만 좋아하는 팀장이 현 팀으로 옮겨온 후 본부장에게 정치 시전) 23년 평균 목표 130% 달성 24년 최대 160% 목표 달성 이런 와중에도 이런 대우라, 당혹스럽지만, 칼퇴사를 할 수는 없어 계속 회사 지원하면서 다니는게 맞겠죠? * 차주에 인사팀과 면담 요청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저는 술을 한 잔 이상 마시지 못합니다.
hannel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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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서 글을 써봅니다
사십 중반에 접어들고 주변 환경이 안좋아지니 참 힘드네요 20년 가까이 한곳에서 생활하고 정말 인생을 갈아 넣은 회사 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회사의 부품으로써는 숙달되어 높은 직책을 맡고 있었지만, 문제의 발단은 연봉인상등 혜택을 받고 유사한 다른 팀까지 같이 맡게 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팀의 일을 해보니 도저히 혼자 할만한 일도 아니고 다른 부서와의 협업도 어려운 지경이어서 계속 고민이 많았고,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있다보니 업무의 진행도 불가하고, 능력도 부족한걸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정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외주 처리하던을도 다 직접하라고 하니 인력도 부족하여 실무까지 전체를 하라고하니 ㅎㅎ 실무자로 일하기엔 그만큼 세부적인 일처리가 힘들더라구요 사실 부서의 관리자로써는 유사한 분야라 가능했지만 회사 사정까지 어려워져서 실무자 업무까지 다 하기를 원하면서 인상혜택도 없어지고 팀원들고 여러 이유로 그만두는 상황이 되고 보니저도 더는 이일을 할수 없다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그런상태에서 팀 전체를 다른 부서로 통폐합까지 하고 비전공자를 머리로 두겠다는 방침이라 -다른곳에서 영입한- 저는 원래 맡던 일을 하거나 능력이 안되는 일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선 필요없으니 집에가라고 하거나, 원래 일로 돌릴것 같긴 한데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이네요 모두 커리어 관리 잘해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2막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후회와 회사의 이익을 위한 많은 선택들중에 정작 내자신을 위한 선택이 너무 부족하지 않았냐는 후회로 힘드네요. 하지만 더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기전에 그만 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서.. 지르고 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아직 생각의 정리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니가가라
동 따봉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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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협상 도와주세요!
이직이 잦았고, 중간에 프리랜서 2년과 자영업 5개월 빼고 회사 다녔던 것만 딱 모아보면 34개월(3년 차)입니다. 서비스직•CX 분야이고, 직전 직장 연봉은 3200이었어요. 새로 들어가게 되는 곳에는 얼마를 부르는 게 좋을까요? 협상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
coldwork
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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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인하우스 이직 연협 형님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디지털 에이전시 2년차이고(2년 채우고 퇴사 8월에 퇴사 후 현재 인하우스 그로스마케터 경력직 처우협의중에 있는데요! 에이전시 규모는 업계에서 상위였고 인하우스는 스타트업이지만 업계에서 상위 규모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습니다(업계 순위/마케팅 예산 등) 인하우스 직무는 그로스마케터이다 보니 에이전시 업무와 유사한데요! 다만 잡플래닛 통해서 보았을 때 이전 회사대비 연차별 연봉은 낮은 걸로 보여서요ㅜ 협상을 보통 몇%제안을 하면 될 지 궁금하며, 보통 어디서 업계 연봉을 확인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ㅜ 이직이 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ㅜ 제가 먼저 희망연봉을 말하면 그에 따라 답변을 해준 뒤 다시 재제안을 하는 건 어떻게 보일까요? 사회 초년생에게 작은 도움을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ㅜ 날씨가 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미밀리
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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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ai역검 보는 회사도 있나요?
매출 1조 안되는(별도 기준) 중견 기업입니다 5년차 미만 경력 채용건인데 1차 면접 전에 ai역검 응시하라고 하네요 구성은 게임 퀴즈, 성향 파악, 면접 순입니다 부랴부랴 도형 돌리기 길찾기 등등 역검팁 영상 찾아보고있는데 좀 현타오네요 이거 배울시간에 본 면접 준비나 다른회사 지원서 써야할텐데요... 취준생도 아니고 역검하는 경력직도 있나요?
멍함
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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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여자 연봉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용 추가함)
일 경력은 7년 차이고 서비스직과 콘텐츠 업을 주로 해왔어요. 이직은 3번 이상 했고, 이직 사이에 3개월 이상 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직무 변경이 있었지만 CX라는 큰 틀은 벗어나지 않았어요. 중간에 프리랜서도 잠깐 했어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을 시간과 경험은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면접을 보고 온 회사도 CX 업무이고, 실제 고객 응대와 공간 예약 및 관리를 하는 매니저 포지션이에요. 회사가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기업과 국가 기관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공간이고, 공간 대여업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흑자라고 하셨습니다. 서울권이고, 스케줄 근무인데 9 to 6 시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현재 최종 합격을 해서 연봉 협상만 하면 되는 상태입니다. 연봉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얼마든지 편하게 얘기하라는 여유 있는(?) 모습이셨어요.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해서 저도 가능한 높게 불러서 조율해 보려고 합니다. [회사 정보] - 공간 대여업 (서비스업) - 대표 포함 직원 4~5명 - 2023년 평균 연봉 6,023 (동종 업계 대비 47% 높음) 20대 후반 여자분들의 직종별/연차별 평균 연봉이 궁금합니다! 전 직장에서는 3200이었습니다.
coldwork
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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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리쿠르터가 오퍼 할거다 라고 말했으면
최종까지 면접 봤는데 리쿠르터가 다음주 중으로 오퍼 할 예정인데 내부 승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외국계는 오퍼 캔슬되고 자리 없어지는거 흔한일이니 침착하게 기다리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면접관들께서는 마음에 들어서 진행하고자 하는거겠죠? 워낙 면접을 못봤던거 같아서;;….걱정이 되네요.
홀리졸리
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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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이직으로 고민이 많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빅4 회계법인 중 하나의 딜쪽에서 매니저3년차로 근무중입니다.(USCPA 소지자). 주로 실사를 많이 참여했고 최근은 실사일은 대부분 제가 PM으로 프로젝트 리딩 중입니다. 또한 전 외국 대학을 나왔으나 명문대도 아니고 그냥 소위 말하는 지잡 주립대를 나왔구요. 다행히 업무역량을 상당히 인정받고 있어서 법인내에서는 입지가 괜찮은(?) 편 입니다. 그러나 요즘 드는 생각이 “회계법인에서 부장 다음단계를 내가 갈 수 있을까?” ‘승진하더라도 내가 롱런 할 수 있을까?’ 라는 현실적 고민이 들던찰나 호기심에 지원했던 스타트업 회사의 전략실 면접 합격 후 오퍼단계에 다가왔습니다. 오퍼조건은 현재 연봉에서 10%인상 + 스옵 연봉의 5% 정도를 제안받았습니다. 사실 금전적부분에서는 못맞춰주겠다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인상을 제안받아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 배경은 이러하고 이직과 관련하여 고민되는 상횡은 아래와 같습니다. pros 1) 글로벌PE 다수가 지분 투자 중임에 따라 PE사 대응 역량 강화 2) 해당 부서 임원분들 MBB컨 전략 츌신 - 실사쟁이에게 전략적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 3) 나중에 C-level track 고려시 사업적 전략적 사고 방식 기르는 것도 좋은 요소라 판단 4) 성장과정에서 다수의 M&A 및 해외시장진출(이미 오피스는 설립)이 에상되어 다양한 경험 가능 cons 1) 해당회사가 망할 가능성; 2026년에 턴어라운드를 예상 중. 딜쟁이다보니 회사가 제안하는 사업계획에 대해서 잘 안믿는 편이다보니 2026년이 아닐 가능헝 높음 2) 빅4 경력 버리기: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현재 1.5년 재직 중 / SM까지 달고 SM때 찾아볼까 고민도 살짝 3) 회계법인 내에서 최대 6년은 다닐 수 있는 환경. 아무래도 학교를 고려하고 스타트업이 망했다 했을 때 넥스트 스텝 때 망한회사 전략팀 vs. 빅4 딜 부장급의 차이가 좀 있지 않나 고민 4) 업무시간 자율성 제약: 현재 3살 아기가 있다보니 등원을 직접 시케고 있어 회계법인에서는 배려받아 10-10시반 출근. 맡은 바 일은 잘 쳐내서 뭐라하진 읺음. 아무래도 스타트업은 밤낮없이 오너쉅가지고 일해야할 것 같은 느낌(밤낮까진 아니지만) > 이 부분은 스타트업에서 출근시간 배려는 해주겠다 함. 사실 빅4 법인에서 부장까지 달고 그즈음 이동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였으나 면접 본 회사의 이미지가 되게 좋게 디가와서 고민이 되네요. 다만 와이프는 스타트업이란 얘기듣자마자 안정성 이야기부터 하네요. 재무제표로 보이는 손익은 개판이라 설득럭은 없고 회사가 저한테 들려주는 이야기만 해야할텐데…! 빅펌 회계법인 스테이 vs. 새로운 도전 ㄱㄱ 어디를 좀 더 추천하실까요? 빅펌 1.5년 포함 총 약 8년 경력의 미국 지잡 주립대 출신의 3살 아기를 등원시키는 막중한 유아책임을 지고 있는 한가장의 입장에서 고민을 같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이직/커리어 게시픈에도 중복 게시한 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intrinsi
억대연봉
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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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40 늦은 이직고민
30대 초중반.. 취업을 하자니 마땅히 무엇을 해야될지도 몰랐고 어릴때 알바해본건 서비스직 밖에 없었구요 무작정 생산직으로 지원해서 일하게 되었는데 직원들 약 2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이었고 2019년 당시 연봉3100 시간외수당1.5 했을때 세후 300정도 가져갔네요 나름 만족하면서 다녔습니다 그 후 이직한 곳은 더 작은 5인 생산직 연봉은 3600으로 시작해 4000까지 올랐는데 수당이나 기타 보너스, 상여금 같은게 없고 특근 또한 없어서 실수령은 290정도 되었네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동종업으로 옮겼지만 혹시 까일까봐 두려워 전직장 연봉만큼만 주면 가겠다 했습니다 (4000만원) 현 직장에선 콜했고 현재도 일하곤 있지만 직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아예없고 굴려도 너무 심하게 굴리는 회사네요 월차 같은 경우도 눈치보며 써야되구요... 이제 현 나이 40... 다시 이직하려고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옮겨도 그만 안옮겨도 그만이라 생각하고 4300정도 불렀구요 사실 완벽히 동종업도 아니고 요즘 사람+잡코 보면 4000넘게 주는곳은 교대근무 아니면 없더라구요 이번엔 생산+엔지니어쪽이라 될까 싶었는데 합격이라 연락 받았네요 근데 이게 제가 부른 연봉이 확정된게 아니고 따로 연락을 연락을 줘서 회사 책정금액을 알려주는건가요?? 복지 같은걸보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보단 훨씬 직원들도 생각해주고 좋은 회사 같은데 기대반 설렘반이네요
언젠간가것지
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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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공공 영끌 8300 vs 대겹 영끌 1.2
나이는 40 두 곳 다 팀장레벨입니다 공공은 제 직무 못 살리고 복지는 거의없지만 아시다시피 안정성이 앞서구요 대겹은 직무 살릴 수 있습니다 복지는 중상이상 같네요 하지만 사이클돌면 50이후는 어찌될지모르지만 지금 스텝에도 50중반분들 계시긴합니다 지방이지만 지역은 두 곳 다 살아본 곳이기도 하고요 어떤게 나을까요 한곳은 현직 한곳은 최합입니다 추가) 저는 현직 공공기관이고 최합한곳은 전에다니던 대기업입니다 현 공공에서는 승진할거니까 나가지말라고 잡네요 승진하면 영끌 8300이고 승진못하면 7400~500입니다 다니던곳으로 가는거라 적응이나 이런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추추가) 투표결과가 공공이 살짝 앞서는 걸로 나왔네요 의견 주신점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기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원하는 직무를 오래할수있다가 더 강점으로 다가왔고 연봉은 그 다음입니다 50대에 짤리더라도 제가 준비만 잘하면 갈 곳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단했습니다
고민고민만
억대연봉
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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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연봉협상 일정조율이 가능한가요?
지방공공기관 최종발표 앞두고 있는데요! 지방 지역 통합 공개채용이어서 전체일정이 채용공고 올라올 때 미리 다 나와있었거든요. 근데 마지막 연봉협상 기간이 12.23(월)~12.27(금) 이라고 미리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몇개월전부터 정해둔 일정이 있어서 27일에만 일정이 가능하면 혹시 이부분을 인사담당자와 이야기해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제가 사기업만 다니면서 공공기관 분위기를 몰라 채용절차에 대해서도 조금 어렵네요ㅠㅠ 공공기관 연협 일정조율 관련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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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직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설계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이직하고 싶은데, 일단 이력서 작성해서 두군데 넣어봤는데 바로 서탈하니까 심란하네요ㅜ 어떤식으로 잘 이직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서 해봐야하나 싶은데 아는 헤드헌터도 없구요.. 답답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충 할줄아는것은.. catia, 영어 AL, 독어AL, 프로젝트 경험: VW, Audi, FCA, Opel 이렇습니다...
완전몰라요ㅜ
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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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월요일 경력직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몇 주 전 1차 면접을 봤는데 떨어져서 저와 인연이 없는 회사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1차 면접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면접 폼 끌어올릴 겸 참석했던 거라 탈락했어도 크게 타격은 없었습니다. 근데 그 회사에서 다시 면접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최종 면접을 잡게 됐습니다. 갈팡질팡했지만, 이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주어진 기회는 사소한 거라도 놓지 말자는 생각에 참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물론 선합후곰이지만, 붙었을 때 go할지 stay할지 고민이 돼서 여기 그 고민을 풀어 놓습니다. 우선 제가 지원한 회사는 중견회사의 자회사이고, 사실상 업력이 몇 년 안 되는 신생 회사입니다. 기존에 몸 담아왔던 회사와 분야도 다르고 직무적 특성도 100% 일치하진 않지만 해보고 싶은 일이라 지원하게 됐습니다. 모회사에 대한 블라인드나 잡플 평가는 매우 인색하지만, 회사 자체가 보유한 기술력은 관련 분야에서 대한민국 넘버원이고 글로벌 기준 TOP4이긴 합니다. 제가 지원한 자회사도 원래 모회사의 사업부로 있다가 조직 개편으로 분사하여 독립 법인이 된거라고 들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입사 당시 JD와 점점 멀어지는 직무를 해야만 하는 상황과 급여에 대한 불만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은 대신 몸은 정말 편하고 워라벨이 보장되며 미래 전망은 암울하지만 어쨌든 여태까진 고용안정성이 보장되는 분야였습니다.  현 직장에서 대학원 공부까지 마쳐 석사 학위를 받게 됐고 원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받은 학위지만, 또 이렇게 공부를 마치고 나니 이걸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강해져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다만, 4개월 남짓 이직 시도를 해보니 요즘 채용 시장이 워낙 얼어 붙어있고 더군다나 산업과 직무를 넘나들어야 하는 저의 특수한 상황상 제 경력과 스펙으로 제가 원하는 수준과 규모의 회사를 들어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대기업 출신에 지금 회사도 누군가한테는 선망의 직장이었는데 이미 나이가 들고 그 사이 물경력이 된 저 스스로를 객관화하지 못하고 더 좋은 회사만 찾다보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괜히 제가 생각지 못한 회사에 갔다가 오히려 인생이 더 고달프고 복잡해질까봐 솔직히 겁이 나기도 합니다. 분명 지금보다 일은 더 많아지고 피곤해질건 불보듯 뻔해보이거든요. 그럼에도 이제 나이 30 후반을 향해가고 있는 시점에 지금 아니면 못 옮기지 않을까하는 조바심과 내년이라고 취업시장이 달라질까하는 걱정에 뭐라도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건지 여러모로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이직을 준비한 4개월 동안 이런 비슷한 회사에 최종합격했다가 안 간 경험이 있는데, 지금 회사에 대한 염증과 매너리즘이 또 뒤늦게 몰려오면서 차라리 그때 갔으면 어땠을까 후회 비슷한 감정을 느끼기도 해서 참 마음이 갈대와 같습니다. 뭔가 예전처럼 확신도 없고 지금 쥐고 있는 것도 놓치기 싫어서 확실한 거 아니면 계속 주저하게 되는 저 자신이... 나이가 들어서 이런건지 예전보다 확실히 용기나 도전정신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우선 면접은 최선을 다해서 보고 올 예정이고 만약 붙게 되고 연봉 협상도 잘 돼서 제 기준 계약연봉 65백 이상(현 연봉의 20%up)에 성과급 별도면 정말 고민해볼 것 같은데 졸게 선후배님들은 저와 같은 심리와 고민 상태면 붙었다는 가정과 연봉협상이 제가 원하는 수준으로 됐을 때 어떤 결정을 내리실 것 같으신가요? <현 상태> - 30 중반 - 기혼 상태(맞벌이, 아이없음) <현 직장> - 계약 55백 + 성과급 없다시피함 - 워라벨 최상, 일 매우 편함, 직주거리 15분 내 - 아직까지 고용안정성이 지켜지지만 정말 10년 내 어케 될지 모르겠음 <면접 직장> - 중견기업 자회사 - 희망연봉 65백 + 성과급 별도 (현 직장 전에 7천 정도 받아서 복구차원에서 세팅함) - 신생회사라 1인 다역 예상, 일 강도는 지금보다 쎌 것 같음 - CBD에 위치해서 직주거리가 더 멀어져 출퇴근 편도로 넉넉히 1시간 예상 현 회사에 남아서 더 경력 쌓고 워라벨 이용해서 자기계발하면서 꾸준한 이직 시도 (단, 현실적으로 이 나이, 이 경력에 성에 찰만한 업그레이드 가능할지는 미지수) VS  급여 더 올릴 수 있고 원하는 일 해볼 수 있는 기회 왔을 때 새로운 도전 (급여는 더 올릴 수 있을지 몰라도, 규모나 인지도 상 커리어에 도움이 안 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면 좋을지 많은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브라이트퓨쳐
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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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3-10년에 2년차가 지원
안녕하세요. 2년차(1년 7개월) 인 주니어입니다. 데이터분석으로 입사했지만, 스타트업 특성상 데이터 엔지니어, 분석, 백엔드를 다 경험하였습니다. 이직 준비 중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여 채용공고를 보고있는데. 직무는 데이터 엔지니어이며 요구 경력이 3년 ~ 10년 입니다. 자격요건에 명시된 스펙들이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태도,정성적인 부분이 강조되어 있어서 정확히 어느 수준의 스킬을 요구하는지는 모호한 상태입니다. 주요 업무 및 자격요건만 봤을 때는 제가 지금까지 해온 프로젝트나 업무 내용을 어필하면 괜찮다고 느껴지는데, 저의 착각이려나요? 이럴땐 지원하면 바로 탈락되는지 궁금합니다. 경력 미달 상태에서 공고에 지원하셨거나 채용해보신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0607d솔
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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