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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22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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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톡톡 (구매담당자의 의사결정 근거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다양한 B2B 수주산업을 넘나드는 여행가 '시백' 입니다 (발음주의!!) B2B사업 관계자분들과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위한 B2B 톡톡(Talk&Talk)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B2B 구매담당자가 선택하는 영업매니저의 특성' 입니다. 🤔구매담당자는 어떤 영업매니저를 선택할까? 시중에 나와있는 사업개발 서적을 읽어보면, 파는사람 위주 개인 경험을 담은 내용이 많더라구요.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매하는 사람의 입장이 더 궁금했어요. 어떤 경험 때문에 특정 영업매니저의 제안을 선택했을까? 그래서 주요 대/중견/중소 B2B기업의 구매담당자와 의사결정권자를 만나봤어요. 300명 정도 될 것 같아요. 금액으로 보면 연간 3조원 정도 구매를 집행하는 집단이예요. 함께 보시죠. 😎구매자가 선호하는 영업매니저의 선택 요인 1. 진단과 처방 역량 2. 확신 제공 역량 3. 탁월한 협업 역량 1. 진단과 처방 역량 구매자가 선택한 영업매니저는 '진단과 처방' 스킬이 탁월했어요. 구체적으로 이런 행동특성을 보였다고 해요. 아래 항목에서 '나'는 구매자예요. 👍나(기업)의 니즈를 잘 이해함 👍나의 이야기를 경청함 👍탁월한 문제 해결력을 보임 (솔루션 제시) 👍개인적인 관계 형성 (개인 관심사에 맞는 좋은 정보를 주기적/선제적으로 제공) ※진단과 처방역량은 신뢰 형성을 위한 기본요건이지, 필수 구매요건까지는 아니었어요. 2. 확신 제공 역량 구매자는 본인에게 확신을 주는 영업매니저를 선호했어요. 회사를 대표해서 예산을 집행하는 만큼, 기대에 못 미치는 품질이 나오면 큰 일 이거든요. 구매자가 선호하는 영업매니저는 이런 확신을 주었답니다. 👍리스크 최소화 확신 - 전문성과 신뢰성이 있어서, 상호 합의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확신 - 유사사업 경험에 기반한 자신감과 격려 👍수익(ROI) 최대화 확신 - 구매를 통해 확보 가능한 '정량적/정성적 결과'를 제시해서 나를 설득함 👍최고의 선택이라는 확신 - 제공하는 제품 or 서비스의 경쟁 차별화 요소를 명확하게 제시함 ※구매자는 영업매니저를 대신해서 본인의 조직에 왜 이번 구매가 최고의 선택인지 구매타당성을 설득해야 해요. 그래서 '확신 제공 역량'이 뛰어난 영업매니저를 선호했어요. 3. 탁월한 협업 역량 구매자들은 협업 역량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B2B 구매자의 '재구매' 의사 결정을 가장 많이 이끌어낸 역량이기도 해요. 어떻게 협업을 했는지 확인해보면 👍계약 체결 전-중-후 단계에서 나와 긴밀하게 협력함 👍구매 프로세스를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그리고 요구사항에 즉각 대응함 👍나의 사업 성과 확대에 중요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선제적으로 제시함 ※구매자 관점에서 3번 항목이 뛰어난 영업매니저는 단순히 셀러가 아닌 전략적 조언자, 또는 파트너 수준의 관계로 인식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구매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영업매니저를 참여 시켰어요. 😎시백's Comment 저도 B2B 구매자로서 경험을 돌이켜보니, 좋은 구매와 나쁜 구매 경험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B2B 사업개발을 잘 하려면, 구매자의 관점을 잘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부가가치(High-end)사업에서 특히 더 중요해요.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각종 구매 의사결정을 내릴 때, 여러분은 영업매니저의 어떤 역량을 보고 구매하시나요? 구매경험에서 만족 or 불만족 했던 경험을 돌이켜보고 자유롭게 의견주세요 :):) ※참조 본 인사이트는 美RAIN Group社 Insight Selling 저자로부터 직접 대면인터뷰한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참조): https://www.rainsalestraining.com/sales-research/what-sales-winners-do ※ 인사이트 제보 탁월한 인사이트로 수주의 판도를 바꾼 B2B 성공사례 제보나 필자가 다루길 원하는 산업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주세요 제보: 김시백 [email protected]
김시백 | 돈맥에이아이
22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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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4편 : B2B 디지털 마케팅 도입절차&순서
이번 편에서는 B2B 세일즈를 디지털 마케팅을 이용하여 진행한 적이 없는 기업 또는 진행중이나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 조직에 B2B 디지털 마케팅을 도입하는 절차와 순서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기업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필자가 현재까지 B2B 디지털 마케팅을 컨설팅하고, 광고대행한 사례를 통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크게 5단계로 B2B 디지털 마케팅의 인프라 준비와 마케팅 사이클을 준비하고 진행하면 되는 순서로 단순화 시키면 간략하게 정리되겠습니다 1단계 : 홈페이지 인프라 구축 및 점검 2단계 : 디지털 홍보채널 개설 및 운영 3단계 : 디지털 캠페인의 운영 4단계 : 리드확보 및 영업 5단계 : 성과분석 및 전략조정 각, 단계를 설명 드리고 주요사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단계 : 기업 홈페이지 점검 및 구축 모든 디지털 마케팅의 중심은 홈페이지여야 합니다. 이것은 B2B나 B2C도 마찬가지이지만, 제가 2편에서 말씀드린 3가지 원칙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에 홈페이지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저는 B2B에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해서 성과를 추구하는 경우는 오프라인과 달리 아래 3가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2B를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좀 더 빠르게, -B2B를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좀 더 많은 수의 전환을, -B2B를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좀 더 측정가능 하도록, 다시 말씀드리면, 빠르고, 많이, 측정되게 하려면, 홈페이지가 필요합니다 흔히 B2B에서는 “이런 큰 거래가 홈페이지 보고 거래되는 경우는 없다” 또는 아직도 “지금까지 이 홈페이지로 잘 사업해왔다.” 또는 “홈페이지 없이 브로셔와 영업만으로 잘 해왔는데 뭘” 이라는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이 많은 우리 홈페이지를 찾는 유입이 유실되고 있는 순간인지 모릅니다, 실제 광고대행을 해보면, 홈페이지의 문제로 들어온 유입이 그냥 이탈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화려하지 않더라도 PC 및 모바일을 지원하는 홈페이지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해외를 타겟으로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영문 홈페이지가 필요합니다. 홈페이지를 대신하여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공식 홈페이지를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홍보채널은 홈페이지 만큼의 유입 분석이 되지 않고, B2B 파트너들은 해당 거래처의 공식 홈페이지를 찾는 경우가 때문에 필요합니다. 많은 제조업체의 경우 아직도 모바일 홈페이지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필자가 많이 경험한 것은 많은 B2B 기업이 홈페이지에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채용에도 실제 영향을 크게 미치지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구직자들은 기업 홈페이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의 첫인상이 각인 됩니다. 우리 회사를 와보지 않고, 겪어보지 않은 경우, 첫인상은 홈페이지를 통해 결정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2단계 : 기업 디지털 홍보채널 구축 홈페이지 점검과 구축/개선이 어느 정도 끝났다면(완벽하지는 않더라도), 홈페이지 밖에서 우리 홈페이지로 가망 B2B 고객을 유입시켜주고 접점이 될 홍보채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링크드인 등의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의 채널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B2B도 역시 이러한 온라인 채널들을 사용합니다. 홈페이지와 홍보채널의 차이는 홈페이지에는 공식 자료와 연락처 등 정적이고 오피셜한 자료가 들어가지만, 홍보채널 홈페이지보다 동적이고, 변화하는 자료, 최신 자료, 소프트한 자료 등을 올리기가 적합합니다. 웹디자이나 개발자가 없이도 마케팅 담당자가, 홍보채널을 쉽게 관리가능합니다. 유튜브 채널은 기업과 제품의 시연 및 소개 영상을 올리기 적절하며, 이미지 중심의 최신 자료를 업로드하기에는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 채널이나 블로그 채널이 좋습니다. 2단계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이 수많은 온라인 홍보 채널중에 어떤 홍보채널을 쓸것인가? 인데, 이것은 B2B 업의 본질과 유형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문은 다음에 다시 다룰 것인데, 복잡성이 조금 있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우리의 B2B 제품과 서비스가 어떤 가격과, 구매빈도의 제품인가?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검색량이 있는가? 아니면 검색에서는 니즈가 없고, 니즈자체를 발굴해 주어야 거래가 성사되는것인지에 따라 적합한 홍보채널을 선택하게 됩니다 본 단계에서는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자면, 네이버와 같은 포털에서도 자주 검색되는 B2B 아이템이라면 홍보채널을 블로그 채널에 구축하시고, 검색이 없고, 특정 가망 구매 집단을 공략해야 한다면, 소셜미디어에 구축하면 되겠습니다 🔎3단계 : 디지털 캠페인의 진행 1~2단계에서 디지털 인프라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실제 고객을 찾아가는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우선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은 절차들이 있습니다 3-1)잠재고객 페르소나 만들기 : 타켓광고를 진행하기 위하여, 해당 B2B 고객의 연령, 성별, 직함 등을 미리 정의해 봅니다. 3-2)차별화 포인트로 브랜드 키메세지 만들기 : B2B 에서 우리 회사를 유니크하게 표현할 차별화 포인트를 메시지로 정리 합니다. 3-3) 홍보활동 : 사전에 정의된 타겟 가설에 의하여 타겟이 가능한 광고도구로 타켓 광고를 시작합니다. 가장 기본인 보도자료의 경우는 사전에 관련 B2B업계에서 활동하는 기자의 이메일을 언론기사 검색을 통해 확보해두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되는 시점에 송출 합니다. 이 시점에 브랜딩 광고도 시작합니다. 이 시점에 유료광고 매체의 선정과 관리도 중요한데, 직접하기 어려우면 전문 외주 광고대행사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 리드확보 및 영업 3단계까지는 디지털 마케팅 도구의 역할이 크며, 4단계부터는 오프라인 영업의 병행이 필요합니다. 확보된 리드로 유선 연락을 하거나, 세미나 개최, 대면 미팅 등을 진행해서 개별 영업기회를 클로징합니다. 면대면 미팅 없이 클로징할 수 있다면, 클로징 해도 됩니다. 한가지 유의점은 B2B 이지만 온라인에서 판매까지 카드결제 등으로 마무리되는 형태라면, 판매채널이 1단계에서 구축이나 입점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판매채널 : 서비스가 아닌, 제품판매를 하는 기업중, 온라인 판매를 한다면, B2B에서 가격을 공개하고, 대량구매 고객과 소량구매 고객의 차이를 두지 않을 경우, 자사몰을 개설해 판매하거나 외부입점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수의 파트너에게만 제품을 공급하며 대량구매에 따른 할인정책을 사용하는 경우는 직접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5단계 : 성과분석 및 전략조정 각 기업별로 미리 정의한 KPI에 의해 성과를 측정하고,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디지털광고 성과 측정도구를 사용해 성과를 측정합니다. 디지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극복할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마케팅과 디지털 만이 결론을 혼자 내어서는 안됩니다. 세일즈의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세일즈의 피드백을 받아서 디지털 전략을 조절하여, 새로운 사이클로 들어가며 클로징되지 않은 B2B 영업 건에 대하여는 백업 전략을 세워서, 재도전 합니다 아직까지 B2B에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하지 못하셨거나, 진행했으나, 진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단계가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 단계가 엉성하여도 시작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을 해야 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음 편에는 B2B 디지털 마케팅 “도달인가? 검색인가?” 라는 어떤 광고 매체의 선택이 우리에게 맞는지 자가 진단과 선택을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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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시리즈 4탄. 고객경험 우수성 체크리스트
고객 경험의 미래를 만나는 방법에 대한 1,00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들의 통찰력을 알 수 있는 조사 결과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애널리틱 서비스가 약 1,100명의 임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58%)가 CX개선을 비즈니스 우선 순위 최고 5개 중 1개로 꼽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속한 기업이 고객 인사이트를 찾고 고객참여에 관심을 갖으며 우수하다라고 답한 비율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이유는 CX개선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정한다고 저절로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CX개선이란, 상당한 수준의 조직, 기술, 운영적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Kellogg's, Pacific Life, Kimberly-Clark 등과 같은 기업은 고객 통찰력과 고객 참여 모두를 개선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요약하자면 온,오프라인의 고객경험 데이터를 통합하여 종합적인 단일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노력했다고 합니다. 저도 오프라인 기업에서 모바일 서비스 채널을 구축하고 고객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데이터와 통합해야하는 이슈는 좀처럼 쉽게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술과 법무관점에서 고객데이터는 리스크로 인식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수집하면 관리이슈가 더 크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렇게 각 부서별 이슈들로 인해 총체적 고객경험을 수집하고 데이터화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아마도 글로벌 선도기업들도 강력한 CX조직의 힘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지 일계 한사람의 전략은 통하기 않습니다. ❓여러분이 속한 기업은 고객경험이 각 부서별 인식에 스며 실행하고 있나요? 체크리스트를 보고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자료전체는 링크로 공유해 드립니다. https://www.salesforce.com/kr/hub/crm/hbr-customer-experience-report/ [고객경험 우수성 체크리스트] 고객경험(CX)을 개선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12개 행동 목록 💬 고객을 직접 만나 고객인사이트에 공감하고 있나요? 💠 다양한 부서직원으로 구성된 CX팀을 수립하여 CEO 또는 기타 최고 리더에게 보고하도록 체계화되어 있나요? 🔍 CX를 더욱 유용하고,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요인 사업별로 규명하여 지속관리하고 있나요? 👏 비즈니스 내에서 CX에 영향을 미치는 직원 간의 협업을 통해 증진시키고 있나요? ⚖️ 모든 직원들에게 CX에 대한 가치를 교육 및 소통함으로써 고객중심 문화 구축되어 있나요? ❤️ 직원경험을 개선하여 CX목표달성을 하고 있나요? 🪟 고객에 대한 딘일뷰를 생성해 회사의 모든 부문과 공유하고 있나요? 🏧 자동화 등을 사용하여 고객소통을 단순화 및 합리화하고 있나요? 🔗 디지털과 물리적 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CX 퉁합관리하고 있나요? 📊 데이터를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한 분석기술을 도입하거나 개발하고 있나요?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모델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나요? 📈 고객만족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에 대한 End-user CX효과측정하고 있나요? 위의 12가지 행동목록을 보시고 극도로 우수한 CX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부서의 참여뿐만 아니라 조직의 사일로를 관통하는 수준의 협업과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CX를 기업의 핵심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지현 | (주)풀무원푸드앤컬처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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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에서의 필요 스팩은 무엇일까?
부동산업에서는 진심 대학교에서의 전공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뭐 업 자체가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이기도 하고 늘 새로운 분야 개척이 필요하니 전공이 다양한건 나쁘지않다 예전 직장에서 개발부서인 내가 속해있던부서는 부서원들의 90퍼가 도시공학 전공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그들도 별도 설명없이 얘기하기 너무 편하게 업무얘기를 했던거 같다 그 예전 직장은 부서원들중 도시 부동산 계열전공이 내가 유일했다 당연히 관련 얘기를 하면 전부 다른얘기를 근데 그때 불편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 경험하지 못해서였나보다 최근 신입사원들 면접을 보면서 이 친구들의 개발에 대한 열정 기대감에 눈이 반짝이거나 혹은 책을 읽고 온것처럼 동일한 얘기를 하거나 혹은 하고싶은것은 없다는 걸 느끼면서 아 뭔가 괴리감을 나는 저 나이에 저랬던가? 나는 그때 무슨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가 나는 어떤 스팩을 가지고 있었던가?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건설사에 입사한 첫날 지하철로 한시간 이상 가야한다는 부담감에 퇴사를 결정했던 내가 그냥 출근했으면 지금 다른 스팩을 쌓고 있었을까? 신입에겐 열정을 중간직급에겐 적당한 경력을 시니어에겐 아가들의 경력을 활용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건가? 거기에 그 지역이나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최선일까?
석혜주 | (주)인리얼티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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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따위는 무시하는 마케팅
앞선 기고에서 Forbes article에서 다룬 명품들이 어떻게 소비자의 욕구를 만들어내는가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가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가격인상과 무관하게 그 가격을 계속 유지하는 기본 이론이 되는 심리학에 기초한 마케팅이론 5개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마케팅믹스, 4P중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Logistics, SCM, Channel 관리를 맡는 분들은 Place, R&D, QA, QC, Manufacturing에 관련된 분들은 Product, 광고, 홍보, 판촉 분야에 계신분들은 Promotion, Field Sales, 마케팅에 계시는 분들은 Price라고 하실 겁니다. 물론 정답은 Marketing “MIX”이니 그 조합을 잘 구성하는 것이겠지요? 사업계획을 짜거나 전략을 만드는 분들과, 해당 전문분야에서 전술을 실행하시는 분 들과의 생각 차이는 있을 겁니다. 자~!!!! 제목에 집중해서 오늘은 가격따위를 무시하게 만드는 심리학적 이론에 기초한 마케팅 이론 5가지 살펴보겠습니다. 1. 파노플리 효과 (Panoplie Effect): 특정 제품을 구입하면 그와 동시에 그 제품을 구매하는 계층과 같은 계층에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상입니다. 즉, 명품을 소유하면 상위층에 속한다. 즉, 특정 브랜드를 소비하면서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 계층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는 심리적 현상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재로 이 그룹은 그 상류그룹에 속한 그룹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그룹을 동경하여 Peer Group으로 속해보기 위해 소비를 한 것이 옳을 겁니다. 2. 베블런 효과 (Veblen Effect): 베블런 효과는 “가격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증가하는 효과”를 이야기합니다. 이 이론은 19세기 말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였던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에서 유래합니다. 전통적으로 그리고 지금도 수요와 가격 곡선은 반비례합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감소하지요? 하지만 베블런은 가격이 상승함에도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충분한 부를 가진 상류층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기반하는데요. 그들은 자신의 사회적 계층을 나타내기 위해 괴시를 위해 고가의 물건을 기꺼이 소비합니다. 먼저 이야기한 [파노플리효과]가 실재로 상류층이 아니면서 상류층을 동경하여 peer-group이 되고 싶은 소비자들의 소비에 근거하다면, [베블런효과]는 진짜 상류층 소비자들의 소비입니다. 훨씬 탄탄하고 안정적인 사업이 가능한 그룹입니다. 기업들은 Target 고객층을 선정한후 그들의 Life style에 맞는 집단, 인물 등에 Focus하여 마케팅 자원을 투여합니다. 우수한 Source credibility를 가진 고급 이미지의 모델, 집단, 분위기를 통해 제품과 목표 그룹의 Pairing을 강화 시킵니다. 3. 벤드웨건 효과 (Bandwagon Effect): [밴드웨건]은 악대를 선두에 배치하고 달리는 운송수단으로 요란한 음악을 연주해 주위를 끌어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다니던 골드러쉬 시대의 것으로 마케팅적으로는 '충동구매'나 '따라서 소비'하게 만드는 이론입니다. 개인의 소비라는 것이 타인의 소비형태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고, 그 영향을 주는 그룹을 인프루언서나 연예인들로 하여 고가의 제품을 소비하여 [유행]을 만드는 것입니다. [편승효과] 라고도 하며, 美 하비 라이벤스타인의 네트웍효과 (Network Effect)의 일종입니다. 유명 연예인을 따라 소비하는 것과 같이 누구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현상이에요. 4. 스놉효과 (Snob Effect): 사던적 의미로 Snob은 “고상한체하는”, “상류층을 동경하는”이란 의미입니다. 소위 [백로현상] 이라고도 하는 스놉효과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때 타인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의사결정 현상으로 [고급지향적 개성 추구]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비자들은 대중화되면 더 이상 그 제품을 사지 않게 됩니다. (판매된 수량도 중요하지만 시장침투율, 즉 사용자수가 더 중요) 비싸야 잘 팔리며, 대중화되면 그 브랜드를 떠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비싼가격으로 시장에 잘 진입했음에도, 제품이 중고생에게까지 대중화되어 기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떠난 ‘톰브라운’이 유사한 사례일 것입니다. 5. 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 사람의 머리 속에 특정한 숫자나 이미지를 심어(Anchoring)놓으면, 그것이 닻과 밧줄의 역할을 하여 사람의 판단을 제한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루이비통매장에 전시된 Bag이 2천만원 이상으로 되어 있거나, 통상 광고되는 가방의 가격이 그 가격대에 설정되어 있으면, 해당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판단하기 때문에 당연히 루이비통 가방은 2천만원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같은 브랜드의 스카프나 손수건 따위의 소품들이 수십만원의 고가에 나와도 오히려 “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렴하다니” 저렴하게 느껴져서 가격 저항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통상 점격이 높은 백화점일수록 1층에 최고가의 Brand 매장을 배치하고, 2층에도 고가의 여성 부띠끄 라인을 배치시키지요. 또 같은 브랜드 매장에서도 먼저 고가라인을 먼저 보여주면 이후 보이는 그 다음 가격대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이 이론들은 가격에 대한 일반적 이론에 역행할 수 있는 명품들의 Pricing 이론입니다. 자 그러면 무엇이 가격을 결정할까요? 생각해 볼까요? 우리 제품이 보급형인가요? 프리미엄인가요? 명품라인인가요? 우리 회사 제품은 물적재 (Material Goods)인가요? 위치재 (Positional Goods)인가요? 관여도가 높은 제품인가요? 낮은 제품인가요? 이성적 소비를하나요? 감성적 소비를 하나요? 그래서 다음 주제로 보편적으로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 결정 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Pricing] 이론들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한상진 | Solta Medical Korea LLC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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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뭘 하는 사람일까?
브랜드, 마케팅, 마케터 요즘 들어 많이 들리는 키워드들 왜 마케팅이 지금 시대 주목을 받고 있을까? 왜 다들 브랜딩을 외치고 향하고 있을까? 왜 마케터에 관심이 커지고 있을까? 요즘 핫한 Job 마케팅에 대하여 미디어 엔터 산업에서 13년차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마케터라는 부캐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그리고 자신의 일과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알면 도움이 될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사람인 인터뷰를 요약해보았습니다. [이런 마케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마케터의 시작? 시작은 특이하게도 인사팀이었습니다. 그러다 3년차 때, 직무이동을 해서 늦깎이 마케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비결도 독특합니다. 직무이동을 머리속에 그리며 사내 동호회를 만들어 키웠고, 그 때 만든 마케터와의 네트워킹이 직무를 옮기는 데 큰 밑바탕이 될 수 있었습니다. ✔️ 본캐와 부캐의 루틴 재택을 하며 남들처럼 직장인의 일상을 살고 있고, 밤에는 마치 수트를 입은 배트맨이나 화장을 한 조커처럼 글 쓰고 콘텐츠 만들면서 세상을 더 가치있게 하는 인사이트를 담는 부캐로의 루틴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케팅 커리어에 대해] ✔️ 요즘 마케팅이 조명받는 이유? 최근 모든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의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가 되고 있고, 이제 브랜드로 차별화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이 점점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채널도 많아지고 있고 브랜드나 마케팅 관련된 각종 뉴스레터도 많고, 어떤 마케터들은 인플루언서처럼 활동하기도 하고요. ✔️ 마케터로 살아남는 법? 모든 분야를 다 120% 잘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마케터로서 '나만의 무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콘텐츠 기획을 잘 한다거나, 협상을 잘 한다거나, 분석 능력이 뛰어나거나 등 자기만의 잘 하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을 무기로 키워내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마케터의 이직 7년 차 때, 주위에서 하나 둘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저도 고민을 했죠. 지금 회사에서 커리어를 계속 쌓아가야 할까? VS 아니면 새로운 곳으로 가서 확장을 해야 할까? 저는 옮겨서 커리어를 넓혀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제 선택은 외국계로의 이직이었고, 그렇게 국내회사에서 외국계로 옮겨 커리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 커리어에서 실패한 경험의 의미?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일이 많죠. 성공은 나의 성공이고, 실패는 타인의 실패다. (쉽게 말해 잘 되면 숟가락 얹고, 잘 안 되면 발 뺀다?) 저는 반대의 철학을 가지고자 하고 있어요. 성공은 모두의 성공이고, 실패는 나의 실패다. 그만큼 저는 굉장히 많은 실패를 경험해 온 마케터입니다. 그 중에 큰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다가 서비스가 종료된 적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실패로 많이 위축되기도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간동안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패의 경험을 꺼내서 마주하고 이야기를 펼치는 순간 실패가 단단한 인사이트와 스토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케터의 생존법] ✔️ 마케터에게 필요한 것은? 트렌디하기 VS 커뮤니케이션 잘 하기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메일 쓰는 것, 회의에서 소통하는 법, 설득하고 협상하는 것, 문서작성하는 것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진짜 실력의 원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글쓰기는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고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케터라는 직무의 매력? 나중에 개인 비즈니스를 할 때도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잘 할 수 있고, 또 디지털 환경에 밝고 소비자의 언어를 알기 때문에 글을 쓰거나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확장하기에도 유리합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 맞는 Job인 것 같습니다. ✔️ 마케터의 미래 마케팅의 시대가 왔고, 미래에도 AI가 마케터의 직무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 좋은 전망을 가진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마케팅일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은 정답이 없는 문제를 푸느라 많은 고민을 하고 있죠. 그리고 요즘 시대 그 여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여기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느끼고, 다양한 곳으로부터 인사이트를 얻는 노하우들을 전해서 다른 분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마케터에 대한 생각의 요약 🔘브랜드로 차별화하는 시대,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마케터로 살아남기 위해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고, 특히 글쓰기는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 다양한 채널들을 통한 탐색과정이 필요하다. 🔘커리어에서 실패의 경험을 꺼내서 마주할 때 실패가 인사이트가 된다. 🔘마케터는 개인 비즈니스를 할 때나 크리에이터로 확장하기에 유리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98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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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Insight (의료기기 편)
😗 안녕하세요, 다양한 B2B 수주산업을 넘나드는 여행가 '시백' 입니다 (발음주의!!) 오늘의 인사이트는 의료기기, 그 중 '수술 로봇(Surgical Robot)' 편 입니다. 필자의 실제 프로젝트 경험담을 70% 담았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제 글이 재미있으시다면 좋댓공(좋아요+댓글+공유) 꾸욱 눌러주세요🙂 😎 한국형 복강경 수술로봇 사업의 시작 국내 강소기업 M사는 본래 디스플레이 반도체 장비, 센서 사업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기업이예요.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창업주의 신념에 따라 복강경 수술로봇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지요. 사업착수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는 로봇 수술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무렵이라,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었어요. 수백억의 사업비를 투자했고,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거쳐 개선을 거듭해왔죠. 😬 불리한 경쟁상황 '수술로봇' 브랜드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름이 다들 하나쯤은 있으실거예요! 그 이름은 바로 '다빈치(Da Vinci)' 글로벌 로봇시장을 수십 년 간 독점하고 있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대표 제품 중 하나예요. 해당 제품을 도입한 '국가 수, 로봇 수술 건 수, 병원 보급 수' 등 다양한 지표를 봤을 때 거의 넘사벽!인 기업이죠. 수 많은 임상을 거쳐 안정성이 입증된 브랜드 Vs. 갓 시장에 출시된 브랜드 정말 불리한 싸움이 아닐 수 없겠죠? 🤫 고객의 '열망/고통'에 연결된 솔루션을 전략으로! 여러분, 제가 아티클에서 '전략적 신규 사업기회 형성'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다루었는데 기억나시나요? 네! 바로 고객의 '열망/고통'에 맞닿아 있는 솔루션 제안이 중요해요. (참조 링크)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361 글로벌 경쟁사는 시장 내 독점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건 당연히 아니예요. 어떤 불만족들이 있었을까요? 😮‍💨 소비자(환자) 입장: 1회 1,000만원 이상 높은 수술비 부담 😮‍💨 사용자(집도의) 입장: 수술로봇 사용 숙련도를 고려하지 않은 술기 훈련, 현장의 요구사항 반영 어려움 😮‍💨 병원(장) 입장: 대당 수십억원에 달하는 장비를 도입하였으나, 비싼 수술비, 유지보수비로 인해 매년 누적되는 적자! 😎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다 M사는 수술로봇 분야 국내 최초로 핵심이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2018년 '수술로봇 론칭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했어요. 전략적인 IR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제품이 경쟁사 대비 어떻게 '더 나은 대안을 제시' 하는지 선언하는 자리였죠. 필자도 프로젝트 컨설턴트로서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정말 분위기가 뜨거웠어요. 호텔의 거대한 그랜드 볼룸이 '정부관계자, 병원장, 의사, 해외 Distributor, 기자단' 등 자리가 가득차서 뒤에 서있었답니다 ㅠ.ㅠ 엄숙한 분위기에서 한국형 복강경 수술로봇 IR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어요. 도입부터 고객의 열망, 불만족을 짚어냈고, 어떻게 M사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지 전략적으로 스토리텔링 했어요. 놀라웠던 부분은, 참석자 대다수가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내내 M사의 IR PT를 한 장이라도 놓치지 않을 기세로 카메라 버튼을 눌렀어요. 제 옆에 서있던 병원 관계자들의 대화가 들리더군요. '수술로봇 쪽에서 이렇게 IR 컨퍼런스 하는 경우는 처음인데?' '규모도 크고 잘 준비했네' 현재 M사의 복강경 수술로봇은 국내 원자력 병원 외 다양한 전문병원에 도입이 되었구요, IR 론칭 이벤트 바로 다음 해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이집트' 등 해외 국가에 수출되기 시작하여 본격 글로벌 순항 중입니다. 😎시백's 코멘트😎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그 결과는 여러분 모두가 이미 잘 알고있죠. 글로벌 1위와 경쟁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지거나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고객의 열망/고통에 귀를 기울였고, 누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했는가! 입니다. 아직 세계 1위 브랜드에 비하면 갈 길은 험난하고 멉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임상데이터 확보, 그리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지속된다면 반도체, 조선산업, 자동차산업에 뒤이은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국형 K수술로봇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M사의 건승을(건강한 승리) 응원합니다. 다음 주에 또 다른 Industry Insight로 찾아뵙겠습니다. ※ 인사이트 제보 탁월한 인사이트로 수주의 판도를 바꾼 B2B 성공사례 제보나 필자가 다루길 원하는 산업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주세요 제보: 김시백 [email protected]
김시백 | 돈맥에이아이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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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읽을 줄 알아야 비즈니스도, 마케팅도 성공한다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땐, 나이키가 최고의 브랜드였습니다. 나이키는 스포츠용품 브랜드의 대표 브랜드지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용품 브랜드는 ‘나이키’ 라면, 유럽권 중 독일을 중심으로한 스포츠용품 브랜드는 ‘아디다스’ 입니다. 사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인기 브랜드입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시장 점율, 업계 1등을 위한 치열한 선두 싸움을 해 오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라이벌입니다. 그런데, 최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아시아 마케팅을 일본이 아닌 한국 중심으로 캠페인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넷플릭스는 비즈니스 수익을 한국콘텐츠 제작에 재투자를 하고, 코카콜라는 라벨링에 한국어로 ‘사랑해’, ‘자기야’, ‘힘을 내’ 등 디자인함으로써 미국과 동남아시아권에서 판매가 급증했던 일과 연결이 됩니다. 먼저, 넷플릭스의 ‘킹덤’ 시리즈를 시작으로, 오징어게임, 마이네임, 지옥 등등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에 전폭적인 투자와 콘텐츠 수익을 다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업 전략을 변형하였습니다. 그결과 넷플릭스는 멈출줄 모르고 매출이 상승을 하기 시작을 했고 현재의 브랜딩이 되었습니다. 코카콜라도 약간의 매출 둔화가 보였으나 한국어 라벨링을 하면서 전세계에서 한류열풍에 맞춰 소장 가치 챙기는 매니아가 생길 정도로 코카콜라가 판매가 되면서 코카콜라의 이름값을 살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디다스도, 넷플릭스도, 코카콜라도 처음엔 아시아의 중심은 ‘일본’이라고 생각을 하고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이 유일하게 경제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었고, 돈이 많은 나라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의 콘텐츠,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하면서, 이제는 거의 모든 것이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는 트랜드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안 넷플릭스와 코카콜라 CEO는 한국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을 선택한 것일 겁니다. 넷플릭스의 CEO가 일본에서 한국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수정하자 임원들이 반대를 했지만 결국 한국 중심 마케팅 결과에 승복을 했고, 코카콜라의 CEO가 일본 광고 모델에서 한국광고 모델로 바꾸고 한국어가 들어간 라벨링을 하자고 했을 때, 관계자들은 안 된다고 했지만 대박의 성과가 나온 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아디다스의 CEO가 한국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으로 세계 1위 스포츠용품 브랜드 선점을 위해 결정한 것입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업계 1위의 선점 전략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 안 해 보셨나요? ‘예전에는 나이키가 흔하게 보였는데, 요즘은 아디다스가 더 많이 보인다?’ 라는 생각을 말입니다. 실제적으로 아디다스는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문화도, 콘텐츠도, 유행트랜드에 있어서도 이제는 한국의 미적 감각이 세계인의 눈과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마케팅 기반을 한국으로 잡은 이유도 앞서 이야기 한 부분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나이키가 스폰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나이키에 익숙해져 갔고, 한국 국가 축구팀이 해외 원정 경기를 할 때, 부지불식간에 나이키는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아디다스의 CEO가 알게 되면서 시장의 상황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아디다스의 CEO는 아디다스의 아시아 마케팅을 일본이 아닌 한국 중심으로 변화를 시켰습니다. 그 결과 아디다스는 나이키를 누르고 세계 1위 스포츠 브랜드로 다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아디다스의 마케팅 전략은 이랬습니다. ‘일본은 지나간 과거의 선택지다, 반면 한국은 새로운 트랜드와 시장이 확대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거점이다’ 라는 생각으로 아시아 마케팅 전략을 다시 수립한 것입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스포츠스타와의 후원 계약을 맺고, 광고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 아시아 시장에서 축구 강국은 한국이고, 그 한국의 선수가 유럽 등에서 뛰고 있는 모습의 광고 모델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그 후원은 당연히 아디다스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말이지요 또 한류 열풍에 따라 연예인 등과의 마케팅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디다스의 이미지를 새롭게 각인시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아디다스가 후원한다는 대놓고 표시하기도 하였었으니까요. 연예인들의 의상 하나 하나 신경을 쓰는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입고, 신은 것을 자신도 사게 되는 팬덤까지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이키가 한국 내에서는 물론, 해외 원정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을 스폰서를 하는 것처럼, 아디다스는 유명 스포츠선수와 한국 연예인을 통한 미디어마케팅을 활용한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 내에서는 젊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해외에서는 한국 연예인들이 입고 신는 아디다스에 대한 구매 자극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아디다스는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마케팅에 성공을 함으로써 세계 스포츠용품 브랜드 1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겁니다. 또한 아디다스는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준비하여 한국 중심의 아시아와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고,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한 아디다스의 CEO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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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에서 팀장으로. 그리고 또…
대표를 하다가 팀장이 되었습니다. 그 자리가 팀장 인지도 몰랐죠. ㅎㅎ ~대표님 하다가 ~씨 하더니 ~팀장님이 되었습니다. (명칭을 고민 했나 봄) 가끔 보고 어쩌다 한번씩은 통화를 길~게 하면서 친분이 쌓였는데 직원의 공백이 생겨서 고민이라고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서 돕게 되었는데 애들 학원비 나 하자 하고 했다가 푹 담기면서 하던 사업은 뒷전 입니다. 십년 이상 여러 일을 기계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서 가분수로 업무를 해왔습니다. (믿기 어려운 것인지, 싫은 것인지 리멤버 스토커 생겨서 따라다니며 시달리는 중. ㅎㅎㅎ) 40대가 제대로 꺽이고 15살 차이나는 애들이 ~씨 해도 뭐 “예” 합니다. 처가 잘 벌긴 해도 저도 벌어야 하니까요. 30대 만 해도 눈알에 힘주면 눈도 제대로 쳐다 보지 못하는 애들이었는데 이제는 제 눈알에 힘이 안들어 가네요. “적응” 순간 순간에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밀이 많은데 굳이 숨기지는 않아요. 대표 자리에서는 대표 역할을 하고 직원 자리에서는 어린 대표를 모시고 돈 한 푼 못 받아도 기분이 좋다면 지방 출장도 다니면서 타회사 소속으로 제품을 알리기도 합니다. 여러 해 전에 나리타 공항에서 본 자그마한 백발 노인의 120도 폴딩 인사를 본 후 입니다. 어딘가에서는 위엄있는 할아버지, 아버지 이지만 공항 주차장에서의 업무는 이용객들에서 이미지를 선사 하는 역할. 자신의 위치를 알고 처신해야 한다는 것을 깊게 새기게 되었죠. 저는 운이 좋아서 주변에 대기업 임원출신, 강소기업 오너가 들과 친분이 깊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여전히 예전의 영광에서 살아 갑니다. 하지만 그 그리운 영광 때문에 외롭더군요. 얼마 전 김정주씨도 그렇게 떠났죠. “친구” 친구가 있어야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살 이든 10살 이건 나이와 무관 합니다. 대화가 되어야 하지요. 즐거운. 그러기 위해서는 누릴 수 있는 상황이 비슷해야 합니다. 동등한 시야를 같는 것이죠. 우월하면 지배하게 되고 떠납니다. 그렇게 저는 팀장이 되었답니다. 지배력이 없는 어울림을 선택 한 것이죠. 비록 아직 어색합니다. ~팀장님 부르면 아직도 고개가 움직이지 않네요. 그래도 직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궁금해 하는 기술들은 전수 합니다. 이게 나이들어 가는 과정 인가 봅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 이직도 사업도 많은 준비가 필요 합니다. “유연한 자세” 쿠팡 배송을 할 지라도 꿈을 품고 자신만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부심을 가지 십시오. 비록 잠시 일 뿐 입니다. 오늘 저는 20년 간 지속되는 매년 3억원 계약이 없어졌습니다. 약속에 약속을 받아서 확실 했던 겁니다. (개별 사업) “팀장이라고 불리니 이렇게 되었나?” 하다가 또 다음을 기약 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확실한 약속도 어긋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유있게 잊고 있다가 흩어져있던 조각들이 맞혀지기도 합니다. 단, 기술의 공백 없이 잠재되어야 겠죠. 3가지 일이 두가지로 줄었지만 낮은 자리에서 근육을 다시 키워서 5가지~ 6가지 일을 할 겁니다. 시니어. 씨게 오네요. 받아들여야죠~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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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 생존] 생산인력 절대 유지하기!
안녕하세요? 이대근입니다. 전문적인 생산 분야는 다른 분들께서 잘 말씀해 주시고 있기에 저는 규모가 작은 중소업체 실무 이야기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에겐 생존이라,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매출이 줄어들고, 적자 기간이 길게 예상되면 회사는 보통 어떤 대책을 세울 것 같나요? 23년 중소업체에 근무 중인, 제 시각에서 볼 때에는 대부분 인력을 줄였습니다. 인건비를 아끼고 시간을 벌어, 또 다른 기회를 본다는 것이죠. 성공하는 기업이 말하는 어려울 때 연구 인력을 대폭 충원한다는 내용은 TV에서만 접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인력부터 줄였을까요? 1. 관리 조직 2. 생산과 유지 보수(현장) 3. 연구소 2순위에 제 부서가 있다 보니, 가만히 있다가는 가마니가 될 수 있기에 미리 나서 봅니다. 생산에서는 인건비를 줄이기보다는 외주 처리 비용을 아껴서 버티는 방법으로 택했습니다. 1. 대량 양산 제품은 조립까지만 외주 후, 기능 검증은 생산 직접 진행 2. 소량 양산 제품은 PBA까지만 외주 후, 이후 작업은 생산 직접 진행 3. 생산 QC의 인력을 연구소 QC로 활용 (범위 협의 중) 이번 달부터 시행이 되었고요, 얼른 부품 조달이 원활하기를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여담) 소규모(2명)에서 시작하여 60여 명으로, 매출 100억 넘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업무를 중복 병행할 수밖에 없었고, 중간 과정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하더군요. 아프다고, 어렵다고 가족을 버리지 않듯이, 동료들과 함께 버틴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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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을 쓰고 의외로 많은분들이 같은 사례를 이미 겪으시고 계신것과 위로의 글로 정말 많은 위안과 힘을 얻었습니다. 저번 이후로 스스로 변모하기위해 쉽지않은 선택을 하게됬습니다. 네! 퇴사요. 그것을 했습니다. 나오기전에 이직준비나 계획을하고 나오라고 조언을 들었지만 제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쳐있어 조금 쉬고 다시 시작하려고요.. 사실 그 생각은 지금도 매일 몇백번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처럼 또 서두르다가는 지금의 결과를 반복할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심리치료를 병행하며 제가 원하는것, 바라는것 제스스로의 모습과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롱런을 준비하려고 생각도 정리하고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직한 직장의 경우 업무의 강도는 전직장에비해 어렵거나 난해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스스로 부딪히고(욕먹고) 깨우친(가르쳐주는것은 거의없어 알아서 하는케이스..업무기본 교본도없어 주먹구구절식) 것이라 일단 그 대가로 정신에 이상이생겼고요(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으로 앞이안보이거나 걷다가 쓰러질것처럼 어지럽고요). 사수가 정말로 옆에있으면 피곤한 타입이라 선택하게 된것도있습니다. (업무보다는 조그마한 흠집을 붙잡고 계속혼내는 타입) 추가로 말씀드리면 퇴사의 결정적인 이유는 다니고 있는 회사가 대기업인데 직원들 월급올려주는것에는 전혀관심없고(물가상승대비 연봉상승률이 터무니없이 낮고, 복지가 너무부족합니다), 해야 할일은 많아서(잦은야근) 일에 의미를 쉽게 잃어버리게합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배워가는것도있고 제 단점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으니 이것또한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사실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않고 나아가기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면 그건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걱정이 많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고 이제 시작했으니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소나무b8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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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광고제 '클리오 어워즈'를 수상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발견.
안녕하세요 조금 다른 관점 혹은 주변의 디테일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하는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사례를 소개드리려 해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중요한 속성이 되었습니다. 브랜딩의 영역을 넘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도 기획과 실행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각각의 사례는 지속가능성의 속성을 어떻게 시작했을까 하는 궁금증 하나와 예상치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사례는, 스노우피크의 '홈앤캠프' 켐페인입니다. 'HOME = CAMP'라는 타이틀 자체에서 중요한 메시지가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집과 밖에서 생활하는 캠프가 서로 같다라는 설정 자체가 내가 생활하는 공간은 다르지 않다로 인식 되었습니다. 저도 캠핑을 자주 하는편이라 캠핑 준비를 할 때, 이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할 정도면 집을 옮기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아마도 그 연장선에서 풀어낸 타이틀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스노우피크 홈앤캠프의 키트 구성품은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하거나 오랫동안 쓸수 있는 물건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판매금의 일부는 훼손된 숲 조성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고 하네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8hzQWl 저는 시에라컵을 두 개 사서 집과 캠프에서 오랫동안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두번째 사례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소개입니다. 세계 3대 광고제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즈"에서 2020년 광고 및 마케팅 켐페인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 KFC와 관련한 아이디어가 수상을 했습니다. KFC 켐페인 중에 FINGER LICKIN이 있다고 해요. KFC의 음식을 먹으면 맛있다는 메시지를 고객의 행동에 착안하여 시작한 켐페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해당 켐페인이 위생의 관점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그 켐페인에 대한 부정적인 상황 대처를 기발한 방법으로 제안한 내용입니다. 타이틀을 보면 켐페인의 명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FINGER LICKIN' SAFE를 부각 시킴으로써, 터닝포인트를 잘 잡아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s://bit.ly/38mEQcq 놀라운 점은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것 외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들이 한국 국민대학교에 학생들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더더욱 놀라운 점은 클리오 사이트에 수상작들을 쭉 살펴보시면 한국 학생들의 수상 작품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클리오 어워즈는 프로와 학생의 기준을 별도로 하지 않고 오직 크리에이티브로만 평가를 하고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가 많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의력 넘치는 기발함은 역시 한국이 우수하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어요. 위의 사례는 아직 현실화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KFC가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봅니다. 일상의 관찰과 호기심 가득한 질문은, 마케터에게 필요한 자질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찾지 마시고 주변을 살펴보면, 재밌는 발견이 보이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양수석 | (주)이터널그룹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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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일할만 한 곳인가?
저는 올해로 39살이 되었습니다. 26살에 시작하여 벌써 만으로 13년차네요. 어느 직장으로 들어가도 이제 자기일을 알아서 해야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본사에서도 근무를 해보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부분을 말하고자 합니다 업종마다의 근무조건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같은 업종이어도 본사인지, 현장인지에 따라 근무조건도 차이가 나니까요. ● 건설현장의 근무조건(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1. 출퇴근 7시~ 5시30분이지만 현장은 TBM 및 사전 작업을 위해 보통 6시30분까지 출근/퇴근은 일끝내야 퇴근!! 한달간 최소 주말 근무 2회 (가족과 넘 떨어져서 슬퍼요) 2. 직원구성 공사규모, 공종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종합건설사 기준, 500억 현장 기준으로 보면 10명 내외가 됩니다. 원가절감이라며 어떤 회사는 법을 무시하고 1인 4역 5역을 시키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3. 급여사항 본사보다 현장수당 얼마 더 받는 정도.. 4. 연차사용 및 복지는 회사마다 다르니 패스!!! 결론!! 개인적으로는 일할만 한 곳은 아니다!!! 그러나 이정도 월급이라도 갖고가기 위해서는 하던 일을 안하면 방법이 없다.....ㅡㅜ 그래서 20대는 건설을 안하고 싶다....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들다.... 그래도 직장인으로써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화이팅!!
권태욱 | 동양건설산업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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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의 회사가, 조직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대형 회사들만 다녀서 대부분의 인사는 자동으로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스타트업 회사를 하려고 보니 사람들을 뽑을 자신이 없어집니다. 많은 직원들과 잘 지내면서 돈벌어서 월급,보너스주고 하는 일들의 뒤에는 인사 관리라는 부분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 보면 3-5명 팀일 때는 너무 의사소통하는 것이나 일하기가 쉬웠는데 10명이 팀이 넘어가고 부서가 되서 여러개의 팀이 되고 나니 정치가 생기고 파벌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면서 회사를 이끄는 리더가 된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요즘은 에자일 조직이라는 형식으로 팀을 작게 프로젝트에 따라 만들어지고 해체되고 하면서 각자의 일을 효율적으로 잘하는 조직이 좋은 회사,조직이라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중앙집권적인 카리스마로 끌고가는 조직이 왠지 꼰대가 되어버린 시대이면서도 테슬라 머스크처럼 팬덤을 만들고 인플루언서가 되어 한명이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 처럼 보이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팀빌딩을 하고 어떻게 역활과 책임을 나눠서 몇명이 일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 하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저는 현재까지의 생각은 11명입니다. 한 방향을 보고 갈수 있는 최대 인원수는 11명이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 처럼. 제 멘토님은 8명이라고 하십니다. 8명 이상이 한테이블에서 이야기하면 꼭 둘로 나누어지더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맞는 것 같았습니다. 10명이 모이면 6/4로 나누어져 이야기하는 경험도 많이 있고. 8명이면 4/4로 나누어지는 경향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을 운영하면 수비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11명이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8명이 모여 공격하고 3명이 수비를 하는 조직. 물론 8명중에는 미드필더도 있겠지만 요즘 같은 코딩 ai시대에는 최종 수비수 3명을 제외하면 모두 공격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골대를 바라보는 팀빌딩을 통해 어디서나 성공하시는 리멤버 회원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 포함해서요. 제가 초보창업이라 인사전문가님들의 댓글과 조언 언제나 환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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