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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문의
지난주에 최종면접을 봤고 채용 담당자가 면접 결과 1주내로 알려준다더니 연락이 없어 문자로 문의를 남겼는데 문자도 며칠째 답장이 없네요... 메일을 보냈어야 했을까요? 이런 경우는 그냥 탈락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이지러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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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사 대표가 트렌드를 읽는 노하우
우리나라의 여러 산업 중 특이하게 지배구조가 센 산업이 뷰티라고 생각한다. 뷰티는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본질적인 욕구, 제품에 나를 투영해 동일시하는 ‘있어빌리티’, 가치 소비에 따른 친환경 욕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이뤄져 있다. 난 요즘 들어 뷰티가 더욱 재미있어졌다. 시장에 바꿔야 할 게 너무도 많다. 사회적 규제나 기업의 지배구조와 마찰을 빚을 게 분명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는 발전하기 어렵다. 솔직히 이 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잘 알 거다. 하지만 그들의 현실적인 상황과 기업 문화, 뷰티 인더스트리의 지루함 등이 그런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든다. 혁신은 항상 외부에서 왔다. 다양한 관점과 시야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게 늘 미덕이라 여겨졌지만, 이젠 다르다. 융복합적인 이종산업이 뜨는 지금, 뷰티 시장에는 어떻게 접목될지 기대된다. 💡 단순하다. 시장을 잘 봐라. 가장 매출이 많이 나오는 채널이 어디인가? 소비자와의 접점, 유통채널에 답이 있다.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그들이 펼치는 전략 중 하나가 PB 브랜드다. PB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나? 이건 뷰티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적용된다. 간단한 예로 내 친구이자 김치 시즈닝의 개발자인 푸드컬쳐랩 안태양 대표 얘기를 해보겠다. 안 대표는 김치 시즈닝 하나로 미국 아마존에서 시즈닝 1위의 기염을 토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했다. 각 플랫폼 및 편의점과 협업해 김치 시즈닝을 활용한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특히 인상 깊은 건 아몬드였다. 실제로 김치 아몬드가 정말 많이 팔린다고 한다.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스터즈의 PB는 아니지만, IP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쿠팡도 그렇다. 쿠팡에서도 다양한 PB 상품이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왓슨스 대표를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적은 <중국 왓슨스 CEO가 나를 찾아왔다> 인사이트를 참고하자. 이 방법은 올리브영의 PB 브랜드들이 가장 빠르게 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과거 뷰스컴퍼니에서 론칭 프로젝트를 맡은 필리밀리나 보타닉힐보(현 바이오힐보)를 들 수 있다. 외부에서는 클린뷰티를 외치고 그들의 기준점을 가져가려고 하지만, PB 브랜드의 전략을 보면 사뭇 이해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곤 한다. 대체 왜 그럴까? 💡 정답은 없다. 하지만 그들의 빅데이터에 대한 접근과 도입은 PB부터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유세린이 올리브영 EB 브랜드에서 해지되고, 뷰스컴퍼니에서 최초로 기획한 탄력 카테고리 시장은 바이오힐보가 상당 부분 대체하고 있다. 다양한 PB와 포트폴리오를 보유해야 하는 유통사의 숙명이니 충분히 이해한다. ✔️ 많은 사람이 소비자가 선택하고 소비자의 기준에 맞춰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은 우리나라의 지배 구조상 대기업에서 마켓 테스트를 하고 그걸 소비자가 결정하는 순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의 전략이 100% 옳다고 말할 순 없어도 우리가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고 트렌드를 따라잡으려면 꼭 참고해야 할 부분임은 확실하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30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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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일을 할 수있는 중소기업vs 대기업 높은연봉
하고싶은 일이 있지만 여기 직종이 대기업이나 큰기업에서는 하지 않는 일이 입니다. 다만 다른팀일까지 받아오고 일떠넘기기 급급한 팀장 때문에 이직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직제안을 받았는데 대기업에 연봉도 높고 네임드가 있는 곳이니 나중에 이직하게 될때 좋은 포폴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지션이 너무 재미없고 별로 안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준비를 하면서도 이게 맞는지 계속 의심이 되고 집중이 안되네요. 주변 사람들 말처럼 철이 없는 걸까요? 여기 들어간다 한들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까라는 걱정부터 생기네요.
철이없는건감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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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공무직 vs 중소기업 계약직
안녕하세요. 올해 1월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쉬다가 이전 직장과는 연봉부터 맞는곳이 없어 하향하여 현재 반려동물 관련 사업 지점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도 사이가 좋고 일도 어렵지 않아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연봉이 너무 적고 하다보니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그러던 중 재단법인 공원묘원 쪽에서 시설물관리 및 비석 각자 제작 관리 할 인원을 뽑는다고 제안이 와서 알아보던 중 공고에는 정규직이라 되어 있으나 공무직으로 되어있더라고요... 공무직이 어떤 포지션인지도 알고 주변에서는 돈을 벌려면 중소기업에서 차라리 다른 민간기업으로 이직을 고려하라는데 공원묘원쪽 공무직의 평균 연봉이나 호봉제나 다른 복리후생은 도입되어 있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해당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비슷한곳이나 공무직으로 재직중이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반달또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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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2주만에 이직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직한지 2주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다는 소망과 다르게 자꾸 이직을 하게 되네요.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그 과정에서 레슨 런드가 되어야 하겠죠. 전 회사에서 이직할때는 오로지 사람때문이었다면, 지금회사의 경우에는 업무적으로 맞지도 않고 이전 회사랑 비교했을 때 기업은 크나 맡은 브랜드나 사업의 전망이 없고 규모가 많이 작아졌습니다. (일 매출이 10-30만원) 이직을 계속 준비 해왔던지라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처우는 좋지만 또 나를 어떻게 증명해 내야하는 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또 오래 다닐 수 있을까...등등 이제 이직이 거의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진득하니 실력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게도 언젠간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만요)
토람이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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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저희 둘 다 지난달에 재입사 했어요!~" 지난달. 이전 직장 동료의 결혼식 장 에서 만난 A와B는 재입사를 결정 하게 되었다고 한다. A와B는 과거부터 굉장히 친한 사이였고, 그래서 인지 회사를 떠날 때도 둘은 같은 시기에 이직을 한다고 통보해왔었다. 그게 벌써 3년 전 일이다. 당시 각자의 개인 사유는 분명했었지만, 서로 마음속에 있는 솔직한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두분 다 너무 축하 드려요~~" 재입사를 결정 했다는 것 그 자체가 용기 있고 축하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얼마전 이전 직장에서 이 두사람에게 다시 오퍼를 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고민끝에 다시 재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난 이 두 사람이 각자 다른곳으로 이직을 한 이후에도 만났었다. 그때도 굉장히 밝은 표정이었지만 그때보다 이번 재입사를 결정하고 난 이후 이들의 표정은 전보다 훨씬 더 좋아보였다. 그렇다고해서 이번 재입사요청 오퍼의 조건은 예전과 처우가 크게 달라진것 은 아니었다. 상황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그러면 갑자기 하나 궁금증이 생긴다. 그때 그렇게 싫어서 나갔던 회사를 아무조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다시 돌아가는 이유가 뭘까? "재입사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뭐였어요?" "아. 그때는 비전도 보이지 않고 사람도 짜증나서 일단 나왔었는데.. 다른데 가보니 거긴 더 하더라구요" 이말을 듣고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이직을 하겠다고 했을때는, 당장을 벗어나자라는 생각에 해방을 위한 이직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제 이들은 다른곳으로의 이직 경험을 통해 "여기보다 거기가 더 낫더라"는 명확한 기준점을 가지고 있었다. 어차피 이직의 이유는 모두가 끄덕일수 있는건 아니다.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그리고 재입사의 이유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최근 인력부족때문인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일이 잦다. 그리고 최근 부쩍 그런 고민상담을 많이 물어오곤한다. 그간 나도 그렇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하는것을 보아왔고, 그들이 이직을 했던 이유를 파악해면 대부분 첫째, 일은 나쁘지 않았는데 사람이 싫었다 둘째, 이 회사에서는 일로써 더 성장할수 있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셋째, 다른회사에서 제시한 처우가 훨씬 더 좋다 가장 좋은건 또 다른 회사가 훨씬 비전이 있는 영역과 업무 포지션이 있었고 게다가 처우도 훨씬 많이 준다고 하는것이겠지만 이런 경우는 주변에서 보기 드물었다. 대부분이 첫째와 둘째의 이유다. 커뮤니티를 보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재입사에 대한 누군가의 질문에 대해 헤어진 애인과 재회했을때를 비교하며 '다시 해봐야 똑같다' 또는 경영진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다시가도 또 똑같은 문제에 직면할것' 등으로 이야기를 하곤한다. 사실 이건 당연한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회사가 아닌 공간에서도 우리가 매순간 마주하는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들이 아니다. 우리는 늘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직면한다. 매일매일이 그렇다. 이건 그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Common sense)이다. 그렇기에 '다시가봐야 똑같을것이다' 라는 것은 당연한 상식의 이야기일뿐, 나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달라질 수 있는건 반복되는 문제를 직면했을때 그 문제를 대하는 나의 익숙함과 노련함만이 달라질 수 있다. 누군가 재입사를 고민한다면, 상식적인 그리고 객관적인 타인의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자신외 나머지 일들은 당연히 예상한대로 일어나는 일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재입사하는것이 지금보다 더 좋을것 같다' 는 자신의 생각만 명확하면 된다. 객관적으로 꼭 봐야하겠다면 단 하나의 사실만으로 보았으면 한다. '전 직장에서 다시 당신을 찾을만큼 당신이란 사람이 충분히 괜찮았다' 는 것. 그것 하나가 괙관적인 사실이다. 재입사 오퍼를 받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또는 앞으로 그런일이 생긴다면 불필요한 객관적인 의견을 수집하기 전에 우선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순간으로 만드셨으면 한다. 적어도 두가지중 어떤선택이 좋을지, 선택할수 있는 상태. 그 상태를 만든것 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훌륭하다."고 말이죠.^^ 모든 순간에 당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 갔지만 이글이 재입사를 고민하는 어떤분들께 고민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를 포함한 리멤버 직장인들 응원합니다^^
홍영규 | HS 아카데미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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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면허를 갖고싶은데요
제가건축일을 하는데 단종면허를 취득하고 싶은데 어떤종류가 좋을지 면허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싱글남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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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전 직장과 지금의 회사는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른데... 지금 회사에서의 일상을 얘기해도, 이전 동료들은 이해를 못 하시기 때문에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늘 아쉽습니다. 다만, 한 가지 재택 근무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부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 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테슬라에서 오프라인 근무를 의무화 했던 상세한 히스토리를 다룬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일들이 정말 있었단 말인가 하면서 놀랐어요. 1. 어느 방식이 성과가 있는가? 2. 조직이 감당할 문화를 갖고 있느냐?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두 가지 모두 각자가 처한 위치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저의 경우에는 알아서 업무 시간/장소를 선택하는 즉, 100% 자율에 맡기는 형태인데... 매일매일 바뀌는 회사와 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대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이렇게 움직이려면 서로간의 신뢰 (Trust) 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A. 부하 직원을 관리해서 최고의 생산성을 내야 한다. B. 일을 하지 않는다면, 성과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으니.. 굳이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두 가지의 시각이 있는 것 같아요. 리더쉽에서 근무 형태를 고민하면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어떤 근무 형태를 취하는 게 좋을 지는 이와 같은 People management 방향성을 먼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종희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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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성선설vs성악설? 자율과 규칙 사이
✅ 최근에 이직을 하신 분과 안부 겸 이야기를 나눌 일이 있었는데요. 기존 회사와 새롭게 다니는 회사와의 차이점에 대해 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업문화에 대한 이슈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업마다 다른 가치와 기준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지에 대해 조금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기업은, 규칙을 매우 중시합니다. 회사 내규에 상세한 규칙들이 명시되어 있고 일을 하는 방식, 업무 프로세스, 그리고 처벌 규정까지 자세히 기술해 두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회사의 장점은 명확한 규칙이 있기에 프로세스 예측이 쉽고, 초반 업무인수인계를 받을 때 애매하거나 모호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규칙을 세워두게 되면 업무 진행 시에 융통성이 사라지게 되고, 명문화된 규율에만 집착하여 때로는 큰 그림이나 방향성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처벌 규정이 세세하게 세워져 있으면 오히려 그러한 점을 이용하여 처벌 규정을 교묘히 비껴가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행위를 하지 말라고 세워둔 규칙인데, 너무나 세밀해서 딱 그 규정에 들어맞지 않으면 역으로 처벌이 어려워질 수도 있죠. ‼️ 또 다른 기업은, 자율성을 매우 중시합니다. 회사 내규에는 큰 방향성에 대해서만 언급되어 있고 목표, 프로세스 등을 계획할 때 개인의 자율에 맡기는 것인데요. 이런 회사의 장점은 당연히 개인에게 넓은 선택의 폭이 주어지기 때문에 업무 몰입도가 높아지고 개인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낼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너무 두루뭉실한 방향성만 주어지면 업무를 시작할 때 참고할 만한 예시가 없어 혼란스러울 수 있고, 너무 많은 자율성은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해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러한 선택지들을 검토하느라 일 진행이 더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규칙을 중시하는 회사에서 세세한 처벌규정이 때로는 실질적인 처벌을 어렵게 할 수도 있음을 언급했는데요. 자율적인 회사 또한 역으로 처벌 규정이 너무 포괄적이면 실제로 규칙을 어긴 직원에 대해 처벌 규정을 적용하기가 애매할 수 있다는 단점을 지닙니다. "불미스러운 일", "피해를 끼치는 일" 등 모호하게 작성된 문구가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것이죠. ▶️ 그렇다면 왜 어떤 기업은 규칙을 중시하고, 어떤 기업은 자율성을 중시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기저에는, 인간에 대해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시각이 담겨있는 것 아닐까요? ▶️ 직원에게 자율성을 허가하면 주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할 것이고 회사의 이익에는 덜 기여할 것이기 때문에, 세세한 규칙을 세워서라도 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통제하려는 것은 일종의 성악설적인 관점일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니 더 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 반대로, 직원에게 자율성을 허가하면 개인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람을 믿는 성선설적인 관점일 것입니다. 인간은 본디 선한 의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는 관점이 배어 있는 것이죠. ▶️ 이와 조금 다른 얘기일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직군과 회사를 제외하고 코로나19 이후로 재택근무 문화가 많이 확산되기 시작했는데요. 재택근무가 비교적 잘 정착되고 제도화 된 회사에서는 성선설적인 관점에서 직원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직원이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잘 해낼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 그러나 재택근무에 대해 그다지 수용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성악설적인 관점에서 직원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감시하고 지켜보는 눈길이 없으면, 직원들은 최선을 다 해 일 하지 않을 것이기에 재택근무 제도는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죠. ✅ 제가 말씀드린 시각이 100% 정답은 아니며 얼마든지 다른 시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과 직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자율적인 분위기의 회사가 모든 사람에게 다 최고의 직장은 아닐 수도 있으며, 규칙과 규율이 명확하여 체계가 잡힌 회사에서 업무의 효율이 올라가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즉, 회사와 직원이 비슷한 시각과 가치관을 지닐 때 그 회사와 직원 간의 상호 만족도가 올라가고 근속년수와 로열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겠죠. ✅ 나 자신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까요? 회사의 조직문화를 분석하기에 앞서, 나 자신의 시각과 가치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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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잼 : 이틀만에 게임 하나 출시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7년차 게임 기획자 서유진입니다. 여러분들은 게임잼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게임잼은 무박 3일동안 게임을 만드는 행사입니다. 이 글에서는 게임잼의 간단한 소개와 게임잼을 참여하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게임잼이란?> 게임잼은 주최자가 정해둔 기간 내에 게임을 하나 만들어 내는 행사입니다. 그 기간은 몇 시간이 될수도 있고 길면 일주일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작년 9월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스마일 게이트 게임잼은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일요일 낮 2시 정도까지 무박 3일로 진행되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참여해 밤을 새면서 일요일 오후 두시까지 게임을 만들고 잠에 들었다가 월요일에 출근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잼의 특징> 게임잼은 대부분 주최 당일 주제를 공개합니다. 사전에 아이디어를 짠다던가 미리 게임을 제작해오지 않는 것이 기조입니다. 따라서 게임을 만드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으며, 경진대회처럼 경쟁의 의미는 낮습니다. 게임 제작에 뜻이 있다면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도 충분히 참여가 가능한 행사입니다. <게임잼의 긍정적인 효과> 게임잼에서 게임 업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협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듯한 게임까지 단기간내에 만들어 낼 수 있어 내가 게임 업계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직군은 크게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이 있습니다. 게임 제작이 적성에 맞는지를 게임잼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게임 업계에 들어와도 실제로는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인사이트 첫 글이니만큼 게임 제작자들의 행사인 게임잼 소개로 글을 마무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진 | 넷마블네오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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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사무실을 임대할 땐 이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세요
인사이트에 파일첨부가 되지 않아 링크를 올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사무실 임대 전 확인사항 목록.pdf” 다운받으면 됩니다. https://brunch.co.kr/@ericpark1236/75 - 일단 이 글은 1인 기업, 스타트업, 소기업 대상입니다. 사무실 임대를 위해 발품을 파는 모든 대표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사무실을 찾는 건 마치 좋은 주거지를 찾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대표님께서 하루의 1/3을 주거지에서 자는 것처럼, 하루의 1/3은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영업직처럼 많이 돌아다니는 직군이라도, 베이스캠프 격의 사무 공간은 모두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사무실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사무실 선택의 가장 큰 요소는 당연히 위치와 가격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불완전합니다. 사무실은 결국 사람이 실내외에서 생활하며 일하는 공간입니다. 이 때문에 사무실이 단순히 대로변에 있거나, 월세가 싸다는 이유로 임대를 쉽게 결정하면 안됩니다. (저는 싸구려는 싼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값은 그 값의 이유가 있습니다) 사무실 임대로 고민많은 대표님을 위해 수많은 공유오피스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 공유오피스도 각각 조건, 혜택, 그리고 환경이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이 사무실 임대 체크리스트를 공유오피스 포함 모든 사무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사무실 임대 체크리스트를 PDF로 첨부했으니 하단의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저는 사무실 임대 시 확인해야할 부분을 다섯가지의 큰 범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사무실 위치와 비용 2 신경쓰지 않으면, 의외로 불편하고 짜증나는 것 3 사무실 내부공간 4 사무실 외부공간 5 사무실 주변환경
 링크 - 1 사무실 위치와 비용 이 항목은 너무나도 필수적이고 당연하니 설명은 넘어가겠습니다. 공유오피스 상호 / 건물이름 주소 월세 / 관리비 : 저렴한 월세로 낚고, 비싼 관리비로 뒷통수를 치는 매물이 있습니다. 월 고정임대비는 반드시 월세와 관리비를 합쳐서 계산하셔야 합니다. 보증금 - 2 신경쓰지 않으면, 의외로 불편하고 짜증나는 것 항목 명칭 그대로, 이 항목은 자잘해 보이나 동시에 쾌적과 편리의 척도이기도 합니다. 24시간 개방 여부 : 특정 시간 이후 건물 자체를 못 들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수 : 입주자 대비 엘리베이터가 적으면, 출퇴근 및 점심 시간이 괴롭습니다. 급하게 외근 나갈 때도 마음이 타죠. 우편 및 택배 흡연 공간 유무 화장실 : 정말 중요합니다. 쓰레기 : 특히 여름에 음식쓰레기 처리가 불편하면 불쾌합니다. - 3 사무실 내부공간 내부인원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한 항목입니다 방음 / 독립성 : 저는 옆 사무실 대표의 대외비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습기 / 악취 : 이건 고칠 생각하지 말고, 이사가야 합니다. 건물 자체에 하자가 있는 겁니다. 냉난방 : 한국의 극단적인 여름과 겨울을 생각하면 필수입니다. 구조 / 공간감 : 실평수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 조도 / 채광 : 어두우면 눈도 나빠지고, 졸립니다. 창문 / 환기 : 창문이 적거나 없으면, 환기 시설이 꼭 있어야 합니다. 사무가구 유무 : 몸이랑 컴퓨터만 들어가면 되는지 확인 필요! - 4 사무실 외부공간 이 항목은 사무실 내부인원 외에도 외부인원/방문객을 위해서도 살펴야할 항목입니다. 회의실 유무 주차장 유무 휴게공간 유무 - 5 사무실 주변환경 대기업은 내부 사옥에 생태계를 만들 수 있지만, 1인 기업 및 소기업은 외부 생태계를 사용해야 합니다. 교통 : 이건 뭐, 말 안해도 알 것입니다 편의시설 :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20분 거리보다는 2분 거리가 더 좋겠죠? 식당 : 점심식사, 회식, 접대 등 다양한 TPO를 충족하는 식당이 여러 개 있어야 합니다. 관공서, 기관 : 대표는 세무서가, 직원은 주민센터가 가까우면 좋습니다. - 이렇게 저와 주변인의 팁을 모아서 사무실 임대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이 체크리스트가 여러 대표님의 새로운 사무실을 얻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준형 | 빅쇼츠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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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길
안녕하세요. 요즘 시대에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사실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도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를 몇가지로 유형화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전문가형 특정 분야에 아주 전문가라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M&A 전문 변호사라든지, 오페라나 뮤지컬 같은 장르에 정통하다던지 말이죠. 2. 열정페이형 이 분야는 좀 다른 각도입니다. 만약 당신이 어느 분야에 아주 전문가 수준의 식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거나 또 해당분야가 소위 팔리거나 재미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전문가형으로 컨텐츠를 만들기에는 상당히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주 열정적으로 사는 자신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한푼두푼 아끼는 삶을 실천하고 그것을 통해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던지, 혹은 현재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공부를 하는 과정을 드러내 보여준다던지 하는 식입니다. 이 방식은 아직 당신이 어떤 성취 수준으로는 이루지 못했더라도 나름대로의 가치 있는 컨텐츠를 창출하는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3. 어그로형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 중에는 어떤 주장이나 의견, 노하우 등을 제시하는 방법도 있는데, 전문성이나 개인의 경험이 우러나오는 방식 외에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어그로인데요. 아주 전문적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그로가 그나마 먹히는 이유는, 주로 논쟁적인 이슈를 다루게 되고, 옹호자와 안티가 상존하게 마련이어서 늘, 관심과 화제의 대상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머릿 속에 떠오르는 방식은 우선 이 정도입니다. 마음 속에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말씀드린 방식들에 착안하여 아이디어를 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외에 또 다른 방식이나 방향이 있다면 공유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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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근무 가능할까요??
막연한 궁금함에 질문 글 올립니다ㅎ 영국이나 스위스 제약회사에서 근무해보신분 계신가요?ㅎ 혹 헤드헌터 분들 중 스위스 근무 포지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떠한 qualifications가 필요할까요?ㅎ 궁금합니다ㅎ 갑자기
중간에끼인자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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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 is Horse~ 달라진 개발자 위상! 그에 대한 선택은 본인의 몫
어떻게 보면 이전 기수에 작성한 글에 이어지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보니 이 주제에 대해서 다른 인플루언서분들이 많이 작성해주셨지만 며칠 고민한 주제라 그냥 작성해 보려 합니다^^ ----------------------------------------- 어느덧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이전 세대의 사람이 된 것이 아쉬운 1인입니다^^ 그렇다 보니 나 때는~ 예전에는~ 이런 말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인사이트라는 공간에 어떤 글을 남길까 많은 고민을 하다 결국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하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통찰력, 인사이트가 아닐까 해서 지나간 얘기를 해보려 해요. 과거 있었던 일이고 현재에도 되풀이되는 일이기에 재미 삼아(?) 길지만 한번 정도는 읽어보시고 자신에 상황에 대입해서 인사이트를 키워보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먼저 2012년도 대략 10년 전에 개발자에 대해서 작성된 글을 보여드려요. https://seobinggo.com/608 긴 글이긴 하지만, 제가 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한 게 2003년도 부터이기에 거의 비슷한 시기를 겪었던 사람으로서 공감이 상당히 많이 되는 글이라 소개드려요. 지난 기수 때의 제 글에서는 10년 주기로 일어나는 개발자의 붐과 그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기도 했었는데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007 사회에서 직접 피부로 겪었던 2000년대의 닷컴 버블, 2010년대의 벤처신화, 그리고 지금 2020년대의 개발자 몸값 상승의 현상들이 저 혼자서 주장하는 개발자 품귀 10년 주기설과 맞닿는 것 같아 몸담았던 사람으로써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제 더욱 더 개발자의 역량에 따른 편차가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0년 경 회사에서 필요한 외주 개발사를 한창 구하며 알게 된 업체를 통해 중국 (북한 출신도 있다고 하는...)의 개발자들에게 일을 맡기면 저렴하게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하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불안해서 실제 계약하진 않았었는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4098?cds=news_my 요즘에도 이런 기사가 나오는 걸 보면 국내 개발자 몸값이 비싸질 때면 이렇게 해외에서 국내 개발자 대비 상대적으로 값싼 인력들이 유입되는 것도 되풀이되는 현상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해외와 국내의 IT 기업들의 태세 전환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1441?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2697?cds=news_my 작년 이맘 때쯤엔 상상할 수도, 믿을 수도 없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번 글을 기사와 예전 포스팅 위주로 작성한 건 아무래도 저의 왜곡되었을 수도 있는 기억에 의존한 소설과도 같은 이야기보다는 실제로 여론에 공개된 사실 위주의 글로 여러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함이었는데요. 실력있는 분들은 그때도 그랬었고, 물론 지금의 상황도 충분히 잘 헤쳐나갈 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의 우려는 작년 우리 사회에 너무나 크게 다가온 개발자 몸값이라는 이슈로 몸값만 갖고 뛰어드는 분들에 대해서에요. 서두에 언급한 것과 같이 인사이트라는 것은 과거의 정보를 토대로 현 상황에 대입해 앞으로의 미래를 보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생각하는 것보다 별로니까 하지마!" 라는 느낌이 아닌 당장의 이슈에 따라가기 보다는 과거에 이랬으니, 이런 사실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선택을 하는데 있어 조금은 신중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첫 번째 링크의 글을 보셨다면 느끼셨겠지만, 지난 10년 전, 20년 전과 지금은 개발자라는 직종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직업에 대한 인식과 그들의 대우가 많이 좋아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런 현상에 대해 대!환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임은 밝히고 싶습니다^^
고효석 | 티머니모빌리티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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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SNS채널의 로직을 안다는 건
대부분 많이들 사용하시는 SNS채널의 시스템이나 상위노출 로직을 파악하는 업무를 수년간 진행해왔습니다. 앞으로 좀 더 나은 마케터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x톡,인⭐️, N사 등 주요 채널에 대한 로직을 알고 활용해왔다는 사실을 해당 기업에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알리는 것이 맞을까요?..그래도 적는게 맞다라고하면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게 맞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광고시스템으로 먹고 사는 기업의 시스템을 파악해, 어떻게보면 그동안 해당기업의 수익구조를 무시한 업무를 진행해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ifnfi78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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